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3년전인가 아니 좀 더 된거 같기도 하구
  무심히  홍대앞 거리를 걷고 있는데
  순간 뇌속에 펼쳐진 그림..

  먼저 아름다운  지구가 보이고
  지구 위에 신경세포처럼 펼쳐진  네트워크..소그룹들..

   평화롭게 모여 앉은 흰옷입은 사람들
  (실재로 모두 흰옷을 입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희다라고..)
  10명안팍일까..
   각 개인이 창조주임을 인식하고
   지구 어머니의 한형제로
   현재의 삶을 통한 경험과 기쁨을 나누고
   공동체를 위한 회의도 하는..
   평등.자율.자발. 창조적 모임
   마치 작은 시골의 친목 모임 같은 정겹고 평화로운 느낌..
   후후...

   깨달음의 네트워크.
   지구의 뇌..신경세포..
   소그룹들
  
  그리고 하늘 위에 떠있는 사람들
  각기 다른 찬란한 빛..공통적인 건 황금빛 테두리..안테나들.
  음..........
  감사^^
  
  
  

  
  
  
조회 수 :
970
등록일 :
2003.12.26
14:07:26 (*.88.61.2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097/7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097

이윤선

2003.12.26
15:21:23
(*.88.61.210)
그대 본 소그룹들은 지금의 반상회처럼 거주지를 중심으로 동네동네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때까지.. 여기서도 전통과 모체가 될수있는 자발적 소그룹들이 많이 생겨나길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830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905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732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546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69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992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185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316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081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6004
16992 하나님이 있다면.. 유승호 2004-01-24 870
16991 선택의 의미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중에서) [1] 이혜자 2004-05-19 870
16990 강인한씨 아이피 주소알았다고 해서 주소를 알수 있다는 것은.. 만월 2005-12-11 870
16989 ghost님 만 보셔여^^* [1] 창의 2007-09-23 870
16988 완전한 사람이 빛의 우주를 만듭니다. 도사 2007-09-24 870
16987 4대 기본 사회법 라엘리안 2002-08-23 871
16986 작전테라를 책으로 만드신다니 필요하시분은 아무대루 2002-12-16 871
16985 종교는 끝났지만 인디고 어린이는 시작입니다! pinix 2004-02-20 871
16984 우리의 생각과 말은 모든 창조의 시발점이다! [2] 최정일 2004-10-18 871
16983 [잡담] 새벽녁에 문득 잠이 깨면 짱나라 2004-11-27 871
16982 우리의 선택 대자유 2006-06-27 871
16981 지난 여정은 화두풀이의 연속이었습니다. [2] 가이아킹덤 2021-09-23 871
16980 카발 - 그들은 누구인가 모르면 당한다 베릭 2022-02-06 871
16979 인간은 복제 불가능 몰랑펭귄 2003-04-13 872
16978 황금자를 거머쥔 자들의 횡포를 경계하십시오. 제3레일 2003-07-18 872
16977 지구가 아퍼요... [5] 마고 2003-09-09 872
16976 9/11 테러때 의문점 [1] 푸크린 2003-09-13 872
16975 얼음천공... 김세웅 2003-12-10 872
16974 나의 길 유승호 2004-03-24 872
16973 이제는 다 통하는 길로.. [2] 엘핌 2005-11-15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