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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상공에 켐트레일이 장난 아니게 펼쳐지고 있어요.
남산타워 위쪽 상공이 특히 심하군요.
전에 보았을 때는 하얗고 작은 비행기가 뿌리고 다니더니 오늘은
비행기는 보이지 않고 회색의 길다란 그림자만 보이네요.
도대체 그 그림자 같은건 뭘까요?
조회 수 :
1264
등록일 :
2003.12.10
12:38:09 (*.144.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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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2003.12.10
18:09:18
(*.101.5.207)
문의: 컴트레일을 뿌리는게 정확히 비행기 모양인가요?

저는 아침 출근할 때, 점심 식사하려 움직일때 하늘을 보는데 우주선이 컴트레일 처럼 구름띠를 만들어 놓을 때도 있고 우주선이 움직이면서 컴트레일처럼 구름띠가 막 생성되는걸 보거든요. 우주선이 만들어 놓은 구름띠는 점 점 펴져나가다가 20~30분이면 완전히 깨끗히 없어짐니다.

우주선은 작아서 모양이 나타나지 않고 하얀색이고 뭔가 움직이면서 컴트레일을 뿌리는것 같은 현상이 나타남.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다음날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정발산 일대 하늘을 여러개의 격자모양의 구름띠 (컴트레일 모양)을 만들어 나서 깜작 놀란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되서 축하한다는 뜻으로 저는 받아들였어요.

며칠전에는 출근길에 정발산 주위에 구름띠로 무지개 모양을 만들어 나서 기쁜 마음으로 출근을 했거든요...

자루

2003.12.13
11:18:05
(*.248.189.5)
수증기를 많이 포함한 따뜻한 공기가 상승하여 찬공기를 만나면 포화량 이상의
수증기가 응결(겨울철 버스 유리창 안쪽이 뿌해지는 것)하여 물방울이나 얼음가루가 되는데 이것이 구름이다.
비행기가 구름보다 높은 고공을 나를 때 배기가스와 함께 배출된 수증기가
구름위치 보다 더 찬 공기를 만나며 얼음가루로 바뀌는 것이 비행운, 즉 이 곳에서 말하는 컴트레일이며 자연현상이다.

매일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이 비행운 보다 더 사람에게 해롭다.
자동차 매연량이 훨씬 많고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밀폐된 공간, 예를 들면 머리에 비닐봉지를 뒤집어 쓰고 있으면 죽게되는데
산소 결핍, 즉 자신이 내품은 이산화탄소에 질식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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