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30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은하연합메세지를 읽어보니까
유민송
은하연합메세지를 읽어보니까 15000개 이상의 은하에서 온 외교관들이 지구를 살피고 있다는데 왜 이리 지구에 관심이 많은 걸까요? 정말 궁금해요. 지구가 어떤 의미가 있길래.
이 게시물을
목록
김윤석
2003.12.06
11:20:35
(*.149.13.124)
지구는 은하를 넘어 우주적인 초점이 맞춰져있다고 하는군요.
댓글
소리
2003.12.06
14:10:44
(*.91.200.97)
빛과 어둠의 통합을 이루는 세번째 실험 행성...지구
에이팩...오리온에 이어 세번째 우주의 축제 행성...지구
기나긴 우주 전쟁(빛과 어둠의 싸움)을 멈추고 통합으로
전진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갖춘 기회의 행성...지구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674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75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549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38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49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669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00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14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88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3720
2010-06-22
2015-07-04 10:22
2730
아스트랄계는 그야말로 지구 행성의 화장실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세바뇨스
1445
2016-08-06
2016-08-06 03:45
2729
사고조절자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1]
가이아킹덤
1737
2016-08-06
2016-08-07 09:56
2728
십천무극에 이르는 길-1
가이아킹덤
1229
2016-08-11
2016-08-23 08:37
2727
운삼사 성환오칠의 뜻을 풀다
[2]
가이아킹덤
1656
2016-08-17
2016-08-23 08:28
2726
소월단군에 대한 고마움과 안타까운 마음
[1]
가이아킹덤
1558
2016-08-22
2016-08-28 09:04
2725
십천무극에 이르는 길-2
가이아킹덤
1344
2016-08-23
2016-08-23 08:35
2724
소두증과 소두무족. 그리고 캄보와 나무신
가이아킹덤
1663
2016-08-30
2016-08-30 08:48
2723
사드배치와 박대통령의 숙명?
[1]
대한인
1606
2016-09-24
2016-09-25 12:52
2722
옻나무와 대화를 시도하다.
[1]
가이아킹덤
1894
2016-09-28
2016-09-30 18:39
2721
무동 번뇌를 자르다 (신간소개)
[3]
무동금강
1632
2016-09-28
2016-10-11 18:19
2720
'무동 번뇌를 자르다'의 출간의의에 대해서.
[1]
무동금강
1671
2016-10-01
2016-10-11 18:11
2719
지구의 현실과 우주의 미래
[7]
조가람
2313
2016-10-06
2016-11-05 18:32
2718
편평한 지구
[1]
무차원
2673
2016-10-11
2016-12-27 12:17
2717
[서평] 무동 - 번뇌를 자르다.
시타델
958
2016-10-28
2016-10-28 15:06
2716
[무동 번뇌를 자르다] 이제는 이 책을 한 번 읽어볼 때
시타델
915
2016-10-28
2016-10-28 19:43
2715
달의여인. 구운몽. 평행우주에 대하여 생각하다.
가이아킹덤
1296
2016-11-02
2016-11-02 11:36
2714
대각성
[1]
도인
2095
2016-11-02
2016-11-05 07:37
2713
박근혜 탄핵될까요?
[2]
무동금강
1592
2016-11-06
2016-11-07 20:34
2712
미국 대선주자들의 영기장
[4]
무동금강
3424
2016-11-06
2016-11-10 19:47
2711
십자가는 가짜하느님으로 이상신이었다.
[2]
가이아킹덤
1884
2016-11-09
2016-11-09 22:3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