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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제 님께서 신과 대화하신 책 '신과의 대화법' 218p에서 퍼왔습니다.
어둠에 대해 우리가 어떤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가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글이라 써봅니다.

너희는 악마나 사탄에 끌리지 마라. 너희가 그들을 미워하거나 두려워할수록 너희는 그들의
종이 되는 것이다. 그들 역시 너희를 돕기 위한 내 창조물이다. 착한 이여! 그들을 미워하지마라
. 그들은 너희를 비춰주는 거울일 뿐이다. 너희는 그들에게 비춰진 너희의 모습을 보고 악마나
사탄이라 부른 것이다. 그들은 너희가 두려워하고 미워할수록 더 큰 힘으로 너희를 지배할 것
이다. 너희는 그들이 만들어놓은 오해와 난관을 넘어 내게 오는 것이다. 너희가 그들을 두려워
한다면 나를 만나기 힘들 것이다.

219p

그러나 너희에게 크고 작은 시험도 있으리라. 너희는 바른 길을 보되, 눈앞의 이익을 탐하지 마
라. 너희가 너희 마음을 지켜보며 끝까지 나를 보고자 하면 불바다 한가운데 있더라도 길이 열
릴 것이다. 시험을 달게 받으며 그 무엇에도 두려워하지 않게 될 때, 너희는 나와 가까워졌음을
알리라. 너희는 나의 정원에 들리라.
조회 수 :
1107
등록일 :
2003.11.30
13:14:50 (*.149.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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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34813

소리

2003.11.30
13:40:21
(*.91.200.97)
감사...^*~

윤석이

2003.11.30
14:10:29
(*.149.13.111)
다음은 박승제 님께서 '신과의 대화법' 후속편으로 쓰신 밀레니엄 바이블2에서 발췌했습니다. 책 사실 필요없이 http://www.h-internet.com 에서 "2부 5장. 마의 전쟁과 천년왕국을 위한 예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를 극복하는 길을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어둠을 통합하라. 어둠은 너희가 진실을 오해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이 오해에서 많은 색이 나뉘고 색과 색이 겹칠 때 어둠이 된다. 너희가 갖는 이런 편견을 이해해보라. 너희의 위치를 바꾸어서 이해해보라. 어떤 일이든 전체 안에서 하나로 통합하려고 노력해 보라. 너희가 모든 것을 나를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을 때, 나를 아니 너희 자신의 진실을 깨닫기 시작할 때, 마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우리가 마와 맞서 싸운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대상과 전쟁한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쉽지 않고요,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될 지도 모르겠고요.

너희의 진실에 귀 기울이면 된다. 마를 이겨낼 수 있는 것은 너희의 사랑이다. 너희가 나의 온전함을 빌어 사랑하고자 하면 마의 힘을 누를 수 있다.

정말요?

너희의 사랑에는 어둠을 포용하고 통합하는 힘이 있다. 이를 이용하면 된다. 그러나 이 사랑은 이기적인 사랑이 아니다. 너희 자신을 버리는 순수한 사랑이다. 너희가 너희의 이기적인 나를 버릴 때 너희는 더 높은 차원의 에너지로 사랑하고 더 큰 빛과 같이할 수 있다.

그래서 진실의 자각이 이 사랑과 연결되어 있는 거군요. 우리가 작은 진실을 통합해서 더 큰 진실을 자각할수록 더 큰 사랑을 하게 되고, 더 큰 사랑은 우리를 더욱 더 강하게 하고요. 그리고 마침내 마의 힘에서 벗어나서 당신의 온전한 사랑을 깨닫고 당신과 하나 될 수 있고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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