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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네사라에 대한 나의 관점

이 글은 체널링하여 쓴 글이 아니다. 그 동안 각 체널링 사이트에서 읽은 내용을 종합하여
결론 내린 순순한 나만의 관점이다.

첫째. 창조는 지구의 통합과 상승에만 관심이 있다.
     창조를 대변하는 천사 메타트론은 예전 까발라에선 사탄으로 비쳐질 만큼 빛과 어둠을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사용하는 천사로 알려져 있다. 왜 이 이야기부터 시작하냐 하면  
     창조의 관점에선 그동안 만민이 풍요로움엔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이 지구 게임 자체  
     가 이원성의 굴레에서의 도전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정리  
     할 시간이 왔고 그래서 에테르 영역에서 많은 일이 진행되었다. 그 중에 한 가지가 네  
     사라인 것이다. 그리고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둘째. 난 네사라가 왜 일어나야 하는가... 진짜 여러번 곰곰히 생각해 본적이 있고 결론은 내  
     년 부터의 현실에서 지구 인구의 25%(15억명)정도를 육체를 입힌 채 상승시키기 위한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자원이기 때문이라고 결론지었다. 여러 메시지를 종합하여  
     보면 공개선언를 시작하여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면 많은 혼란이 시작된다. 믿는자...믿  
     지 않는자...그것은 물질 세계와 영적인 세계의 극적인 분리를 초래 할 것이다. 그 점에  
     대한 여러 가지 대책으로 바이러스에 의한 괴질이 퍼질 수 있다. 이것은 75%의 인구  
     (믿지 않는자)를 정리하는 차원이다. 그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으로 한 깨달음  
     하여 영적 성장을 이루어 비록 육체는 죽지만 에테르(영혼) 상태로는 통합과 상승을  
     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다. 이때 비로소 네사라가 등장하여 물질세계의 인간들에게 평  
     생을 거쳐 그토록 추구하던 풍요가 누려진다. 그러면 그나마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 속  
     에서도 안식의 죽음을 맞지 않을까? 영적인 세계를 택한 25%의 믿는 자들은 보호되어  
     지고 통합과 상승을 위한 교육이 진행될 것이다.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집중적인  
     배려가 이루어 질 것이다. 물질세계의 공격을 피할 공간(은하모험센타라 해야 할까?)  
     과 필요한 의식주와 교육들...15억명을 유지하는 금전을 잠깐 생각해 보자. 일인당 만원  
     씩 하루에 지원되어도 하루에 15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전이 소요될 것이다. 이 모  
     두 우주의 불간섭주의를 어기는 최소한의 3차원적 행동이 될 것이며, 100명의 상승마  
     스터들이 우주 형제들과의 접촉하여 진행하는 첫 번째 지구 상승 프로젝트에 시발점이  
     될 것이다. 네사라의 3차원의 지속 시간이 얼마일진 가름하기 힘드나...2년을 넘지 못하  
     겠지...지축 이동, 천공작업 등등 우주 형제들의 작업이 엄청나게 많은 것은 사실이니  
     까...

셋째. 25%의 믿는자들은 어떨까? 줄 잘 쓰면 그냥 마냥 통과될까? 아니다 십다. 절대적 구  
    원은 없다. 최소한의 공부는 해야겠지...이원성의 극복? 낙제생도 있을까? 네사라는 이렇  
    게 임시 방편용 일 뿐이다. 그보다 중요하고 필수적인 일이 더욱 많다. 이런 내용을 벌  
    써부터 올리고 싶었으나 두려움 조장이라는 면 때문에 망설였던 건 사실이다. 그러나  
    다른 가설 하나가 또 있었다. 지구 상에는 나의 분신이 여러명 있다는 것이다. 4명 중에  
    세명이 죽는데 그들이 나의 분신이라면 한명은 나의 빛의 측면, 한명은 나의 어둠의 측  
    면, 한명은 나의 회색측면인가? 살아 남는 것은 많은 분신 중에 통합된 측면 한명일까?
    어쩌다가 네사라가 일어나지 못하여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또 다른 방책이 이미 준비  
    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구게임에서의 통합과 상승은 무조건 일어나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지구의 5차원 상승마스터들이시군요...사랑속에 머무소서...
      

조회 수 :
1369
등록일 :
2003.11.29
20:40:39 (*.91.2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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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2003.11.29
21:21:11
(*.91.200.97)
참... 일루미나티의 공격 가능성 또한 공개선언을 우리 지구인들의 손으로 하게 하기 위한 천상의 방책일 수 있음을 생각해 보십시요... 천상의 전략은 우리의 상상을 항상 초월합니다...왜냐...원래 초월한 존재들이니...

윤석이

2003.11.29
22:52:12
(*.85.166.64)
빛은 어둠을 언제나 밝히고 공격받는 것을 되받아쳐 자신의 빛을 보호하고 더 밝게 합니다. 이것이 바로 E=MC2 지요!!! 초인생활에서 예수님이 마적떼를 빛으로 물리치신 것처럼요..

흰구름

2003.11.29
23:18:54
(*.159.243.55)
어쩌면 네사라를 둘러싼 일비일희들이 천상의 마지막 테스트가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PagPawnt에도 비슷한 글이 올라왔었는데...
저메인 대사 가라사대 "You may pass all the tests" 의미심장한 귀절 같네요.

소리

2003.11.30
12:27:48
(*.91.200.97)
창조, 신, 예수, 모든 마스터들이 사용한 빛은 통합된 빛입니다...빛이라고 다 같은 빛이 아니지요...통합의 빛은 어둠은 짓밟은 전투로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통합이란 어둠을 포용한 빛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은 그 빛을 보고 어둠의 주인이 되신 분의 빛인 줄 알고 스스로 공격하길 멈추거나 진 빠져 이길 수 없음을 아는 것입니다. 창조가 빛과 어둠을 여여히 같이 사용하는 개념을 이해하실 때 비로소 창조가 우리에게 바라는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이해하시게 됩니다...^^

소리

2003.11.30
12:37:12
(*.91.200.97)
요사이 제가 올린 글(환생의 라이라, 투명구슬 등)을 보고 청의 동자는 벌써 눈치 채고 지원 사격을 시작했지만(고맙다...청의 동자) 이제 포용을 떠나 지적의 여정으로 들어갑니다...여러분들의 투명구슬의 무지한 이해와 체험을 위해...이제 빛과 어둠의 통합은 피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먼저 개체의 통합이 우선되어야 하며 그 힘은 지구에 남은 자유의지의 잔존 어둠의 세력을 잠재울 수 있으니까요...그러면 여러분이 원하는 세상은 현실로 펼쳐집니다...^^

제3레일

2003.11.30
12:54:08
(*.143.140.25)
지구 인구의 25%(15억명)정도를 육체를 입힌 채 상승시키기 위한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자원이기 때문이라고 결론지었다. -> 신께서는 이렇게 잠언하실 것입니다. 두렵기 이전에 구차한 여러분의 모습이 다분히 신앞에서 부끄럽지 않습니까? >>> 영적인 수준이 아니라 믿음 자체에 의해서 삶과 죽음이 나뉘는 것이 본디의 창조주 신의 뜻이니, 그동안 우리 인류들에게 드리워졌던 어둠의 연무의 농간에 맞서 싸워야 할 것은 모두의 뜻이요, 싸운 뒤에는 그동안의 암울한 역사의 증인이 되어야 할 책임은 마땅히 책임을 치뤄야 함은 물론이요 이러한 영적이고 성스러운 투쟁을 아무도 아무에게 막으라 종용커나 막아선 못쓸것이며, 인류의 대다수가 상승'극' 이후에 휴지조각같이 날아가는 것은 신의 은혜에 대한 참다운 보람이 아닐찌니 그 아무도 이러한 죽음의 굿판을 벌이지 말찌어다! 벌이거나 아니면 조금이라도 동조하거나, 그것도 아니고 이에 환호성 하나라도 지를려 했던 자들마다 머리에 떨어지는 그 뭔가의 무서운 저주를 아무도 피할 수 없을줄 알아야 할것이다. (이런 투의 말을 제 이름으로 썼다가는 무례한 개XX라고 욕을 먹어도 쌀일인데, 신의 권능에 탄복할 따름이나이다. 아멘.)

제3레일

2003.11.30
12:54:26
(*.143.140.25)
참... 일루미나티의 공격 가능성 또한 공개선언을 우리 지구인들의 손으로 하게 하기 위한 천상의 방책일 수 있음을 생각해 보십시요... 천상의 전략은 우리의 상상을 항상 초월합니다...왜냐...원래 초월한 존재들이니... <- 초월한 존재'들'? 이는 전지전능하신 신 여호와 말고는 아무도 있을 수 없기에, '들'이란 말을 붙일 수 없다. 둘이 똑같은 '전지전능함'을 가진다면, 이 말은 당장에 모순이요, 정의의 척도도 찾지 못하는 인류는 항상 혼돈의 길을 걸어야 하니, 이런 허망된 말의 개념을 믿어야 할까? 일루미나티의 방해공작이라면 일루미나티, 백기사들의 태만함이면 백기사라고 책임의 주체를 정말이지 분명히 말할 수 없는가?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는데, 왜 인간들이 이를 짊어지듯이 그들의 책임에 우리의 의식의 고양으로써 대신 물어야 하는가? 차라리 이런시간에 채근이라도 해야함이 당연하건만...

제3레일

2003.11.30
13:01:42
(*.143.140.25)
이것은 75%의 인구 (믿지 않는자)를 정리하는 차원이다 <- 차원은 어디까지나 현상계이며, 현상계는 피조물이고, 피조물은 인류를 '믿지않는다'는-심판하에 인류를 정벌할 권리가 없으며, 이는 창조하시고 재역사하심으로 주관하시는 신을 따르는 성도들의 충만한 믿음, 재림의 구세주를 받들고 스스로가 신의 선민으로 나서야 함을 본분을 버리게 하여 오히려 그것의 이치를 숭배하고 그 '신비롭게 보이는 미혹의 힘'에 빙자하여 오만히 참람하게 하여, 결과적으로는 모든 죄악의 원류의 길로 인도하는... 일종의 '신성모독(교사행위 포함)'이다.

윤석이

2003.11.30
13:08:48
(*.149.13.111)
소리 님의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청의 동자

2003.11.30
22:20:04
(*.49.92.180)
난 네사라먼지도 잘모르지만 제3레일님 구어체말투가 좀 웃기게(이상하게) 들리네요
여호와는 선계2단박에 안되는 애송이인데 참고로 강증산이 선게 5단 (중간)
글고 허준이가 선게 9단이 조물주가 선게 10단이지요 물론 지구아스선인은 선게 10단이고요 (나도 본적이 잇음)하여튼 알려면 제데로 아는게 좋을듯싶어요

제3레일

2003.11.30
22:45:09
(*.37.137.18)
그리고 아는가? 이 세상의 종말의 모래시계를 뒤흔들려고 하는 모든 세력들이 제 각기의 관념의 이치에 따른 적자(適者)만을 찾으려는 심리는 존재하는 법이고, 이는 모든 자들에 대해 아우를 수 없이 서로가 각기의 논리를 가지고 이전투구하는 인간의 심리의 - 불완전하여 짐승적인 면(666)에 기인하는 바이나, 신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그럴 자와 그렇지 않을 자에 대한 이치를 확실히 말씀을 남겨두셨기 때문에 선악의 구별로 선민됨의 여부가 결정됨에 대해서는 이것만을 모로미 따라야 할지며, 나머지중에 그 어느것도 믿지말고 따르지 말라. 이는 모두 부질없는 확실한 합의점 없이 싸워서 이길려고만 하기에 천단(擅斷)일 따름이니... 특히 현상계가 인류의 생사여부를 결정한다고 주장되는-자연섭리 사상은 '적그리스도'가 그 천단함의 타당성을 가장 절묘히 주장할 수 있는 궤변이며, 우리가 똑똑히 관리해야 할 자연을 알게 모르게 멋대로 조종하는 저들의 진실을 숨기기 딱좋은 것이니...

사실 나도 성경을 거의 읽지 못했다.(주변의 時空의 여건상) 그러나 그 근본 정신을 깨닫는 것은 믿음으로부터 시작되었고, 나도 모든 현란히 빛나는 <-> 흑암의 연무에서도 <- 희미히 피어오르는 진실의 호롱불의 움직임의 길이 그것보다 훨씬 지루해도 걸을려 하는데 그 길을 걷다보니 사탄이 몇마리 떡하니 버티고 있다. 믿음있는 자로서 변절하지 말아야 하기에 구차히 도망가선 못쓰겠는데... 지금은 만나기만 했지 그자는 가만히 있고, 내가 그보다 못났기에 감히 덤비지 못하겄지만, 교묘한 지혜로써 때를 기다려 언젠가는 그는 나를 공격할 것이 분명할 것인데, 그래도 지혜로워야 지혜로운 사탄과 싸울수 있음은 당연한 것이고 싸울려면 그자를 근본적으로 대할 수 있는 무기가 되는 '성경'이라는 지혜를 본받지 아니할 것인가? 일단, 쥐뿔도 없는 지금 나는 열심히 기도하여 신이 '나에게 하사하시는 권능'이란 은혜로써 대답하심에 주제넘게 반응하는 사탄의 움직임이 나에게 조금이라도 위협적으로 다가올 때부터 그 공부를 수행하여 그것을 무기로 삼으며 죽도록 싸울것이다.

이윤선

2003.12.01
00:10:03
(*.88.61.248)
네사라가 뭐예요?
책좀 소개해주세요^^

소리

2003.12.01
01:00:38
(*.91.200.97)
책으론 나오지 않은 것 같고 홈피 화면 위쪽 공개선언에 가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소리

2003.12.05
14:48:31
(*.91.200.97)
그리고 제 개인적으론 네사라는 분명히, 반드시, 기필코 일어난다...입니다. 시간은 적절 할 때, 창조가 원하고 우리의 임계질량(통합의 힘)이 채워질때 반드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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