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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일이군요.

예전에 읽었던 책 중에서 대규모 정전사태를 대비 하라는 둥...

몇일간 버틸수 있는 물과 양식을 준비해두고.. 랜턴을..준비하고..

기온이 갑자기 떨어질 수 있으니.. 난로를 준비하고 난방복을 준비하라는 둥..

이런 내용이 있는 책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 책이 뭐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군요.

우주인들이 대피를 도와줄 것이라는 둥..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  뭐 그건 그렇구요.

미국에서 요즘 어둠 속에서 식사하는 것이 유행이랍니다.

우후후..뭔가 상징적인 일인가.. 멀쩡한 전등 다 꺼놓고요. 랜턴으로 서로 비추면서

밥먹고..웃고 그러는 군요. 깜깜한 속에서.

그런데요..실제로 밤에 정전으로 인해서 불이라도 다 꺼지고 보면,

댑따 포근하고 아늑하고 그렇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에 대한 감회도 새롭고 해서 씁니다.

요즘은 이것저것 떠오르는게 많아요. 제대로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조회 수 :
1461
등록일 :
2003.11.29
09:19:44 (*.197.20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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