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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신기한건지 모르겠지만...
물리학자들이 밝혀낸것중의 하나가
물질을 깊히 파고 들어가면 갈수록 물질이 점점 어디론가 사라진답니다.
양파껍질 까듯이, 까면 깔수록 결국에는 아무것도 안남는다고 하다라구요.
그 물질이 대체 어디로 간거지?? @.@
흔히 말하는것처럼 모든게 정말 환영인가...
정말 신기했음...우주는 정말 알기 힘듭니다.
결국 물리학자도 부처의 수준에 도달한건지...ㅋㅋ
조회 수 :
1523
등록일 :
2003.11.11
13:54:37 (*.33.201.9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480/ec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480

靑雲

2003.11.11
13:58:47
(*.177.228.242)
에너지의 밀집상태가 물질로 보이는 것이니까
아무리 단단한 물건이라도 그 바탕은 비물질인 것입니다.

정주영

2003.11.11
14:03:29
(*.82.156.208)
모든게 빛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는게 맞는말인것 같군요, 빛이란 질량을 같지 않으니 결국 양자론적인 관점에서 보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것은 단지 빛이 만들어낸 환영이다.!!
빛과 생각은 비슷한점이 많죠,,,,,,,,,,,,,,,,,,

윤석이

2003.11.11
14:03:41
(*.149.13.66)
퍼왔습니다 아랫 글.. http://www.mindforce.co.kr 에서요.

양자 물리학에 입각해 새로운 의학개념을 구성한 Deepak Chopra는 "본질 적으로 신체를 이루는 것은 우주에 퍼져 있는 무한한 에너지와 정보의 장의 일부분일 뿐이다"라고 설명하였다. 이 말을 동양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에너지란 기 에너지이며 정보의 장이란 에너지를 조정할 수 있는 '이미지나 의념'을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윤석이

2003.11.11
14:05:54
(*.149.13.66)
공기가.. 그 안이 빈 것 같지만(공-空) 그 속을 들여다보면 에너지로 가득차 있다(기-氣)해서 이름이 공기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일리가 있는 말이라..^^

이은영

2003.11.11
14:12:14
(*.114.22.50)
모든 물질은 분자, 원자, 소립자 수준으로 들어가면, 맨 마지막에는 양성자와 그 주위를 회전하는 전자와 기타 중성자 같은 소립자들로 이루어져 있읍니다.
양성자 주위를 전자가 전자기적인 힘에 의하여 회전하는 것뿐으로 모든 물질은 미립자 수준으로 들어가면 아무것도 없는 텅빈 허공이라고 할 수 있죠.
전자와 양성자의 크기에 비례하여 그것이 회전하는 공간은 마치 태양 주위를 지구와 같은 행성들이 공전하고 있는 것만큼이나 광활하고 넓읍니다.
모든 물질은 미립자 수준에서는 거대한 우주와 같은 허공만이 존재하는 것이며, 우리가 상상하는 그러한 물질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결국 에너지가 뭉쳐서 물질이라는 허상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이 물질은 다시 원래의 막대한 에너지로 되돌릴수가 있는데 그것을 공식화한 것이 아인슈타인의 E=MC2 이라는 물리학 공식이며, 이것을 실제에 적용한 것이 조그만 우라늄에서 터져나오는 핵폭발이라는 엄청난 에너지로 나타난 것입니다.

물질세계는 본질적으로 에너지와 정보의 장이라고 하였는데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것은 에너지며, 이 에너지가 시간과 그 시간 차이에 따른 진동수의 차이로 각각의 물질적인 형태나 특성을 띄게하는 소프트 프로그램인 정보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는 것은 지극히 적절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모든 우주를 포함한 우리는 본질적으로 에너지 또는 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이 빛으로 화하여 빛이 시간 차와 진동수를 통하여 이 우주만물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신기하지 않읍니까?

흰구름

2003.11.11
14:22:13
(*.144.219.206)
창조주는 대 천재인 것 같습니다.

윤석이

2003.11.11
14:23:22
(*.149.13.66)
흰구름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창조주 머리가 캡 좋다는 생각을.. ㅎㅎ

靑雲

2003.11.11
16:15:53
(*.54.125.170)
진동수가 높아질 수록 우리들의 육안에서는 멀어집니다.
진도수가 가장 낮은 것은 고체,더 높은 것은 액체, 더 높은 것은 기체, 더 높은 것 은 프라즈마, 그 위에는 또 어떤 것 이렇게 해서 그 고유진동수가 높아짐으로 해서 점점 더 비물질적인 것으로 되어 종국에는 완전히 에너지(기)로 되는 것이니
물질과 비물질의 차이는 진동수의 차이에 있습니다.
인간이 갑자기 자취를 감추는 술법도 자신의 진동수를 순식간에 높여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아갈타

2003.11.11
17:39:46
(*.107.131.239)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물리학적 단면...

김진묵

2003.11.11
17:49:04
(*.154.68.127)
영화 색즉시공의 2편은 공즉시색이려나...

이혜자

2003.11.11
18:29:29
(*.84.144.124)
한단계 좀 올라가면 무색무공...
한단계 좀 올라가면 묘색묘공...
한단계 좀 올라가면 색즉시색 공즉시색...

DeepDarkEyes

2003.11.12
11:29:37
(*.33.201.97)
E=MC2.....
에너지는 질량곱하기 빛의 상수제곱....
이 공식대로라면 결국 모든게 빛으로 이루어졌다는 얘기네요.
내 앞에 있는 컴퓨터랑 내가 먹는 빵이 빛이라는 얘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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