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fourwinds10.com에 올라온 세인트 저메인의 메시지 말인데요.

"Humans are time wasters." 같이 다분히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는

말을 세인트 저메인이 정말 했을까 의문이 드네요. 그동안 읽어온

채널링 메시지들에서는 이런식의 표현은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조바심을 내거나 흥분하는 모습은 지구인들에게나 어울리는건데 -_-

그러고보면 같은 인물의 채널링 메시지라도 채널러가 누구냐에 따라 글의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통역이나 번역은 제 2의 창작이란 말이 있는게 아닌지 -_-

NESARA UPDATE

October 17, 2003

Dear Patrick, tell the people that I am in charge of NESARA. The work to get NESARA announced under my command has started. Humans are not as swift and efficient in getting things done as are my Forces of Light. Humans are time wasters.

The Spiritual Masters are working with the White Knights to accomplish this mission. We must let the humans do what they are capable of doing to complete this work. We are using the fastest plan possible.

The schedule has been set and there is no stopping it. Things are happening at this very moment and the NESARA announcement can happen on any day of the week. The time has been extended a day or two because there has been much childish bickering among the higher officials. You will chuckle at the “play-back” when you see it, and at all their folly. All that is happening is being recorded.

Continue with your very strong prayer power. Bellringer, it is time to pray and ring the bells! I am your brother, St. Germain.
조회 수 :
1260
등록일 :
2003.10.19
14:08:03 (*.51.77.1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175/71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175

흰구름

2003.10.19
16:48:17
(*.83.155.193)
저메인 대사가 화가 나셨나보네요. 농담입니다 ^^
좀 오버같지만 채널링 메시지(특히 푸크린 님이 지적하셨던 부분)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저메인 대사의 인간적인 면이 느껴지네요. "아..마스터들도 화를 내는구나"하고 말이죠.

* 개인적인 생각으론 패트릭씨의 감정적인 면이 묻어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lightworker

2003.10.20
02:34:57
(*.177.139.170)
모든 흐름을 알고 있는 마스터라 할지라도, 몇백번의 발표기회를 날려버린 순수

인간 백기사분들에 대해 많은 실망을 느끼셨나봅니다. 항상 바로 지금! 이라고 느

낄때마다 백기사들은 늘 그렇듯이 그 기회를 날려버리곤 했죠. 분명 가동 가능한

여러가지 소스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이용하지 못하고, 순수 인간의 힘으로

악에 세력이 맞서다 보니, 3차원의 힘이 악의 4차원의 힘에 매번 눌리고 말았던거

죠. 좀더 고차원적인 소스들을 이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몰랐거나, 거

절했던 백기사들이 매번 가장 좋은 타이밍을 무산 시켰기 때문에 그에 관한 질책

성 발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마무리는 백기사들이 더이상의 기회를

날려먹으면, 더이상의 딜레이를 막기위해, 바로 마스터들과 빛의 세력이 개입하는

것으로 2차 계획안을 통과시켰나 봅니다. 참 아쉬우면서도, 어쩌면 새로운 네사라

에대한 강력한 기대를 갖게 만드는 문구입니다. 이젠 정말 더이상의 딜레이는 존

재하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607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68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510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33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46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77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96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09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85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3744     2010-06-22 2015-07-04 10:22
2512 [re]여성운동의 맹점, 문명사회에의 조건의 책임 [3] 제3레일 1021     2004-02-18 2004-02-18 11:53
 
2511 자기자신을 사랑해야하는 그 수많은 이유중에 - 2 [1] 그대반짝이는 1021     2003-12-20 2003-12-20 06:08
 
2510 전환은 시작되었다 - 12/13/2003 (빛의시대) [22] 이기병 1021     2003-12-16 2003-12-16 11:16
 
2509 ㅜ.ㅜ [1] [3] lightworker 1021     2003-05-14 2003-05-14 03:16
 
2508 진정한 자유함을 위한 중심잡기 게임 [4] 유영일 1021     2002-08-27 2002-08-27 06:58
 
2507 QAnon의 활동은 진실 [4] 베릭 1020     2021-10-11 2021-10-11 13:22
 
2506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뭐지? 1020     2021-09-13 2021-09-13 21:15
 
2505 그나마 위안이되는 것들 조약돌 1020     2016-02-21 2016-02-21 10:18
 
2504 베릭님께 쪽지 보냈습니다. [1] 우철 1020     2015-01-03 2015-01-03 10:33
 
2503 자연계는 신들의 사랑이 표현된 근본 원형이다 (동물들도 사랑의 다른 표현 형태) [2] 베릭 1020     2020-10-25 2020-10-25 23:26
 
2502 올해 날씨는..에너지 반응..식량... [1] 오택균 1020     2007-10-10 2007-10-10 15:48
 
2501 서울에서 모임 갖습니다 !! [2] 다니엘 1020     2007-10-08 2007-10-08 10:08
 
2500 강인한 님은 빛의지구 사이트를 잡다구레하게 만들기 위해 갖은 수를 동원함 사랑해 1020     2007-10-04 2007-10-04 22:34
 
2499 나와 작은 새와 방울 [2] file 허적 1020     2007-09-26 2007-09-26 00:47
 
2498 외계인23 님 이 글 좀 봐주세요 [1] 사랑해 1020     2007-09-10 2007-09-10 14:50
 
2497 내면과의 모임 3 - 살풀이..가이아와의 만남 아우르스카 1020     2007-06-18 2007-06-18 22:01
 
2496 이곳은 다양한 메시지가 오가는 곳입니다. [21] 돌고래 1020     2007-05-29 2007-05-29 20:44
 
2495 지구는 어둠에 갇혀 미친듯 춤추고있다 [1] 그냥그냥 1020     2007-05-11 2007-05-11 15:25
 
2494 0&1&2 (숫자 관점 1 ) [6] 유승호 1020     2007-04-07 2007-04-07 14:55
 
2493 익명허용의 의지는 ~~~ [2] 로빈 1020     2006-06-21 2006-06-21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