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생 저메인의 메시지는 백기사들이 실패하면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은하연합이 직접 개입을 하겠다는 의미인 것 같은데...

사난다의 메시지에서는 세상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면서 있을 수 있는 어둠의 세력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를 우려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꾸 용서와 사랑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것은 성공을 전제로 한 것이겠지요...

샤스타에서의 메시지는 은하연합의 도래가 자연스러운 것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백기사들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은하연합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이것은 은하연합의 원래의 계획대로 향하는 것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원래는 은하연합이 직접 지구에 개입을 하여(대량착륙) 은하사회를 이루려고 하였으나, 천상과 지구영단의 충고로 그 계획을 취소하고 지구동맹을 주축으로 하는 간접개입 방식을 선택하였던 것인데, 이것이 계속 차질이 생기고 지연이 되면서 성공에 대한 기대조차 의문시 되는 상황에 이르자, 다시 원래의 계획으로 되돌아 간것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지구인 스스로가 은하사회를 이끄는 주축이 되는 것이 바람직 하지만, 현재와 같이 계속 방해받고 지연되며 성공 가능성조차 의문시 되는 상황이 계속 된다면, 결국 어둠의 세력이 승리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에 차선책으로 은하연합이 개입을 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만약 이 방침이 확실하게 굳어진 것이라면 우리는 조만간 대량착륙이 실현되는 것을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조회 수 :
1248
등록일 :
2003.10.18
16:18:54 (*.234.64.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169/88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169

푸크린

2003.10.18
17:16:29
(*.51.72.207)
확실히 이렇게까지 지연되는건 해탈의 경지에 이른
마스터들조차도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하겠죠. -_-;

진용훈

2003.10.21
15:04:44
(*.183.165.100)
인내의 한계를 느끼면 그건 마스터가 아니라 사이비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599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68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567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321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50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93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958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08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909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3697     2010-06-22 2015-07-04 10:22
2054 새 질서, 새 기운의 태동 [2] 선사 1236     2007-10-27 2007-10-27 16:11
 
2053 너무 싸우지 맙시다! [1] 신석원 1236     2007-07-14 2007-07-14 00:47
 
2052 느낌 고통 판단 에 대하여 ^8^ 신 성 1236     2007-07-11 2007-07-11 23:56
 
2051 한성욱, 거리의천사님 보세요. [6] sss8977 1236     2007-04-08 2007-04-08 12:14
 
2050 수행자답게 산다는 의미 [5] 정채호 1236     2006-07-05 2006-07-05 17:11
 
2049 저는 끝까지 투쟁을 하겠습니다. [19] [1] 코스머스 1236     2006-06-17 2006-06-17 12:20
 
2048 왜 사람으로 태어났을까요!? 술래 1236     2005-11-17 2005-11-17 10:36
 
2047 숨을 내쉬어 부정적인걸 몸에서 깨끗히 청소할때 [1] 박정웅 1236     2004-05-23 2004-05-23 20:50
 
2046 뭘 어떻해 해야하죠.. [2] 윤상필 1236     2004-03-28 2004-03-28 22:02
 
2045 내일 시간되시는 분들.. 셩태존 1236     2003-11-05 2003-11-05 18:42
 
2044 시급하군요. 좀더 강력한 명상의 에너지로 치유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1] [33] 금잔디*테라 1236     2003-03-13 2003-03-13 20:17
 
2043 컴퓨터의 전자파에대해서. [1] [6] 정주영 1236     2003-02-09 2003-02-09 10:23
 
2042 매화님 아직도 이곳에 들리시는지요? 가이아킹덤 1235     2022-03-27 2022-03-27 00:05
 
2041 [네타냐후, 전략적인 항전중(기사 모음)] 아트만 1235     2021-05-19 2021-05-19 11:32
 
2040 가스라이팅 효과란 ㅡ 심리지배 "판단력 잃게 만드는 상황 조작" [1] 베릭 1235     2020-04-26 2020-04-26 14:39
 
2039 베릭이라는 인간은 일베충마냥 죽어라 복종하는게 전부임 [1] 담비 1235     2020-03-10 2020-04-03 07:33
 
2038 세계일주 자동차여행 1차준비모임 아트만 1235     2017-02-02 2017-02-02 20:49
 
2037 언어 [2] 연리지 1235     2007-10-17 2007-10-17 10:25
 
2036 최근 근황 [2] 똥똥똥 1235     2007-05-24 2007-05-24 00:55
 
2035 發心 과 意心 [2] 유승호 1235     2007-05-19 2007-05-19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