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류는 언제나 유사이래로 부터 신의 존재와 본질,신과 인간과의 관계,

인간 의 과거와 미래를 알고자 수 없는 토론과 탐구를 통하여 변화의

여정을 이어 왔다

때로는 논쟁을 통하여 서로를 비난하고 타인을 모략하면서

각종의 종교 와 단체 이념 사상 을 도출 시키면서

그러한 종교와 단체에 귀속되어 개인(나)의 관념을 변화 시켜 왓고

그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간들은 질투와 시기라는

도구를 적절히 이용하고 있다..

질투와 시기를 이용하는 개인을 탓 할 필요는 없다..

단지 확실한 증거와 확신을 심어주지 못하는데서 기인 할 따름이다..

즉 통설에 의한 애매한 추측을 통해 세워진 가설에 추론에 자신들의

두려움을 숨길 수 밖에 없고

이것은 또하나의 무지일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이러한 무지에서의 출발은 부자연 스럽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결코 진리에 도달 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하다..

수세기에 걸쳐 인류역사를 되 짚어 보면 늘 종교와 유사 단체를

통하여 미신과 맹신과 편협한 흑백논리만이 난무하여 혼란을

거듭 해 온것이 사실이다..

또한 반면에는 몇몇 겸손하고 이성적인 사람들이 자신의 무지를

반성하면서

참다운 지혜를 탐구 해 온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게이트라는 분은 이성적인 탐구자라고 나는 본다...

게이트라는 분은 그런 가르침을 마음이 내키지 않는 분에게 강요

하는것이 아니라 단지 필요 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수용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것 같다..

진리를 갈망하는 또한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언젠가는

받아 들이리라 본다..

개체로써 바라보면 언제나 너와 나라는 이것과 저것이라는

옳고 그름이라는 선과 악이라는 시비분별속에서

벗어 날수 없다..

즉 분리되어 연결되지 않은 파편만을 볼 뿐이지만

전체로써 바라보면 언제나 시비분별의 그림자에 가려질수 없다..

즉 모든 생각 ,말,행동은 명백한 결과를 가져온다 결과는

또한 명백한 원인이 뒷받침 되어 잇다..

다시말해 원인과 결과는 따로 떼어 놓을수 없는 하나로써

바라본다는 것이다..

개화되지 않은 사람들의 무지로 인하여 좁은 범위로 한정

되어버린 진리를 이제는 추구 해야 한다 탐구 해야 한다...

진리는 무한하며 모든것이며 절대적이며 전체이다 라는

그의 전함을 통해 진정한 바라보기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선(禪) 보다 나은 진리가 있다면 언제라도 승복을 벗겠다

라고 일성을 남긴

성철 큰스님의 그 가르침을 되새겨 보면서..

안녕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이라는 책을 통하여 나의 삶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를 만나 보고 싶다..그리고 감사하다..
조회 수 :
886
등록일 :
2003.08.30
08:11:25 (*.33.83.1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569/62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5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42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50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28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2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24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39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75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88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62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1135     2010-06-22 2015-07-04 10:22
2302 무지개의 절반은 어디에 있을까? [1] 가이아킹덤 1672     2019-07-26 2019-07-27 22:21
 
2301 만다라 몸의 성취 [3] 무동금강 1357     2022-07-02 2022-07-05 13:08
 
2300 [신간]다차원 우주의 영적 진실 [1] 무동금강 1957     2019-07-26 2019-07-26 21:25
 
2299 이게 달이야? 태양이야?!!! 이렇게 발광하는 달빛을 본적이 있는지요? [2] 바람의꽃 1642     2019-08-19 2019-08-19 16:29
 
2298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⑰ 흔적-이성선 가이아킹덤 1690     2019-08-20 2019-08-22 22:31
 
2297 모르스부호가 계속 타전되고 있습니다. [1] 가이아킹덤 1678     2019-08-30 2019-09-23 15:22
 
2296 모르스 부호 공부 가이아킹덤 2039     2019-08-30 2019-08-31 07:47
 
2295 국제정세의 변화 아트만 1927     2019-09-03 2019-09-03 16:28
 
2294 오늘 밤 12시 명상하시기 바랍니다 미르카엘 1543     2019-09-04 2019-09-04 15:19
 
2293 한국인에게 주어진 귀한 사명, 센트럴썬 메시지 2019.08.04 바람의꽃 1579     2019-09-22 2019-09-22 20:27
 
2292 오늘 밤 11시, 기도와 명상 해주시기 바랍니다! 미르카엘 2089     2019-09-27 2019-09-27 21:12
 
2291 플레이아데스(Pleiades) 우주인들이 전하는 전생 이야기 미르카엘 2135     2019-10-02 2019-10-02 14:17
 
2290 무묘앙 에오에 대해서 [1] 담비 2329     2019-10-16 2020-04-05 21:37
 
2289 신의 사랑은 인간의 불행으로 성립합니다 [3] 담비 1688     2019-10-11 2020-05-19 06:01
 
2288 상대계의 이원성 [1] 담비 1645     2019-10-12 2020-05-19 06:02
 
2287 신도 하나의 의식이다. [3] 제우스 1718     2019-10-12 2020-08-24 16:34
 
2286 잘못된것은 인간의 탓이고 잘되는것은 신의 탓이다. 담비 1980     2019-10-12 2019-10-12 12:25
 
2285 시크릿같은류의 영성책은 전부 사기입니다. [3] 담비 1595     2019-10-12 2020-05-19 06:03
 
2284 10월 13일 밤 12시에 에너지가 쏟아집니다. 미르카엘 1829     2019-10-12 2019-10-12 16:08
 
2283 도서, 여인왕국에서...BC 4,000 년경, 지구성의 동굴에서 있었던 신들의 회의| [1] 황금납추 2062     2019-10-19 2019-10-19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