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화성 접근으로 인한 에피소드,특이한자료라서 올립니다. = UFO 로 착각하는 현상까징 일어남.,,[SBS 2003-08-14 09:05:00]
本心
---------- 화성 접근으로 인한 에피소드 -------------------
<앵커>어젯(13일)밤에 UFO 소동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무려 6만년 만에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한 한 행성이었습니다.
편상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보름달 밑에 전에 없던 발광 물체가 육안으로도 비교적 선명하게 보입니다. 노란색으로 마치 전구를 켜놓은 듯 빛나는 이 물체가 미확인 비행물체, 즉 UFO가 아니냐는 전화 문의가 잇따랐습니다.
{제보자 : 보름달 떠있는 옆에 빛이 하나 있지요. 그게 별은 아닌 것 같은데...} {제보자 : 같이 낚시하던 사람들은 다 UFO라고 그러는데...}
달 밑에 이 발광 물체는 그러나 6만년 만에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온 화성으로 밝혀졌습니다.
{강원영 / 기상청 예보관 : 화성입니다.
몇만년 만에 제일 근접해 있어서 가까운 행성이기 때문에 그렇게 밝습니다. }
화성은 오는 27일 오후 6시 51분 지구에 5천 5백만 킬로미터 거리까지 접근합니다.
화성이 가장 멀리 있을때 거리의 1/7에 불과합니다.
네안데르탈인이 지구를 지배하던 기원천 5만 7천 6백년 이래 6만년 만에 가장 근접한 것입니다. 화성은 오는 2287년에나 다시 지구에 다가올 예정이어서 현존하는 지구인이 이런 장관을 지켜보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 셈입니다.
전문가들은 150배 이상의 배율을 가진 망원경으로 관찰하면 이 화성의 골짜기와 화산의 모습도 볼 수 있다고 말해 이달 내내 천문관측 붐이 일것으로 보입 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20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26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21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91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11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578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56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67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528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0204
2010-06-22
2015-07-04 10:22
2282
빛의 일꾼들에게 보내는 로드 라파엘의 긴급메시지
[1]
김일곤
1405
2003-08-12
2003-08-12 21:45
2281
미국의 욕망 … 그 끝은 어찌 될까
투명
1405
2003-04-23
2003-04-23 21:05
2280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1]
몰랑펭귄
1405
2003-04-18
2003-04-18 22:23
2279
제니퍼 리포트
몰랑펭귄
1405
2002-09-01
2002-09-01 15:58
2278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4년동안 물밑작업의 전모 1~ 4편[라나회장]
아트만
1404
2021-07-26
2021-07-26 15:32
2277
자연계는 신들의 사랑이 표현된 근본 원형이다 (동물들도 사랑의 다른 표현 형태)
[2]
베릭
1404
2020-10-25
2020-10-25 23:26
2276
가볍게... 그리고 진지하게...
[1]
사마리아
1404
2009-07-09
2009-07-09 01:16
2275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양재동 공개강좌에 초대합니다.
[1]
[6]
죠플린
1404
2008-04-21
2008-04-21 12:53
2274
남북통일은 불가능한 것인가?
[11]
주신
1404
2007-11-27
2007-11-27 14:06
2273
한국인을 바로 알자
[3]
오성구
1404
2007-11-17
2007-11-17 15:08
2272
제발...
[3]
한성욱
1404
2007-11-14
2007-11-14 01:20
2271
지구는 어둠에 갇혀 미친듯 춤추고있다
[1]
그냥그냥
1404
2007-05-11
2007-05-11 15:25
2270
기억할께요..
ANNAKARA
1404
2005-12-25
2005-12-25 00:29
2269
일상의 무감각함.
[1]
임지성
1404
2005-06-20
2005-06-20 10:57
2268
아침마다 내가 행복한 이유
[3]
유영일
1404
2004-11-03
2004-11-03 18:52
2267
오늘..축시에 꾼꿈인데요..
[4]
노희도
1404
2004-07-10
2004-07-10 05:04
2266
감사드려요..
시작
1404
2004-07-05
2004-07-05 19:32
2265
모수련단체의 피해신고 센타 입니다.
[3]
짱나라
1404
2004-04-26
2004-04-26 15:34
2264
네사라 홍보문안
이기병
1404
2003-12-30
2003-12-30 19:45
2263
11명의 사명자에 대해
[1]
마고
1404
2003-09-14
2003-09-14 11:3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48
749
750
751
752
753
754
755
756
75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