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 물건 가격을 몇배나 깎는다. 국가의 빚에 대한 이자와 상환금으로 충당하는 세금에 해당하는 금액이 감면되었기 때문이다. -> 이렇게 되면 앞으로 부동산 투기꾼들이 활개를 칠 것 같다. 부동산은 지정된 장소에만 지정된 가치를 사회가 부여하는 성향이 강하고, 더이상 생성될수도, 더이상 줄어들수도 없다. 바로 이런 점을 노려서 물가 하락을 틈타서 많은 부동산을 사들인뒤, 몇배나 비싼 가격에 내다 파는 투기행각을 벌일 여지가 생기는 것이다! 또한, 이에 따르는 대도시 인구 분산 정책의 수포화(水泡化)와, 이와는 별개로 구매욕의 증가에 따른 물품 부족도 심히 야기될 수 있는 문제이나 시간관계상 이야기하지 않겠다.

2. 은행빚, 카드빚 거의 면제된다. -> 이상한 점은 "사채업자"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국제대마왕급 은행들은 원래부터가 거의 다 유대인들의 소유거나 그들의 지배력 하에 놓여있는 상태고, 그들은 금융진출 초기부터 사채업을 운영하던 자들이고, 은행이라는 더욱 확대된 역할에 있어서도 여전히 똑같은 동기로 운영되고 있다. 뜻있는 자들은 비판하는 것은 이런 잘못된 동기에 대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채업자들도 사회에 은행이 책임지는 것과 똑같은 대가를 치뤄야 한다.

* 지적한 자 : 홍성룡 / e-mail : jennix@empal.com

-------------------------------------------------

* 관심있는 분은 이 글을 영어로 번역하여서 네사라 관련 요인들께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994
등록일 :
2003.05.13
18:54:56 (*.37.156.1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761/58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761

lightworker

2003.05.13
19:17:27
(*.39.51.181)
도브씨에게 보내보시면 되겠네요.

박준혁

2003.05.14
22:03:15
(*.243.104.21)
박준혁입니다 내가 전에 글을쓸때 이것관련글도 쓸려고했는데
못썼군요 이들의 메세지가 왜 의심스럽고 구라같고
당신들이 설탕에 달라드는 개미떼이고 그것을 설명하고
내 생각을 더 신뢰성있게 해줄수있는 근거자료로서 쓰려고했죠
위의 분 말처럼 물건가격을 몇배로 깎고 빚이 면제되고
또몇개 더 있는거같던데 하나는 이런거도 있더군요
모두다 백만장자가 된다 지구상의 숨겨진,어둠의 세력들이
독점하던 엄청난 자금이 모든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배분되어서 그렇다
이런말이 있던데 생각이 있고 머리가 중졸만되도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도저히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걸 아실겁니다 그래서
이들이 사기일 가능성이 우리를 지배하고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는것입니다
우리가 좆같은데 능력도 떨어지는데 뭐가좋다고 우리한테 잘해주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죠 친한사람,주변사람들도 역겹고 내가 신이라면
구원해주기싫은데 인간들 하는짓거리보면 거의다 혐오스럽고 실망스럽고
살인하고싶고 자살하고 싶은데 지구를 파괴하고싶은데
가까운 내가봐도 그런데 멀리서 보는 그들이 왜 우리한테 잘해줄까요?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말도안되는 소리입니다
때로는 저차원의 관념과 시각이 진실일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차원 고차원따지는 사람들에게 충고하겠는데
저차원도 없고 고차원도 없습니다 그것을 찾고 나누는것은 당신입니다
돈이 너무많이 발행되면 경제가 이상하게 돌아간다는걸
기초경제학 서적만 읽어도 아실겁니다
무신 말도안되는 초등학생수준의 말을 지껄이고있으니
기가차서 나보고 이딴걸 믿으란 말인가?
노벨 경제학상수상자가 그것이 진실이라는것을 확실하게 설명해주면
원리적으로 그러면 믿겠다 자료를 올릴때는 그것이 진실인지
를 믿을수있는 최소한의 장치를 해놓으라 안그러면 접하는 자에게
피해가 온다 영혼의 사기는 물질적 육체적 사기보다 훨신심각한 범죄이다
그들이 거짓이라면 우리들은 영혼을 유린당한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582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668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479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296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433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711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929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074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81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3223
1981 허경영, 트럼프 초청으로 미국 다녀온 사연 Friend 2021-03-01 1150
1980 허경영은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이었다. (서울대 수석졸업,서울대 교수 출신, 장국진 박사 증언) Friend 2021-03-01 2017
1979 드리는 말씀 Friend 2021-03-01 1268
1978 허경영, 국가의 지분 약 7경원을 5,000만 국민에게 각각 14억씩 할당한다 (국민배당증권 14억짜리 전국민에게 지급) Friend 2021-03-07 1605
1977 허경영이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수행하던 시절, 박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Friend 2021-03-07 1420
1976 허경영 청와대 근무시 직속상관이 김재규였다!!? 박정희 관상VS김재규 관상 , 박정희 묘소VS김재규 묘소 Friend 2021-03-08 1800
1975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Friend 2021-03-10 1270
1974 국회의원이나 해. 왜 허경영 지지해서 잘나가는 앞길 망쳐? Friend 2021-03-10 1362
1973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2021-03-10 1353
1972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위, 전 부위원장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 했나? Friend 2021-03-10 1376
1971 [아시아투데이 초대석]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서울시장 출마 인터뷰 Friend 2021-03-12 1580
1970 허경영관련 글 / 적당히 올리시기 바랍니다. [2] 아트만 2021-03-12 1469
1969 [ 펌글 ] 허경영 공약의 문제점들(디시위키에서 작성됨) [4] 베릭 2021-03-16 1625
1968 하늘궁은 종교법인 ㅡ 언행일치 문제 기타 구설수 신격화 등등 [2] 베릭 2021-03-16 2912
1967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ㅡ 챠베스정권(복지정책)이후 다국적 기업의 대외적인 고립정책도 있었다! [2] 베릭 2021-03-16 1734
1966 오래전, 전국민이 허경영을 사기꾼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던 그 최초의 사건(부시대통령과의 합성사진)을 되짚어본다. [1] Friend 2021-03-20 2480
1965 나이키 신발 사람의 피를 담은 신발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1-03-29 2056
1964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퍼온 글) [1] 베릭 2021-04-06 2121
1963 북한소식 아트만 2021-04-11 1524
1962 [캔디스오웬스쇼] 아동밀매현장 - 팀 발라드(Tim Ballard,지하철도작전) [2] 아트만 2021-04-19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