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글은 웹진 괴물딴지(http://www.ddangi.com)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의문점은 성립할 수 있으나 정당성은 검증이 안되는 내용이므로 마음속 개념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1991년 걸프전중 사우디 아라비아에 주둔하고 있던 연합군들 사이에는 공군 조종사들이
기괴한 UFO들을 목격하였다는 괴 소문이 돌아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레이다에 잡히지 않고 마하 4가 훨씬 넘는 엄청난 스피드로 날아가 조종사들을 긴장시킨
문제의 비행물체들은 모두 대기권 밖에서 폭격현장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에 신형 인공위성으로 오인된 비행물체들은 연합군 조종사들이 확인을 위해 접근하자
지그재그, 또는 8형이거나 무한대 형상을 그리며 곡예를 하여 인공위성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대기권 안팎을 마음대로 비행하며 고도 4만피트까지 내려왔던 비행물체들은 바그다드시에서 섬광이 일어날때 마다 조금씩 위로 움직였고, '누군가 멀리서 비디오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증언한 조종사들은 기지에 '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하였다'는 보고를 하였으나 기지측은 '상관하지 말고 계속 임무를 수행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여러가지의 레이저 추적 폭탄을 투하하던 연합군은 폭탄이 터지는 동영상에 여러번 상당히 빨리 움직이는 저공 비행물체가 찍힌것을 본뒤 이를 분석하였고, 자칫잘못하면 폭탄을 직접 맞았을것 같은 비행물체들은 일단 '카메라의 렌즈에 습기가 끼어 생긴 현상'으로 간주된뒤 문제의
동영상들은 일반에 공개가 되지않았습니다.
걸프전이 일어난 몇일뒤 일반에 공개된 F-117 전폭기 소식을 듣게된 연합군측은 일명 스텔스로 알려진 전폭기가 레이다에 걸리지 않는 신기술을 사용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었고, 신기술에 감탄한 일부 군인들은 문제의 전폭기가 자신들이 목격한 UFO였음을 확신하였지만 미확인 비행
물체는 F117기의 발표이후에도 계속되어 목격되었습니다.
미확인 비행물체들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갔던 영국공군의 토네이도기 조종사는 1996년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빛속에서 선명히 보이던 물체의 모습이 얼마전 미국이 공개한 정찰기
다크스타의 동체모습과 너무나도 흡사한 점이 많다'는 증언을 하여 걸프전중에 나타난 문제의
비행물체들이 무중력을 이용한 미군측의 신무기가 아니었냐는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지상에서 하늘을 올려다 본뒤 미 확인 비행물체들을 육안으로 확인한 지상군들은 대기권에
있는 물체가 눈으로 보이는 것을 볼때 문제의 물체 크기가 분명 풋볼 경기장의 몇배는 될것이라는 추측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미확인 비행물체들은 걸프전이 끝난 직후 단 한번도 목격되지 않았고, 끝내 최신예 인공위성, 정찰기, 또는 UFO등으로 분석된 걸프전 하늘의미확인 비행물체 목격사례는 영원
한 미스테리로 남게되었습니다.
1991년 걸프전에 참전한 군인들이 목격하였다는 문제의 비행물체는 무엇이었을까요?
목격자들에 의해 '비디오 카메라로 전투상황을 기록하고 있는듯 하였다'는 비행물체는 과연
누가 조종을 하고 있었던것 일까요?
조회 수 :
981
등록일 :
2003.04.07
11:32:44 (*.244.41.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433/52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43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644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728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518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349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468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636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973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114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852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3402
2730 지구행성의 미래 本心 2003-08-21 980
2729 긴급요청)^^* CD플레이어가 딸린 오디오 ... [2] 이주형 2002-12-06 980
2728 속보: 현재 50개 주 중 25개 주가 연방정부에 맞서 텍사스와 맞서고 있습니다. 미국은 실제 내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아트만 2024-01-28 979
2727 물의지도님... 가이아킹덤 2021-08-12 979
2726 지구여 [1] 아우르스카 2007-10-08 979
2725 사랑해님께... [1] 미르카엘 2007-09-10 979
2724 단순한 나의 결론 [1] cbg 2006-10-17 979
2723 통영모임을 마치고 보고픈 친구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1] 2006-08-18 979
2722 재판의 기준 오성구 2006-04-26 979
2721 사람의 향기.. [2] 청풍명월 2005-10-09 979
2720 동의를 구합니다. [4] 저너머에 2003-11-21 979
2719 한단고기의 내용은 사실일까요? [2] 최부건 2003-09-11 979
2718 2009년 [2] 유민송 2003-09-11 979
2717 펌) 박노해 시인이 이라크로 떠나며.. 이주희 2003-03-23 979
2716 사람을 죽였는데 고작 3년? [7] 토토31 2022-04-07 978
2715 ■로스챠일드,록펠러,소로스,교황청,영국왕실,워싱턴DC,FRB,CIA,FBI,빅테크,주류언론,미디어 그룹등 딥스, 카발의 몰락 [2] 베릭 2021-11-10 978
2714 차원의 개념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8-05 978
2713 안녕하세요 상상마트에요 ^^ [1] 상상마트 2007-10-18 978
2712 북-미관계를 오장육부로 이해해본다. [4] 청학 2007-09-19 978
2711 모두를 사랑 하여라? [1] 2007-08-22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