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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씨처럼
유영일
한 줄기 바람에도
민들레 꽃씨 날리듯
가볍게 가볍게
살 일이다
후― 하고 부는
아주 작은 입김에도
훌쩍 날아가
한 스푼의 흙만 있어도
어디든 주질러 앉아
샛노란 꽃
피울 일이다
담벼락이든
아스팔트 틈새든
쓰레기통 옆이든
꽃을 피워 어쩌겠느냐고
묻지 말라
존재의 무게 때문에
정작 꽃 한 번 피워 보지 못하는
인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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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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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159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5235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148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875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076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534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543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659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482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9702
1870
KEY 7 : 우주의 성장과정에 대한 이해 (1/4) /번역.목현
아지
2015-08-27
1312
1869
시급히 버려야 할 것
이상룡
2006-07-27
1312
1868
위치성 Positionality
[1]
코스머스
2006-06-13
1312
1867
한국은 ‘엘로힘의 벌’을 받고 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3]
로빈
2006-05-05
1312
1866
지구라고 부르는 이 캔버스
소리
2004-02-27
1312
1865
깨달음과 존재15
유승호
2004-02-13
1312
1864
켐트레일모양의 우주선을 목격했어요...오랜만에
[5]
김초록
2004-02-08
1312
1863
안드로메다인들이 말한앞으로 차차 밝혀질 몇가지일들.,(인류에게 드러날 미래에 가까운 사건들) 책에서발취)
[2]
백의장군
2003-09-19
1312
1862
초능력이라..-_-;; 글쎄요. 초능력자는 없는게 아닌가요??
[3]
adsl
2003-04-04
1312
1861
부시 할아버지, 나치 독일 도와
[31]
芽朗
2003-03-29
1312
1860
'포톤 벨트 - 다섯 번째 밀도 주파수 지역 (우리 태양계가 약 30광년 폭의 거대한 성간 구름인 "국소성 플뢰프"로 막 진입하려 한다 )
베릭
2022-01-11
1311
1859
내일부터 방역패스적용..이용자..사업주 모두 과태료부과
[1]
토토31
2021-12-12
1311
1858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땐, 김홍도의 이 그림을 보자 - 거친 파도 위를 건너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다
베릭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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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3]
궁을
2020-08-03
1311
1856
KEY 11 :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말의 의미 (3/3) /번역.목현
아지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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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과거에 대한 얾매임..
무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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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입니다 우리는 가족입니다 ^8^
신 성
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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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의 선물
코스머스
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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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님과 내가 알아낸 것...
[2]
렛츠비긴
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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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8. 2
이주형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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