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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연히 끝나는 전쟁을 기다려라.
홍성룡
어느 때 별안간 전쟁이 끝나야 한다. 그러나 뚜렷한 일 없이 끝난 것처럼 언론에서는 말해야 할 것이다. 일단 홀연히 전쟁히 끝나면 삽대가리가 아까운줄 모를 것이고, 몰라야 차라리 약일 것이다. 저들은 함정이 있나없나를 눈으로 보아오고 있었지만, 지하에서부터 파는 함정이라는 것이 있을 줄은 뜻밖으로 여겨질 것이다. 뜻밖이라는 것에 절대적 쇽크를 입은 자들은 그제서라도 순순히 진실의 키를 내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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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지진이 일어난 걸 느끼셨나요?
[3]
김일곤
200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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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부턴 제 닉네임을 "제3레일"로 바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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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200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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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국익을 위해 이라크전 찬성"발언의 진짜 뜻
홍성룡
200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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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펌) 박노해 시인이 이라크로 떠나며..
이주희
200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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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속에서
홍성룡
200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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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쫓을 수 없는 자는 꿈을 쫓는 자를 질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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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200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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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8
몰랑펭귄
200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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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의 에메랄트 타블레트, 이일우 님 번역판 내용을 찾습니다.
[2]
윤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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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 저만 이상한 느낌을 받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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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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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을 위해
[2]
몰랑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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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라에서 말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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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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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연히 끝나는 전쟁을 기다려라.
홍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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