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 이라크에 대한 많은 뉴스와...
이곳에서 나오는 글들...
그리고 체널러의 글들...
거기에서 혼란함을 느끼시는지요?

그렇다면 저의 글 조금만 봐주세요..

우리는 어떤 지식을 얻고...
또 앎을 얻을때...
"나"를 통해서 얻는 것인지요...?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순간에도 신과 연결되어있고...
두 발을 디딘 어머니 지구와 연결외어 있고...
하늘... 바람... 공기...
대우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로 우리는 알고 싶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내 몸의 발까락 하나가 아플때... "나"도 알고...
몸의 다른 부분들도 다 알듯이...

"하나"속에서는 알 수 있습니다.

뉴스가 이야기하는 것들과는 달리...
제가 느끼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이상하지요? 저도 이상합니다.

예전과는 달리 뉴스와 그런 것들이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는군요...
제가 미친 것일까요?

모두들 뻔하다고 말하는... 누구나 사실이라고 말하는 저것은...
제가 느끼는 것과 다르니까요.
제가 알 수 있는 것과는 다르니까요.

그래요... 미친게 맞습니까?
하나에 미친 것 같네요...

^^...
좀더 "하나"에 들어...
기도합니다...

그리고 미친 저의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고통받는 이들 없이...
진실로 신성한 빛과 사랑이 이 지구와 이 우주에 널리 진동하기를...
간절히 기도합시다...

어머니 지구와 우주근원"에... 사랑합니다.
그 모두를 사랑합니다.


부디 스스로의 내면에 귀기울여 주십시오.
고요함과 사랑을 안고... 좀더 자신에 귀기울여 주십시오.
그러면 진실을 알 수 있으니... 그것이 어떤 것일 지라도 그것은 진실입니다.

여러분들 스스로를 통해서 아십시오.
스스로의 "나"를 통해서 아십시오.
우리는 어머니 지구위에서 하나입니다.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십시오.
그러면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조회 수 :
1662
등록일 :
2003.03.21
13:09:59 (*.99.62.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166/47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166

김일곤

2003.03.21
16:31:30
(*.41.147.113)
............

lightworker

2003.03.22
01:54:27
(*.50.113.141)
ㅜ.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03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13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935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75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878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096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37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510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263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7646     2010-06-22 2015-07-04 10:22
1736 카발라에서 말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 [1] 윤석이 1081     2003-03-22 2003-03-22 13:17
 
1735 승리는 미국의 편이 아니다. [1] 靑雲 1382     2003-03-22 2003-03-22 13:12
 
1734 *** 저의 채널링 공개 *** [7] 빛의아들 1559     2003-03-22 2003-03-22 00:57
 
1733 저는 여러분이 죽이려는 바로 그 아이입니다."(샬롯 앨더브) [3] 스승 1119     2003-03-21 2003-03-21 22:25
 
1732 홀연히 끝나는 전쟁을 기다려라. 홍성룡 1173     2003-03-21 2003-03-21 17:03
 
» 지금 상황에서 진실을 아는법... [2] 芽朗 1662     2003-03-21 2003-03-21 13:09
지금 이라크에 대한 많은 뉴스와... 이곳에서 나오는 글들... 그리고 체널러의 글들... 거기에서 혼란함을 느끼시는지요? 그렇다면 저의 글 조금만 봐주세요.. 우리는 어떤 지식을 얻고... 또 앎을 얻을때... "나"를 통해서 얻는 것인지요...? 지금 대부분의 ...  
1730 아눈나키와 야훼 [1] 라마 1610     2003-03-21 2003-03-21 11:35
 
1729 벨린저 리포트(3/19) [2] 아갈타 1500     2003-03-21 2003-03-21 02:54
 
1728 현재 이라크 공습은 사실이 아니다? [2] 조성철 1470     2003-03-20 2003-03-20 22:42
 
1727 [re] 현재 이라크 공습은 사실이 아니다? 유민송 874     2003-03-21 2003-03-21 10:45
 
1726 쿠씨니치 의원의 논평 김일곤 956     2003-03-20 2003-03-20 20:35
 
1725 여기 메세지 사실이냐 [3] 유민송 1876     2003-03-20 2003-03-20 16:53
 
1724 이럴수가... [1] lightworker 1001     2003-03-20 2003-03-20 13:14
 
1723 잃어버린 행성에 대해 [1] 몰랑펭귄 881     2003-03-20 2003-03-20 12:25
 
1722 12라는 숫자와 채널링구분에 관하여... [1] 라마 1038     2003-03-20 2003-03-20 09:44
 
1721 1일 3식이 과연 옳은가? [12] [32] 靑雲 1482     2003-03-19 2003-03-19 17:07
 
1720 영적인 아이들과 이라크... [1] [23] 김일곤 1132     2003-03-19 2003-03-19 12:54
 
1719 대실험으로부터의 새로운 통계자료 [27] file 김일곤 1140     2003-03-19 2003-03-19 02:03
 
1718 어떤 상황이든 오직 사랑과 평화에 자신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2] [1] 芽朗 945     2003-03-19 2003-03-19 01:16
 
1717 '전쟁 전날에, 저는 기도 드립니다...' [21] 김일곤 1161     2003-03-19 2003-03-19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