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Date: Tue, 18 Mar 2003
Subject: Ask Spirit form data
Person's first name: J

Ask who? Galactic Federation

Comments: Hello.
I heard that there was a planet between Mars and Jupiter.
Could you please tell me why it was destroyed?
Thank you.

G.F. The planet Marduck, between the two planets was destroyed in the galactic wars. This was done in the name of the treachery of the barbaric ones who came from another galaxy in another universe. They (the invaders) were interested in obtaining revenge on the conquerors who had justifiably diverted the numerous attacks on this solar system. Due to the unjustness of the attacks, there was no need for diplomacy with the offending beings, for they were not of an attitude that supported diplomatic talks. This planet will be restored to its original state during the restoration of the solar system.





        
조회 수 :
1058
등록일 :
2003.03.20
12:25:50 (*.215.157.2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148/0d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148

윤석이

2003.03.20
12:39:54
(*.74.114.7)
아~ 한글이 그립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249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353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167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976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145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569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572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731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521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9707
16596 베릭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꺼져 버려 빚의몸 2020-06-12 1074
16595 허경영이가 다르게 보입니다... [3] 토토31 2021-11-27 1074
16594 그대는 나이가 어떻게 됩니까? -2부- [3] 하지무 2022-02-06 1074
16593 독사 (독한꽃)가 피었습니다. [2] 선장 2022-04-28 1074
16592 익명공간의 채널링 메시지들 민지희 2002-09-21 1075
16591 9차원 니비루 위원회 업데이트 -2003/11/3 [3] prajnana 2003-11-24 1075
16590 지연과 부정 아갈타 2004-02-24 1075
16589 발토야 [4] 유민송 2004-03-20 1075
16588 [re] 새로운 계시록 4장에서 펌 이광빈 2004-04-02 1075
16587 하얀색우주입니다.(희송님께) [4] 뿡뿡이 2004-05-21 1075
16586 이기는 게임의 열쇠 [2] 오성구 2004-12-04 1075
16585 선과 악(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1-25 1075
16584 지구생명체를 보존하는 외계인과 컴퓨터의 미래 조강래 2006-02-08 1075
16583 로마 근처에서 한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14 1075
16582 미가엘의 재림 오성구 2006-03-21 1075
16581 깨달음과 존재 30 [33] 유승호 2007-03-21 1075
16580 얘넨 [2] 김동진 2007-03-23 1075
16579 제 카페 프렌즈에 오시는분을 위하여.. 마리 2007-05-31 1075
16578 예배 뒤 모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8-01-09 1075
16577 시각장애인의 사후세계 뭐지? 2021-09-04 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