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한국 PAO 가족입니다.

이라크전의 발발을 막기 위한 노력이 수백만의 평화의 가족들에 의해 숨가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래 트와이만의 글처럼,
부디 바그다드로 가라고 교황에게 편지를 보내주십시요.

  
셀라맛 자!

PAG들을 위한 조정자  이주형 드림

================================
[제임스 트와이만의 요청의 편지]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때때로 내가 전해야만 한다고 여기는 메시지가 내 책상위로 날아듭니다. 며칠 전, 한 친구가 헬렌 칼디코로부터 이라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는 방법에 관해 내게 보내진 편지를 전송했는데, 나는 이것이 그렇게 할 수 있으리라고 동의합니다. 여러분이 아마도 아실 것처럼, 교황 존 바울 2세는 이번 전쟁에 완강히 반대하며 그것을 '인류에 대한 패배'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개인적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라크와 워싱톤에 밀사를 보냈고 미국이 이끄는 가능한 침략을 막기 위해 정치적 지도자들에게 촉구하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만일 조지 부시가 생명을 위태롭게 만들고 싶지 않은 단 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교황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세계의 수백만의 사람들이 이메일이나 팩스 심지어 전화로라도 교황에게 적절한 해결책이 발견될 때까지 그가 몸소 바그다드에 머물도록 구하는 일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그가 그렇게 한다면, 그 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한시라도 빨리 진행되어야 한다고 제안하고 싶습니다. 교황은 최근 몇 년간 평화와 화해를 위해 강한 톤으로 이야기해 왔으며, 애시시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위해 두 번 전세계의 영적 지도자들을 청했습니다. 나는 교황이 조지 부시가 무시할 수 없는 성명을 통해 영적지도자들이 그와 함께 할 것을 탄원하는, 이라크에서의 전쟁과 폭력을 반대하는 또 다른 영적 지도자들의 모임을 청하게 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들이 바그다드에서 모여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기도 속에서 그들과 함께 할 것을 청한다면 그 때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시찰자들이 그들의 일을 할 더욱 많은 시간을 갖을 것이고 정치적 해결책이 틀림없이 발견될 것입니다.

나는 이미 교황에게 편지를 보냈으며 여러분에게 마찬가지의 일을 해 달라고 청합니다. 또한, 교황께서 수백만의 사람들의 요청을 무시하기 어렵도록 부디 이 편지를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보내주세요. 나는 이것이 과거 그렇게 많은 분리의 주장을 가졌던 종교들로부터 마련되는 영적인 해법이라고 여깁니다. 이 중요한 사명이 전 세계로 퍼지도록 부디 우리를 도와 주십시오.    

당신의 이메일을 다음의 주소로 보내주세요 : ( accreditamenti@pressva.va )  만일 미국으로부터 팩스를 보내고 싶으시다면, 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 011-39-06698-85378 (다른 나라로부터는 앞의 011을 빼세요)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 011-39-06-69-82 .  

이라크에서의 전세계 영적 지도자들로부터의 어떤 성명이 가져다 줄 영향을 상상해 주세요. 이것은 '인류에 대한 승리'가 될 것입니다. 막바지의 시간입니다. 전쟁은 지금 어느 날에라도 시작될 수 있습니다. 교황이 당신의 중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부디 기다리지 말아 주십시요.

평화 속에서
제임스 트와이만

==========

교황께,

당신께선 이미 지금 드리고자 하는 우리의 청과 탄원을, 지구 위의 다른 하느님의 아들딸들로부터 또 당신의 거룩하신 가슴으로부터 받으셨을 것입니다.
당신께서 누구보다도 잘 아실 이 슬프고도 가슴아픈 전쟁의 발발을, 하느님의 참된 뜻을 그토록 잘 살아오신 당신께서 먼저 온 몸으로 막고자 하심을 보여주시기를 간구하고자 이 편지를 드립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일단의 우리의 친구들이 이라크전을 막기 위해 이스라엘에서 평화의 기도시간을 갖았었고, 또 이 곳 한국에서도 그러했습니다.
그들에게 이제 전해져, 평화를 구하는 전 세계의 가족들에게 퍼뜨려지고 있는 요청이, 당신의 자식들을 사랑하시는 거룩하신 하느님의 말씀이시라는 것을 당신께선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부디, 한시라도 급한 시간을 아끼시어, 바그다드로 가 주십시오. 분리와 싸움이 있는 곳으로부터 하느님의 거룩한 뜻이 더욱 빛나게 되리라는 것을 증명토록 해 주십시오.

그 모든 하느님의 사자들이 한 자리에서 함께 울려퍼뜨리는 성가를 기다립니다.
평화 속에서...

이주형  
서울, 한국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3-11 15:53)
조회 수 :
941
등록일 :
2003.03.09
01:15:30 (*.41.145.2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084/14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084

운영자

2003.03.09
01:41:43
(*.41.145.211)
위 편지를 영작해 보았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범위 입히고 '복사'후 '붙이기'로
교황에게 보낼 이메일 본문으로 이용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괄호 안에 자신의 이름을 적절하게 영어로 기입하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

Dear Pope,

You must have already received our request and petition that now we are giving you, from sons and daughters of another God on Earth and from your sacred Heart.
Now, we are sending this letter to ask you to show us that you prevent the heartbreaking war and you first stop it by yourself.
Some groups of our peace-loving friends had have peace vigils for preventing war on Iraq, and they did here in South Korea for peace.
When given this letter, you will know that the request from our Family in the world for peace is the voice of Holy God who loves your children.
Please go to Baghdad as soon as you can for saving precious our time. And make it proven that Divine Will of God will be more glorious and splendid in the place of division and conflicts.

We wait for anthems of which all the messengers of God are coming together and singing.
In Peace,

(___________)
South Korea

운영자

2003.03.11
15:36:01
(*.41.145.211)
한국 PAO 가족에서 또 인사드립니다!

아래 제임스 트와이만의 추가 편지( 평화를 위한 서명을! )를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분들에게 가능한 많이 알려주세요.

셀라맛 자!

++++++++++++++


몇 일 전에 저는 여러분께 요한 바울 2세 교황에게 이메일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교황이 몸소 바그다드로 여행을 함으로써 이라크에서 일어나는 분쟁에 개입할 것과, 다른 종교 및 영적 지도자들에게 자신과 함께 할 것을 초청하시라고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일이 미국 정부가 이라크 국민에게 폭격을 가하려는 계획을 즉각 중지시킬 것이라고 믿으며, 또한 UN 무기사찰단과 세계 정치가들에게 평화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더 많은 시간을 줄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지금 한 단계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저는 적어도 1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 탄원에 자신들의 이름을 추가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수십만 명의 무고한 이라크 국민들의 목숨을 구하는 일을 교황께 도와 달라는 요청이 담긴 탄원서를, 저는 가능한 빨리 제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교황과 함께 동참해 달라는 요청이 담긴 같은 탄원서를, 밀사를 통해 달라이 라마께도 제출할 것입니다. (교황과 달라이 라마는 과거에 평화 파트너였습니다. 가장 유명한 일은 1986년 아지지에서 있었던 역사적인 평화 집회였습니다.)


A MILLION NAMES FOR PEACE IN ONE WEEK!
평화를 위해 1백만 명의 이름이 일주일 이내에!


단지 빛의 밀사들 홈페이지( http://www.emissaryoflight.com )를 방문하시어 상단에 있는 ***Pope Petition for Peace***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은 아래 진술을 읽게될 것이며, 만일 동의하신다면 여러분의 이름을 기입해 주십시오:


"우리는 현 이라크에서의 정치적 상황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 영적인 해결방법이 요청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요한 바울 2세 교황 및 달라이 라마 두 분과 전세계 다른 영적 지도자들께서 이라크에 현존하신다면, 현 추세는 지속적인 평화를 향해 움직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황송하게도 당신께 부탁하건대, 부디 1백만 명의 영적 평화조정자들의 진심에서 우러난 요청을 고려하시어, 일정에서 시간을 내어 친히 바그다드로 여행해 주십시오. 수십만 명의 목숨과 세계 평화의 희망이 당신의 손에 놓여 있을 지도 모릅니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할 수 없습니다. 전쟁은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3월 18일까지 백만 명의 이름들이 모두 추가되기를 희망합니다. 일주일 이내에 우리의 목표가 달성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제가 개인적으로 이 탄원서를 전달할 수 있기 전에 전쟁이 발발할 경우에 대비하여, 우리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한 두 가지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1. 우리는 매일 교황과 달라이 라마와 조지 부시에게 우리 홈페이지에 올라간 이름들을 전달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전쟁이 일어난 후에 이 중요한 캠페인에 대해 알게되기를 바라지 않지만, 전쟁은 총력을 다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매일 20만 명의 이름을 파일로 받는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또한 우리는 매일 집계한 이름들의 숫자를 www.emissaryoflight.com 에 게시해서 여러분들이 우리의 진행과정을 모니터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2. 우리는 로마에 있는 밀사에게 (인터넷을 통해서) 백만 명의 이름들을 즉각 전달할 것입니다. 그 밀사는 그 서류를 복사해서 교황에게 배달할 것입니다. 우리는 달라이 라마에게도 똑같이 할 것입니다.


평화와 이 평화 임무의 성공을 여러분의 가슴속에 간직해 주세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오늘 여러분의 이름을 우리 홈페이지에 추가해 주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아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Peace Prevails on Earth NOW!
James Twyman
지금 지구상에 평화가 만연할 지어니!
제임스 트와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527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61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42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236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37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651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87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01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761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2639     2010-06-22 2015-07-04 10:22
1761 세계의 빛과 어둠과의 싸움은 현실에는 3년 전에 끝났다. 아트만 2771     2023-11-28 2023-11-28 14:23
 
1760 -글이 수정이 안되어 추가하여 다시씁니다 -여러분들께 질문드립니다 [3] 아브리게 2775     2013-08-26 2013-08-27 07:56
 
1759 kimi님에게 온 소식 : 트럼프, 반란법 서명 !!! 아트만 2775     2021-01-11 2021-01-11 09:21
 
1758 그림 [40] 파란달 2776     2011-11-11 2011-11-11 22:54
 
1757 과거 1백만 년의 인류의 역사 [1] andromedia 2777     2011-07-10 2011-07-12 13:31
 
1756 양심을 밝히는 삶.( 수증의 도의 참뜻과 도의 진실) [29] 소월단군 2783     2013-02-03 2013-02-03 13:45
 
1755 대경고와대징별 (그리고 주의해야될날짜) [40] 12차원 2784     2011-06-20 2011-06-20 14:13
 
1754 인디고의 에너지장에 대한 내 생각 한신 2784     2015-01-12 2015-01-12 04:22
 
1753 마고도 14000년전의 칠성신이었다. 가이아킹덤 2784     2019-03-02 2019-03-07 11:22
 
1752 제타인은 실제가 아니다? [1] 네라 2787     2011-08-04 2011-08-10 13:19
 
1751 로즈웰 인터뷰에대해.. 지구는 감옥행성? (조가람님도 답변부탁드립니다) [2] 도배형 2788     2016-12-30 2017-01-02 18:32
 
1750 8월 18일 세라피스센터 수요강좌 - 天地人 목소리 2788     2010-08-16 2010-08-16 22:31
 
1749 피라밋 히란야 신성기하학 수비학 [9] 김경호 2788     2008-08-03 2008-08-03 19:39
 
1748 오해의 소지가 많은 성이야기들, 양생법[펌] [1] 베릭 2789     2010-12-26 2011-04-12 09:56
 
1747 칭하이 무상사에게 도움 요청 [16] 회귀자 2789     2011-01-05 2011-01-05 21:40
 
1746 무한동력장치가 곧(7월경에) 나온다네요~~~ [14] [5] 청학 2790     2007-05-30 2007-05-30 12:25
 
1745 새시대를 여는 대통령! [41] 새시대사람 2790     2012-12-03 2012-12-03 09:05
 
1744 열두 주(主) 영 (Twelve Master Spirits) 가이아킹덤 2791     2014-03-09 2014-03-09 14:31
 
1743 우데카팀장이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분에 대하여... [1] 가이아킹덤 2791     2018-07-30 2018-08-12 01:19
 
1742 지상천국 : 원활한 5D 전환을 위한 간단한 팁 아트만 2791     2023-12-21 2023-12-21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