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평화의 도시, 예루살렘에서 여러분께 우리는 빛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는 이곳 이스라엘에서의 우리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시간을 갖고 싶었습니다. 또 대실험Ⅲ을 진행하는 동안 수집된 과학적 측정치에 대해 예비 결과를 조금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는 우리 철야기도의 힘과 영향력을 입증하는 것을 돕기 위해 질적 정보를 수집하는 몇몇 통계학자들을 고용했습니다. 대부분의 결과는 모으고 공유하는데 1주일이나 2주일이 걸릴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몇 가지 놀라운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먼저, 우리 모임에 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300명 이상이 사람들이 예루살렘과 텔아비브 사이의 Neve Shalom이라 불리는 마을에 설치된 텐트 아래 모였습니다. 이 마을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족들이 함께 살고 가족을 부양하는데 있어서 평화가 어떻게 성취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실례입니다. 우리는 지정된 시간 전 2시간 동안 함께 기도하며 구문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에너지가 형성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와 함께 하는 전세계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이 있음을 압니다. 게다가 10만 명의 "영적 평화조정자들"이 숟가락 구부리기 강좌를 통해 함께 공부하면서 우리와 함께 하는 것도 압니다. 우리는 캘리포니아주의 의회의사당 계단에서 도린 버춰와 함께한 200명 이상의 사람들을 포함하여 수백 개의 그룹들이 참여했음도 알고 있습니다.

저녁 7시가 되자 우리는 엄청난 에너지가 우리 모두에게 떨어지기 시작하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울거나 황홀경에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우리가 그렇게도 많은 헌신적인 영혼들의 평화의 기도를 땅에 뿌리내리고 있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강좌에서 공유한 기도들을 외웠고 에너지는 너무나도 커져서 내가 계속 해나갈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내가 참여했던 철야기도 중에서, 이번 기도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가장 놀라웠습니다. (가끔씩 의식적인 상태로 있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나는 그 효과가 세계 전역에서 느껴졌음을 압니다. 우리는 이미 이 지역에서의 변화를 느끼고 알아챌 수 있습니다. 많은 이슬람교인들과 유대교인들이 우리의 임무에 대해 들었고 우리 모두에게 자신들의 감사를 전하고 싶어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리차드 베니샬이라는 한 과학자가 우리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바이오미터Biometer'라고 불리는 것에 나타나는 수치를 읽고 있었습니다. 바이오미터는 옹스트롬이라고 하는 측정단위를 통해 어떤 사람이나 장소의 생명력 또는 활력을 측정합니다. 옹스트롬은 모든 살아있는 존재와 물리적 장소가 방사하는 빛의 단위입니다. 만일 불편함이나 낮은 에너지가 있다면, 이 기계는 낮은 수치를 가리킵니다. 이것은 높은 에너지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내는 것과 반대죠. 보통 수치가 정상적으로라면 6500 옹스트롬이 될 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강력한 명상이 특정 지역에서 일어난 후에는 7000으로 수치가 높이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 모두를 놀라게 한 사실을 말했습니다. 철야기도의 대상이 된 지역에서 수치가 9000에서 9500사이로 나온 것입니다. 리차드는 그렇게 높은 수치를 전에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계속해서 그에게서 나오는 정보를 더 많이 여러분 모두와 공유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평화와 연민의 세계를 주장하며 하나의 마인드와 가슴으로 앞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이제 뿌리를 내렸고 우리 모두의 내면에서 성장하고 있음을 압니다. 여러분 모두가 우리와 이 체험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고맙게 느껴졌는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이번 실험은 이런 식으로 이 기법을 이용한 첫 번째 경험일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성공은 우리가 계속해서 이 큰 일을 하도록 고무합니다. 더 많은 실험들이 곧 행해질 것입니다.


한가지 더 알려드립니다. 나는 숟가락 구부리기 강좌를 위한 두 개의 레슨을 게시하고자 했는데, 지난 몇 주간의 일로 그 강좌를 마무리하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장대한 계획을 봅니다. 나는 지금 이 놀라운 실험이 끝날 때까지 그 강좌를 마무리하지 못하게 될 것임을 압니다. 이제 우리가 체험했으므로, 나는 그 레슨들이 우리의 다음 코스인 "영적 평화구축의 기법"으로 직접 이어질 것임을 압니다. 나는 약 일주일 후에 레슨들을 볼 수 있게끔 해야하며, 그리고 나서 그 평화구축 강좌가 몇 주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내가 말씀드린 대로, 이것은 이 지점까지 우리가 나누어왔던 모든 것의 절정이 될 것입니다. 이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는 일이 얼마나 흥분되는 일인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군요.

나는 몇 일 이내에 더 많은 정보를 알려드릴 것입니다. 그 때까지, 우리가 성스러운 땅으로부터 집으로 돌아올 때 우리에게 기도를 해주십시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평화 속에서,
제임스 트와이만



조회 수 :
1040
등록일 :
2003.02.13
04:04:22 (*.41.146.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961/58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961

윤혜영

2003.02.13
18:23:00
(*.41.3.65)
진정한 평화와 사랑이 언제나 함께하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52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597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41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23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391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712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870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99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78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2770     2010-06-22 2015-07-04 10:22
2718 첫 단추 하나는 아주 잘 끼웠다. 가이아킹덤 1053     2015-06-29 2015-06-29 06:23
 
2717 채널러가 숙지해야할 3가지 사항 [1] 사랑해효 1053     2015-06-02 2015-06-02 22:04
 
2716 +++ 생명+에너지+에 대한 정의 +++ syoung 1053     2009-10-31 2009-10-31 12:33
 
2715 주관과 객관의 상응. 오택균 1053     2007-11-30 2007-11-30 16:35
 
2714 부탁합니다. 나그네 1053     2007-11-19 2007-11-19 22:44
 
2713 마음이 병든외도와는 살수 없다 [4] 자리이타 1053     2007-11-14 2007-11-14 21:15
 
2712 참고 : 외계인23님과 사이트 방문건 [1] 아우르스카 1053     2007-11-14 2007-11-14 12:39
 
2711 저도 눈팅족이었는 데 오늘 가입인사드립니다 ^^ [1] 김영철 1053     2007-09-10 2007-09-10 00:15
 
2710 자기안에 사랑이 있는자는 나서야 똥똥똥 1053     2007-04-10 2007-04-10 21:14
 
2709 활력의 근원 노대욱 1053     2006-08-23 2006-08-23 09:11
 
2708 이제 본격적인 업무시작을... [1] 아라비안나이트 1053     2006-05-28 2006-05-28 21:29
 
2707 visions 엘핌 1053     2005-11-19 2005-11-19 11:48
 
2706 동양과 서양의 협력체계 ? [1] hahaha 1053     2005-05-08 2005-05-08 11:58
 
2705 길가메쉬 서사시에 대한 서평 부탁드립니다~^^* [1] 김혜정 1053     2005-02-13 2005-02-13 15:18
 
2704 인간이 동물보다 못하단 말인가? [2] 이영만 1053     2004-12-30 2004-12-30 21:45
 
2703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2] 최정일 1053     2004-12-21 2004-12-21 17:27
 
2702 유승호 1053     2004-08-17 2004-08-17 22:29
 
2701 깨달음과 존재23 유승호 1053     2004-04-06 2004-04-06 23:55
 
2700 2009년 [2] 유민송 1053     2003-09-11 2003-09-11 07:27
 
2699 화성 접근으로 인한 에피소드,특이한자료라서 올립니다. = UFO 로 착각하는 현상까징 일어남.,,[SBS 2003-08-14 09:05:00] 本心 1053     2003-08-16 2003-08-16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