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가 어떻게 인간들이 내뿜는 안좋은 상념에 대해 반응하는지 오늘 알 수 있었습니다

초하루 명상을 한후 꿈을꾸었는데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에너지를 받고 있었습니다
대충 자신들의 메시지였는데 그중에 자살에 관한얘기가 나왔죠 저는 그리고 자살의 에너지를 무의식중에 느껴버리고말았는데
그것은 정말로 너무나 슬프고 가슴이아프고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너무도 너무도 슬퍼서 눈물이 나오려하는데 가슴이 메여 눈물도 나오지 않는 그런 고통스러운 그 비극의 현장을 저는 바라보고 느끼고 만거지요.
고통의 한계를 넘어서 잠을 자던 저의육체는 가위에 눌려버렸어요
힘들게 깨어나긴했지만...

저는 우리가 무의식중에 내보내는 고통스러운 상념들이 가이아 에게 얼마나 커다란 충격과 고통을 가져다 주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이아는 지금 그것을 견뎌내고있어요.
지금 가이아와 가이아를 돕는 치유사들에게 우리가 평화와 치유의 에너지를 보내야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조회 수 :
997
등록일 :
2003.02.01
19:45:50 (*.82.156.15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886/41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88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885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992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805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589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769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128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235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367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159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6452
17027 모든것이 허무하다는것을 깨달은 분만 보세요 [1] ghost 2006-05-08 938
17026 이렇게 말하는 메시지는 믿어도 됩니다. [5] 그냥그냥 2006-06-17 938
17025 초콜렛,탈옥,높이뛰기,체벌 [2] [1] 유승호 2007-05-04 938
17024 찬미 지구! 청학 2007-05-14 938
17023 질병청 직원들..끌어내고 싶다 토토31 2021-11-26 938
17022 신나이 카페 안갈거에요. 베릭님을 천국의 길로인도할거에요 [2] KingdomEnd 2022-01-10 938
17021 괴질... [1] 몰랑펭귄 2003-04-06 939
17020 네사라 행진 - Bellringer 11/24/2003(빛의시대에서) [1] 이기병 2003-11-26 939
17019 부산모임후기 박성현 2003-12-29 939
17018 "온난화로 동ㆍ식물 100만종 멸종" [3] 김일곤 2004-01-09 939
17017 제 10 행성의 뽀록성과 전체로서의 나 ! pinix 2004-04-08 939
17016 아빠나 엄마가 다른사람이랑 전화로 통화하실때 [2] 박정웅 2004-05-23 939
17015 오늘 밤 9시 채팅을 하고 싶네요.. file 2006-05-30 939
17014 세상에서 가장힘든일(영혼의 복구) [3] 노대욱 2006-06-22 939
17013 모두 보고 싶어요. 오택균 2007-10-01 939
17012 강인한 그냥 여기서 놀게 놔두십시오.. ghost 2007-10-04 939
17011 쩝 요즘에는 [1] 조항록 2008-07-22 939
17010 [충격단독] '그 분' 이재명 ㅡ 대장동 사건의 유동규 남욱 김만배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이 후보의 측근으로 알려졌다 ) [4] 베릭 2021-07-08 939
17009 정치계 딥스테이트는 제거되었으나 의료계 딥스테이트는 민중들의 깨우침과 시위로 해결해야 된다 [3] 베릭 2021-10-11 939
17008 대아(大我) [2] 이혜자 2004-01-02 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