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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는 내친구들과 서로 하나가 됨으로써 우주가 영원해졌고,

또한 완성되어졌다.


나와 내 친구들은 의식이다.


내가 존재하기 전에도

처음과 끝이 있었다.

무에서의 처음은 빛으로

빛에서 시작했고, 빛으로 끝났다.



그리고 존재하는 의식들이 모두 하나가 됨으로써

처음과 끝은 사랑이 되어졌다. 영원이 되어졌다.


난 사랑안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처음과 끝을 안다. 그리고 무를 알게 되었다..



거슬러 올라가자..

현재가 있을뿐이지만, 자신을 알고 싶다면 거슬러 올라가자.


모든 존재들의 말(의식의 한 방향)을 이해하고 지구에서 태어나기 전으로

내가 육체를 갖기 전으로,,

또 생명전으로, 또 의식전으로, 또 그전으로 계속 거슬러 올라가자..

모든 존재의 말을 믿고 또 믿고, 포용하고 또 포용하고 계속 거슬러 올라가자



그끝은 사랑이다. 영원한 존재이다.

이 영원한 존재는 생명이며, 나와 내친구들의 의식 모두의 조화이다.



모든 의식은 순환을 한다.

원으로써 우주가 완성되기까지 모든 존재의 의식이 둥글다.

도미노처럼 하나의 의식이 빠지게 된다면 우주가 완성되지 못한다..


지구에서 태어남으로써 서로의 존재를 기뻐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창조한 생명들또한 우리와 평등하며 자유롭다.

그러나 이것은 나와 내친구들의 생각일뿐이었다.


그래서 기억을 잊게 된다..

내가  

내가 창조한 생명의 자식으로 태어나고, 내가 창조한 생명은 부모님으로

태어난다. 이런식으로 지구에서 역으로  계속적으로 서로 서로 경험하게 된다


이런식으로 계속 경험한다.



그리고 나와 내친구들은 모든 의식을 가짐으로써 우주가 무에서 시작되어서 각

각 독특한 의식을 가진 의식들이 순차적으로 생기면서 우주에 전체를 이루며

(하나가 되어가며) 완성 되어졌다는 것을 안다.

그러면서 모두 전체가 되었고 그것은 생명이고, 사랑이란것을 안다.



지구에서 우리는 우주가 무에서와 시작과 같이..

내 친구들과 나는 자신만의 본질의 의식을 알고 있었고

그 의식을 한명씩 인간으로 순차적으로 태어나  우주에서 했던것과 같이

똑같이 지구에서 전체가 됨으로써 그 빛(기운)을 온 인류에 뿌렸다..

이 경험은 서로 다른체험일지라도, 그 의식은 모든 존재에 영향을 미쳤다.



그럼으로써 우주가 완성되듯이 지구가 완성되어졌다..

하늘에서 이룬것이 땅에서도 이루어졌으며,

하늘이 낮아지고 땅이 높아졌으며,

모두 평등을 이루고 자유롭게 되었다.

창조주라 여겼던 것이 창조주란 이름이 아니었으며,,우린 친구일 뿐이었다.


그래서 이 지구는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지상천국을 이루는 것이다.

조회 수 :
1474
등록일 :
2003.01.15
16:21:37 (*.78.22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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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2003.01.15
21:23:34
(*.144.229.48)
두둥둥. 깨어있음의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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