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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빛으로 향하거나 어둠으로 향하는 선택이란 지금 순간 체험을 통하여 느끼고, 표현하는 각자의 진실로부터 나누어지는 교차점이 아닐런지요.

의심하거나 비난하는 자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과 표현을 지켜봅니다. 그져 그들의 표현을 존중하고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 저것은 거짓이다. 이것은 진실이다. “
그 무엇도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져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판단을 할수록 의식의 확장을 제한시킴니다. 있는 그대로 즐겁고 기쁨입니다. 그들의 창조물(판단, 의심, 비난, 투쟁……)에 대하여 감사해하고 그들을 존중합니다. 모든 것 안에서 이루어지는 창조자의 또다른 표현에 감사해 합니다. 그렇게 그들은 우리에게 새로운 체험을 나누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겠습니까 ? 모두가 좋습니다. 모두가 기쁨입니다. 모두가 사랑이며, 평화이며, 즐거움입니다. 우리 각자의 느낌이 그러하면 됩니다. 우리 각자의 표현이 그러하면 됩니다. 빛으로 향하라 하지 않아도 각자가 모두 그러하게 느끼고 표현 한다면 온 세상은 빛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우린 그러한 세상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세상이 이제 막 시작되려 합니다.

바라는데로 이루어 집니다. 우리가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며 표현할 때, 주위에 함께하고 있는 빛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들 역시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며 함께 걷고 있습니다. 이제 그러한 빛들이 우리와 자리를 같이 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함께 합니다.

모든 창조계가 창조주의 체험 안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빛은 쪼깨어져도 빛입니다. 세포는 나누어져도 그 특성을 잃지 않습니다. 그러하듯이 우리 모두는 창조주의 표현중 일부이며, 창조주입니다.


늘 천상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조회 수 :
1899
등록일 :
2002.10.29
01:01:55 (*.148.1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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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

2002.10.29
01:12:40
(*.117.114.35)
컴이 오늘 자꾸 다운되네요..
사랑의 빛님과 대화를 계속 하고 싶었는데 말이예요 ^^
순간적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제 자신을 느끼면 불쾌해집니다.. 예전엔 다른 사람의 그런 반응이 더욱 민감하게 느껴졌는데.. 요즘은 다른 사람들의 표현이나 반응, 판단은 그저 스크린의 배우들의 행동처럼 느껴지는데..
제 자신의 생각과 느낌에 민감해지더군요..
아무튼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님에게도 천상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사랑의 빛

2002.10.29
11:00:21
(*.155.121.215)
늘 감사드립니다.
그 느낌과 표현을 그대로 유지하시고, 평온 속에 머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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