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악성 외계인들이나 마귀들이 정화된 기운을 빼간다는 것은 저도 이해했던 바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의료적인 용도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정작 의료용으로 쓰려고 하면 공기중에 날아다니는 에테르체를 긁어모아 치유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증거는 빌헬름 라이비 이야기가 나오는 http://scintoy.com/fe4.htm 페이지 입니다.)
그리고 와슈타가 이야기 하기에도, 영혼이 소멸되는 것과 비슷한 때는 오직 은하전쟁중에 빛의 몸(멜카바 체)을 이리 저리 산산조각 낼 수 있는 무기가 이용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바로 적이 되는 에너지를 빼앗거나 그 근원을 막아 목적을 달성하려는 의도가 있는 놈들이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와슈타 : 어느 시리우스 B 휴머노이드 채널러)
그러므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옳은 에너지를 빼 가는, 즉 만들고 있는 무기를 빼앗아 놓는 꼴입니다. 빙의 현상도 영혼을 잘 지키지 않아서 점령당하여 일어난다고 와슈타가 이야기하였죠.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로부터 방어하여 파동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영적 에너지원을 갖거나 지원받아서 어둠의 에너지를 모라내어 까부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은하연합인들 중에 많은 자들이 이야기 하기도 하였죠. 대표적인 예로 니비르 위원회의 데빈이라는 시리우스 A 에 사는 사자족 입니다. *악성 외계인*들이 범접할 수 없게 영적인 에너지를 키워 방어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어쨌든 제가 알고 있는 바는 이정도 까지지만 아마 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악성 외계인* - 대표적인 예로

일부 안드로메다인 (이들은 뛰어난 과학기술로 스스로의 교만을 키워간다.) - 제 전생도 안드로메다 갈색인종 여성이었음으로 추측됩니다.

일부 시리우스 B인간 (Ashtar 공동체에 있는 자들이 점령당하면서 많은 자들이 변절하였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 특히 사자족 + 인간족 혼혈로 추측되는  MIB 들은 조심해야 할 놈들.

아눈나키 - 점령이후, 현재까지도 니비르 지배층. 어둠의 땟국물을 벗고 빛의 세력이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요 경계 대상. 이전부터 온 우주에 폭력과 공포를 퍼트리면서 악명과 원성이 자자하게 됨.

파충류인간들 - 철저한 제국주의자들. 아주 못된 놈들. 성서에서도 가증스러운 짐승 용으로 낙인찍혀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가짜)엘로힘 - 자신이 창조주임을 가장하여, 신에대한, 영혼에 대한 존재부인, 생명의 존엄성을 충분히 위해할 수 있을 정도의 유전자복제나 조작기술 이용 등등의 거짓 진리들을 퍼트릴려 하는 못된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