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모든 것이 당신들 주변에서 무너진다해도 당신들은 평화를 가질 것입니다.  당신들은 평화를 가질 것인데, 당신들은 교훈들을 배웠을 터이며, 더 높은 빛과 지혜에 어떻게 복종하는가를 배웠을 터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평화를 가질 것인데, 당신들은 자신의 두려움과 어떻게 대결하는가를, 평정 속에서 당신의 길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를 배웠을 터이기 때문입니다.  그 평화 속에서 당신들은 기쁨과 안심을 찾을 것이고, 당신들은 빛과 들어올림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들어올림을 받아들이는 외에 해야할 무엇이 있다는 느낌은 버리세요.  행성 표면에 상연될 일들은 '상연되어야만' 하며, 당신들이 저항하거나 변화시킬 필요가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내버려두고 신을 맞이하세요.  그리고 그것의 평화를 받아들이세요.

평화가 당신들의 피난처가 되게 하고, 당신들 주변의 사람들의 고통에 대한 갑옷이 되게 하세요.  만약 당신들이 그들의 고통에 참가하면 당신들은 그들을 도울 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아직 낡은 형태들과 패턴에 매달려있으면 당신은 들어올려질 수 없습니다.  내버려두고 신을 맞으세요.  신으로 하여금 세부적인 것들을 처리하게 하세요.  당신들은 자기자신 외에 어느 누구에게도 책임이 없습니다.  들어올림을 받아들이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그것은 도움이 필요할 때 당신들이 진짜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는 이 메시지를 통해 우리자신을 거듭 되풀이하고 있는데, 우리는 정말로 당신들이 "그것을 얻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버려두고 신을 맞이하세요.  당신들 주변에 일어나는 것에 저항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것의 평화를 받아들이세요.

당신의 생애동안 내내, 그리고 당신의 모든 생애들 동안에, 당신들은 이 시간을 준비해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느낌을 갖는다면 - 센터를 세우거나, 운동을 조직하거나, 가르치는 반을 만들거나, 책을 쓴다거나 - 당신들의 대부분에 있어서 그 시간은 지금 끝났습니다.  당신들의 일부에게는 - 남기로 자청한 사람들, 그리고 앞에 있는 어려운 시간을 통해 해야할 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 당신들은 인도받을 것이며, 당신들은 해야할 당신들의 일이 무엇인지 알게될 것입니다.  이것을 읽고 있는 당신들 각자는 이 모든 것 속에 해야할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들 중 일부는 남아서 지금의 그 방식으로 당신들 역할을 할 것이고; 당신들의 나머지는 "장면에서 없어질" 때까지 서서히 들어올려질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 메시지의 빛의 코드에 의해 활성화되고 있으며, 당신들이 우리를 받아들이는 것이 이제는 더 쉽습니다.  내버려두고 신을 맞이하세요.  당신이나 당신 주변의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될까하는 당신의 집착들을 내보내세요.  그 모든 것이 되고자 하는 대로 내버려두세요.  그러면 당신들의 모든 일속에서 기쁨을 갖게될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끝날 때가 올 것이며, 그때 당신들은 기대할 테라를 갖게될 것입니다.  내버려두세요.  위로 떠오르세요.  가게 내버려두세요.  우리는 당신들과 함께 있으며, 길을 걷는 매 걸음 속에 함께 있습니다.(Operation Terra 메시지 중에서)
조회 수 :
1559
등록일 :
2002.10.09
10:20:06 (*.79.86.2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946/30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9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169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24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15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878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092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51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55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65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49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9640     2010-06-22 2015-07-04 10:22
6287 빛과 어둠,본성?최근 번창하는 모 카페 모임에서 관찰 공기촉감 3206     2011-03-24 2011-03-25 23:39
 
6286 용, 호랑이, 사자, 수성. 동물 [26] [51] nave 2970     2011-03-25 2011-03-26 15:06
 
6285 제가 돌아왔습니다. 정유진 2278     2011-03-25 2011-03-25 08:37
 
6284 상단전을 열어야 하는데 문제는 내가 방법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정유진 2317     2011-03-25 2011-03-25 08:38
 
6283 거꾸로 된 자들.... [2] 네라 2207     2011-03-25 2011-03-26 16:00
 
6282 광활한 우주의 여러 문명들 [1] [74] 베릭 4843     2011-03-25 2011-03-26 00:38
 
6281 시간의 모래알들/ 후쿠시마 원전 사태/ 문어방 사회 멀린 2277     2011-03-25 2011-03-25 15:25
 
6280 동물은 동물이고, 인간은 인간입니다. - 인간의 참된 기원 [2] 목소리 2129     2011-03-25 2011-03-26 00:26
 
6279 영성과 물질에 대해~ [1] 공기촉감 2703     2011-03-25 2011-03-27 15:49
 
6278 천계와 천상계 Ellsion 2347     2011-03-26 2011-03-26 01:30
 
6277 제 우주정보 열람 프로그램 nave 2005     2011-03-26 2011-03-26 02:43
 
6276 새로운 빛을 향한 향연. nave 1809     2011-03-26 2011-03-26 04:35
 
6275 이홍지의 경지 정도면 어느수준이죠? [4] [6] 정유진 3403     2011-03-26 2011-04-17 08:17
 
6274 정유진님 댓글 [1] [6] 미키 2518     2011-03-26 2011-04-17 08:21
 
6273 여기는 정말 한명도 몰라요? [9] [1] 정유진 2241     2011-03-26 2011-03-26 20:49
 
6272 옴마니 반메훔의 상기현상 [1] [34] 정유진 2778     2011-03-26 2011-03-26 17:05
 
6271 조가람님 상당전(영안) 여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6] 정유진 2908     2011-03-26 2011-03-31 14:59
 
6270 네발달린 짐승 고기는 안먹고 있습니다. [8] [3] 정유진 1809     2011-03-26 2011-03-26 17:35
 
6269 [펌] 주여 사탄의 왕관을 벗었나이다 -단군교교주 김해경씨의 간증 [2] 베릭 3626     2011-03-26 2011-04-09 02:05
 
6268 육식과 벽곡(단식) 문제 (정유진님 답변) 미키 1874     2011-03-26 2011-03-26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