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27

셩이 없는 이곳 게시판은 허전하다...

흑흑...
맨처음에 그가 나타났을 때에는 무지 황당하고 또 어이가 없었지만,
이제 그가 없는 이곳은....
마음 한 구석이 비어 있는 것 같다.
아. 셩의 글을 보고 싶다.

+++++스무이셩 시티로+++++

너무 멋져....


셩! 이제부터 글 계속 올리슈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84
등록일 :
2002.08.18
17:34:42 (*.48.33.1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031/01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031
목록

홍성룡

2002.08.18
17:38:18
(*.114.35.92)
그럼, 전 회원+비회원 방문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심판하여 셩 전용 게시판을 만들기를 결정하면 어떻겠습니까?
댓글

셩.합.존

2002.08.18
17:58:37
(*.39.99.100)
+++++++++++++++++++++++++
가자셩들의 개입이 난무할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절때 안됩니다
댓글

셩샹숑

2002.08.18
20:07:18
(*.58.20.160)
가자셩?? 가짜셩이겠지... 어쨋든 셩은 이제 이게시판의 스타중하나로 자리잡은듯...
나역시.... 셩의 매력에...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573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662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447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279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400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560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899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042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783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2706
6147 미지의 세계로의 출입구로써 두려움의 역할 - 2 바람의꽃 2018-08-16 1678
6146 [창조주 3] [5] 하지무 2018-10-24 1678
6145 지구 평평설 신자, 에오신봉자(인생 허무주자)의 현재 모습 ㅡ평평교 신도들은 외계인 안믿는데 외계인들을 믿고 있는 아이러니는 뭐임? [4] 베릭 2022-06-19 1678
6144 외계인? [3] 푸크린 2003-06-10 1679
6143 수퍼태양폭풍 2012년에 지구 덮친다. [12] file 돌고래 2006-06-28 1679
6142 노파심에 주절거립니다. [3] 이혁 2006-08-23 1679
6141 분별력 [26] 노대욱 2006-08-31 1679
6140 대천사 미카엘의 공식 메시지(이관) [3] 바람처럼 2006-12-11 1679
6139 In to the '生' 연리지 2007-10-03 1679
6138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무식漢 -> 나무) [7] 나무 2007-10-14 1679
6137 밑에 이명박은 김대중,노무현의 후계자이다 에 대한 덧붙임. [2] 김정훈 2008-08-22 1679
6136 어느 선생님의 죽음<스크랩> 정운경 2010-01-01 1679
6135 5개월 알바 후 종료 현재 지금 [3] 김경호 2010-02-01 1679
6134 꿈 시간대 [19] 12차원 2011-02-04 1679
6133 개벽의 원리와 의미를 명쾌하게 알라. 조가람 2011-02-15 1679
6132 공식적 독재체제 이원집정부제~~ [2] 도인 2015-12-10 1679
6131 겨울철 밤하늘의 별자리들... [1] file 김일곤 2002-11-30 1680
6130 말세 대재앙은 한양을 거쳐 충청도 전라도를 거쳐 경상도로! [1] 원미숙 2004-10-09 1680
6129 순식간에 만들어 지는 크롭써클 [11] [3] 情_● 2004-10-27 1680
6128 저기 진지하게 냉정하게 한마디 하는데 [2] [32] 고릴라 2005-10-08 168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