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운선가 과학명상센타 펌

 

인간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각종 질병을 앓아왔고,

그래서 끊임없이 새로운 의술이 연구 개발 되어왔으며,

오늘 날에는 그야말로 신의 경지라 할만한 의료기술들이 개발되어

때때로 감탄할만한 새로운 의술과 의료기기들이 선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대다수 현대인들은 현대의술을 신뢰한 나머지

몸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병원부터 찾지만

의외로 병원에서 완치되지 않는 질병들이 매우 많고

나날이 낮선 이름의 불치 난치병들이 늘어가고 있는가 하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집에서 푹 쉬면 충분히 나을 수 있는 병도

오히려 병원에 가서 더 죽을 병이 되는 경우도 많다.

큰 병원들이 계속 늘어나고 매년 수많은 의사들이 새로이 배출되는가 하면,

수많은 제약회사들이 앞다투어 특허품의 신약들을 계속해서 개발해 내고 있지만,

불치 난치병 환자의 수는 날로 늘어갈 뿐 줄어드는 것 같지가 않고

정부차원에서나 개인적으로도 의료비부담이 날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왜 그럴까?

이 문제에 대한 보다 근원적이고도 확실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우선 인체생명체계에 관한 몇 가지 보통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즉, 몸의 생명체계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몸의 생명체계란 맥박이 뛰고 호흡을 하며 음식을 소화해 내고 혈액이 순환되고

수없이 많은 몸세포 하나하나가 쉼없이 새로이 재생되는 등의

모든 생명활동들이 유지되는 인체생명유지체계를 뜻한다.

우리는 어릴적부터 이러한 생명활동들이

모두 뇌중추신경계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배워왔다.

그렇다, 뇌중추신경계가 이러한 일들을 주관하고 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뇌중추신경계 또한 몸의 일부로서

뇌중추신경계 스스로 이러한 일들을 한다고 볼 수 없는 것은

갑작스런 심장마비 등으로 죽은 사람의 경우,

뇌중추신경계 자체는 아무런 이상이 없음에도

몸의 생명활동 전반이 중단되는 것을 보면,

분명 뇌중추신경계 이전의 또다른 무엇에 의해

뇌중추신경계가 조종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 뇌중추신경계 또한 몸의 일부로서

인체생명활동 일체는 뇌중추신경계 이전의 그 어떤 신호가 있어

뇌중추신경계가 그 신호에 반응해서 생명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마치 TV나 라디오 등이 스스로 작동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은 방송국에서 날아오는 방송전파(신호)에 의해 작동되듯이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도 만져지지 않지만

잠시도 멈춤 없이 뇌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생명신호(파동)들이 있어

몸의 생명활동들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뇌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생명신호(파동)를 발하는 그것을

우리는 영혼, 정신, 의식, 마음, 神 등이라 이름한다.

그것이 바로 나를 한 생명체로 태어나게 했고

단 한 순간도 멈춤 없이 매우 복잡다양한 생명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본성이라는 마음이자 영혼이며 의식이다.

이름이야 무엇이라 불러도 상관없다.

우리가 말하는 잠재의식 심연의 본성이 나라는 생명의 근본이며,

본성에 더하여 살아온 삶속에서 몸으로 지득한 삶의 경험정보들이 관념이다.

각 개체적 생명체의 본성을 나는 자기원형이라 이름한다.

만물이 지닌 공통된 본성을 우주 한마음 또는 한얼이라 이름한다.

우주 만물은 모두 이것이 화해서 나타나 보이는 홀로그램이며,

홀로그램을 그려내는 원리가 곧 마음의 파동이다.

우리가 어떤 느낌이나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이 마음의 파동을 일으킨다.

마음의 파동이 물질이라는 홀로그램을 그려내는 것이다.

홀로그램인 만물은 음양 두 기운이 다섯 행정으로 그려진다.

즉, 무극의 본성에서 음기운(전자)과 양기운(양자)이 발하여

5행정으로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매우 빠른 속도로 반복함으로써

만물이 홀로그램처럼 나타나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인체를 포함한 만물이 이와같은 홀로그램 즉 허공인 그림자다.

만물이 허공이 아닌 실제인양 느껴지는 것은 인체 또한 홀로그램이며

홀로그램의 파동 주파수가 유사한 홀로그램간에는 서로 간섭하기 때문이다.

파동 주파수가 전혀 다른 범주의 것들은 서로 인식되거나 간섭하지 못해

실제로는 존재해도 허공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생각이나 느낌의 유형에 따라 일어나는 파동의 유형과 주파수가 다르고

인간이 발할 수 있는 마음 파동의 유형은 모두 108가지로

각각의 파동들이 우리가 말하는 물질의 원소라는 것을 나투어 내는 것이다.

따라서, 몸은 마음 즉 의식이 그려내는 홀로그램일 뿐 생명의 실체가 아니다.

의식이라는 생명의 실체(앎+에너지)로 부터 발산되는 생명신호 파동에 의해

몸이라는 홀로그램이 만들어지고 그 생명활동이 유지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뇌중추신경계라는 홀로그램은

고감도의 안테나이자 자동교환장치의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

원생명인 본성(잠재의식)에서 발하는 생명신호 파동들에 반응함으로써

온 몸의 수많은 몸세포들에서 그에 상응하는 생명활동들이 전개되는 것이다.

뇌중추신경계가 원생명신호(자기원형, 파동)에 반응해서 심장박동과 호흡이 이루어지며,

음식물을 소화해 내고 온 몸의 세포들이 끊임없이 재생되며 팔다리 등 몸을 움직이고,

매 순간 주변사물에 대응해서 적절한 느낌과 생각 그리고 행동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원생명신호(파동)를 방해하지 않으면

몸은 자신이 태어난 원래의 목적된 삶을 완전하게 살아가게 되는데,

사람은 누구나 원래의 목적된 삶은 건강-풍요-행복한 멋진 삶으로,

그것은 살아가는 매 순간 모든 주변사물에 대응해서 일어나는 느낌, 생각 그리고 행동이

모두 완전한 원생명신호(파동)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원생명신호(파동)를 방송국의 방송전파라 할 때,

방송전파를 방해하지 않으면 TV나 라디오 등은 양호한 성능을 발휘하며

원래 제작된 프로그램대로 영상과 음향이 연출되지만,

방송전파를 방해하는 다른 전파의 강도가 어느 일정 수준 이상이면,

TV나 라디오 등 무선기기들이 장애를 일으키는 것과 같이,

원생명신호(파동)을 방해하는 다른 신호들이 어느 일정 수준이상으로 강하면

인체생명활동에 이상이 생기는데 이러한 현상을 우리는 질병이라 한다.

원생명신호(파동)을 방해하는 다른 신호들이 바로 자기관념(파동)들이다.

자기관념이란 어떤 사물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마음의 기준 잣대라는 의미이며,

같은 사물에 대해서도 사람마다 각자 자기관념에 따라 달리 인식하고 판단함으로써,

각기 다른 삶을 살게 됨으로 자기관념은 곧 자기 운명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한 개인의 삶의 성패를 가늠하는 자기관념(파동)들은

각자의 삶을 통해 몸으로 지득하게 된 수많은 경험들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살아온 삶의 경험이 다른 만큼 자기관념들도 달라지며,

부모의 정자와 난자라는 체세포를 통해 자기관념들이 후손에게까지 전이됨으로

한 개인의 자기관념들은 세세생생 모든 조상들의 경험정보들로 시작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말하는 질병이란

각 개인이 잠재의식 심연에 지닌 원래의 목적된 자기원형(파동)을 방해하는

일체의 자기관념 파동들로 인한 생명활동체계상의 장애현상이라 할 수 있으며,

그 근본치유는 자기관념 파동들의 정화(즉, 수행=마음 닦음)로 가능하며,

그 어떤 장애현상도 그 근본이 홀로그램인 의식(파동)의 작용이기에

수행 즉, 의식의 정화로 치유불가한 질병(장애)은 없는 법이다.

명상(冥想)이란 한문글은 깊고 어두운 잠재의식을 생각해낸다는 뜻으로

수행(마음닦음=잠재의식의 정화)의 유일한 수단이자 방법을 의미하며,

태고이래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해 전래되어온 순수 명상수행법만이

이러한 효능을 능히 발휘하며 그 방법은 전세계적으로 오직 하나다.

명상이론을 바탕으로 불원간 神醫學이라는 새로운 의료학술이 출현하게 되고,

이로써 인류의 숙원인 질병예방과 난치 불치병의 완전퇴치시대를 맞게 된다.

조회 수 :
2956
등록일 :
2013.01.15
21:11:14 (*.185.144.20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9911/b3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99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71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80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62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429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584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99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040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18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97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4417     2010-06-22 2015-07-04 10:22
1773 ●백신 부작용, 정부의 인과성 판단기준이 문제였다!(고3의 명쾌하고도 따끔한 일침) ● [1] 베릭 1623     2021-10-09 2021-11-07 02:34
 
1772 "백신 맞고 사망 1000명 넘어"..여성·청소년 접종 반대 기자회견 [5] 베릭 1517     2021-10-09 2021-10-22 00:40
 
1771 내 영혼을 가늠하기.. [2] 뭐지? 1146     2021-10-10 2021-10-10 07:06
 
1770 영의 능력을 깨운다던지, 돈을 요구하는 영성모임은 조심하세요 뭐지? 993     2021-10-10 2021-10-10 06:35
 
1769 내면의 신성함을 믿으세요. 뭐지? 1023     2021-10-10 2021-10-10 07:11
 
1768 각성 운동에 참여해 주세요 [1] 뭐지? 1199     2021-10-10 2021-10-10 08:27
 
1767 문재인이를 더이상 지지할수 없다 [1] 토토31 1098     2021-10-10 2021-10-10 08:21
 
1766 잠깐이었지만 감사했습니다 [1] 뭐지? 1176     2021-10-10 2021-10-10 20:14
 
1765 베릭님. 아트만님 아래에 링크한 주소의 글 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8] 가이아킹덤 8320     2021-10-11 2021-10-11 17:06
 
1764 QAnon의 활동은 진실 [4] 베릭 1155     2021-10-11 2021-10-11 13:22
 
1763 백신에 대한 채널링 메세지 [1] 베릭 1096     2021-10-11 2021-10-11 14:01
 
1762 정치계 딥스테이트는 제거되었으나 의료계 딥스테이트는 민중들의 깨우침과 시위로 해결해야 된다 [3] 베릭 1017     2021-10-11 2021-10-14 05:34
 
1761 중요한 정보들만 선택하세요. 세부정보들은 오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초점을 두지 마세요! [2] 베릭 1248     2021-10-11 2021-10-19 06:14
 
1760 아스피린은 백신의 혈전을 해결하는 방법 - 이왕재 교수님 [3] 베릭 3633     2021-10-11 2022-04-03 21:24
 
1759 모르면 구걸을 해서라도 알아야 하는군요. [2] 가이아킹덤 53217     2021-10-11 2021-10-12 07:52
 
1758 2년이상 진행되어 온 딥스제거.. 토토31 1381     2021-10-13 2021-10-13 05:33
 
1757 그립고 보고싶은 후아이 [1] 베릭 1030     2021-10-13 2021-10-13 21:32
 
1756 고3인 양대림 학생이 백신패스반대 헌법소원심판청구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1] Friend 2557     2021-10-14 2021-10-14 05:15
 
1755 아직도 많은 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실재하는 것처럼 알고 계십니다. [2] 베릭 1749     2021-10-14 2021-10-14 20:24
 
1754 하나님의 DNA, 창조주께서 부여해주신 유전자 [3] 베릭 1126     2021-10-14 2021-10-14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