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37

전체회원정보

靑雲
이전에 없던 새로운 site가 등장하였군요.
비록 자세한 내용은 아니더라도 회원의 정보 일부라도 볼 수 있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수고하신 운영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회원님 각자께서도 이왕이면 개인 정보를 좀더 자세히 공개하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22
등록일 :
2002.07.23
18:56:27 (*.176.207.1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929/e4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929
목록

김윤석

2002.07.24
00:12:30
(*.55.57.227)
어디요??
댓글

이용진

2002.07.24
10:29:46
(*.48.37.55)
로그인 아래에 있는 것 아닌가요?
댓글

이용진

2002.07.24
10:32:00
(*.48.37.55)
그나저나 스무이셩씨는 가입했으면 로긴을 해야지 한번도 안한 것 같군요
댓글

靑雲

2002.07.24
10:47:06
(*.176.205.44)
녜 맞습니다.Home page 왼쪽 위 개인정보란 바로 아래에 있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227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317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124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939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067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306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568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699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453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9592
6137 이번주 이내에 보일 겁니다. [2] nave 2011-02-16 1704
6136 빛의몸으로 풀어 보는 빛과 어둠의 관리 12차원 2011-03-03 1704
6135 `Stay Hungry Stay Foolish` [3] [26] 별을계승하는자 2012-05-15 1704
6134 카톨릭의 거대한 좌-밀법과 카톨릭의 좌 [1] 무동금강 2013-05-18 1704
6133 지구 평평설 신자, 에오신봉자(인생 허무주자)의 현재 모습 ㅡ평평교 신도들은 외계인 안믿는데 외계인들을 믿고 있는 아이러니는 뭐임? [4] 베릭 2022-06-19 1704
6132 니비루와 아눈나키1 [1] 라마 2002-12-30 1705
6131 토드의 '美 제국의 몰락’ 예언의 내막 [1] [2] 芽朗 2003-07-01 1705
6130 [UFO]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 (충격동영상!!) [6] file 아리 2003-08-29 1705
6129 자발공에 대해 쓴 날아라님 보셉 [9] 서준호 2006-07-15 1705
6128 그동안 준비해 온 일을 시작합니다. [14] file 흐르는 샘 2007-04-22 1705
6127 역사단절의 아픔을 노래한 유명한 한시 두 수 [1] 태평소 2007-11-19 1705
6126 지금 멀리 퍼진 성서에서는... clampx0507 2011-03-31 1705
6125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자가 있다면-네번째날 [2] 가이아킹덤 2012-04-19 1705
6124 인혁당 사건 피해자 이창복 “가해자가 피해자 집을 압류한 기막힌 세상” [8] 베릭 2017-04-01 1705
6123 외계인23 김주성님이 한말이 기억나네요 [1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1-12 1705
6122 NESARA발표를 의심하지 말라고? [5] 못믿는 사람 2002-07-19 1706
6121 2003.04.29 몰랑펭귄 2003-05-03 1706
6120 전투행성 니비루 오성구 2005-01-06 1706
6119 빙의와 법칙의 복습... [1] [33] 골든네라 2005-09-25 1706
6118 꽃 유승호 2007-04-27 170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