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그 사이트에 가봤습니다..
과거 아틀란티스가 행했던..것과 비슷한 짓을 하는 거 같더군요.
UFO 와 관련한 다른 행성의 외계인들이 우리 지구인보다 진보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이미 아틀란티스 시절부터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위에는 영적으로 우리 지구인,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외계인도 만드신 창조주가 계셨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라엘은.. 그 영적인 면을 부정하고 겉으로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외계인인지 몰라도.. 루시퍼와 관련된 사람들은 아닌지..
신성함을 부정하려 하다니..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조회 수 :
2465
등록일 :
2002.07.16
14:16:47 (*.82.120.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535/53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535

靑雲

2002.07.16
16:09:45
(*.176.207.231)
영혼을 부정한다는 것은 정말 기가 막힌 발상이고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그 라엘이라는 한 개인에게 이끌려서 잡단최면에 젖어 있는 사람들을 만나 보았는데 말이 통하지가 않았습니다.오직 자기들만이 가장 앞선 깨달은 사름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그 후에 연락이 왔으나 끊고 말았습니다.정말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되기 십상이더군요.육안에 보이는 것만을 인정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그 집단에 속아서 끌려가고 있습니다.그들의 최고 숭배대상은 구약에 나오는 여호아라는 인믈이었으니 여호아를 아직도 하느님이라고 열심히 믿고 있는 수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오늘도 하는님 믿으라고 가정집 문을 두드리고 있답니다.

바보

2002.07.16
18:57:21
(*.255.10.119)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는 물질과정신이 영원히 같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마도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정신은 없다는 뜻으로 보아야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진리는 길없는 대지라고 그래서 진리란 있는 것도 아니요 없는 것도 아니라고... 서로 이해하고 사랑해 주셨으면 합니다

김윤석

2002.07.16
20:50:56
(*.196.228.35)
바보님의 말도 맞습니다. 분별하지 않는것도 수련이죠. 그런데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던 수련할 때에 적어도 지켜야 할 공통분모가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창조주가 계시다던가.. 영혼이 있다던가... 그런데.. 라엘이 추진하는 운동에는 그런것을 찾아볼 수 없어서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저는 물질과 정신이 하나라고 보기보단.. 물질이 정신의 하부메뉴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물질은 정신의 부분집합이랄까요..... 이해하려고 노력중이지만.. 쉽지만은 않군요.......... 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450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549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438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17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362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79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836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93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770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2426     2010-06-22 2015-07-04 10:22
6001 천체를 관측하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 [1] 아라비안나이트 1208     2006-09-02 2006-09-02 22:22
 
6000 창조 [5] 코스머스 1259     2006-09-02 2006-09-02 21:24
 
5999 <특집:9.11 5년> ⑧ 범인재판 흐지부지..끊이지 않는 음모론 [3] file 순리 1385     2006-09-02 2006-09-02 17:57
 
5998 아마투스에서 머무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84     2006-09-02 2006-09-02 15:53
 
5997 허블망원경을 통해본 우주의 신비 코스머스 1493     2006-09-02 2006-09-02 08:42
 
5996 블랙홀 - 다큐 코스머스 1384     2006-09-01 2006-09-01 22:46
 
5995 제10회 翠山 국제 신과학 심포지엄 래핑 1667     2006-09-01 2006-09-01 17:26
 
5994 미국의 정책 결정과 조정 절차 코스머스 4497     2006-09-01 2006-09-01 14:46
 
5993 프리메이슨 강연회 초대장 (그림자정부 저자) 이리유카바 최 선생 초청 file 콜맨 2037     2006-09-01 2006-09-01 13:46
 
5992 "삼성이 정권을 가지고 놀았다" [33] 선사 2049     2006-09-01 2006-09-01 12:05
 
5991 프리메이슨을 고발합니다. [2] 선사 1883     2006-09-01 2006-09-01 10:53
 
5990 카르마 방정식 [3] [1] phoenix 2290     2006-08-31 2006-08-31 21:00
 
5989 새로운 주민등록법 [5] 청학 1400     2006-08-31 2006-08-31 20:33
 
5988 우주음모론, 달착륙의 진실은 코스머스 2029     2006-08-31 2006-08-31 11:22
 
5987 안데스의 아틀란티스 -다큐 [2] 코스머스 1648     2006-08-31 2006-08-31 11:13
 
5986 분별력 [26] 노대욱 2141     2006-08-31 2006-08-31 09:01
 
5985 빛, (익명 옮긴글) 노대욱 1556     2006-08-31 2006-08-31 07:48
 
5984 김대중과 노무현의 음모-프리메이슨 보다 더 시급한 [11] 그냥그냥 2338     2006-08-31 2006-08-31 06:46
 
5983 UFO 동영상 모음집 코스머스 1138     2006-08-30 2006-08-30 20:49
 
5982 하나님을 웃긴 아이들 ^ ^ 노대욱 1186     2006-08-30 2006-08-30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