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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자신을 수련하지는 않으면서 하늘에 복을 빌고 예수재림을 고대하는 다수 기독교인들의 마음과 같은 것 아닌가요? 외계인들이 와서 님을 천사로 만들어줍니까?
그날이 오기 전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 사람은 아래 층의 세계 보내거나 소멸된다고 한다면, 시간이 길다고 하며 마냥 기다릴 수 있겠습니까? 시간이 부족함을 한탄하지 않을까요?
시간이 얼마 없음을 안타까워하며 다그쳐서 마음 공부 할 생각은 안하고, 하늘에서 언제 복이 떨어지나, 입 벌리고 누워서...
우리나라 못 살 때 미국이 주는 것은 공짜 분유와 초코렛에서부터 뭐든지 그렇게 좋아라하고 받아먹던 시절,
2차대전 일본과 독일의 군국주의와 전체주의로부터 공산주의의 붉은 마수로부터 세계를 구하고,
6.25전쟁 때 남한이 정복되기 직전 부산 해운대에서의 간절한 기도를 하느님이 들어주셨는지, 미국의 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남한을 구하고,
세계를 주도하던 위대한 미국, 자유평등민주주의, 선진 과학기술과 문화를 전수해준 미국...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가 모르던 보고 싶지 않은 미국의 모습이 점점 나타나고...
그 미국도 흥망성쇠의 시간의 역사를 벗어날 수는 없는지...
시간이 흐르면 미래의 영광도 과거의 상상 신화 속에 묻힐 것을 ...
또 다른 얼굴로 또 다른 이름으로 역사는 반복되는 것을...
영원하고 방대한 삼계는 대궁의 허공 속에 표류하는 한 점의 먼지인 것을...
조회 수 :
3185
등록일 :
2002.07.06
23:35:36 (*.163.19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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