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돌고래의 흐름이란 글을 읽고나니 마음이 편안하게 느껴지는건 왜 그럴까요.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는데....
모든걸 내 스스로 어렵게 만들고서 그것을 심각하게 풀어가려 했으니
알고보면 내 마음속에 모든 해답이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도(道)에 전혀 문외한인 제 자신이 이런 생각을 다하다니
한편으론 우습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대견스럽기도 하네요.....후후^^*
내용중에 이세상은 게임판이라는 말이 있던데  
그 말이 어색하기도 하고 기쁘게 들리기도 하거든요
설사 그게 아니더라도 그렇게 믿고 싶어집니다.
그래야만 내 자신이 기쁘게 살아갈수 있을것 같으니까요.
만나는이 마다 즐겁게 그냥 흐르는대로
모든것을 그냥 사랑하며 살아가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글 내용대로 심각한이를 만나면 넌 지금 게임을 하고 있는거야 하며
옆구리를 찔러서라도 웃게 만들고 싶습니다.
흐르는 물을 막으려 한다면 언젠가는 감당하지 못할정도로 넘치게 마련입니다.
그냥 흐르게 하는 것이 서로에게 최선의 방법일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은글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기쁨이 함께 하기를.....


조회 수 :
2886
등록일 :
2002.06.20
21:56:45 (*.196.110.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084/0d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084

2030

2002.06.21
12:33:39
(*.59.86.108)
지구는 특수 실험무대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658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744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554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37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511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786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00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14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89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3999     2010-06-22 2015-07-04 10:22
2001 네사라가 발표되지 않는 이유. [1] [1] lightworker 1418     2003-05-27 2003-05-27 00:44
 
2000 최근 메시지들에서 드러난 상승마스터들의 ... [28] 이주형 1623     2003-05-25 2003-05-25 01:34
 
1999 "질문에 답해주십시오. 대통령님" [22] 김일곤 1614     2003-05-24 2003-05-24 17:23
 
1998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file 김양훈 1778     2003-05-24 2003-05-24 15:04
 
1997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芽朗 1451     2003-05-26 2003-05-26 03:54
 
1996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1] 한울빛 1932     2003-05-26 2003-05-26 00:24
 
1995 고통에서 벗어나기 [32] 이혜자 1345     2003-05-24 2003-05-24 12:14
 
1994 프랭크스 美 중부군사령관 퇴임 [29] 芽朗 1525     2003-05-24 2003-05-24 00:24
 
1993 내 꿈 얘기 윤상필 1052     2003-05-21 2003-05-21 19:25
 
1992 수학강사 짤린 이유 [7] 김권 1208     2003-05-21 2003-05-21 02:39
 
1991 [re] 수학을 배워야하는이유 [2] 신영무 1367     2003-05-21 2003-05-21 18:46
 
1990 만달라 그림 김일곤 1850     2003-05-20 2003-05-20 02:15
 
1989 방가 방가.. Hanson, Choe 1006     2003-05-19 2003-05-19 13:10
 
1988 "린치 일병 구하기"는 미국의 조작극 - 영국 BBC 보도 芽朗 1364     2003-05-19 2003-05-19 00:38
 
1987 5월 16일자 '워싱턴 포스트' 신문 광고 (9/11관련) 김일곤 1402     2003-05-19 2003-05-19 00:34
 
1986 가급적 나쁜기운이 있으므로 고기 먹지 않는 편이 낫다고 했는데 윤상필 1330     2003-05-18 2003-05-18 00:31
 
1985 새로운 세상에, 바꿔야할 한국 교육 [1] 윤상필 1547     2003-05-17 2003-05-17 17:36
 
1984 상승마스터 활동의 역사-2 아갈타 1921     2003-05-17 2003-05-17 15:01
 
1983 고기는 바다에 있다 ! [2] 최정일 1231     2003-05-16 2003-05-16 23:32
 
1982 삼계에 관해서 한울빛 1560     2003-05-16 2003-05-16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