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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서 옥황상제는 중국인들을 전부 참수할 생각이었습니다
(거의 약간의 인간들만 살수 있게 할예정이었답니다)
그런데 많은 신들이 불쌍하니 한번 기회를 주자고 청원을 하므로
법륜궁이 기운을 받았죠
중국은 유물사관에 빠져 전부 죽게끔 만들었습니다
이것역시 그들 민족과거 수천년간 주변 민족을 죽음으로 몰고간 이유때문이지요
오직 자기 민족의 영광과 정복과 안녕을 위해 타 민족을 죽음으로 멸망으로 몰고간 이유지요
이 지구는 단순히 현상만 바뀐다고 바뀌는것이 아닙니다
지구를 둘러싼 에테르적 층들이 모두 바뀌어야 진정한 발전이 개화가 일어나는것이지요
그래서 잠시 천상의 허락하에 당신 사부라는 자에게
참수 직전 불쌍한 놈들에게 살길을 터주려고 그런 법륜궁이 생겼을뿐입니다
당신 사부가 본 천상의 높은 신들도 사실
천상의 포고하래 움직이는 하나의 존재들이죠
그러나 천상은 여래라 하더라도 또는 작은 부처라 할찌라도
일의 경중과 계획에 따라 일을 하게끔 하는것입니다
다 필요한 존재입니다
다만 어떤 일을 할때 필요하면 쓰고 필요치 않고 방해가 되면
잠시 딴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지요
그 당사자의 의견도 존중하면서
당신도 법륜궁이란 사념체속에 자신의 자유성과 영원성을
노예식 정신으로 의지하고 살아가는군요
앞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 작은 세상이 아닙니다
당신 사부도 직품으로 따지면 밑자리이네요.
저도 모르면서 올라가서 주변언저리 지역에서 만나는 신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하나씩 아주 코끼리 땀띠만지는 식으로 알아가지고 자랑하지마세요!!
(거의 약간의 인간들만 살수 있게 할예정이었답니다)
그런데 많은 신들이 불쌍하니 한번 기회를 주자고 청원을 하므로
법륜궁이 기운을 받았죠
중국은 유물사관에 빠져 전부 죽게끔 만들었습니다
이것역시 그들 민족과거 수천년간 주변 민족을 죽음으로 몰고간 이유때문이지요
오직 자기 민족의 영광과 정복과 안녕을 위해 타 민족을 죽음으로 멸망으로 몰고간 이유지요
이 지구는 단순히 현상만 바뀐다고 바뀌는것이 아닙니다
지구를 둘러싼 에테르적 층들이 모두 바뀌어야 진정한 발전이 개화가 일어나는것이지요
그래서 잠시 천상의 허락하에 당신 사부라는 자에게
참수 직전 불쌍한 놈들에게 살길을 터주려고 그런 법륜궁이 생겼을뿐입니다
당신 사부가 본 천상의 높은 신들도 사실
천상의 포고하래 움직이는 하나의 존재들이죠
그러나 천상은 여래라 하더라도 또는 작은 부처라 할찌라도
일의 경중과 계획에 따라 일을 하게끔 하는것입니다
다 필요한 존재입니다
다만 어떤 일을 할때 필요하면 쓰고 필요치 않고 방해가 되면
잠시 딴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지요
그 당사자의 의견도 존중하면서
당신도 법륜궁이란 사념체속에 자신의 자유성과 영원성을
노예식 정신으로 의지하고 살아가는군요
앞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 작은 세상이 아닙니다
당신 사부도 직품으로 따지면 밑자리이네요.
저도 모르면서 올라가서 주변언저리 지역에서 만나는 신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하나씩 아주 코끼리 땀띠만지는 식으로 알아가지고 자랑하지마세요!!
한울빛
- 2002.05.03
- 21:58:24
- (*.248.179.40)
마치 대단한 신인양 모든 진리를 알고 있는 듯하군요.
님은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데, 그것이 님이 아는 진리라니, 저도 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하늘 위에 하늘이 있고, 진상위에 진상이 있으니, 그런 말이 사실일지라도 함부로 말하는 법이 아닌데, 저도 제가 아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제가 뭘 자랑했다는 것이고, 또 제가 무슨 노예라는 둥 함부로 말씀하시는데, 제가 언제 남을 업신여기고 그랬습니까?
저는 층차간에 차이가 있고 생명체간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을 뿐이지, 여래를 업신여긴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자알 알고 있으니, 말투에 남을 업신여기고, 오만할 만도 하겠네요.
저는 님이 하신 이상한 말을 한 적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법륜대법과 제가 오로지 강조하는 말은 심성을 진실, 선량, 인내에 동화되도록 수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범우주적 진리아닌가요?
님과 하는 것같은 말은 논하고 싶지도 않고, 논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한 말이네요. 그저 님같이 함부로 입을 놀리는 분을 보면 참 답답할 뿐입니다.
님이 하신 말을 듣고 밑에 다죽여버리라고 올라온 답글도 같은 수준이네요. 지금 자신이 하는 짓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까? 그런 말이 사람들로 하여금 진실, 선량, 인내하도록하며 님 자신이 진실, 선량, 인내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말의 엄청난 영향력에대해서 책임져가면서 하시죠?
님은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데, 그것이 님이 아는 진리라니, 저도 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하늘 위에 하늘이 있고, 진상위에 진상이 있으니, 그런 말이 사실일지라도 함부로 말하는 법이 아닌데, 저도 제가 아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제가 뭘 자랑했다는 것이고, 또 제가 무슨 노예라는 둥 함부로 말씀하시는데, 제가 언제 남을 업신여기고 그랬습니까?
저는 층차간에 차이가 있고 생명체간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을 뿐이지, 여래를 업신여긴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자알 알고 있으니, 말투에 남을 업신여기고, 오만할 만도 하겠네요.
저는 님이 하신 이상한 말을 한 적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법륜대법과 제가 오로지 강조하는 말은 심성을 진실, 선량, 인내에 동화되도록 수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범우주적 진리아닌가요?
님과 하는 것같은 말은 논하고 싶지도 않고, 논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한 말이네요. 그저 님같이 함부로 입을 놀리는 분을 보면 참 답답할 뿐입니다.
님이 하신 말을 듣고 밑에 다죽여버리라고 올라온 답글도 같은 수준이네요. 지금 자신이 하는 짓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까? 그런 말이 사람들로 하여금 진실, 선량, 인내하도록하며 님 자신이 진실, 선량, 인내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말의 엄청난 영향력에대해서 책임져가면서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