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래에 소개하는 동영상은  우리 인류가 어떻게 노예상태로 관리되고 있는가?를 알려주는 매우 귀중한 자료입니다.

 

이미 오래전에 알려졌고,  또 많은 분들이 보셨을 내용입니다만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공지하여 알려드립니다.

 

프리에너지가 이미 70여 년 전 니콜라 테슬라에 의해 개발되었으나,  대중에게 전달되지 못한 이유.. 

은행시스템과  국제적 언론시스템,  자본주의적 사회/ 경제/ 정치제도가  총체적 사기로 관리되고 있는 사실  등 등..

 

이미 우리에게는 상식이 되어 있는 인류의 불행한 현실이 매우 자세히 설명된 귀중한 자료입니다.

 

 

가능한대로 복습차원에서 다시 볼만한 가치가 있고,  또 주변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준다면

 

그만큼 빠른 시간 안에 세상이 변히리라 믿습니다.

 

2012년은 역시 지구적 차원의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되는 전환점인 것을 확인 시켜주는 동영상(한글자막) 자료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NcCL5TDpDw&feature=youtu.be

조회 수 :
360734
등록일 :
2012.12.09
23:43:33 (*.180.212.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66197/a5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6619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604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691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476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311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430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594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9320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073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812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2998
1650 새벽 3시쯤에 깨시는 분 계신가요? [2] 김윤석 2003-02-23 848
1649 카터, 키신저 더블,클론들에 대한 질문입니다. 김윤석 2003-02-22 1677
1648 권선징악은 과연 세상의 섭리인가? [1] 정진호 2003-02-22 1618
1647 정녕 기독교와 우주 메시지는 공존할수 없단 말인가? (1부) [2] 정진호 2003-02-22 1559
1646 그냥웃어봅시다(부시의최후) 메타휴먼 2003-02-22 1115
1645 네사라 업데이트(2/20) 발췌 [3] 아갈타 2003-02-21 1021
1644 공지<한 천재 사상가, 예수, 노자, 아틀란티스와 미래의 비밀> [32] 파랑새 2003-02-21 1402
1643 [혜성] 3만7000년만에 돌아와 라마 2003-02-21 822
1642 신기한 그림 두번째... file 김세웅 2003-02-21 883
1641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2003-02-14 966
1640 "싸인(Signs)" DVD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문옥환 2003-02-21 1402
1639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2003-02-20 976
1638 전자신문 뉴스레터에서 본 '신과 나눈 이야기' 소개... 김세웅 2003-02-20 1116
1637 이번 대구 지하철 사건은 음모집단에 의한 일인 것 같습니다. 홍성룡 2003-02-19 932
1636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file 산호 2003-02-18 1105
1635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2003-02-18 989
1634 데니스 쿠씨니치 의원, 대선 출마 [5] 김일곤 2003-02-18 1353
1633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최정일 2003-02-16 846
1632 이번 꿈의 내용으로 봐서 신기술에 대한 계시를 받은 것 같습니다. [1] 홍성룡 2003-02-16 818
1631 안드로메다인들의 언젯적 메세지에 대한 대응 [2] 홍성룡 2003-02-16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