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전에 명상하다가

어느 지점에서 가슴이 열리고 하단이 슥 열리며 탁 하고 그 범인얼굴을 보여주신적이 있는데

(내가 스스로 본게 아니라 위에서 보여주신거임)

하.. 되게 뭐랄까 동안의 얼굴인데 키는 172~175정도고 약간 가냘픈 정도의 마른몸매였고 흰 얼굴에, 안경을썼고

흰 캡 모자를 썼다. 30대 초중반의 나이에 범행을  저질럿다. 얼굴이 못되게 생긴 서태지 같다.  

 

지금 소름이 쫙 끼치는데 박해일의 이미지랑 나름 비슷하다.  그도 30대 초중반 나이의 '차도남' 같은 이미지 (다시 생각해보니까

동안에 약간 귀여운 이미지도 닮았다)

 

지금은 웬지 죽은거 같다 나는 그런거 감정은 못한다. 추가범행이 없는걸로 봐서 완전 사이코 같진 않고

하기야 들키지 않으려면 어느정도 이성이 있는자야 한다. 오히려 대놓고하는 총난사 같은게 미친거다.

 

그는 나름대로의 자가 권력을 추구하는 자였고

범행동기는.... 그가  여성을보며 성적 흥분이 될때, 그 나름대로의 권력이 무너짐을 느꼇다.

그런걸 일상생활에서 느꼇을것이고

그런 불만?! 을 여자들을 살해하며

밤에 풀었던 것이다.

 

이해가 쉽게 되지 않겠지만

그것들이 모두 성적 공포심으로부터 비롯된다.  

 

하지만...

솔직한 자기자신을 보이면, 웬지 생존위협을 느끼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거의다 이 범행의 공모자들이다 라고 말할수 있다..

심지어 여자든 간에.

 

요즘

성에너지를 강하게 박는 이유도 이런게 아닌가 싶다.

조회 수 :
1998
등록일 :
2012.02.17
17:59:45 (*.137.157.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2226/de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222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43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51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42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14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34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772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814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90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758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2178     2010-06-22 2015-07-04 10:22
5921 대단히 죄송하오나 결과는 신이 선택한 것 [2] 금성인 2042     2012-12-19 2012-12-21 09:29
 
5920 내 몸 안에 길을 만드는 일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가이아킹덤 2042     2012-12-04 2012-12-11 10:13
 
5919 손석희 폭행사건 녹취록에 대한 방편 유전 2042     2019-01-26 2019-01-26 07:27
 
5918 라나회장 말도 이젠 믿을수없다 [5] 토토31 2042     2022-04-25 2022-04-26 02:09
 
5917 [re] 예수참살자님께 [2] [38] 한울빛 2043     2002-08-13 2002-08-13 04:27
 
5916 어젯밤에 신께 계시받은 것 같습니다 [4] 제3레일 2043     2003-11-10 2003-11-10 18:33
 
5915 자제에 대한 교훈(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043     2006-11-20 2006-11-20 17:33
 
5914 '빛의 여정' 첫 오프라인 모임을 알립니다. [8] 연인 2043     2007-07-18 2007-07-18 23:45
 
5913 몇가지 그릇된 제 주장을 정정하고자 합니다. [6] 선사 2043     2007-10-09 2007-10-09 20:32
 
5912 쥐를 잡자 [39] 모나리자 2043     2008-09-07 2008-09-07 13:46
 
5911 가족이 죽어서 십자가에 매달리는 꿈..입니다 [3] julyhan 2043     2009-10-15 2009-10-15 12:01
 
5910 1초의공간 12차원 2043     2010-12-23 2010-12-23 11:18
 
5909 예전 my 자료 - 다차원의 세계 베릭 2043     2011-10-08 2011-10-08 01:02
 
5908 [막달라 마리아] 신성한 여성성의 부상 아트만 2043     2024-04-06 2024-04-06 22:26
 
5907 PAG 명상 카페 개설 보류! 김의진 2044     2003-11-24 2003-11-24 05:38
 
5906 채널링메세지로 인간영혼을 후려대는 외계인들과 그들의 끄나풀 [12] [29] 선사 2044     2007-09-28 2007-09-28 12:55
 
5905 네갈도누스님의 메시지 전언 1 고운 2044     2013-10-28 2013-10-28 21:57
 
5904 아르바이트하는데 힘드네요. [4] [1] 주영 2045     2002-07-30 2002-07-30 02:19
 
5903 오늘자 동아일보에 난 기사( 이건 뭘까요?) [3] [33] .... 2045     2002-08-13 2002-08-13 18:55
 
5902 한반도 지진에 관해. [3] 하늘나무 2045     2005-01-10 2005-01-10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