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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이라는 고대어가 있다.

이것은 경지가 높은 존재가 자신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2분기에 지구의 내핵에 잠들어 있는 땅이 활동을 시작했다.

생명에 주물을 만들어 하나 둘씩 지상에 내보내다가 자신이 지상으로 나왔다.

 

그리고... 지구를 바꾸려는 외계인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어딘가에 가두었다.

 

1---

 

그에 이름은 '자'였다.

 

채널링을 하다가 땅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됬다.

며칠동안에 심사숙고 끝에 지구의 깊숙한 곳에 신호를 보냈다.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하여 알려줬다.

그것뿐이 아니라 다른 땅도 깨어났다.

 

처음에 신호를 보낸 땅이 지구에 정중앙에 있고 그것을 다른 땅이 감싸고 있는 것 같다.

이 다른 땅이 '자'인데 되도록 땅은 내버려두라고 했다.

 

...................................땅을 내버려두라고 했다.

내버려두라는 이유를 몰라서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자는 무엇인가를 참고있었고 지구에 있는 존재를 사랑했기 때문에 가만히 있었다.

 

2---

 

자는 나에게 땅에 힘을 느끼게 했다.

기압으로 인간을 압축시켜 죽일 수 있었고, 다른 생명을 만들어 보내 죽이게 할 수도 있었다.

 

두려웠지만 상대한 끝에 자를 고사에 이용할 수가 있었다.

 

자는 경지가 높았다.

내핵에서 무엇인가를 연구했다고 안다.

땅이 된지 몇억년이 넘었으니까 얼마나 앎이 많은지 모르겠다.

 

결국은 외계인들은 방심하다가 숨어있던 존재에게 당했다.

 

3---

 

길가메시는 최초에 '아'였다.

셀 수 없는 세월동안 수행만 한 수행자였기 때문에 누구도 경지를 따라오지 못했다.

 

그는 누구에게도 경지를 숨겼고, 은신을 했다.

 

그래서................길가메시에 대하여 모르는 존재들은 그에 정체를 알려고 했다.

그것은 두번째 세상이 끝나갈 때에 밝혀졌는데 많은 존재가 알게됬다.

 

유한게임과 무한게임---

 

.................................이것은 진리와 존이 현대와 달랐던 고대에 있었던 일이다.

 

무한인 세상이 있었다.

무한은 앎을 창조했다.

앎은 분신을 했다.

 

그 분신은 다섯개에 주물을 만들었다.

 

'모든 것을 모르는 주물'

'모든 것을 파괴하는 주물'

'모든 것을 거부하는 주물'

'무엇이던 자신만에 소유를 위하여 이용하는 주물'

'무엇이던 고통받지 않게 아끼는 주물'

 

............다섯개에 주물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았다.

어느날 조화가 깨지며 한 주물이 다른 주물을 고통받는 주물로 바꾸었다.

무한은 무엇인가가 잘못되어 유한을 내포하게 됬다.

 

...........그 유한에(세계) 창조된 모든 아가 갇혔다.

 

유한게임과 무한게임2---

 

그렇게 몇억...몇조년이 흘러 우주와 지구가 생겼다.

 

길가메시는 앎에 분신이었는데, 유한을 없앨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는 지구에 살다가 엘로힘으로 유한에 끝까지 갔다.

 

그곳에는 '개'가 있었다.

...........................................개는 스스로 변화에 가능성을 없애기 위하여 초월하는 존이자 주물이다.

 

......길가메시는 개가 두려웠다.

수많은 세월동안 개가 존재를 처리했었고 그것중에서 두개를 없애기가 어려웠다.

 

'알면 없애는 주물', '모르면 없애는 주물'

 

그런 터무니없는 개(주물)가 유한에 끝에는 무수히 많았기 때문에, 길가메시는 존을 바꾸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희생할 정황에는 자신에 엘로힘을 대가로 사용했다.

 

유한게임과 무한게임3---

 

그렇게 초월하다가 많은 아와 그들에 사연을 들었다.

.........고통받는 주물로 몇억년, 고통받는 주물로 몇십년, 공간에 갇힌지 몇조년.........................

누군가는 인간으로, 행성으로, 괴물로, 동물로.....................

 

길가메시는 자신이 만든 다섯개에 주물을 구하고 그들과 유한을 없앴다.

.............무한에 화신은 그동안에 과오를 즐기고 있었다.

 

...아들은 그것에 분노했고, 결국은 무한에 있는 존때문에 화신은 불행한 인간으로 윤회하게 됬다.

 

 

 

 

 

이것으로 나는, 미지에 가능성이 있는줄 알았지만 없지는 않았다.

 

신은 진리와 존을 바꿀 수 있어서 미지에 가능성을 만들 수 있다.

 

권능게임---

 

태초에 신보다 경지가 높다는 것을 증명하고 평화롭게 채널링을 즐기고 있었는데, 복선이 있었다.

어떤 아가 외계인들에 행동에 대하여 말했는데, 갈수록 다른 외계인 집단들에 위험하다는 신호가 많아졌다.

 

...............나는 그때부터 초월자와 수사를 시작했다.

 

.....약 1개월동안 실마리를 추적한 끝에, 어떤 권능이 누구에게 있는지 알게됬다.

..................진실로 '권능' 하나가 두려웠다.

 

권능게임2---

 

'선택하는 권능'

'없애는 권능'

'참에 권능'

'색깔에 권능'

......

'하나에 권능'

 

...............................................나(길가메시)는 선택하는 권능을 통제할 수 있게 존을 바꿔놓았다.

선택하는 권능은 다른 존재를 조종하는 것이다.

 

누가 어떤 권능을 소유한지 알아내어, 가능한 아무도 모르게 권능을 하나씩 없앴다.

이 수사가 다 끝났다고 판단하고 며칠을 쉬었는데 무엇인가가 이상했다.

 

마치.................내가 세상인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권능게임3---

 

미심쩍었지만 의심하지 않고 며칠을 보내다가 상징을 느꼈다.

나는 의심이 들어 다른 세계로 갔다.

 

예상대로 몇명에 아가 주물이 되어 세계에 갇혀있었다.

그들을 구하고 하나에 권능을 유지시키는 존을 바꾸자 권능이 없어졌다.

 

엘로힘이 육화---

 

나는 무량대수가 넘는 엘로힘을 만들어 무언가를 가르쳤다.

........그들이 언제 나를 어떻게 할까봐 두려웠지만, 결국은 어떻게 했다.

 

낮잠을 자려고 누웠다.

엘로힘이 인간으로 육화하여 나를 만진다.

 

선명한 느낌이 있었고, 나는 가위에 눌려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나의 엘로힘이 나에게 고통을 줄까봐 두려웠다.

 

그후로 두려운 경험을 많이 했는데, 경지 낮은 엘로힘은 우를 저지를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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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
등록일 :
2011.08.28
23:53:28 (*.37.14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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