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8

꿈

푸른행성

몇일전 꿈에 무서운 꿈을 꾸엇다. 난 왜 맨날 1인칭꿈만 꿀까.        이건 1인칭인가? 3인칭꿈인가 .. 잘..

 

-----------

(중략 처음부분은 기억이 애매해서 잘모르겟음) 어떤 무사에게 쫒기는 나엿다. 어떤 건물에 숨어있엇지만. 결국 무사는 찾아내엇다.

그 무사는 이유없이 칼을 들이 대며 나를 배엇다. 여러번 배었다 ㅡㅡ 아.. 내가 죽는 장면도 꿈꿧다. 깨어낫다 끝.

------------------

꿈에서 ''나''는 누굴까? 그 무사는 누구지..?

이 게시물을
profile
조회 수 :
2894
등록일 :
2011.08.12
18:07:50 (*.97.37.1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1997/43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1997
목록

매화

2011.08.13
00:13:34
(*.16.182.143)

꿈에서 나는 누굴까 느끼셨으면 1인칭 이겠네요...허나...꿈에서 1인칭 3인칭 왔다 갔다 해요 ^^

 티비나 영화처럼 3인칭의  해설은 없으니깐요...꿈에서 주인공은 당사자이며 작가 시점은 없을테니깐요...  

그래서 더욱 의아해 하고 혼돈을 가질수  있겠네요...

 

또한 본인이 죽는 꿈이었다면 새롭게 다시 태어나려는 의지도 있겠어요.....현 꿈은 길몽입니다...

 

푸른행성님...게시물에 댓글은 공격적으로 다시지만

아니면 이곳에서 푸른행성님의 글들의 덧글 부분에 대해서 나타났을수도요...

 

원래는 온화하고 조심성있는 분 같아요..

 

아...물론 졸자의 느낌일뿐...아니셔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네요...

 

그저...가시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시기를 바라네요... 음... ^^

 

평온한 밤 되세요..

댓글

푸른행성

2011.08.13
23:52:09
(*.97.37.143)
profile

참고로 님글 읽고 아무느낌않들엇어요. 그냥읽엇어요.''새롭게 다시 태어나려는 의지도 있겠어요''이 부분에서 비슷함.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145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254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067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85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032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38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48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63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427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9065     2010-06-22 2015-07-04 10:22
1728 *** 저의 채널링 공개 *** [7] 빛의아들 1621     2003-03-22 2003-03-22 00:57
 
1727 저는 여러분이 죽이려는 바로 그 아이입니다."(샬롯 앨더브) [3] 스승 1206     2003-03-21 2003-03-21 22:25
 
1726 홀연히 끝나는 전쟁을 기다려라. 홍성룡 1254     2003-03-21 2003-03-21 17:03
 
1725 지금 상황에서 진실을 아는법... [2] 芽朗 1730     2003-03-21 2003-03-21 13:09
 
1724 아눈나키와 야훼 [1] 라마 1687     2003-03-21 2003-03-21 11:35
 
1723 벨린저 리포트(3/19) [2] 아갈타 1570     2003-03-21 2003-03-21 02:54
 
1722 현재 이라크 공습은 사실이 아니다? [2] 조성철 1553     2003-03-20 2003-03-20 22:42
 
1721 [re] 현재 이라크 공습은 사실이 아니다? 유민송 940     2003-03-21 2003-03-21 10:45
 
1720 쿠씨니치 의원의 논평 김일곤 1035     2003-03-20 2003-03-20 20:35
 
1719 여기 메세지 사실이냐 [3] 유민송 1923     2003-03-20 2003-03-20 16:53
 
1718 이럴수가... [1] lightworker 1081     2003-03-20 2003-03-20 13:14
 
1717 잃어버린 행성에 대해 [1] 몰랑펭귄 965     2003-03-20 2003-03-20 12:25
 
1716 12라는 숫자와 채널링구분에 관하여... [1] 라마 1100     2003-03-20 2003-03-20 09:44
 
1715 1일 3식이 과연 옳은가? [12] [32] 靑雲 1527     2003-03-19 2003-03-19 17:07
 
1714 영적인 아이들과 이라크... [1] [23] 김일곤 1194     2003-03-19 2003-03-19 12:54
 
1713 대실험으로부터의 새로운 통계자료 [27] file 김일곤 1205     2003-03-19 2003-03-19 02:03
 
1712 어떤 상황이든 오직 사랑과 평화에 자신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2] [1] 芽朗 1037     2003-03-19 2003-03-19 01:16
 
1711 '전쟁 전날에, 저는 기도 드립니다...' [21] 김일곤 1236     2003-03-19 2003-03-19 00:14
 
1710 간기능 치료제 HD-1이 건강식품이라니! [28] 홍성룡 1304     2003-03-18 2003-03-18 15:13
 
1709 니비루에 대해... [1] [26] 몰랑펭귄 1325     2003-03-18 2003-03-18 09:1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