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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이 학급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앞쪽에 앉아서 열심히 수업을 듣는 한 학생에게 마인드 콘트롤 기계로 성기를 발기시킵니다, 혹은 성기에 수없이 많은 바늘로 찌르는 듯한 생각을 주입합니다.

또는 소변이 마렵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학생은 잠시후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가려고 참습니다.

왜냐하면 소변이 마렵다고 선생님에게 말하면 그걸 빌미로 정신적 트라우마를 유발시키기 위해 앵커를 삽입하려 하기때문입니다.

쉽게말해 그 조작된 사건을 이용 약점을 잡으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마인드 콘트롤 조작자가 그 학생의 머리속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니가 언제까지 버티나보자."

 

그 학생이 그런 삶을 살아오다 30대가 되었을때 ,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 몰랐으면서 아는척 하는거지? , 너참 센스있다."

 

...............................................................

 

 

洗腦

brainwashing

coercive persuasion이라고도 함.

 

믿지 않는 사람에게 충성·명령·신조 등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 조직적인 노력 과정.

일반적으로 개인의 욕구·의지 또는 지식에 반대되도록 생각이나 행동을 조종하도록 고안된 기술을 총칭한다. 신체적·사회적 여건들을 통제함으로써 거슬리는 단체나 개인에 대한 믿음과 충성을 파괴시키며, 태도와 사고방식이 잘못되었으므로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더 나아가 지배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종과 충성심을 키워내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한다.

 

세뇌라는 용어는 종교적 교리 또는 신조를 주입시키거나 정치적으로 새로운 이데올로기를 주입시키는 경우에 가장 적절히 사용되고 있다. 세뇌방법으로는 전에 속해 있던 모든 관계와 정보로부터의 격리, 절대적인 복종과 겸손을 요구하는 제도, 강한 사회적 압력과 협조에 대한 보상, 비협조적인 경우에는 사회로부터의 추방과 비판, 음식, 잠, 사회적 접촉의 금지에서부터 강제노역, 고문에 이르기까지 신체적·심리적 처벌 등의 전형적인 방법들이 있다. 또한 계속적으로 세뇌과정을 강화해나간다. 1949년 중국 공산당의 권력장악 후와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 후 등 공산당 정치범 감옥에서 이루어진 세뇌과정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최근에는 미국의 소수종교 교파와 과격 정치집단에서 행해진 세뇌가 물의를 빚기도 했다. 세뇌에 대한 반전은 집중적인 심리치료와 대면(對面) 확인을 통한 전향(轉向)으로 어느 정도 가능하며, 특히 종교적 숭배에 빠진 사람들의 경우 매우 성공적이다. 태도와 관점의 변화 정도와 이 변화의 지속성은 개인의 인성적 특성에 따라 다르며, 전향의 동기·필요성을 뒷받침해줄 환경적 배경 등에 의해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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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런 전쟁기술이 스토킹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출처:매트릭스로부터의 탈출

 

 

 

조회 수 :
2583
등록일 :
2011.08.01
21:33:03 (*.184.5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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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8.01
22:36:30
(*.156.160.246)
profile

 

 

 

 

 

 

실험용 쥐의 신세로  전락해가는 인간집단 사회라 ?  

보호와 보살핌 배려 사회복지와 안전등의 개념과 거리가 멀고, 은밀하게 진행중이라는 것.....

 

 

내면 본성의 선함과 진실함을 끌어내는 자세대신 

약자로 취급당해져서 분류된 다른 계층 인간의 비굴함을 확인해보고 싶은 또다른 악질집단들

조직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서 존재한다는 것인데.......

그러한 또다른 악질 집단에서 일을 도모한다는 부류들 특성이 바로 그렇습니다.

 

내면세계가 공허함과 허망함으로 채워져셔 외부세계를 통제 간섭하는 즐거움이외에는 의미가 없어서

자극을 주고 반응을 확인하는 재미를 즐기면서

동시에  자기들만의  머리 사고구조의 정해진 틀누군가가 벗어나는 꼴을 허용못하지요.

 

껍대기 겉모습만 인간이지 내면의식이 인간다운 인간이  아니라는 점이지요.

이런 증세는 원래 고대시대부터 있어온  극악스러운 부류들의 인간들 증세입니다.

 

역반응이라고 하지요?

무엇이든지, 정상이 존재하면 그 반대로 상황을 뒤집으면 바로 비정상이 됩니다.

일종의 피학과 가학의 시스템인데......

피해자와 가해자 관계의 부당성은 인간 역사이래  끊이지 않고 존재해 왔고,

이에 대한 저항을 위해서 숱한 생명들이 오랜 세월동안 목숨을 희생당하고 피를 흘려왔습니다.

 

하지만, 악의 근성의 뿌리인   4차원 영계시스템 중에서 일부 악성집단과 공간들이 존재하는 한.....

3차원 현실계의 악의 근절은 어렵습니다.

악의 현실화는 계속 반복이 되며, 악질 인간들의 육화도 계속됩니다.

사아코패스 유형 인간들부터 조폭들......이외  사회 곳곳의 온갖 범죄형 인간들이

자발적인 변화와 개선의 노력이 없는한

3차원 물질적 사회의 영구적 펑화 정착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구가 5차원이 되면,( 200년에서 300년후에 지구는 5차원으로 정착이 된다고 합니다 ) 

아마 4차원 영계의 악성공간들과 온갖 층들과 집단적 존재들이 급격하게 청소될 것입니다

( 청소란 장소의  이동인데,  더이상 지구가 아닌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함을 의미합니다. ).

 

 

조인영

2011.08.02
00:05:12
(*.231.25.41)

  그게  역활놀이죠.  우리는  그  배역을  이행하고자  지금  여기 에  와있습니다.    모르면서 당하든  알면서 당하든 

 

 고통은   각성으로 가는  지름길이기에.  어떤 상황에서든   기꺼이  받아들이는거죠.  왜냐   선과 악이란 개념은  없고  단지

 

현상들일뿐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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