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3월중  3주간 미국에 다녀왔습니다.

2주간은 렌트카를 사용하여 동행했던 2인의 국민참여당 당원부부와 함께 8181마일(약 13,000km)을 달려

미 대륙을 이곳저곳 여행했었습니다.  

이번 여행중 내내 가슴속에 떠오르던 생각은 "미국은 이제 미국인의 나라가 아니라, 우리의 땅이라는 것!"

달리 표현한다면 " 지구인이 공유하는 인류 모두의 땅이라는 것!"

 

 

미국은 1913년 12월23일 글라스 - 오웬 법안이 의회에서 매수된 일부의 정치인들에 의해 날치기 통과되므로,

화폐발행권한이 미국정부로부터 개인 금융기업가들에게 넘어가 국민(국가)의 주권을 상실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중 위의 '미국의 주권강탈'을 절묘하게 표현한 조각상을 볼 수 있었는데

그것은 Rushmore산에 조각되어 있는 미국의 대통령 조지 워싱톤/ 토마스 제퍼슨/ 테오도르 루즈벨트/ 링컨, 4인의 대형 얼굴조각상이었습니다.  

3인의 눈동자는 선명한 윤곽을 가지고 있는 것과는 달리,,  루즈벨트의 눈은 전혀 알아볼 수 없는 상태로 조각되어 있었습니다.

루즈벨트는 1919년 사망했고, 그는 개인 금융업자들과 한 패로 어울렸던 인물이었는데..

그 흉상을 조각한 작가는 말로 할 수 없었던 진실을 예술을 통해 전했던 것입니다!

   

아직 99%의 미국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추측되는데..

수 백 년 전부터 유럽에서부터 은행을  장악하고 세계지배를 꿈꿔온 온 유태인들(하자르 유태인 - 피닉스저널의 '러시아 vs 하자르' 참고바람)이 1913년 미국을 실제적으로 접수하게된 후,  세계의 역사는 이들 악성 유태인들에 의해 유린되어 왔습니다.

 

프랑스혁명과 러시아혁명, 1,2차 세계대전, 한반도전쟁과 월남전쟁, 미국의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침공, 911테러 등은 모두 그들의 작품입니다.

이러한 최근 몇 백 년 간의 세계사를 명료하게 분석, 기록한 책으로는 '이리유카바 최'님이 지은 책 "그림자 정부" 정치편/ 경제편이 있고, 이 책은 지금도 교보문고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세상 돌아가는 원리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들 악의 축인 전세계 유태계 금융재벌들의 만행은 이미 수 백 만의 인류에 의해 파악되고 있으니..

곧 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남, 북이 통일된 한반도가 인류를 노예상태에서 구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조회 수 :
1698
등록일 :
2011.04.08
22:41:31 (*.229.104.10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2429/b1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2429

clampx0507

2011.04.09
13:31:52
(*.145.142.126)

진짜 2012년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원유값 올라가는 거 보세요. 이곳에 무슨 희망이 있나.

 

사랑은 커녕 나를 존재케 하는 것도 힘들어 죽겠네요. 저는...

아트만

2011.04.10
10:02:12
(*.229.100.6)

2012년을 기다리는것보다

내가 원하는세상을 위해 노력하는것이 더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미래는 우리의 선택에 따라 결정되지..

어느누군가 우리를 대신해서 일하고 결정하는 이는 없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235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324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131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945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07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315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574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707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461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9657
6057 외계인23의 지구식 표현입니다 Ah-brah-m& Abraham & A-brah-ma? [3] [6] 외계인23 2007-09-18 1712
6056 달과 변화.....우리의 할일? [13] 아우르스카 2007-11-28 1712
6055 윈도우님께 질문요. [1] 오택균 2008-05-20 1712
6054 次元 차원 [3] 정정식 2010-02-04 1712
6053 모두가 선택 되었습니다. [2] nave 2010-03-18 1712
6052 일본거대 지진의 예 (어리석은 자와 영리한자) [4] 12차원 2011-04-01 1712
6051 말데크(Maldek)행성과 지구와의 관계 [1] 목현 2015-03-05 1712
6050 장승혁님 방갑습니다. [1] 가이아킹덤 2013-08-25 1712
6049 5차원 천국에 다녀오는 꿈. [6] 은하수 2014-07-26 1712
6048 지금은 무엇을 해야 할 때인가 [8] 가이아킹덤 2015-06-09 1712
6047 [창조주 3] [5] 하지무 2018-10-24 1712
6046 우리는 왜 시를 읽어야 하는가? 가이아킹덤 2019-05-15 1712
6045 안녕하세요 [2] 안정아 2004-08-21 1713
6044 자제에 대한 교훈(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006-11-20 1713
6043 맏며느리 타령 [1] [30] pinix 2008-09-11 1713
6042 '노잉' 이란 영화를 보고... 스포일러가 있어요 [2] 연리지 2009-04-10 1713
6041 변화기의 괴질이 칠성이며 칠성의 상태가 외부에서 조절되면 그것이 곧 캄보다 [3] 가이아킹덤 2013-11-21 1713
6040 조용기목사 만나도 괜찮을까?... 우철 2013-12-20 1713
6039 디아는 홀로 족을 보낸다. 가이아킹덤 2015-03-14 1713
6038 13,000년전의 아틀란티스 메달 [1] [1] 情_● 2004-10-26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