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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가 채널싸이트에 채널을 비판한다고 또는 채널과 관계없는 종교이야기를

 

한다고 열폭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연 여기가 채널을 위한 싸이트인가요??

 

설혹 채널을 위한 싸이트라고 쳐도 채널을 비판해서는 안되고 채널을 지지하라는

 

건가요?

 

채널을 수많은 루트에서 옵니다 . 어느것은 심히 비판받아도 마땅한 얼토당토하지 않은

 

메시지도 있고 어떤것은 새겨들을 만한 좋은 정보도 있습니다.

 

따라서 채널메시지를 통틀어서 평가하기는 힘듭니다만 그래도 전반적인 흐름이 있지요.

 

그흐름이 마땅치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비판은 어느정도 따라갈 수 도 있는 노릇인데

 

마치 성역이 되는양  열을 올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채널을 어느정도 지지하고픈 사람은 고상하고 순수할 필요까지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글타고 무슨 이지매도 아니고  나랑 안맞으니 딴데서 놀아 그러면 여기 싸이트 질저하를

 

초래하겠죠. 빛의 지구는 애초에 시리우스 채널에 의해 시작된것은 사실이고 수많이 그 셜든 니히들의

 

예언을 틀려왔으며 이후 독립하여 따로 만든 싸이트가 이싸이트입니다.

 

저는 그전 행성활성화 초기회원이고 여기 역시 처음생길때부터 회원입니다.

 

오랫동안 보아왔지만 여기가 무슨 채널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거로 암니다. 

 

미래의 변혁, 또는 신과 영혼, 진리를 논하는 자리 아닙니까?  그것이 종교가 약간 끼여든들 어떻고

 

채널이 아닌들 어떻습니까?

 

 

그리고 어디까지나 자유게시판이니 만큼 광고나 너무나 엉뚱한 이야기가 아닌이상  어떠한

 

제한을 둔다는것은 바라고 싶지 않군요.

 

 

조회 수 :
1539
등록일 :
2011.03.30
14:07:08 (*.253.207.7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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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8011

액션 불보살

2011.03.30
14:13:17
(*.52.37.45)

합당하신 말씀입니다.

 

 

또 이러한 말을 했다고 분쟁이 일어날까 염려가 됩니다.

네라

2011.03.30
14:18:10
(*.34.108.89)

누가 성역화 하랍니까? 성역화 까지 는 바라지도 않습니다...최소한 예의를 지키고 존중하라는 겁니다..비판도 애정을 가지고 건설적인 비판이 있어야 먹히것이지  불신하고 무시해서야 되어서 되겠습니까...

다양성도 어느 정도 자신들 자리를 지켜가면서 해야 맞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무질서이고 훼방에 불과합니다...

채널사이트이니까 채널로 촛점을 모이라는 말이 당연한데 ...그 다음 것들은 그 다음으로 곁들여 공부하라는 것입니다.....다른 것과는 공통점이 얼마나 있고 서로 타진해가면서 그런것은 얼마든지 좋은 겁니다...

 

메인메뉴가서 님은 글을 얼마나 읽고 계십니까....본인도 원년 멤버는 아니잠 5,6년은 넘게 있었는데 아직도 공부하는 자세는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의에 관한 문제이고 사이트 정체성이 무엇이든 내가 분개하는 것은 자기 자리에 맞지 않는곳으로가 맞지도 않는 짓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그것 입니다...그것도 빛의 다양성이 아닌 어둠의 것을 추종하면서 말이죠....

김정완

2011.03.30
14:30:08
(*.253.207.71)

도대체 뭐가 예의에 안 맞는다는 겁니까??  욕을 했습니까? 반말을 했습니까? 아니면 채널에 대해 비판이 아닌

 

 완전 부정적으로 보고 악의 찬 말을 했습니까?  악의 찬말도 어떻게 보면 예의에 벗어난것인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건설적인 비판이란 참 하기 힘듭겁니다.   상당수의 채널에 의한 부작용이 상존하는데 건설적인 비판이란 더군다나

 

어렵죠.  일방적인 흐름 보다 자기가 볼때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는 자체가 건설적인것이 아닐까요?

 

 암튼, 좀 억지십니다.

clampx0507

2011.03.30
14:36:49
(*.145.142.126)

우리가 메시지를 받았을때 진실을 구분할수 없기에

글을 올리고 서로 공감가는 부분을 찾는것이지요.

공감이 가는 부분이 진실일 확률이 높구요.

김정완

2011.03.30
14:38:21
(*.253.207.71)

인간의 가장 큰 오류중의 하나가 다수가 지지할때 진실이라는 착각입니다.

네라

2011.03.30
14:39:12
(*.34.108.89)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를 모르는 것 그것이 예의가 아니라는 겁니다....님은 생선가게 앞에 잡상인들이 들어와 그 앞에서 생선장사를 하면 기분이 좋겠습니까?기독교도 불교도 다 존중하고 화합해야 합니다...그러나 기독교 예배당에 와서 불경을 왼다거나 불당앞에서 푸닥거리는 하면 예의가 아니죠....상호 조화와 화합은 상대방 자리를 존중했을때 나타나는 법입니다...각자 개인기호가 어땠든 내가 채널을 촛점으로 모이자는 말인데 그것이 그렇게 나쁩니까?....

김정완

2011.03.30
14:42:49
(*.253.207.71)

  여기는 생선 가게가 아닙니다. 백화점입니다. 누구든 진리를 논한다면 자기 한자리 차지할 수 있는곳입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리고 여기서 불교도 또는 기독교 신자는 오지 않습니다.  그저 불교의 사상을 선호하며

 

이를 기준으로  진리/ 영적현상등을 풀어 쓰는것 뿐입니다.

베릭

2011.03.30
14:43:57
(*.156.160.79)
profile

 

 

 

 

 

...그러나 기독교 예배당에 와서 불경을 왼다거나 불당앞에서 푸닥거리는 하면 예의가 아니죠...

 

네라님의 이 표현.... 이해하기 쉬운 비유네요.

진솔

2011.03.30
14:56:49
(*.243.234.222)

ㅋㅋㅋ  네라님 안녕~~~

오랜만에 왔네요...  와보니 또 논쟁이네요.... 

 

ㅋㅋ 잼나라 이래야 좀 재밌을려나? 

 

김정완님....  조금 시야를 크게 해서 보세요.  너무 열받지 마시고요.  초딩 논쟁에 고딩이 나서봐야 별 도움 안됩니다. 

 

네라님 미안여.... 

베릭

2011.03.30
16:06:29
(*.156.160.79)
profile

 

 

 

 

 

그런데  진솔님....까불이 스타일 같네요?

까불 까불하는 것은 좋은데....그 초딩이니 고딩 나누어서 자기편이라고 확신가는 사람을 고딩이라고 단정짓지는 맙시다.

그런식으로 구분짓고 경계 설정해야 뿌듯~~~~하고 살판납니까?

 

비판을 그렇게 하고 싶으면...앞으로는 비판하고 싶은 대상과 지지하고자 하는 대상의 구체적인 문장내용들을 복사해와서

서로 비교점검방식으로 공통점과 차이점 등을 나누어서...... 조목 조목 비판하도록 하세요.

이런 방식을 거치지 못하는 사람을 보고서 초딩이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진솔님은 품성이 거칠거나 과격한 분은 아니지만....진지함을 좀 더 곁들이면 좋을 듯 합니다. 

 

 

진솔

2011.03.30
16:23:55
(*.243.234.222)

베릭님 댓글이 몇분후에 달릴까 고민했습니다.  ㅋㅋ

 

생각많이 하셨네요...  앞으론 그렇게 하도록 해보지요~~

 

그런데 이건 무슨 신념이나 이론의 차이를 논하는게 아닌듯 싶은데요? 

 

베릭님은 생각은 있는데, 깊이가 없네요~ 

베릭

2011.03.30
16:45:03
(*.156.160.79)
profile

 

 

 

 

 

ㅎㅎㅎ 그러셨어요? 

제 생각을 하면서까지  뭘 고민까지야 !!!!

생각 많이 한 것이 아니고..그냥 저냥 저의 기본방식입니다.

이런 댓글창에 논문같은 형식의 비교점검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님이 다음번에 본문글 형식의 큰 제목 글을 올릴때 그런방식을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이고...

이번 댓글에서는 그 초딩이니 고딩이니 구분짓는 것이 좀 걸렸을 뿐입니다.

피닉스님 자료들 살펴보다가 때맞추어서 들어왔습니다.

진솔

2011.03.30
17:30:25
(*.243.234.222)

ㅎㅎ 네.... 

네라님 글에서 꼴통이란 단어를 봐서 초딩 생각 났어요~  별루 개념친 마세요~

 

제가 이쪽은 메니아 수준이 아니라서 그 전글은 그렇게 썼어요.   저 잘 모른다니깐요~ ㅎㅎ

 

그나저나 clampx0507 님 글 속의 동영상 처음 봤는데 섬뜩하네요...

 

정말 오바마가 악마인가요?  동영상 보고 너무 놀람... 

 

첨엣것은 그냥 흑인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집단에서 만들었거니 생각했는데, 성경의 내용을 히브리어로 번역해서 읽는데, 보고는 깜놀함....

 

정말 버락 오바마 라고 나옴~

 

매화

2011.03.31
00:48:22
(*.84.81.193)

^^

벼룩 오바마가 맞겠죠...

 

허나 지금은 이빨 빠진 호랑이행세이니  걱정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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