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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네라님이 유전님과 같은 종교인과 왜 싸우기 시작하게 되었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 입장은 조금 다릅니다. 


종교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종교의 역할을 지금까지 해 왔을 뿐입니다.    결과론적인 입장에서 종교를 네라님과 같이 비판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것은 단지 과정을 무시한 결과만을 가지고 분석하고 비판한다면 이렇게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해서 종교는 실패다 라고 이야기 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 시간은 끝나가고 있습니다...지금 지구 돌아가는 상황을 보세요...음 서서히 불을 땔때 솥안에 있는 개구리는 온도변화를 못느낀다고 하죠...더 이상 시간이 없을 겁니다..그리고 과정을 무시하고 그기로 가는 길마져 자기를 착취한다고 생각하고 저급하게 여기는 것은 님이 여기서 말하는 그 '종교인'이라는 자들입니다...

 

>>하지만, 님께서도 말했듯이 어린아이가 갑자기 40대중년으로 커버릴 수는 없듯이 종교가 없었다면 이러한 님의 사유가 가능한지 묻고 싶습니다. 


--그 어린아이가 갑자기 40대 중년으로 커버릴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님이 말하는 그 종교인들입니다...

아랫 글을 전혀 안 읽었습니까? 물론 종교도 그 최초의 정수는 순수했고 종교인도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종교는 왜곡되었고 조작되었으며 발전이 아니라 죄의식으로 가두고 정체를 시키고 있었습니다...사람이 죄의식에 빠져 있는한 영혼이 위축되며 그 스스로를 움직이지 못하며 발전이 안됩니다...무엇이 우리의 과거의 뿌리를 쥐고 있고 무엇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참 다른데 가서면 하면 또 모르지만 채널사이트에서 이런 소리를 한다는 것이 비정상적으로 취급당하는것이 한심할뿐입니다...내가 네이버 포탈 사이에서 글을 올리고 있는 겁니까?


사유가 아니라 맹목적인 배타성과  추종입니다...사유라는 균형적인 시각이 잡혔을때 나오는 것이죠...유전님 보세요...어떻게 이런 앞뒤가 꽉만힌 사람이 있나 할정도입니다...나보고 단순하다고 하는데 전체적인 것을 보지 못하고(알지 못하고) 눈 앞의 것만 보고 말꼬리나 잡고 융통성이 전혀 없습니다...단지 모르고 이해를 못해서 그런거라면 배우고, 질문을 하던가....그는 잘안다고 하는데 내가 봤을때 요즘 나오는 새로운 지식들에는 하나도 모릅니다...머리에 들어가지 않던가...


 말을 아무리 정중하게 해도 무턱대고 저 혼자 흥분해서 반말에 욕먼저 해대니? 그런말은 그 님들에게나 가서 하세요....왜 님은 그런 사람에겐 그런 말을 하지않고 저에게만 합니까? 유전님을 보면 여기가 디씨갤입니까 네이버 포탈사이트 게시판이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뭔가 이해가 안가고 몰라서 문제가 있다면 바른 논리를 펴서 승복할게 있으면 하나라도 승복하고 납득할게 있다면 납득을 할 생각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그래야 발전이 있는 것 아닙니까...그 정도 용기도 감량도 없이 글을 올립니까? 내가 특별히 과도하게 높은 의식을 내세우는 겁니까? 이것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배우는 이치이기도하고 (오히려 일반인중에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 있으며 종교만 그것을 모릅니다)지금 나오는 새로운 지식들은 새로운 지식들입니다...배타만 해서 되겠습니까...이런 사람들은 하나라도 주위 작은 것으로부터 스스로 보고 자기 발전을 도모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그저 누군가 구원이나 깨달음이 한번에 해결해 줄것이라는  기다리고 있지요...손안대고 코풀려는 자들입니다...


 
>>이제는 종교의 가르침을 뛰어 넘어야 할 시기이므로 님과 같은 급진적 이론들이 많이 일어나는 거라 여겨집니다. 

 

--내가 진보쪽이것은 맞지만 급진적인게 아닙니다...하드한 지식들을 빼면 제가 말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통상 상식이나 윤리에 전혀 위배되지 않습니다...오히려 극단적으로 현재 없는 허상의 목적에 매달려가는 그 것 외에는 그 이하 절차 이것저것 다 무시하고 과도하게 매달려 가는게 그 님이 말하는 종교인들 쪽입니다...종교따위에 의지하지말고 한번에 한탕주의가 아니라 보편적 배움과 윤리와 상식, 절차와 과정을 거쳐가라고 내가 수없이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일을 망친다고.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 님처럼 차원적 이야기와 사랑과 창조를 이야기 하시는 분이 왜 종교를 포용하지 못하고 싸우시는 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종교의 가르침이나 내용은 님이 이야기 하는 것에 충분히 포용 가능한 것일 텐데요.


--그들은 왜 삶을 포용하지 못하고 왜 채널을 포용하지 못합니까? 어차피 적반하장입니다...

그 내용면에서 얼마든지 치열해도 된다고 봅니다...사는 사고 공은 공이죠...포용은 젠작에 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들이 글을 올릴수 있는게 무엇 때문이겠습니까.... 유전님처럼 이해는 하나도 못하면서 자기와 다르다고 초등학생들도 아니고 반말에 온갖 치사한 조롱과 야유를 다해 대는데 그것을 다 듣고도 내가 일일이 대꾸를 하지 않는데 그게 포용하는게 아니면 무엇입니까...그러나 인내에도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어찌보면 가슴이 아닌 머리만으로 아는 지식은 그렇게 다른 사람을 공격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앞뒤 관계는 알 수 없지만서도 제가 어제 오늘 제가 격은 바로는 가슴을 제대로 열지 않고 머리로만 알고 있어서 인듯 싶습니다.  차크라를 잘 아시니 이 이야긴 잘 이해 하시리라 여겨집니다.   모든 차크라를 제대로 열게 되면 사물의 이치와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절로 설득도 됩니다.  에너지의 법칙대로~


--머리가 아닌 가슴이라는 말도 그말도 그대로 '그들에게' 돌려 주십시요....


차크라가 개발되면 순둥이가 된답니까? 사랑은 때리는 것도 아니지만 맞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사태의 진실을 가리는게 님이 원하는 에너지입니까? 사랑이 진실을 유야 무야 무조건 덥는 거라고 보십니까?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무관심입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생각하라는 말은 내가 해왔던 말이고....그런말을 내가 아니라 제발 그들에게 가서 해주십시요...

 

>>진솔글쎄요....  공기촉감님이 이야기 하신 내용은 어디서 어떻게 듣고 오시는지 몰라도...  이야기 하시는 외계인들이나 4차원 이상 존재들이 인간의 모습이 어리석다 여긴다면 분명 그렇게 뛰어난 차원의 존재들이 아닌 인간과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앞선 존재라 여겨집니다.  조금 잘난 형이 조금 어리석은 동생을 보고 어리석다 평가하듯이 말입니다. 

 

그렇게 뛰어나다면 직접 나서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이끌지 못하는지 묻고 싶군요. 


단지 전해져 오는 이야기 일뿐이라면 그들도 무언가 목적이 있어서 인간 들에게 이간을 시키는게 아닌지요?  서로 물고 뜯고 할퀴게...


--채널사이트에 와서 이간을 시키는 것은 님이 말하는 그 '종교인'이라하는 자들입니다...네이브님이 그 전형입니다....우주를 온통 악당이 들끓는 것으로 호도하고  창조자를 무시하고 줄곧 자기들끼의 자치를 외쳐온게 네이브님입니다....유예기간을 달라고 하지만 지구돌아가는 상황을 보세요...그들이 어둠과 언제까지 한가하게 놀고 먹고 할 시간은 더 이상 없습니다...네이브님은 순진한척 하면서 이것 저것 주워들은 고유명사들을 자기 생각식대로 조악하게 조작한겁니다...그것을 자기가 혼자서 진실이라고 믿든 말든 그 자유입니다....그것까지는 뭐라하지 않는데. 그것을 모든 사람에게 버젖히 글로 올리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루시퍼는 네이브님처럼 창조자를 이와 같이 말하며 중상모략하고 음해했습니다...


사다리를 치우고 평면으로 밀어버리고 자신을 가리고 단절시키고 있는 어둠이 근원이라고 말하면서 그 밑에서 좌절한체 난 안돼 난 할수 없어 너도 안돼 너도 할수 없어 이따위 말이나 퍼뜨리고 다니는게 여러분들입니다...그리고 우리 끼리 스스로 하자고 자치를 외칩니다...루시퍼도 우리 끼리 살겠다고 자치를 외쳤죠....그런데 왜 살지 못하고 억압이 되고 통제가 되고 그것이 오히려 스스로 그 고차층과 단절이되고 구속이 되었을 까요...


그것 빼면 현상유지만 하면서 누군가에게 간섭받기 죽어라 싫어하고 참을성 없고 저 하나만 생각하는 그 알량한 생각이 내눈에 다 보입니다. 그래서 창조자를 중상모략을 하는 것이지요....(소위말하는 요즘 신세대들의 개인주의 편의주의-이런 신세대들이 인디고니 크리스털 아이니 뭐니 하지만 ...그것을 계발해서 그 에너지를 올바른데 사용하기전엔 그들은 아직 크리스털 아이나 인디고 아이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영성의 윤리문제에 있어 더큰 문제아가 되고 있지요...)


다시오겠다고한 예수가 정말 온다면요? 그것도 악성 외계인이라고 배척할것입니까? 우리가 이미 우주와 분리된 환영에 있으며 어둠에 지배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단절과 연결하면 그게 단절이지 연결입니까? 이간질을 분쇄하는 것은 이간질이 아니라 새로운 연결입니다....'적'은 내부에 있습니다...자기 수호신이 호랭이라고 이상한 소릴 해대는데 내가 보기엔 뱀입니다...뱀이 얼마나 간섭받기 싫어하고 혼자 있길 좋아하는 지 아십니까?


플레이아데스가 뭔지나 알고 플레이아데스 운운합니까? 루시퍼가 뭔지나 알고 루시퍼 운운합니까? 플레이아데스라고 말하면 다 플레이아데스입니까? 루시퍼라고 말하면 다 루시퍼입니까?그리고 네이브님처럼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 자랑을 유독 많이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왜 일까요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자기를 주목하게 하고  무슨 특별한 사람인양 생각하게 하는 것들은 그 자신의 어둠이 작용하고 있으며 좋은게 아닙니다...그렇게 해서 자기가 높힌다고 믿는 것은 착각입니다...그럴수록 자신을 더욱 공허해지고 공허해질수록 더욱 거짓말을 하게 되고...악순환이 반복되죠....자기 나이가 9800억살이니 뭐니 창조자를 뛰어넘어서 궁극의 궁극의 궁극의 최고 근원과 닿아있니 뭐니 전생에 자기가 '대우주연합총공격사랑관'이었네 어쩌니 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이 호구라고 여깁니까? 이 바닥에도 신성한 논리가 있다는 겁니다...이 바닥이 아무런 논리도 섭리도 없이 돌아간다고 믿습니까? 자기 무조건 우주연합총공격사령관이라고 하면 총공격사령관이 됩니까....빛의 밀도와 차원을 모르니까 하는 소리입니다....믿거나 말거나 한 정보에 의하면 현재 9차원에서 아쉬타연합함대의 사령관을 맞고 있는 것이 예수(사난다)라고 합니다...7차원에선 인류의 교사 역활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12차원에선 우리 우주의 수도인 쉘빙텅에 가 있지요....예수님이 태어나는 과정또한 처녀수태와 같은 보통 방법과는 다르게 태어났는데 그의 진동수가 너무나 높기 때문이었습니다....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 자체가 이미 보통 진화한 인간이 아니었고 마리아부터가 보통 지구인이 아니었습니다....예수님이 마구간에서 태어날때 아이의 몸에서 백광의 크리스털 빛이 사방 멀리 까지 퍼저나가서 사람들은 그 빛을 가려야 할정도였다고 합니다...그 정도로 높은 빛을 가진자는 보통 육체를 가지고 일반인처럼 태어나는 과정으로는 태어 날수가 없습니다...


근원에서 나오지 않은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샴브라나 신나이에 비해서 이 사이트는 이상한 에너지들이 다 모여있습니다....종교관련자들이나 주류과학추종자들 무신론자들이 없으면 사이트가 훨씬 평화로울것입니다...나도 그것이 실험이 되고 홍보도 된다고 하여 그들이 오는것을 말리지는 않지만 어떻게 그것이 자유게시판에서 주가 되고 채널이 죄인인양 취급받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글이 얼마나 많이 올라오는냐는 문제가 안됩니다...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조금 천천히 가는것도 한 방법일 겝니다. 


--천천히 가라는것....나는 충분히 천천히 가고 있으니까 그 말을 '종교인'에 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정직한 거북이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사태의 진실에서 '한번에' 도망갈까 꾀만 부리고 어떻게 하면 잔머리만 굴리까 실질적인 일에서 게으름만 부리는 토끼와 같습니다....아래와 위만 바라보고 아래에 대한 감사를 하지 않습니다....그 실질적 내용 중간과정이 없으니까 그런겁니다...그런식으로 훼방하고 망치고 있는 것이죠....자기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도 모르고 천계를 중생이니 뭐니 저급취급하는게 그 밑에 있는 사람이 할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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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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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1.03.28
15:51:02
(*.154.58.204)

종교는 불교건 기독교건 죄의식을 기초로하고 있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요...'죄의식'이 심리적으로 좋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렇게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닙니다...전과자가 왜 교도소에 나와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범죄를 저지르겠습니까...타인으로부터 그 자신이 죄인이라는 낙인 찍혀 있기 때문입니다...그는 그렇게 해서 노예가 되는데, 그 자신이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자는 십중팔구 죄를 다시 저지릅니다....죄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선업을 행한다고 해봤자 도로 죄인이고, 행복합니까? 자기가 죄인이라는 사슬을 끊어내지 않는 이상 그는 항상 노예이고 죄인입니다...그것은 남이 대속하거나 사해주는 것이 아닙니다...그렇게 대신 사해주겠다고 함으로서 여러분을 노예화하고 특권을 누리는 자들이 누구인가를 생각해보십시요...스승을 자처하는 자들이고 목사를 자처하는 자들입니다...여러분들은 그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그럭저럭 수동적으로 살아갑니다...예수는 전혀 그런 가르침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아무도 자기 자신을 책임을 남이 대신 사해줄수 없는데 그것은 영혼의 법칙에 위배됩니다...창조자도 불가능합니다....자기가 죄인에서 행방되는 때는 언제입니까? 그것은 지금 이순간 스스로입니다....선행은  자기가 죄인이기 때문에 이유가 있어서 죄를 탕감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게 아닙니다...그것은 진정성이 없고 선행은 선행이 목적이기때문에 하는 겁니다...선행은 자기가 죄인이라서 하는게 아니라 순수한 이타심에서 나와야 하는것인데 그렇게 조건을 달고 이것 안하면 지옥에 가! 읍소 하는 것은 말해줘도 뭘 이해못하는 짐승이나 일단 일방적으로 그렇게 가르쳤던 것입니다...여러분들이 짐승입니까? 여러분은 죄인이 아닙니다...이것이 고대의 미개인에 대한 방식이었습니다....적은 내부에 있습니다 이미 우리 생활주변에 있습니다...이런 내가 해 주겠다고 종교스승을 자처하는 자들 또한 공포콤플렉스에 있기는 마찬가지인데 여러분은 그 밑에 책임을 전가하는 댓가로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편함을 종교스승은 그 위에서 권력의 소유욕을 얻고 자기 공허와 공포심을 만회하는 이익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그들은 똑같은 공포의 존재들이고 공생관계입니다...서로 같은 주제에 공포심과 공모를 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역활바꾸기처럼 연극을 하는 겁니다.... 신은 우주는 결코 여러분에게 죄의식을 주지하지 않았습니다...여러분에게 죄의식을 공포를 주지할만한 신은 우주는 어디에도 없습니다...그것은 어둠의 세력에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주류과학도 마찬가지입니다...주류과학이 유에프오를 인정하던가요? 채널에서는 이미 유에프오  그 이상을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 주류과학을 이 자리에서 들먹일수 있습니까...모든 게 하나이긴 하지만 하나라면 온갖 만연하고 있는 악이 어디서 오는지 느낄줄 알고 '일을 하고 진실'을 보십시요...  단지 하나라고 하기엔 그 폐해가 너무나 큽니다...하나는그것을 방관하는게 아닙니다...

미키

2011.03.28
16:18:17
(*.125.184.70)
profile

멋모르고 비판했나 봅니다. 미안합니다.

...

잘 되길 바랍니다.... 조가람님이나 베릭님이 끝맺음 해 주실 것 같네요...

 

네라님 글도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다만 내포를 보아주셨으면... 오해한 것일 수도 있으니...

베릭

2011.03.28
22:04:09
(*.156.160.254)
profile
글쓴이 : 네라

 

 

1).  >>네라님이 유전님과 같은 종교인과 왜 싸우기 시작하게 되었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 입장은 조금 다릅니다종교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종교의 역할을 지금까지 해 왔을 뿐입니다.    결과론적인 입장에서 종교를 네라님과 같이 비판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것은 단지 과정을 무시한 결과만을 가지고 분석하고 비판한다면 이렇게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해서 종교는 실패다 라고 이야기 할 수는 있겠습니다.

 

네라 답변 :--그 시간은 끝나가고 있습니다...지금 지구 돌아가는 상황을 보세요...음 서서히 불을 땔때 솥안에 있는 개구리는 온도변화를 못느낀다고 하죠...더 이상 시간이 없을 겁니다..그리고 과정을 무시하고 그기로 가는 길마져 자기를 착취한다고 생각하고 저급하게 여기는 것은 님이 여기서 말하는 그 '종교인'이라는 자들입니다...

 

2). >>하지만, 님께서도 말했듯이 어린아이가 갑자기 40대중년으로 커버릴 수는 없듯이 종교가 없었다면 이러한 님의 사유가 가능한지 묻고 싶습니다


네라 답변 :--그 어린아이가 갑자기 40대 중년으로 커버릴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님이 말하는 그 종교인들입니다...

아랫 글을 전혀 안 읽었습니까? 물론 종교도 그 최초의 정수는 순수했고 종교인도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종교는 왜곡되었고 조작되었으며 발전이 아니라 죄의식으로 가두고 정체를 시키고 있었습니다...사람이 죄의식에 빠져 있는한 영혼이 위축되며 그 스스로를 움직이지 못하며 발전이 안됩니다...무엇이 우리의 과거의 뿌리를 쥐고 있고 무엇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참 다른데 가서면 하면 또 모르지만 채널사이트에서 이런 소리를 한다는 것이 비정상적으로 취급당하는것이 한심할뿐입니다...내가 네이버 포탈 사이에서 글을 올리고 있는 겁니까?


사유가 아니라 맹목적인 배타성과  추종입니다...

사유라는 균형적인 시각이 잡혔을때 나오는 것이죠...

유전님 보세요...어떻게 이런 앞뒤가 꽉만힌 사람이 있나 할정도입니다...나보고 단순하다고 하는데 전체적인 것을 보지 못하고(알지 못하고) 눈 앞의 것만 보고 말꼬리나 잡고 융통성이 전혀 없습니다...단지 모르고 이해를 못해서 그런거라면 배우고, 질문을 하던가....그는 잘안다고 하는데 내가 봤을때 요즘 나오는 새로운 지식들에는 하나도 모릅니다...머리에 들어가지 않던가...


 말을 아무리 정중하게 해도 무턱대고 저 혼자 흥분해서 반말에 욕먼저 해대?

그런말은 그 님들에게나 가서 하세요....왜 님(진솔님)은 그런 사람(유전님 )에겐 그런 말을 하지않고 저에게만 합니까? 유전님을 보면 여기가 디씨갤입니까 네이버 포탈사이트 게시판이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뭔가 이해가 안가고 몰라서 문제가 있다면 바른 논리를 펴서 승복할게 있으면 하나라도 승복하고 납득할게 있다면 납득을 할 생각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그래야 발전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 정도 용기도 감량도 없이 글을 올립니까?

내가 특별히 과도하게 높은 의식을 내세우는 겁니까? 이것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배우는 이치이기도하고 (오히려 일반인 중에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 있으며 종교만 그것을 모릅니다)

지금 나오는 새로운 지식들은 새로운 지식들입니다...배타만 해서 되겠습니까...이런 사람들은 하나라도 주위 작은 것으로부터 스스로 보고 자기 발전을 도모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그저 누군가 구원이나 깨달음이 한번에 해결해 줄것이라는  기다리고 있지요...손안대고 코풀려는 자들입니다...


 
3). >>이제는 종교의 가르침을 뛰어 넘어야 할 시기이므로 님과 같은 급진적 이론들이 많이 일어나는 거라 여겨집니다. 

 

네라 답변 :--내가 진보쪽이것은 맞지만 급진적인게 아닙니다...하드한 지식들을 빼면 제가 말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통상 상식이나 윤리에 전혀 위배되지 않습니다...오히려 극단적으로 현재 없는 허상의 목적에 매달려가는 그 것 외에는 그 이하 절차 이것저것 다 무시하고 과도하게 매달려 가는게 그 님이 말하는 종교인들 쪽입니다...종교따위에 의지하지말고 한번에 한탕주의가 아니라 보편적 배움과 윤리와 상, 절차와 과정거쳐가라내가 수없이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일을 망친다고.
 

4).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 님처럼 차원적 이야기와 사랑과 창조를 이야기 하시는 분이 왜 종교를 포용하지 못하고 싸우시는 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종교의 가르침이나 내용은 님이 이야기 하는 것에 충분히 포용 가능한 것일 텐데요.


 

네라 답변 :--그들은 삶을 포용하지 못하고 왜 채널을 포용하지 못합니까?

어차피 적반하장입니다...

그 내용면에서 얼마든지 치열해도 된다고 봅니다...사는 사고 공은 공이죠...포용은 젠작에 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들이 글을 올릴수 있는게 무엇 때문이겠습니까.... 유전님처럼 이해는 하나도 못하면서 자기와 다르다고 초등학생들도 아니고 반말에 온갖 치사한 조롱과 야유를 다해 대는데 그것을 다 듣고도 내가 일일이 대꾸를 하지 않는데 그게 포용하는게 아니면 무엇입니까...그러나 인내에도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5). >>어찌보면 가슴이 아닌 머리만으로 아는 지식은 그렇게 다른 사람을 공격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앞뒤 관계는 알 수 없지만서도 제가 어제 오늘 제가 격은 바로는 가슴을 제대로 열지 않고 머리로만 알고 있어서 인듯 싶습니다.  차크라를 잘 아시니 이 이야긴 잘 이해 하시리라 여겨집니다.   모든 차크라를 제대로 열게 되면 사물의 이치와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절로 설득도 됩니다.  에너지의 법칙대로~


네라 답변 :---머리가 아닌 가슴이라는 말도 그말도 그대로 '그들에게' 돌려 주십시요....


차크라가 개발되면 순둥이가 된답니까? 사랑은 때리는 것도 아니지만 맞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사태의 진실을 가리는게 님이 원하는 에너지입니까? 사랑이 진실을 유야 무야 무조건 덥는 거라고 보십니까?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무관심입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생각하라는 말은 내가 해왔던 말이고....그런말을 내가 아니라 제발 그들에게 가서 해주십시요...

 

6). >>진솔글쎄요....  공기촉감님이 이야기 하신 내용은 어디서 어떻게 듣고 오시는지 몰라도...  이야기 하시는 외계인들이나 4차원 이상 존재들이 인간의 모습이 어리석다 여긴다면 분명 그렇게 뛰어난 차원의 존재들이 아닌 인간과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앞선 존재라 여겨집니다.  조금 잘난 형이 조금 어리석은 동생을 보고 어리석다 평가하듯이 말입니다. 

 

그렇게 뛰어나다면 직접 나서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이끌지 못하는지 묻고 싶군요.  단지 전해져 오는 이야기 일뿐이라면 그들도 무언가 목적이 있어서 인간 들에게 이간을 시키는게 아닌지요?  서로 물고 뜯고 할퀴게...


네라 답변 :--채널사이트에 와서 이간을 시키는 것은 님이 말하는 그 '종교인'이라하는 자들입니다...네이브님이 그 전형입니다....우주를 온통 악당이 들끓는 것으로 호도하고  창조자를 무시하고 줄곧 자기들끼의 자치를 외쳐온게 네이브님입니다....유예기간을 달라고 하지만 지구 돌아가는 상황을 보세요...그들이 어둠과 언제까지 한가하게 놀고 먹고 할 시간은 더 이상 없습니다...네이브님은 순진한척 하면서 이것 저것 주워들은 고유명사들을 자기 생각식대로 조악하게 조작한겁니다...그것을 자기가 혼자서 진실이라고 믿든 말든자유입니다....그것까지는 뭐라하지 않는데. 그것을 모든 사람에게  버젓히 글로 올리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루시퍼는 네이브님처럼 창조자를 이와 같이 말하며 중상모략하고 음해했습니다...


사다리를 치우고 평면으로 밀어버리고 자신을 가리고 단절시키고 있는 어둠이 근원이라고 말하면서 그 밑에서 좌절한체 난 안돼 난 할수 없어 너도 안돼, 너도 할수 없어 이따위 말이나 퍼뜨리고 다니는게 여러분들입니다...그리고 우리 끼리 스스로 하자고 자치를 외칩니다...루시퍼도 우리 끼리 살겠다고 자치를 외쳤죠....그런데 왜 살지 못하고 억압이 되고 통제가 되고 그것이 오히려 스스로 그 고차층과 단절이되고 구속이 되었을 까요...


그것 빼면 현상유지만 하면서 누군가에게 간섭받기 죽어라 싫어하고 참을성 없고 저 하나만 생각하는 그 알량한 생각이 내눈에 다 보입니다. 그래서 창조자를 중상모략을 하는 것이지요....(소위말하는 요즘 신세대들의 개인주의 편의주의-이런 신세대들이 인디고니 크리스털 아이니 뭐니 하지만 ...그것을 계발해서 그 에너지를 올바른데 사용하기전엔 그들은 아직 크리스털 아이나 인디고 아이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영성의 윤리문제에 있어 더큰 문제아가 되고 있지요...)


다시오겠다고 한 예수가 정말 온다면요?

그것도 악성 외계인이라고 배척할것입니까?

우리가 이미 우주와 분리된 환영에 있으며 어둠에 지배받고 있다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단절과 연결하면 그게 단절이지 연결입니까? 이간질을 분쇄하는 것은 이간질이 아니라 새로운 연결입니다....'적'은 내부에 있습니다...자기 수호신이 호랭이라고 이상한 소릴 해대는데 내가 보기엔 뱀입니다...뱀이 얼마나 간섭받기 싫어하고 혼자 있길 좋아하는 지 아십니까?


플레이아데스가 뭔지나 알고 플레이아데스 운운합니까?

루시퍼가 뭔지나 알고 루시퍼 운운합니까?

플레이아데스라고 말하면 다 플레이아데스입니까? 루시퍼라고 말하면 다 루시퍼입니까?

그리고 네이브님처럼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 자랑을 유독 많이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왜 일까요?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자기를 주목하게 하고  무슨 특별한 사람인양 생각하게 하는 것들은 그 자신의 어둠이 작용하고 있으며 좋은게 아닙니다...그렇게 해서 자기가 높힌다고 믿는 것은 착각입니다...그럴수록 자신을 더욱 공허해지고 공허해질수록 더욱 거짓말을 하게 되고...악순환이 반복되죠....자기 나이가 9800억살이니 뭐니 창조자를 뛰어넘어서 궁극의 궁극의 궁극의 최고 근원과 닿아있니 뭐니 전생에 자기가 '대우주연합총공격사랑관'이었네 어쩌니 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이 호구라고 여깁니까?

 

이 바닥에도 신성한 논리가 있다는 겁니다...이 바닥이 아무런 논리 섭리도 없이 돌아간다고 믿습니까? 자기 무조건 우주연합총공격사령관이라고 하면 총공격사령관이 됩니까....빛의 밀도와 차원을 모르니까 하는 소리입니다....믿거나 말거나 한 정보에 의하면 현재 9차원에서 아쉬타연합함대의 사령관을 맞고 있는 것이 예수(사난다)라고 합니다...7차원에 인류의 교사 역활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12차원에선 우리 우주의 수도인 쉘빙텅에 가 있지요....예수님이 태어나는 과정또한 처녀수태와 같은 보통 방법과는 다르게 태어났는데 그의 진동수가 너무나 높기 때문이었습니다....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 자체가 이미 보통 진화한 인간이 아니었고 마리아부터가 보통 지구인이 아니었습니다....예수님이 마구간에서 태어날때 아이의 몸에서 백광의 크리스털 빛이 사방 멀리 까지 퍼저나가서 사람들은 그 빛을 가려야 할정도였다고 합니다...그 정도로 높은 빛을 가진자는 보통 육체를 가지고 일반인처럼 태어나는 과정으로는 태어 날수가 없습니다...


근원에서 나오지 않은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샴브라나 신나이에 비해서 이 사이트는 이상한 에너지들이 다 모여있습니다....종교관련자들이나 주류과학추종자들 무신론자들이 없으면 사이트가 훨씬 평화로울것입니다...나도 그것이 실험이 되고 홍보도 된다고 하여 그들이 오는것을 말리지는 않지만 어떻게 그것이 자유게시판에서 주가 되고 채널이 죄인인양 취급받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글이 얼마나 많이 올라오는냐는 문제가 안됩니다...

 

7)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조금 천천히 가는것도 한 방법일 겝니다. 


네라 답변 :--천천히 가라는것....나는 충분히 천천히 가고 있으니까 그 말을 '종교인'에 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정직한 거북이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사태의 진실에서 '한번에' 도망갈까 꾀만 부리고 어떻게 하면 잔머리만 굴리까 실질적인 일에서 게으름만 부리는 토끼와 같습니다....

 

아래와 위만 바라보고 아래에 대한 감사를 하지 않습니다....

실질적 내용 중간과정이 없으니까 그런겁니다...그런식으로 훼방하고 망치고 있는 것이죠....

자기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도 모르고 천계를 중생이니 뭐니 저급취급하는게 그 밑에 있는 사람이 할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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