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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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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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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천사나 천상이나 이런 개념들은 우리가 우주를 몰랐을때 애기 입니다

 

맨날 지구안에서만 놀리 말고

 

우주를 하나의 묵을으로 생각 해서 노시길 바랍니다

 

천사나 예수 나 부처나 이들은

 

우리 인류를 개화시키기 위해

 

온 이미 5차원으로 진화한 빛의몸을 가진 존재 들입니다

 

빛나는 몸을 가진 이들을 보고 우리는 신이나. 천사로 여겻던 것입니다

 

인제는 고만 종교화 신앙화 시키지 마시고  진실을 바로 보시길 바랍니다.

 

천상 죽어서 영혼 상태 에서 가는 우주의 어느 한공간임

신비화 시키지 마시길  

 

----------------------

플레이데스 인들은 3차원인류였던 시절

 

우리인류는 이들이 가축들이 였습니다 이들이 동물 들이 였습니다

 

 

이들이 가축이였던 우리들을 가르 치듯이

 

우리 또한 5차원으로 진화 하면

 

3차원인류로 진화된 우리 가축들을 가르쳐야 할것입니다

----------------

요번에 5차원의 존재로 진화 못하시는 분들이나 어둠이 존재 들은

 

가축이 되어서 가축들과 함께 게시다고

 

새로운 3차원인류로 진화를 하실것입니다

 

2만 5천년 주기동안 3차원을 다시 배우는것이죠

 

재입학   가축들의 3차원 인류의  신입 생들과 함께

조회 수 :
1776
등록일 :
2011.03.27
02:25:47 (*.229.145.4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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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36708

진솔

2011.03.27
03:12:14
(*.243.234.222)

개념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각차원적 존제가 같은 우주에서 존재한다는 이야기 신가요?
 

우주는 단지 3차원에 직선적 시간의 개념이 가미된 에너지 흐름아닌가요?

 

5차원이 3차원 가축을 가르친다면 각 차원적 존재가 소통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하위차원은 상위 차원을 인식 하지 못하지만,. 상위 차원은 하위차원을 계도 가능하다는 이야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네라

2011.03.27
17:48:52
(*.34.108.78)

12차원님은 지구 대격변에 관해서만 말하지 않으면 아주 칭찬할만큼 낡은 것에서 벗어나 있고 진보적입니다...^^ 

네라

2011.03.27
18:05:02
(*.34.108.78)

>>5차원이 3차원 가축을 가르친다면 각 차원적 존재가 소통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하위차원은 상위 차원을 인식 하지 못하지만,. 상위 차원은 하위차원을 계도 가능하다는 이야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왜 그것을 가축이라고 하는 지 알수가 없군요...왜 자기 스스로를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폄하합니까....그렇게 해서 행복합니까? 비록 인간이 다차원 디엔에이를 잃고 우주와 단절되어 육체에만 갇혀진 상태에서 짐승 같이 되긴했지만 여전히 그 안에 신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본래  인간은 삼차원에 살면서도 상위 우주와 교통할수 있는 다차원 신체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여러분이 5차원에 가보세요...지금 상승마스터나 천계인이 지구에서 하고 있는 것처럼, 지금의 지구처럼 '뒤떨어져' 있는 다른 3행성으로 가서 그들의 영적 진화를 돕는 봉사를 하게됩니다...물론 선택사항이긴 하지만 말입니다....아무도 남을 돕지 않고는 그 최고의 자리로 오를수 없으며 상위로 진화를 이룰수 없죠....

진솔

2011.03.27
18:42:52
(*.243.234.222)

네라님의 높은 의식 수준을 일부러 다른 사람들에게 보일 필욘 없습니다.  지혜롭게 하십시오.  너무 밝은 빛은 다른 사람의 눈을 상하게 합니다.  누가 5차원에 가 본적 있습니까?  우리 인간 대부분이 그걸 쉽게 느끼는갈 이야기 하고 싶군요. 

대부분 느끼질 못하는 걸로 압니다.  하지만 네라님께서는 그것이 진리인양 너무 급하게 서두르시는군요.  자체에 대한 검증은 믿음입니다.  자신의 신념을 남에게 설득 시킬때는 지혜롭게 해야 합니다. 

 

아주 차원높은 답변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겐 왜 님의 답변이 아주 불쾌하게 느껴질까요?

 

당신의 신념 이전에 자리 잡은 두려움이 보이는 듯 싶습니다.  무엇이 그리 두려워 자신의 신념을 주입하려 듭니까?

물론 인간이 두려움이 없다면 아무런 진보도 발전도 하지 못하지만요. 

 

당신에겐 그런 두려움이 있어 보여 제가 함부로 대화하기가 좀체로 겁나긴 합니다.

그 두려움 버려 보십시오.  진정한 자신이 보일겁니다.  더 높이 시야를 확장하십시오.  당신의 시야를 작은 지구에 한정시키지 말구요. 

네라

2011.03.27
21:17:04
(*.34.108.89)

제가 높은 의식수준이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저는 저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지극히 상식적인 말들을 하고 있는 것인데 그게 높은 의식인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님한테 뭘 강요했나요? 오히려 네이브나 유전님의 글에 님을 가두는 함정이 있습니다...그것은 진정으로 님을 도와주는게 아닙니다... 

네라

2011.03.27
21:19:52
(*.34.108.89)

가축이라는 말은 님이 한말이 아니고 12차원님이 한말이죠....여러분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여러분이 진정 누군가의 가축입니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네라

2011.03.27
21:21:39
(*.34.108.89)

정말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됩니다....스스로를 가축이 되고 죄인이 되게 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이죠....가축이 되지 않으려면 생각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공기촉감

2011.03.27
23:33:40
(*.93.89.216)

수면을 취할때 전등이 비치면 잠을 설칩니다.

너무 강하고 고지식한 빛은 눈을 피로하게 합니다.

네라님과 부딪히고 싶지는 않은데 보면

미소 양극 대립할때 민주진영에서 공산주의는

모두 빨갱이라고 무조건 배척하는 케이스와 유사합니다. 

공산주의 안에도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존재하니다.

 

12차원님의 말에 거의 공감은 안하지만 말해본다면..

 

12차원님이 가축이라는 단어의 비유적으로 썼을 뿐입니다.

실제 우리 인간들은 근원의 아주 작은 지분이 있을 지 모르지만

처한 현주소는 가축에 비유될 수 도 있습니다.

 

가까운 예로

세계인구중 종교에 빠져있는 인구가 50%는 넘을 것입니다.

각자 스스로에 친숙한 방편으로 종교를 취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 종교인들이 의미적으로 실제 추구했던 모습과 종교의 가르침과는 다릅니다. 

진실을 알았더라면 모두 종교를 버릴것입니다..

 

비약적이긴 하지만 과거도 그랬고 현제도 인간은 가축의 상태입니다.

네라

2011.03.28
01:08:36
(*.34.108.89)

12차원님을 나무라는 것은 아닙니다...저는 12차원님과 같은 쪽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그래도 채널쪽에서 열성을 보이는 사람은 12차원님만 사람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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