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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1년 전에 심장 뜸질, 뼈 교정 시키는 치료 받앗습니다. 공짜는 아니구 조금 비쌋습니다. 치료받기전에 저의 심장은 매우 않좋앗습니다. 심계항진.. 아주 미묘한 심실세동 (심실세동 일어나는 도중에 저도 못느낌 일어나고 잇는건지..않일어나는건지..) 도 자주 일어낫습니다. 1시간동안 심장이 바늘 을 마구마구 찌르는 느낌..(요즘은 1초~5분동안 심장을 마구 찌름. 가끔식) 오늘은 이상하게 3시간정도 심장을 마구 쥐어짜는 느낌이드네요. 약간 숨이 가빠진듯. 심장의 근육을 공급하는 혈액(혈관)이 혈전으로 인해 약간 막힌듯 하네요 그리고 저가 어릴때 충격을 많이 먹엇는지.... 정신도 이상함.. 저가 생각 않하는데.. 뇌가 마음대로 생각하고 망상을 함. 귀신 끼가 잇는듯. 잘모르겟지만... 그리고 머리에서 자꾸 소곤소곤 나불나불거림 옛날에는 심햇음 요즘은 그냥 무시하려고 하지만.

조회 수 :
2030
등록일 :
2011.03.16
23:10:53 (*.35.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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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둥이의 토끼

2011.03.16
23:12:17
(*.35.111.100)

그리고 또다른증상. 음식을 삼키려고 할때 목근육? 이 않움직여서 몇번 꿀꺽꿀꺽해야 넘어가짐. 꿀꺽하려고해도 근육이 않움직임. 신경 이 쇠약한것인지... 귀신끼 가잇는것인지..

깜둥이의 토끼

2011.03.16
23:13:49
(*.35.111.100)

그리고 지금도 정신이 이상함 저가 생각 않할때 방심해서 어느 순간 생각하고잇엇슴.. 또 망상이나 해대고 잇음. 정신이 왜이리 썩어 빠졋는지.. 머리가 제대로 안돌아가는듯.

깜둥이의 토끼

2011.03.16
23:15:22
(*.35.111.100)

지금도 저 머리가 정상인지 구분 못함. 망상하고잇는것인지. 현실 도 제대로 구분을 못함. ㅜㅜ 명상하니까 왠지.. 괜찮아지는 느낌.

깜둥이의 토끼

2011.03.16
23:16:34
(*.35.111.100)

그냥 머리가 생각하는대로 망상하는데로 그냥 멀리 던져두고 정신이나 차려야지 머리에서 나불나불 그리고 소곤소곤 ㅡㅡ 그냥 무시하는것이좋은듯.

깜둥이의 토끼

2011.03.16
23:19:41
(*.35.111.100)

이러다가 정신이랑 몸이 따로따로 놀듯 ㅋ

깜둥이의 토끼

2011.03.16
23:18:37
(*.35.111.100)

우리 절에서 하라는데로 어떤고기는 금식 햇더니 피가 매우 매우 맑아졋음. 피부가 건조해서 갈라질때 나오는 피.. 매무매우 빨갛다.. 건강한데 정신이..

깜둥이의 토끼

2011.03.16
23:18:53
(*.35.111.100)

지금 망상하고잇는걸까?

깜둥이의 토끼

2011.03.16
23:20:41
(*.35.111.100)

뜸질 치료받기전에 손이나 발이 가만히잇는데도 갑자기 뼈가 뿌러지는 느낌이 자주 느꼇음. 아마 손동맥이나 발의 동맥이 혈전으로 인해 막혀서 그런듯

깜둥이의 토끼

2011.03.16
23:24:26
(*.35.111.100)

ㅡㅡ 오늘 파계가 올린 동영상봐서 심장 또 충격 먹음 ㅡㅡ

고야옹

2011.03.17
18:35:54
(*.92.29.146)

심장이 아프다니 빨리 나아야할텐데... 무슨좋은 방법이 없을까 양방치료 한방치료 운동도하고 그리고

정신과 상담도 해보고 이것도저것도 안되면 굿을 해보는것은 어떨까나??  나도 잘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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