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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라~ 위대한 존재들이 많았던 고대 이야기를 한다...

역사가들의 말과는 다른 아득한 시간을 거슬러야 하는 고대에......

 

나는 지구에서 살았다.

길가메시는 우르크의 왕이 아니었다. 우르크의 왕은 나의 아버지였다. 그분은 석가모니불의 본신이였는데 나를 매우 사랑하셨다.

그분에게 지혜를 전수받았고 은덕을 많이 입었다. 아버지와 나는 처음에는 걸어다니는 물고기였다. 당시에는 진화가 상당히 빨랐으므로 10년도 안돼서 우리는 인간이 됬다. 발이 달린 물고기가 인간이 됬다.

 

아버지는 우르크의 왕이 되셨고 나는 왕자로서 세상을 돌아다니며 여러가지 일을 했다. 물론 한순간도 부처로서 사명을 잊어본 적이 없다. 후와와라는 괴물이나 다른 괴물들이나 종족들이 너무나 존재들에게 잔인하고 포악해서 나의 에아에서 무기를 꺼내서 상대했다.

 

나의 친구 엔키두는 나와 있는것을 꺼리지 않았다. 그와 함께 쿠와와에게 갔는데, 쿠와와는 거대한 문어라고 할수있고 기습을 잘했다. 걷고있는데 어디선가 덥쳐오고 땅속에서 치솟고 순식간에 사라지는, 1m두께 촉수를 떠올리면 죽음이 가까이 있다는걸 알수있다.

 

고대에 두번다시 없을 부처들보다 지혜로운 종족이 있었다. 그들은.. 근원들의 영역에 있는, 거대한 근원이 하나씩 우리근원으로 내려와서 육화한 것이다. 그들에 몸은 우주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질료로 이루어졌고 그 지혜는..지금 있는 모든 종족을 합쳐도 상대할 수 없없다. 그들에 수는 100명도 안됬는데 나에게 에아를 선물했고 수많은 도움을 주고.. 흔적없이 멸절했다.

 

*보구 : 존재가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

*에아 : 아무도 알수없는 시공간 창고.

 

보구중에서, 스스로 지능을 갖고 날아서 표적을 찾아 찌르는 창이 있었다. 마력만을 쏘아내는 검이 있는가하면 칼라드볼그라는 ㅡ찔리면 자동으로 관통되는 검ㅡ 허를 찌르는 검이 있었다. 내가 어렸을때 자주..구덩이를 내려다보는 꿈을 꾸었는데 알고보니까 애라가 공격한 별의 땅이었다. 거대한 구멍이 뚫린 형태는 인상적이었다. 보구에 무기만 있는게 아니었다. 터무니 없는 주물이 가득했는데, 예를 들어서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말하면 나오는 주물이 있었다.

 

그람이라는 무기는 물리적 특성이 뛰어나서 쉽게 공격이 명중했다. 시공간을 경유하는 창도 있었다. 육체를 죽이면서 영을 몇년동안만 환원시키는 도끼도 있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보구는 2000개가 넘었다.

 

엑스칼리버는 마력을 가지고있었다. 요정들이 준것이 아니고, 특별한 혈통에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마력이라는 것은...지금 우주에서는 허용하지 않는 힘이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바람같은 것인데...무기에서 나오는 마력은 육체를 분해한다. 게이볼그는 실존하는 무기가 아니다.

 

나는 흔하다면 흔하다고 할수있지만 악에 종족들을 죽였다. 보구를 사용하면 한방에 나가떨어지고 죽는 일은.. 매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종국에는, 애라로 쿠드라 세력중 일부를 죽였는데, 그 일로 쿠드라 세력이 지구를 파괴하려고 했다. 어쩔수없이 나는 타임머신으로 미래로 갔다.

 

그 당시에는 반인반신이 매우 많았다. 제우스는 걸핏하면 번개를 쏘고.. 사이렌은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했다. 헤라클레스는 바위를 가지고 며칠동안 검을 만들었는데.. 그의 의지로 강한 검이 됬다. 메두사는 여신이었다.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는 사실인데 단지 인간들에게 용기를 주기위해서 여신이 꾸민것이다. 여신에 사랑과 자비를 알만한데 그녀가 엄청난 여신이 확실하고 지금도 현존한다.

 

지금와서 회고하지만...... 타입문사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비쥬얼노벨이 만들어지기 전에, 나의 영혼이 일본으로 가서 제작자와 감응했기 때문에... 게임에서 익숙한 뉘앙스를 많이 느낀다. 나는 진짜로, 에아에 있었던 보구를 전부 다 기억하지 못한다.

 

페이트처럼 순간순간 창조하는 일은, 영계와 현실계가 하나였을때 가능하다. 현재에 마법은 너무나도 작은 규모다.

 

...

 

고대인에 벽화를 보고 거대한 전구를 사용했다고 하는 가설은, 진실이 아니다. 그것은 미스가르드라는 거대한 뱀을 포획한 것이다.

그때는 빛을 이용해서 어두운 공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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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등록일 :
2011.03.12
22:41:03 (*.148.7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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