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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조가람님이 잘못 생각하고 계신게 있습니다. 또한, 메시지로인하여 사람들이 잘못생각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우선, 여러사람들이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은, 조가람님이 언급한 플라이아데스에 관해서 입니다.

 

플라이아데스는 여러분들이 알고있듯이, 빛의 존재들이지만, 그들의 내면, 마음은 "절대적 빛"이 아닙니다.

그들의 태생적에너지의 본질적 목적은, "우리"라는 공동체속에서, 타인이 아닌 오로지 그들만의

문명을 최고로 삼고있으며, 모든 중심과 힘을 자신들이 독단적으로 행할려는 에너지가 강합니다.

자신들의 발전을 위해선, 다른 행성들의 파괴도 행하는 그러한 에너지이지요.

 

현제는 그러지 않고, 조가람님이 전생에 있을적에 그러했던 거구요.

 

그러한 에너지로 인하여, 현제 지구에서 "어둠"으로 활동했었던 존재들은, 대부분 플라이아데스와 관련된

존재들입니다. 그러한 잘못에 대하여, 플라이아데스는 그들의 행성적에너지가 죽음에 직면한 벌을 받았으며,

그들을 위해서도 이 지구에 기필코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잘못으로 인해 생겨난, 지구의 잘못된 문화, 생활, 권력들이 고대로 그들의 행성에 에너지적 타격을 줌으로써

지구를 살리지 않으면, 그들의 별들이 죽음에 직면하게 되고 있는 거지요.

 

많은 분들이,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이야기를 아실 겁니다.

 

플라이아데스의 잘못은 그때부터 시작되어진 거지요. 지구의 미래적 가치를 알고난 뒤,

12지파의 여호와와 그들의 파생에너지가, 하느님의 흉내를 내어 지구에 정착하고 그러한 그들과 손을잡고

이 지구에 막강한 권력을 손에쥐려해던, 플라이아데스인들의 잘못은 그떄부터 시작이지요.

 

플라이아데스인들은, 지구를 다스리는 법을 알았습니다. 바로, 어둠과 돈의에너지를 안 것 입니다.

 

돈으로 인간을 통제하는 것을 알았으며, 하느님의 흉내를 내는, 창조에너지들을 이용해서

인간들을 다스리는 법을 알았습니다.

현제도 이러한 에너지들로 인해, 우리 인간들은 자유롭지 못하며..........

 

플라이아데스인들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들로 인하여, 힘들어진 인간들처럼, 플라이아데스인들의

에너지체는 근원과 단절이 된 채, 우리와 같이 죽어가고 있었지요.

 

맞습니다. 과거 우리가 저러한 어둠적에너지로 통제와 지배를 받은 것 처럼,

다른 은하와 우주 또한 우리와 같이 다스려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조금씩, 진리를 느끼는 것처럼, 다른 외계존재들 또한, 그러한 물음과 느낌에 대하여

마음으로 조금씩 일깨워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와 전 우주는 혼란의 상황입니다. 그러한 혼란일수록, 각 창조에너지체들은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존재들을 그들에게 구속시켜질려고 무수한 방법을 현제 사용하고 있지요.

 

그러한, 플라이아데스의 과거에 대해선 맞습니다.

 

그리고 드라코니는 태생적으로 우월한에너지체들입니다.

사람들이 빛의 근원을 알고, 느끼는 것 처럼, 어둠에도 그 근원이 있습니다.

 

플라이아데스가 빛의 근원이라 하지만, 그들의 행동은 결코 "빛"이란 말에 걸맞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어둠도 마찬가지 입니다.

 

빛의 근원은 빛의 존재들이라하면, 그것의 근원을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둠의 근원은 절대 모든 존재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어둠의 근원은 아직 12-36차원의 존재들이

알면, 그 영혼이 감당하지 못하기에 미쳐버립니다. 그렇기에 아직 모든 존재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

 

드라코니는 자신들이 빛이 아닌, 어둠에서 왔다는 사실을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빛의 근원과 같이, 어둠의 근원을 찾았으며, 빛의 근원과 같이 그 길을 알려 줄거라 믿으며,

드라코니들을 인솔해줄 거라, 그들은 믿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조가람님의 기억처럼 몇백억년전에 그들은 자신들의 기원을 알려고 노력하였으며, 찾아다녔지만...

그들은 그들의 답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얻질 못했습니다.

그들은, 빛의 존재를 이끄는 빛의근원처럼, 어둠의 근원에게 그들과 같이 가길 원하고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후, 그들은 빛과 어둠의 근원에서 떨어져 나간,

현제 우리에게 당면한 빛과 어둠의 존재에게서 그 뜻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라코니는, 그들의 근원의 어둠, 태초의 어둠이 아닌

플라이아데스인들과 현제 우리에게 아픔을 주고 있는, 어둠, 루시퍼를 그들의 어둠으로 섬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빛과 어둠의, 플라이아데스와 루시퍼의 전쟁에서 드라코니들을 악으로 명시한 것은 그러한 것 입니다.

 

그리고 드라코니들이 루시퍼의 어둠적에너지로 우주와 ,인간들을 통제하고 아프게하였던 것도 사실 입니다.

 

하지만, 드라코니들은 절대 루시퍼와 같은, 편협한 어둠의 존재들이 아닙니다.

 

플라이아데스인들이 지금 그들이 저지른, 우주와 지구에 관한 악한 행동에 잘못을 뉘우치며, 사랑을 베푸는것과 같이

드라코니들도 그들의 태생적 어둠에 관해서, 루시퍼와 같은 1차적 빛과 어둠이 아니란 것을

깨닫기 시작하였습니다.

 

조가람님의 전생기억처럼, 자신의 모성, 정체성은 그러한 것 입니다.

모든 드라코니들을 루시퍼, 12지파의 창조에너지, 어둠은 그렇게 드라코니들을 통제하였습니다.

드라코니들의 태초의 어둠에너지를 없애려하였으며, 그렇게 그들에게 주입시켰으며,

일본이 우리민족에게 행하였던 것 처럼, 드라코니들에게 그러한 에너지를 통제시키며 계속 주입시켜왔습니다.

 

이제 드라코니들은, 플라이아데스처럼 그대들의 근원을 찾고 있습니다.

 

플라이아데스는 자신들의 잘못으로 단절된 근원을 찾고 있으며,

드라코니들은 루시퍼의 어둠으로 인하여, 우주를 아프게 한 것에 관해서 회의를 느끼고 그 근원을 찾고 있습니다.

 

이는 정말 가슴아픈 일 입니다. 플라이아데스와 드라코니들은, 그들이 선택을 하였더라도,

그들의 뜻에 맞지 않게, 각 창조에너지체들로부터 이용을 당하고, 그들의 많은 친구와 가족을 잃고서야

이제 자신들의 길을 찾을려 하기때문이지요...

 

조가람님이 느끼시는 그러한, 전생의 전쟁들은, 그러한 아픔입니다.

 

그 아픔은 행하고, 당해보지 못한 존재들은 그것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무엇을 위한 전쟁이 아니였습니다. 진정으로 플라이아데스, 드라코니들을 위한 전쟁이 아니였습니다.

오로지, 빛과 어둠이란 명분으로 지금의 우리처럼 흑과 백의 시선으로 서로 아픔을 준 것 입니다.

 

조가람님과 같이, 드라코니들은 우주를 위하여 희생할 용기가 있으며, 어둠의 근원에 대하여

그가 준 뜻에 대하여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가람님이 자신을 떳떳히, "드라코니안"이라고 말씀하신 것 처럼

드라코니들은 조가람님의 그러한 용기에 감사하고 있으며, 조가람님이 이 지구에서

조가람님의 뜻대로 행해지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조가람님이 말씀하신 천지개벽과같은것은, 루시퍼의 어둠으로 인한 그러한에너지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013
등록일 :
2011.02.28
04:21:47 (*.151.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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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2011.02.28
04:31:19
(*.151.23.56)

아 근원에 대하여 부가설명입니다.

 

현제 보이는 빛과 어둠은, 태초의 근원에서 나왔습니다.

그 태초의 근원은 어둠입니다.

 

그리고 그 어둠 또한, 근원의 근원에서 나왔습니다. 대우주 빛에서 나왔습니다.

 

많은 존재들이 대우주의 빛을 갈망하고 연결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00%중, 99.9999%는 그렇게 되지 못합니다.

 

빛과 어둠의 근원인 태초의 어둠을 알고 그것을 느껴야 대우주빛과 연결이 되어집니다.

그러기 위해선, 흑과백의 인간적 시선으로 행하지 말라 합니다.

 

모든 존재를 현실속에서 "사랑"한다면 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라

2011.02.28
14:48:37
(*.154.58.204)

이 사람말 믿지 마십시요...

 

플레이아데스의 일부 휴먼노이드 변절자(켄타우리)들이 지구에와서 악영향을 미친것은 사실이지만 일부가 그런것이고 단지 그것이 그 지역으로부터 왔다해도 플레이아데스를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플레이아데스 성단 전부가 그런것은 아닙니다....플레이아데스만 해도 수많은 항성과 행성들로 이루어졌습니다....그들도 그들 사이에서도 서로를 모르는 완전하게 모르는 행성의 주민들도 있는 것입니다...

 

루시퍼는 파충류 종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파충류종족은 그들만의 고유의 영역과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파충류 종족또한 일부 골수 어둠을 행하는 존재들을 제외하면 그들 모두가 어둠은 아닙니다...루시퍼는 고의적으로 악을 행했지만 파충류들은 태고적 휴먼노이드들과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해 전쟁을 해온것입니다....

 

어둠은 근원이 아닙니다...어둠은 근원이 없습니다...어둠은 단지 빛에서 일탈했을때 일어나는 환상입니다...어둠은 실체가 없습니다...어둠은 공포심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아래글에서도 분명히 경고했습니다...신이 근원이 검다고 모략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

우주 공간이 검다고 하여 어둠이 근원이라고 하면 안됩니다...그 공간 위에는 또 다른 빛의 차원들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인위적 어둠의 세력들은 이러한 자연의 어둠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근원 하느님은 무한한 빛입니다...우리가 보는 우주공간은 그저 공간에 불과합니다...근원은 최고 높은 차원의 빛의 13차 밀도에 존재하지 저급한 차원에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왜 저차원의 저급한 귀신들이 음습한 곳과 그늘진곳과 어둠을 좋아하겠습니까.... 어둠이 근원이라면 하위아스트랄계의 저급령들이 검은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근원에 가까워질수록 빛의 세기가 강해지며 멀어질수록 빛의 세기가 약해지는데 근원이 검다고 하면 1차원 돌맹이가 근원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그것은 주류과학처럼 근원이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자연현상의 원리로서 공간에 떠다니는 돌맹이라고 하는것과 하나 다름없습니다...그것이 근원입니까?

네라

2011.02.28
15:18:01
(*.154.58.204)

플레이아데스는 혈통적으로 지구 인류와 가장 가까운 종족입니다. 지구 태양계 또한 플레이아데스 항성에 속한다고 합니다...오히려 플레이아데스는 여타 급속도로 우주탐사(씨뿌리기)와 문명이 발전하는 와중에서 벌어지는 어둠의 타락이나 은하전쟁으로부터, 외부와 단절하고 그들만의 촌구석에 틀어박혀 태초의 문화를 가꾸어가던 가장 순수했던 무리들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또하나의 문제를 일으켰는데 어떤 일도 하지 않다보니 극심한 권태와 무기력함때문이었습니다...그들은 새로운 활력을 찾고 자 모험을 감행했고 그들중 일부의 무리가 지구에 왔을때 원래는 자신들도 그럴의도는 없었지만, 자신들을 신으로 착각하고 떠받들던 원시 미개상태의 지구인들을 보고 이 뭣모르는 촌구석 인간들이 권력(어둠)의 달콤함 맛에 빠졌던 것입니다... 

 

어둠은 공포심에 지나지 않습니다...근원은 어둠을 창조하지 않았습니다...어둠은 근원이 창조한게 아니라 창조체들이 근원과 단절한 상태에서 인위적으로 독단적으로 창조한것입니다. 즉 그것은 진리가 아니며 환영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둠은 스스로 자신에 대한 죄의식, 공포, 의존성, 권력을 숭배하거나 그것을 추구하는 일 이 4단어로 압축되는 것입니다...

머씨

2011.02.28
15:27:40
(*.61.34.22)

제가 보기에는 네라님 내용이나 네이브님 내용이나 비슷한 내용인데 왜 흥분하시는지.

 

다만 네라님은 어둠은 태생적으로 근원에서 오류적으로 파생된 일탈현상이라는 관점의 차이일 뿐이구요.

 

네라님에게 궁금한것은 자신의 영과 만나봐야 한다고 했는데 님은 만나봤습니까?

그리고 님이 알고 있는 이러한 내용들의 출처는 채널과 관련서적들입니까? 아니면 님이 스스로 깨달고 느낀 것입니까?

그리고 창조주급들은 모두 빛의 존재로 생각하십니까? 물론 저는 절대 아닙니다만..

 

네라

2011.02.28
15:39:50
(*.154.58.204)

흥분하긴 뭘 흥분했습니까? 어이가 없으니까 하는 말이죠...

여기 이바닥에 보는 눈들이 많고 그중에는 이런 다른 정보나 지식들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아십시요....

 

뭐시 비슷합니까? 네이브님은 플레이아데스 전체를 어둠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균형을 잃었다는 것이죠...일부가 그런것인데, 그것조차  이해가 없습니다...

 

저는 제가 살아온 겸험들과 채널들의 정보를 종합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주급 존재들이 빛의 존재가 아니면 그 위로 부터 축출 됩니다....그 자리에 앉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그것이 제가 우주가 행정조직이라고 말한 이유입니다...우리 사회에서도 장관이 장관일을 못하면 해임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감사나 평가는 항상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네라

2011.02.28
15:51:37
(*.154.58.204)

만일 '창조주급 존재들이 어둠을 행한다면 그는 그 자신의 빛의 주파수와 진동수가 달라져서 그 밀도에 앉아 있을수 없고 하위차원으로 하강하게 됩니다...고차원에 있을수가 없죠...그렇게 해서 타락하여 저차원으로 내려온것이 루시퍼였습니다..

머씨

2011.02.28
16:52:29
(*.61.34.22)

저도 네라님이 말하는 내용이 진리였으면 좋겠다라고 ..

한때 나도 그렇게 인지해왔지만 ..

아무리 봐도 실상은 그렇지 않은것 같아 말하는 겁니다.

 

어둠이란 기준도 참 애매합니다. 만약 어떤 창조주급 존재나 대천사 혹은 천사급 존재가

그들 보다 저차원의 존재의 자유의지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휘두른다면

그런 행위를 네라님은 어떻게 보나요?.

그들이라고 항상 오직의 순수한 빛을 추구할까요? 아닐겁니다.

 

뭐 어둠이다. 내지는 극악 무도하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절대 빛이나 신성한 존재는 아니겠죠.

우주의 창조주들 중에는 그러한 존재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천상에 질서가 있다고 하셨죠. 네 당연히 있더군요. 그네들의 질서또한 엄격하겠지요.

 

그 질서나 조식에서의 축출이 이뤄지는 것은

어둠을 행한것이 아니라

그네들만의 질서나 조직에 반항하거나 거부한자들에 해당됩니다.

 

기존 질서를 홍호한자나 반항한 자나 둘중

어디가 어둠인가는 도덕적으로 따져봐야겠지요.

 

아 방금 떠오르는데

근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있다면  그런것들 제외하고

 

모든 존재안에는 어둠과 빛이 공존합니다.

창조주들도 예외는 아닐겁니다. 변질되고 변형되어 버리면 그들도 언제든지 어둠이라 불리워질수 있는 거죠.  

베릭

2011.02.28
17:22:50
(*.156.160.149)
profile

 

 

 

 

 

변형과 변질을 인정하는 이론이 바로 파룬궁의 이론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주의 신적인 존재들과 그 세계가 변질되고 변형이 되어서 수련이 필요하다...그래서 지구라는 곳이 바로 수련 장소이다.

지구인들은 각자 자신의 변질된 어둠으로 전락의 과정에 처한 천상세계를 대표해서 보냄을 받은 것이다. 라는 것이지요.

지구인들 각 개인의 성품적 수련 여부로, 천상 세계 신들의 도덕성들을 좌지 우지 한다는 것이지요.

 

머씨님이 파룬궁을 종교에너지라고 비판을 해도, 님의 현재 가지고 있는 판단을 대변해주는 이론들이 파룬궁에서 등장합니다.

네라님은 이런 이론들이 과거에 해당되지, 새로운 시대 새우주에는 해당이 안된다고 계속 주장하는 것이고요....

그러나 완전한 자동형성의 새로운 시대는 아닙니다.

새로운 시대와 새우주는 각 개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각 창조주들이 지구인들을 대상으로 땅따먹기 싸움을 하고 있다고  표현을 한 분도 있는데....

그 어떤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수용을 하든지, 각자의 양심이 선택할 문제입니다.

그 각자의 양심의 기준도 막연하고 애매 모호할 때가 많지만,

절대로 한곳으로 치우치거나 쏠려서는 안되며...부분을 전체라고 단정지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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