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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영성 종교화 그것이 문제로다

 

 

닐 윌시 '신과 나눈 이야기' 신은 말하길 (원문가 다를 수 있다)"너희가 무엇을 찾기보다 먼저 무엇이 되고자 하는 소망에 따라 너희는 그것이 된다. 너희는 진실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가 소망하는 것에 그것의 삶이 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신과 나눈 이야기를 설렵하지 않았지만 문장들을 읽을때면 그 이야기 구조는 매우 익숙하고 정밀하다. 이와 같은 이야기 구조는 중립적 구조로 최상과 최하의 신과 인간의 정체성에 관한 포괄적인 의미의 함축적인 중도론 적인 흐름을 가지고 있다.

 

 *그 책 시리즈를 읽어볼것을 권합니다...신과 삶에 대해서 얼마나 긍정적인지....님과 같이 종교에너지에서도 못벗어나고, 신과 삶에 대한 네거티브에만 빠져 있는 자들에겐 신과 삶에 대해서 인식의 전환을 줄것입니다...

 

알렉스 콜리어 강연 안드로메다인 정보 중...

<안드로메다인들에 따르면, "우리의 육체와 물질은 생각들 혹은 신념 체계의 구체화이다.(액션 업력 작용구조) 우리의 우주는 아이디어들과 생각 체계들로 구성되며, 압축되어, 영과 에너지를 창조하기 위해 그 자신으로 돌아간다."  다른 말로, 우리는 정말로 "신들Gods"이다.>

 

<이유는 전 우주가 그 자체의 안을 홀로그램적으로 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전부 하나의 홀로그램이다.>

<만약 10억의 사람들이 이것이 변하리라는 것, 우리가 더 이상 현재의 현실을 원하지 않는다는 깨달음과 결정에 도달한다면, 그것은 문자 그대로 태양이 지고 뜨는 것을 바꿀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원하는 것에 대해 우리가 명확해질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는데, 그것이 우리들의 것인 결정능력과 책임감의 일부이다.  따라서 만약 우리가 그것을 창조하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한 책임감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그것은 님들과 마찬가지로 의지와 생각과 느낌을 가진 존재입니다...
 

국내에 어떤 깨달음 층을 가진 대사분의 말에 안드로메다 고차원 존재는 이미지가 인간 곤충형 처럼 보인다고 한다. 입과 코가 없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인간처럼 말과 숨을 쉬는 기능이 아닌 빛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창시자들은 가늘고 마르고 키큰 존재처럼 생겼다고하나 여러분들의 영은 그 자체 '빛'입니다...빛의 광구이며, 빛 다발, 빛의 기둥입니다...아트만은 이 개체의 영을 말합니다....여러분이 아무리 아트만을 겸험해도 그래도 육체는 어디까지나 남습니다...육체 자체가 육체상태에서 영으로 진화나는 과정이 있는 것입니다...여러분이 진화한다는 것은 빛이 된다는 겁니다....그것은 빛의 단계와 경계의 밀도와 차원들을 거치는데 그것이 진화입니다...5차원도 그 과정의 일환입니다...누구나 가야하고 또 빨리 가길 바라지만, 그것은 속도전만이 아닙니다... 신이 과연 그런 스트레스를 주겠습니까.....그것은 '한번에'가 아니며, 지금 이순간에 단순한 존재의 누림-다양한 삶과 겸험과 체험의 배움과 함께하며, 현재에 오롯히 머물면서 가는 것과 같습니다....머물다 보면 가게 되어 있습니다...전체적인 모습으로, 진화는 후다닥헤치울만한 비지니스가 아니라, 유람이고 수학여행과 같습니다.....

 


몇 년 전에 알렉스 코리어의 강연을 통해 '안드로메다인의 메시지'를 근거할 때 물질계에 가까운 안드로메다인들이 언급에서 회색 그레이가 지구에 5세기 동안 치밀하게 영적인 지식을 심었다고 하는데, 그것을 조사해봐야 한다.

미국 만에도 수천 개 정도 뉴 에이지 부 터 외계인 채널링, 메시지 고차원 호스트 메시지 들이 범남 하고 있다. 이 채널링 메시지 중에 하나에 속할 수 있는 유란시아 서도 검증을 해봐야 한다.우리 나라에서도 '유라시아 서'에 채널링 메시지에 매료된 자들은 극소수에 있기 때문에 문제는 그 본문 문장을 읽을  때면 지독히 종교적인 냄새가 풍기며 그러한 것을 매료 받은 자들의 사상들도 하나같이 삐뚫어져 있다.


*그레이 회색인은 제타레티쿨리인 종족의 일부로서 원시종족에 속하며 어둠의 변절자 그룹을 말하는 것입니다...제타레티쿨리인 전체가 어둠은 아닙니다....그들은 외계인입니다...영적 존재가 아닙니다...
제 아무리 제타족 회색인들이 능력이 있다해도 그들은 영혼이 없으며 클론으로서 지구에 영향을 미친 몇몇 어둠의 종족중들 중에도 비교적 하급순준에 불과합니다...알렉스콜리어 글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제타인 수작으로 몰고 가는 것은 이바닥에 얼마나 상식 전무한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보통 제타인이 추구하는 것은 지구 정복이 아닌데, 신과 합일을 위한 진화를 위해선 감정과 개체의 다양성이 필요하고, 마치 벌이나 개미처럼 집체자아로 움직이는 그들은 감정과 개체의 다양성이 없기때문에 다양한 겸험과 체험이 누적된 인간의 디엔이이가 필요합니다...그들은 다시 신과 합일을 위해서 감정과 개체성을 갖길 원했고 더러 선한 쪽은 그러한 쪽으로 갔습니다...다양성이 없으면 진화는 정체되고 이루어지지 않습니다...그들의 마음은 개인의 마음이 없습니다.... 개체의 마음은 공험함 그자체이며 하나의 커다란 집체 자아로 그렇게 움직입니다...그들은 본래 인간과 비슷한 생김새의 인종이었으나 예전에 루시퍼반란에 연루 되어 극도의 개인적 욕망만을 추구하다가 행성전체의 분열과 멸망을 초래했고 그 타개책으로 개인의 욕망이나 감정을 저급한것으로 보고  인위적인 유전자 실험을 통해 개체의 감정과 개성을 잘라 버렸던 겁니다...행성의 핵전쟁으로 인한 대기 오염을 피해 지하로 들어가 버린후...그들의 외모는 상당히 달라졌는데 대머리에 큰 퉁망울 눈을 가지게 되었고 어린아이 신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통합을 위한 지름길이라고 생각했던 거죠...그러나 그것이 신과의 합일로부터 더 멀어지는 결과가 되었고....영혼이 없이는 진화를 할수 없는 더 큰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그들은 클론으로만 기계적으로 종을 번식하게 되었고 생존과 진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그들은 우리 우주에서 물질과학으론 최고수준을 보유하고 있고 에테르수준에서 생물체를 주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그러나 높은 영적 존재들처럼 영혼을 창조하는 데는 실패합니다...이 중에서 일부가 드라코니언들에 의해 포섭이 됐고 지구의 그림자 정부와 함께 일했습니다....그들 중 일부가 지구정복을 꿈꾸었으나 그것은 이미 물건너간 과거의 옛말입니다...제타인의 프로젝트들은 모두 종결되었고 지구에서의 납치 실험도 더 이상 없습니다...그들은 모두 지구에서 물러나 있습니다....님이 예를 든 알렉스 콜리어 글은 몇년전이 아니라 시간이 상당히 지난 글입니다...

 

 

 

문제는 매시지가 순수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각각의 개인의 색안경을 끼고 보면, 그 정보는 순수한의 의도보다 멀리 벗어난 왜곡되기 마련이다. 이는 개인의 사상과 신념체계와 자신의 욕망에 치우쳐 그와 같은 정보를 받아드리고 왜곡하고 짜집기로 둔갑한다는 것이다.


*그 사람의 생각을 짜집기로 보면 무엇을 믿겠나...스승은 짜집기가 아닌가...

 

----------(중략)----------------------

 

기존 개신교 종교 마인드와 다를봐가 없는데,

신을 떠 받들고, 신 아래 삶을 체험하면 살아야 한다. 수 조년 영겁 이상 그런 말을 되풀이 하는 구조를 취한다. 이와 같은 구조는 1-다수 라는 기복신앙과 멀리 벗어나지 못하며, 자신이 그리스도 나 더 높은 구조의 통합해 진보하려는 발상을 회피하고 있다.

 

*님들이 신이나 근원을 루시퍼처럼 살아있는 주체의식이 없는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님들이 정당한 댓가나 기여없이 탐욕으로 찬탈하고 님들이 그 자리에 앉을수 있는 것 처럼 여깁니다....이것은 한마디로 정당한 댓가나 절차없이 무엇을 얻으려는 철없는 도둑놈 심보입니다....얻으려고만 하지말고 무엇을 기여할지 생각해 보십시요...


어둠에서 벗어난 상태라면 본래 정상적인 우주의 모습이라면 님이 말하는 수조년의 영겁의 되풀이 하는 구조는 되풀이 하는 구조가 아니며 그것이 바로 여러분을 결국 근원으로 도달하게 해줍니다...근원으로 도달하지 않는 다는게 아닙니다....그러나 그전에 정당한 절차와 과정을 거치라는 겁니다....여러분은 상위영혼과 창조자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야 하며 그래야 그 이상으로 나가게 된다는 겁니다...그리고 그 중간 중간에 해야할일이 많습니다....삶에서 배우는 교훈과 지혜는 모두 뻘짓이 아니며 디엔에이에 축척되며 그것이 어느 임계점에 이를때 신체의 변화를 통해 차원의 벽을 넘게 되는 것입니다....그것은 종국에는 빛이되고 영이 되는데, 그것은 장도의 여정이며 진화입니다....근원에서 나온 모든 영과 영혼은 이렇게 하나도 나고없이 언젠가는 근원에 도달하게 시스템은 되어 있습니다...사람에서 배우는 모든 겸험들은 통해 근원을 하나 하나 알고 성장하는 것 그렇게 하기 위해 사고조절자(영혼-근원의 단편)가 부여 되어 있지이요....삶이 수행이 본류이며 특정 수련이나 수행체계는 보조에 불과합니다....안 그럼 이 모든 것이, 이 우주가 왜 존재하겠습니까? 이것이 어둠에 의해 정체되고 감금되고 가두어졌던 것이지요....본래라면 윤회라는 것은 없었습니다...어둠이라는 것도 그것도 극단적 상황을 헤쳐가기 위한 수단을 배우기 위한것으로 모두 배움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래서 개신교 마인드를 가진자 들은 한결 같이 불설의 핵심 수행의 깨달음 해탈 본질적으로 더 높은 신과 하나 되는 점을 삐뚫어지게 보며, 강하게 반항한다.


*신과 하나가 되는 것은 항상 말해온것입니다....그것을 누가 부정합니까...그 높은 신외에는 그 어떤것도 심지어 그 길로 가는 과정조차도 인정하지 않으니까 하는 말이죠....또한 신과 하나가 되면 삶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님이 반항하고 저항하는 것은 신과 함께 하는 신과 하나가 되어 사는 지금 이순간의 삶입니다....신과 하나가 되면 삶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삶에서 벗어나기 전까진, 벗어나기 전에 있는 자는 삶을 존중하는게 본분입니다..그래야 벗어납니다...문제지를 받들어야 문제를 풀수 있죠....도대체 경외심이 없이 그것을 어떻게 정복합니까? 산을 정복하는 자는 산을 경외합니다....사람이 육체를 가지고 겸험할수 있는 최고경지는 한정되어 있고 신과 하나가 되어도 어떤 최고의 경지에 들어도 육체는 사라지지 않는데, 그 이후로 신체의 변형이 일어나야 차원들을 상승하고 근원에 도달합니다....그것은 장도의 진화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그 동안에 각자 배움이 필요에 따라 설정한 목표들 각 차원과 층들을 갱신하고 거치면서 삶과 겸험과 체험 그 자체로 존재의 봉사와 함께 합니다....단지 존재하고 삶을 누리는 것 그것만으로도 이미 봉사입니다....안그럼 이 모든 일이 뭐하러 존재하겠습니까? 우주가 뭐하러 존재하겠습니까...불교는 신을 말하지 않고 있고, 그 신이 정말로 주체를 가진 신인지 그저 자연현상의 과학의 원리로서 말하는 근원인지도 아리송합니다...


여러분은 수백억년을 살아온 신이나 수조년을 살아온 근원에 비하면 까마득히 어린애 입니다...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배웁니다....그것은 또 여러분이 누릴만한 권리이자 자유이기도 하며 그렇게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동안 그 삶이 근원으로 이끌어줍니다....그것은 장도의 여정입니다...루시퍼는 살아있는 주체로서의 근원을 부정했습니다... 그러니 근원에 복종하지 않아도 봉사하지 않아도 되었던 것이지요...그 과정을 고생이나 시간낭비다 불필요한 일이라고 보고 훼방을 놓고 망쳐놓은게 루시퍼였습니다... 제타레티쿨리 회색인도 그결과 중의 하나입니다....님이 상상하는 이거하나면돼 한번에 돼 그런것은 없습니다...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말그대로 영원한 삶이고 생명입니다....영원하다는 것은 이 순간이기도 합니다....
 현재의 삶에 감사하고 자족하십시요....감사하고 자족하는 것이 매순간마다 든든한 발판이 되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더 큰 도약을 이끌어냅니다....이것은 종교가 아니라 처세학에도 나오는 말이고 일반 심리적 치료에도 나오는 말입니다... 이 우주는 여러분의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아십시요...아주 세상을 모르고 아주 천방지축입니다...

 

 

그들에게 신과 하나 되는 면은 단지...신 아래 하나님을 알고 그 밑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여러분은 언젠가는 근원의 파라다이스에 도달합니다...여러분도 하나님의 옆자리에 앉을수 있습니다...그 영원한 삶이 그렇게 해줍니다.....여러분의 영원한 삶자체가 이미 하나님이 영원히 살고 있는 일입니다....그 전에 일을 무시하기 때문에 그전의 일을 강조하는 것일뿐입니다....그것은 님이 말하는 영원한 삶을 통해서 일어납니다. 그것이 어둠에 싸이지만 않으면 어떤 식으로든 근원으로의 진화를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이러한 배움과 진화과정을 거쳐서 말이죠....과거 상황에만 의존하는 님의  소견으로 어둠의 감금과 정체과정을 전체 우주로 확대 해석 하지 마십시요...무슨 최고에 하나에 대한 강박으로 인해  최고 수행을 빙자하면서 우주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네거티브로 배타하고 있는게 님입니다...그게 유일신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특징적인 것은 단기적으로 진화를 밟을려고 하지 않고, 무한 장기적인 생을 살아가려는 발상을 한다.(진실은 우주나 개체는 그 끝이 있게 마련이다)


*이것은 전형적인 루시퍼 사상입니다...여러분들이 근원으로 가는 이런 오랜 진화와 배움의 여정을 시간낭비라고 비효율적이라고 보고 반란을 일으킨것이 루시퍼였습니다....
진화란 형제애의 배려속에 점진적으로 가는 것이고, 장기적인것입니다....이러한 윤리를 깰수 있는 어떤 수퍼맨도 없습니다....이것은 근원이 만든것이기 때문입니다....도둑놈 탐욕으로 섣불리 무엇을 얻으려고 마십시요....그건 우주를 만만히 보는 생각입니다....스스로 느끼고 배우고 체험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인생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닙니다...마라톤입니다....스스로를 사랑하고 과정을 즐겨야 합니다...과정을 무시한다면 이 모두가 스트레스가 됩니다...일을 즐길줄 모르는 철없는 생각입니다....도를 이룬 강태공은 낚시를 즐기는데 있지 물고기를 반드시 잡는데 목적을 두진 않습니다...그는 집에 돌아가면서 잡았던 대어들을 다 놓아주는데 결과에만 눈독을 들이는 아이들은 그것을 이해못하고 욕구불만에 쌓일것입니다....


끝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정작 염불보단 잿밥에 눈이 먼나고 빨리 끝나버렸으면 좋겠어!  정작 그 내용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으며 보고 있습니까? 그 내용중에 있는 자신을 보지 못합니다....왜 그렇게 매달리며 달려갑니까? 지금 이 순간이 축복입니다...우주는 무한합니다...근원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무한자입니다....끝만을 보지 말고 매순간 현재에 사랑할줄 알아야 합니다....이 모든게 지긋 지긋 합니까? 영원히 산다니까 끔찍합니까? 님에게 딱 맞는 것은 최고의 경지가 아니라 '해체'입니다....육체상태에서 최후의 경지따윈 갈수도없지만, 최고의 경지에 가면 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끝이 있다면 그것은 죽음이고 해체입니다...한계에 스스로 부딪히는 일입니다....존재 현재진행형은 계속됩니다...무한입니다....오히려 그 신, 근원이라는 최후의 단계라는 것에 가면 매순간이 새로운 것이며, 끊임없이 샘솟는 원천에 엄청난 결코 시들지 않는 활력의 에너지가 있습니다...공허함와 허무은 더 이상 깃듵틈이 없습니다...그것은 신과 단절되고 분리된 상태에서 일어나는 겁니다.....여러분이 상위자아만을 만나도 여러분의 고통과 아픔은 다 상위자아가 가져가고 상위자아가 치유와 활력에너지를 주는데, 충만한 빛의 바다, 무한한 사랑만이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오만해질때 자기 주위에 자기 머리위에 아무것도 없는 한계에 부딪히고 타락하게되며 그것이야말로 끝입니다..즉 끝이 된다는 것은 오만함과 동의어입니다...인간이 영에 대한 존중과 겸손이 아닌 기술적 방식으로만 진화했을때 이런 한계에 필연적으로 부딪힙니다....끝이 어디 있습니까? 일 안하고 빨리 도망 가길 바라는 사람처럼 그런 자세로 덤비려면 아예 하지 마세요...끝은 불성실한자가 말하는 겁니다....항상 자기 머리 위에 더 나아갈야할 여지 공간을 두어야 합니다..그래야 겸손해지고 타락하지 않습니다....진정한 자신을 삶을 사랑하고 일을 즐길줄 아는자 장인은 한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자는 매일 작업장에 나올때마다 항상 일이 새로 배우는 것처럼 자신이 신입 일때의 자세를 잃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와 같은 사상을 가진 자들은 한결같이 저층차에 영겁 동안 갇혀 살아가는 것을 욕망에 찌들어 있으며, 그러한 영혼들이 타인을 향해 어린 영혼 아이를 치급하는데, 문제는 역설적으로 그들 자신이 아직 때가 되지 않은 영혼의 아이들이라는 것이다.

 

*4대강 사업을 하는 우리나라 대통령이나 보수당처럼 사랑이 없이 단지 성장제일주의 단기적 성과에만 눈독을 들이고 얻으려는 일그러진 욕망을 봅니다....모든 보수주의자들은 이런 생각에 빠져 있습니다...그들을 '수구 꼴통'이라고 하는 겁니다...


님들이 얼마나 어리광쟁이고 응석받이들인 어린애인가를 봐야 합니다...현재의식이 행동과 잠재의식의 모순투성입니다...말하나 행동하나 책임의식이 없습니다...자기에게서 떠나 엉뚱한 곳에 가있기 때문입니다...신들은 지구시간으로 수백억년을 살았고 근원의 나이는 조단위인데 님의 나이는 얼마나 먹었다고 보십니까?

 

저층자에 머문다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그것은 어둠에 갇혀 정체 해있는 현 지구상황을 우주 전체로 확대 해석하는 겁니다...보편적인 본래라면 메트리스에 갇힌다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자기가 설정한 목표마다 진급할때 그 다음 상위가 어떤 삶인지를 알수 있고 정보의 교류와 소통은 있습니다...누구나 상위로 가고 싶다는 선망을 품습니다. 다만 그것을 얻으려면 매순간 자신이 위치를 사랑하고 책임배우고 졸업하면서 가는 정당한 절차와 배움의 과정을 알기에 먼저 자신의 위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모든 것은 그 때가 아니면 배우지 못하는 게 있습니다...그것을 배우려 하지 않고 섣불리 대충 대충 넘어가려한다면 언제가는 님은 뒤를 돌아보고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삶자체로도 매순간 현재에 머물면서 가며 언젠가는 근원에 도달하게 되어 있습니다....그것이 진화입니다....어둠조차도 빛으로 나아가기 위해 촉진자가 됩니다...아다무스 왈;고통은 앞으로 박차고 나가게 해주는 '고마운 것'이지요! 고통이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정체요. 시체일뿐입니다...

 

이러한 계보의 패턴은 삼계(三界) 힌두철학관과 같다

 

*님같은 사람외엔 적어도 중생의 깨달음이나 원죄의 구원론를 말하진 않습니다...

 

물론 우리가 차원적인 층차의 브라흐만을 무시할 수 없는데, 그들을 개 무시 하면 좋아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그들 하부에 꿈꾸고 있고 해방되어 있질 않기 때문이다.


*왜 창조자를 우리를억압하고 상승을 저해하는 존재로 보십니까? 이 모든 것을 여러분을 성장시켜주는 학교로 보세요....어떤 존재들은 보모이기도하고 담임선생입니다....우선  5차원의 교실에 입성하고 상위자아나 그리스도와 합일하는 것 그것이 당면한 과제입니다!그들은 여러분이 알아야할 자신의 전체 모습이기도 하며, 여러분은 그와 연결되어 있고 그의 부분 부분들로서 단편 단편들입니다... 창조주는 여러분을 끌어주고 상위로 밀어주는 존재입니다....근원으로부터 내려와서 여러분이 물질계을 벗어날때까지 여러분을 관리하고 총괄하는게 그것이 그의 임무입니다...그는 여러분이 사는 고을을 맡고 있는 현감과 같고, 책임자와 같고, 그것은 임금(근원)으로부터 여러분에게 부여되었습니다....창조자를 님들을 억압하는 존재요 악신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창조자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창조자가 창조한 세계를 맘에 들어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 안에 있는 자기 자신이 맘에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이것은 과거 창조자 행세를 하며 진정한 신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놓고 여러분을 가두어놓은 아누나키와 같은 어둠의 세력들에 의해 거짓 선전에 속은 것에 불과합니다....이들은 진정한 창조자가 아닙니다....액션불보살님은 명확히 창조자와 여러분 사이을 이간질 시키고 있습니다...루시퍼가 했던 그것처럼 말이죠....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고  삐뚫어진 반항심과 욕망에만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정말로 나중에 리더가 되려면 최고가 되려면 그 최고라는 것에 신성에 복종하는 법부터 배우십시요....


창조자 그리스도(신)를 그렇게 못 믿으면서 어떻게 창조자 그리스도와 하나가 될수 있겠습니까...먼저 우리 우주의 최고 꼭지점에 있는 창조자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야 그 후로 우리 우주를 벗어나 근원에 도달해도 벗어나게 됩니다....우리 우주를 벗어나도 더한 레벨들을 거쳐야 근원에 도달합니다...
이것은 수많은 시냇물이 지류들이 모여 큰강이 되고 바다로 나가기전 삼각지에 모여드는 것과 같은 겁니다...여러분이 창조자 이상으로 더 더 진화하는 것을 가로막거나 부정하지 않고 있습니다....다만 중요한것은 여러분의 위치가 현재 어디에 있냐 이거죠...창조자가 맡고 있는 교실안에 있는 학생입니다. 우리 우주가 싫으면 당장 떠나세요....부모로부터 태어난 자가 부모를 욕할수 없듯, 창조자안에 있는자가 창조자를 욕할 권리는 없습니다....창조자를 욕해도 우리 우주를 벗어나고 하세요...그렇지 못할바에야 여러분이 사는곳에 무엇을 할것인지 부터 생각하세요...그 와중에  여러분이 체험하고 그 자체로 정당한 절차와 과정을 거쳐서 봉사할것이 많다는 것이고 그렇게 배움으로서 우리 우주를 벗어난 영역으로 진급할 자격을 얻게되는 것입니다.


붓다는 너무 많은 신들이 난무하는 힌두를 교통정리하는게 제일 먼저의 목표였는데 여러분의 독립과 자립 주권을 위해서 였습니다....누군가에 의존적이고 스스로가 되지 못하면 자립하지 못하면 그의 내면의 신의 불꽃은 죽고 진화하지 못합니다...창조된 바대로 마음껏 나래를 펼쳐야 합니다...그래서 전략적으로 신을 말하지 않았을뿐이고 이제는 그러한 고대의 미개하고 원시적인 맹목적인 숭배의 낡은 상황에서 벗어나 현대인은 문명을 갖추었는데 스스로 서고 주권을 가진자는 신들과 새로운 관계를 가져가야 합니다....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만큼 신과의 조화가 필요합니다....근원이 하는 일이 창조임으로 그것이 합당한 것이라면 창조된 세계에 대한 관심과 봉사가 있어야 합니다....신에게서 멀어져서 자기만이 잘랐다고 독립을 말해하느 것도 어둠이요 외부의 신에게 너무 원시인처럼 숭배하는 것도 어둠입니다...전자는 루시퍼이고 후자는 아눈나키입니다.... 어느 쪽으로로 맹목적으로 기울어지면 그것이 똑 같이 어둠이되는데, 액션불보살은  불간섭주의를 교묘히 이용하며 자기만을 위해 '빼'는 개인에고만을 주장하는 루시퍼 거짓 자유사상 쪽으로 극단적으로 치우쳐 있고(그것은 상대적 진리이지 절대적 진리가 아닙니다), 그러면서 또한 편으로 외부에서 스승을 찾으라는 식의 종교에너지를 부추기는 아눈나키의 숭배의식 의존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신대신 고타마 붓다와 같은 스승들을 숭배하고 의존하고 있습니다..결국 고타마 붓다가 바랬던 자립은 어디에도 없고 님은 자립하지 못한 원시인 그대로 입니다...기독교는 여러분과 같은 개체 영혼인 예수를 신격화 해버렸는데  동물적 상태로부터 인간의 영혼의 주체적 자각적 자립과 주체적 독립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과의 조화를 해야 합니다... 신과 여러분의 주권과 자립 독립의 조화와 균형있어야 합니다...그것은 종속이나 숭배이기 보다는 공동창조자로서 협력입니다....빼고 미적거리는 개인 에고수준에서 벗어나 공통분모의 의식을 갖는 것을, 의존성과 숭배의식에서 벗어나 스스로가 되어 자립하는 것이 정답이죠.... 둘다 영혼과 신의 속성입니다....전체와 개인의 부작용없는 조화....그것은 영혼과 내면의 신을 통해 도달할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최종 깨달음에서 개인의 고급자아를 아트만을 거쳐가면서 융합 해야만 한다. 내면의 길은 단계 단계 모든 것을 통합해내어 최종 깨달음에 들어야 한다.


*아트만은 개체아 상태의 영입니다....아트만이 최종단계 최후의 최고단계가 아닙니다...여러분이 개체 상태에서 육체를 가지고 겸험할수 있는 최고 단계는 한정되어 있습니다...개체아가 사라지지 않은체 개체아가 사란진 영역을 겸험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입니다....그 이상 나가려면 신체의 변형을 통해 단계와 경계들을 거져 바로 그 곳까지 일단 가 봐야 합니다...그런 후에야 그 이상의 경지로 더 내다 볼수 있으며 나아갈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일이 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재 진행형의 일이기에 간단히 해치울일이 아니기에 그 동안 업적을 이루고 봉사할것이 많다는 것이죠....우리 우주를 완성시켜야 합니다. 아무도 다른 종족을 도와주지 않고 근원을 향해 성장 할수는없습니다....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다른 종족을 도와주는 것이 자기에게도 치유의 기쁨이되고 상승감을 주고 성장시킵니다...
깨달음은 이런 차원과 밀도들의 단계와 경계들을 넘어 살때마다 일어나는데 깨달음도 배움의 하나의 단계에 불과합니다...모든 것은 배움입니다...지구의 인간이 내면을 통해 신을 만나는 것도 배움입니다...배움안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없고, 배움 아닌것이 없습니다...


아트만이 창조자와 무관하다고 보십니까? 님도 현수준에서 융합할수 있다고 말하는 아트만을 우리 우주의 최상위 꼭대기에 있는 최고의 영인 창조자가 그 경지도 못넘었다고 보십니까?그것이 님의 목적이라면 그렇게 하십시요...창조자는 그것을 방해하지 않습니다....가만히 가부좌를 틀면서 무엇을 겸험하든 그것은 님 자유입니다...그러나 님의 신체가 위치가 창조자안에 있느한 여러분은 먼저 우리 우주 소속이고 창조자와 연결 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안그럼 신에게서 등을 돌리고 떠난 불법 양아치나 조폭에 불과한겁니다....창조자는 우리 우주의 안의 모든 영을 다스리는 거대한 영이고 당신은 그의 홀로그램식의 작은 복사체로서 나툼입니다...창조자와 하나가 되지도 못하면서 그 이상을 꿈꾼다? 창조자와 연결하는 것이 근원과 연결하는 것입니다...창조자 그리스도는 여러분에 대한 근원의 사랑을 뜻하고, 여러분 수준에서 근원과 여러분을 연결하기 위해 창조자를 여러분에게 보낸게 바로 근원입니다...이것을 부정한다면 근원을 부정하는 것입니다....영혼과 신(창조자)은 당신과 별개가 아니라 그의 부분으로서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창조자(신)가 없다면 당신도 존재하지 못합니다...당신이 먹고 움직이는 고 그 '깨달음'을 찾는 일을 할수 있는 것도 모두 창조자가 있기 때문입니다....당신이 곧 창조자의 부분 부분으로서 창조자입니다....이 우주의 불법조폭들도 근원과 연결되어 있죠...그저 어둠이건 빛이건 말건 어떤 권한도 주체가 없고 그저 자연현상의 원리로서 근원 말입니다...그것은 근원이 아닙니다...

 

인간이 명상을 통해 인간의 육체를 가진체로 경험할수 있는 경지는 개체아의 마직막 경지인 9차원까지입니다...그 이상은 9차원에 가보고 나서 말하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최종경지에 가려면 먼저 신체적 변형을 통해 최고종 경지를 바라볼만큼의 위치로까지 승격을 해야 합니다...그 단계 단계마다 거치는 것은 많은 다양한 삶과 겸험과 함께 하는 장도의 진화의 여정입니다....결국 님들 수준에서 현재 상태에서 최후의 경지란 없습니다...

 

층차마다 수많은 장애와 미혹들이 있기에 간혹 외부의 스승을 의지하여 내면에 부처의 길에 들어서야 한다.

 

*마치 우리들은 장님이나 앉은뱅이니까, 누군가에 의존해야 한다는 소리 같습니다...외부의 스승은 당신이 아닙니다...스승이 당신 인생을 대신 살아줄수 없습니다...님이 지금 이순간 자립하지 않는다면 의존성은 영원히 끝나지 않습니다....이것이 종교에너지라는 것인데, 오직 내면의 신외에는 스승을 권력화 하지도 말거니와 누가 이끌기를 바라지 마십시요...지금 이시대에는 스스로 보고 스스로 배우며 가는 집단상승의 시기입니다.....지금 일어나는 시대의 변화들을 보세요....이 시대는 과거와는 다릅니다....이 모든 변화들이 님과 상관없다고 보십니까? 시대가 어느 시대입니까? 지금 님은 통신과 교통도 없던 시절 개인적으로 스승을 만나 비젼을 전수받고 도제식으로 사사받고 수행하던 중세 어느 산골짝에 살고 있습니까? 외부가 아닌 님들 내면에 무엇보다도 큰 스승이 있습니다...스승들은 암만 좋아봤자 함께 수학하고 가는 동료이고 조력자일뿐입니다...당신이 부족하기 때문에 스승을 의존한다면 그것은 이기적이고 조건적 사랑에 불과하며 스승을 이용하는 것일뿐 스승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당신이 자립하지 못하면 스스로가 되지 못하면 그 스승이 그 목적에 변변치 않으면 언제든 스승을 헌신짝 버리듯 갈아치울것이고 끊임없이 외부에서 최고의 스승이라고 부르는 자들을 물색하러 다니며 시간을 낭비할것입니다...가장 좋은 스승은 님 내면에 영혼에 그리고 그 영혼을 창조한 신에게 있습니다....선택은 당신 영혼 스스로 해야 합니다....그것을 누군가에게 떠넘기고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전형적인 종교에너지로, 영혼의 법칙에 위배됩니다...스승들은 절대 완전하지가 않습니다...고타마 붓다나 예수조차도 아직 우리 우주을 벗어나지 못했고 여러분처럼 진화중에 있습니다....그들도 그들의 영의 위치가, 위치적으로는 근원에 도달한게 아닙니다...!진화는 신체의 변형은 관념으로 뛰어넘을수 있는게 아니고 실질적이고 신체적이니까 그렇습니다....

 


그차이 점에서는 단기적이냐 영겁 장기적이냐 차이점이다.

상위자아의 교류는 1-1이 아니고, 최종 신성과 인성의 융합을 가져야만 한다.

 


우주 중생[衆生]구조에서 근원력 창조력 자연력 구조에서 3가지 분류는...


*'중생'이라는 단어가 오히려 계층적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중생이 아닌 자들은 최고층자에서 그저 아래를 내려다보고 그들만이 존재 구실을 하는 어엿한 존재인가? 중생이 어디있습니까? 왜 근원이 당신들을 창조해놓고 그것을 죄인이라고 하겠습니까....이 모든것이 근원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근원과 상관없이 나온 죄의 존재요 사생아이말입니까? 어둠의 체제하에 있는 지구에서의 어둠의 상황을 우주 전반으로 확대해석하지 마십시요....중생 중생하는 자들은 그가 얼마나 아직도 낡은 의식를 신봉하며 무지한가를 말하며 오차원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 존재들이 하향을 목표


*하강이 있으니까 상승이 있는 겁니다..하강은 끝났고 지금은 상승시기입니다....이 모두는 근원에서 나왔다가 근원으로 돌아가는 과정입니다....

 


ⓑ 존재의 자기 층차 자리 고수


*각자 성원들이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으면 사회는 유지될수없습니다....진급이나 승급은 그 와중에 그것을 얼마나 잘했냐에 따라서 올라갑니다...그것은 스스 선택한 훈련이라고 생각하십시요. 그것은 고역이 아니고' 재밌는 놀이입니다.....아이들은 자연을 벗삼으며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면서, 세상이치를 놀이를 통해 배웁니다...
위로 올라가려면 스스로 평가를 받아야 하고 먼저 주어진 것에 스스로 선택한것에 대한 자리 지키기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그것이 자기 신뢰이고, 마스터적 자기 중심이며,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라도 먼저 너 자신의 위치를 알고 최선을 다하며 본분을 지키라는 겁니다...  출세욕 권세욕 함부로 상관의 자리를 넘보거나 위로 올라갈수 있는게 아닙니다....그것은 스트레스가 됩니다....이렇게 최고가 되기 위해  스스로의 행복을 놓치는게 현대인의 심리이고 아누나키의 에너지라는 것입니다....자기 자리도 행복해하지 못하고 망각한자가 어느 자리라고 행복할수 있겠습니까? 지금 행복하지 못하면 최고의 자리에 올라도 행복하지 못합니다...오늘 못하면 내일도 못합니다...신은 저기에도 있지만 여기에도 있습니다...왜 여기에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신을 보지 못합니까? 신이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까...여기에 있는 신과 근원을 몰라보면서 저기에 있는 신을 알아볼수 있다고 보십니까? 이거 하나면 돼 한번에 그런것은 없습니다....지금 여기를 무시하고 최고자리에 올라간다면 행복합니까? 지금 이순간도 행복하지 못하는자가 최고라고 해서 행복을 느낄수 있다고 보십니까? 최고 아니면 그 이하는 모두 아무것도 아니다? 자기 자신을 내팽겨치듯 버리고 이런식으로 되면 얼그러진 욕망이고 집착이며 권력에너지가 되는데
자리 고수나 자기 만족이 아니라, 더 큰 발전을 위해서 너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입니다...이것이 빠졌을때 매번 최고만을 생각하게 하고 기대치가 높아치면 그에 못났다고 매순간 자신을 끊임없이 얽매이게 되며 비교하며 비하게 됩니다.....그것이 종교에너지라는 것입니다....한번도 행복할수가 없게됩니다...그것은 높이 되기도 전에 스스로를 망칩니다...그것은 자신을 옭아매는 동아줄이 되게 하며 자신을 피곤하게 합니다....그것은 균형이 무너진 욕망이며 영혼이 맑다고 할수 없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자신의 사랑하는자가 다음으로 넘어갈 자격을 부여받는 다는 것은 아이러니하죠....네 직분에 먼저 충실하라 이겁니다....자기 자리를 먼저 지켜야 그것을 완수 한후 그것을 얼마나 잘했냐에 따라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며 여러분을 스스로 위로 올라가게 해줍니다...매번 자신이 그일을 얼마나 잘했는가에 따라  스스로  올라가는 겁니다....지금 이순간의 자리도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 이상의 자리를  합니까? 50킬로 짜리 돌을 들지 못하면서 100킬로 짜리 돌을 들수 있습니까?매번 자기가 설정한 목표를 이룰때마다 자신이 그일을 얼마나 잘했는가에 따라 그 다음단계로 스스로 올라가는 겁니다.

 


ⓒ 존재의 층차 속에서 상위의 흐름을 받아드리는 측면이다.

 

*그것은 당연한것입니다...그래야 수월하게 그 최후 경지란곳으로 올라가게 해줍니다.....그 흐름을 거부했을때 님은 갇히고 정체됩니다....
 

 

물론 모든 채널링 메시지가 비록 거짓 없고 순수한 의도가 있더라도 인류에게 전해지는 정보는 단기적인 종교적으로 변질을 초래 할 수가 있는데, 정보의 근원이 홀로그램 처럼 겹겹히 차원 층차를 벗어나면 하부의 진실과는 상부로 깊숙히 들어가면 전혀 인간의 관념관 과는 속 다르고 겉 다르다는 것이다.

 

*보편적인 윤리와 도덕은 우주의 어디에서도 통용됩니다....창조자도 비록 높은 영상태에 있지만 인간과 영으로서 피를 나눈 인간입니다...
 

인류에게 높은 층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방식의 프로세서와 관념 관을 첨부해야 한다.

 

특히 '유란시아 서'는 서구 백인에 정신구조에서 집중적으로 설교하는 방식이 백인들에게 기존 그룹마인드가 기독교관에서 친밀감을 가지고 있기에 그와 같은 특성으로 채널 전문이 전파되고 있다고 본다.

 

*기독교 자체가 나쁜것은 아닌데 서구의 유대교및 제국주의와 연결되어 님이 그렇게 기독교를 혐오하게된 기독교 타락사가 있습니다...그것에 대해선 얼마나 알고 있나요? 원시 초기 기독교는 순수했으며 예수의 가르침이 온전히 남아 있었습니다...유란시아서는 차라리 현대에 와서 사람들의식이 높아지는 이시기에 잘못된 기독교관 신에 대한 관념과 천상에 대한관념을 바로 잡고 올바른 천상관을 가르쳐 주는 그쪽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그와 같이 종래 기독교적인 종교를 믿던 사람들도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으며, 그와 같은 종교적 목표의 정체성을 가질 수가 있어, 꺼리김이 없는 것 같다.

 

그와 같은 체계와 패턴이라면 진리의 4가지 등급에서..한 종류는 진리는 변화하는 층에 속해 있다.

 

이러한 단계적 가르침은 인류를 단계적으로 개화시켜나가는데 필요한 프로그램 활동이라고 본다.

 

 

 어떻게 보면 자신들의 사상을 방어하기 위해 온 갓 잡 지식을 짜집기 하는데에서 문제는 한 원 문장이 전체 기능이 상실된 체 잃어버리고 단락을 짜집기에서 자신들의 이론을 정당화하려는 수작들을 펼치는데 어느정도 원정보의 가치를 살려서 재공하지 않으며 어느 단체를 막논하고 각각 불간섭원칙으로 '그룹 마인드'가 있는 곳에 침투하여 자신들의 사상을 집요하게 선전하는 것은 그리 낡은 종교와 영성 기반에서 멀리 벚어나지 못하고 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사상도 아니고 여러분도 살면서 공감하는 보편적인 윤리입니다...정당한 절차나 과정없이 무엇을 얻으려는 양심없는 도덕적 타락입니다...신이 불간섭주의를 지킨다하더라도 당신은 뭡니까? 다른 사람에게 자비와 연민만을 바라고 정작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이나 해봤습니까? 님 말대로라면 도둑놈이 도둑질을 하는데도 불간섭원칙이고, 사람을 죽여놓고도 불간섭주의를 외치면 되겠군요....
실컷 헛 지껄이다가 누가 뭔소리하면 뭘 강요하지 말라고 개인주의로 빼고 숨어들어가기 바쁘고....그게 개인의 에고 주장이라는 거다...
신이 만든 자유의지와 자비와 불간섭주의만을 교묘하게 악용하면서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눈꼽만큼도 생각도 안하는 자들


이분법은 없지만 자기 자리는 찾아가야 한다...


이렇게 외부에 대해서 허위 권력으로 사람을 속이고 두려움과 의심으로 배타적인게 종교에너지이며 낡은 전통수행종교의 특징입니다... 님은 분별을 운운하고 채널을 곁들여 말하는 듯 하만 그 밑바탕에는 여전히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낡은 과거를 신뢰하고 있으며 낡은 과거에 아직도 안주하고 외부에 대해선 거의 모든것을 기본적으로 배타적 자세가 깔려있습니다....기본적인 텍스트가 낡은 지식들입니다...

 

 

주류 호스트 언급과 개인적인 견해는 채널링이라는 것은 자신 내면에 기록된 정보를 어느 정도 관련이 맺고 있고, 마치 의식이 살아있는 정보 에너지로 인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정보 처럼 메커니즘을 가지면서도 살아 숨쉬는 에너지들의 기록을 인류가 채널링을 통해서 그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는 데에서 목적이 있다.

이러한 정보는 꽤 시간이 지나면 에너지 주파수가 고유의 정체를 가지며 변화를 촉발하지 못하는데, 인간이 이러한 것에 노출되어 정체되게 마련이다. 한 마디로 진보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과거나 오늘날 인류의 소 수중 종교 마인드를 가진 자들은 한결 같이 어떤 부적절한 진실 아닌 정체성을 쫓고 있으며, 어떤 정보에 의존하는 것이 그들 자신에 대해 방어할 수 있고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어떤 확신이나 체계 패턴 따위가 필요하다고 여긴다.


*님은 그 어둠이 인간 의식들속에서 지배하고 있는 지구상에서 인간스승들이 온전할것인양 어둠이 아닌양 철썩같이 믿고 따르고 진보한답니까.....그들이 권력욕이 없고 하나라도 순수하다면 그는 단체를 만들지 않을것이며 해산할것입니다....

지성 운운하며 좌뇌만 들입다 굴려대는 님의 글을 보십시요...어떤 틀을 의존하고 있는 것은 님이며 채널에서 상당수 말하는 것이 가슴입니다...스승 따위가 어떤 눈에 보이는 다른 인간에 의존하며 모든 것을 대신 해줄것을 기대하는 대신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에 불과합니다....이 정보화시대에 스스로 정보를 보고 취합하고 자기에 맞게 요리하고 적용 할수 있으면 그것이 스스로입니다....
 

그와 같이 자신의 사상이 공통체 영역으로 확장하여 마치 바이러스 감염체가 다른 존재에게 감염시키듯 하는 방식과 같다.

 

*님이 이 사이트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여기는 채널사이트입니다....어떻게 이런 골수 안티가 9년동안 아무런 제제를 받고 항주할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채널링 메시지가 자주 오보된 정보들이 많은데, 특히 안타깝게도 cm 컨데스 메시지가 그렇고 s333 이란 수신 호스트 명을 바꿔가면서 자신들도 채널이 가로채고 조작된다고 시인하고 있다.

 

* 그들말로는 인터넷상에서 어둠의 방해공작를 말하는 것 같은데 어둠이 세력으로부터 혹은 안티들로부터 컴퓨터상의 해커질을 말하는 겁니다....

 

이와 같은 호스트들의 진실의 시비가 엇갈리기 전에 검은 정부에 대해서 많이 까발릴 수록 정보는 표적이 될 수가 있다.

 

더구나 그레이들은 검은 정부 위에 있으면서도 검은 정부 라인의 모든 면면을 다 캐치할 수 있어, 비밀정부에 대한 정보는 상당량을 가지고 있다.

 

*님은 외계인하면 그레이밖에 모릅니까? 지구에 가장 큰 악영향을 미친것은 그레이가 아닙니다...여러가지 종족이 있지만 니비루 계열 의 아누나키가 가장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그것은 타락한 사람들 의식에서 작용하기 때문에 전통수행체계도 예외일수 없으며, 종교현상과 주류과학이 그것입니다... 

 

나는 신뢰할 수 없는 정보가 미카엘이나 대천사 또는 어떤 명칭을 키큰 그레이에 잠시 들어와 있다거나...간혹 사랑하는 이여...하면서 ....성량한 그레이의 옹호하는 호스트 채널은 신빙성이 없다.

 

*그럼 채찍을 휘두르며 다가오는자에게 매력을 느낍니까...당신 가슴이 메말라 터졌으니까 그런겁니다....더큰 자극을 줘....마조히즘 사디스트에 빠진자나 그런것을 좋아하겠죠....


물론 우리가 신성으로써 생명체를 봐라 보는 시각은 연민과 자비 속에 바라봐야 하는 점은 옳다.

무조건적인 부정은 하지 않는데 문제는 의도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또한 유란시아서 나 피닉스 저널들이 방대한 지식으로 첨부되었는데, 이 또한 검증해봐야 한다. 진실과 거짓의 시비를 떠나서 왜곡된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런것을 반드시 읽어볼것을 권합니다...거기에 님과 똑 같은 자들이 어둠이라고 많이 나옵니다....특히 정치경제는 물론이고 어떻게 어둠이 종교현상과 주류 과학을 통해 우리를 지배하고 있었는지....


나는 유란시아서 첫 문장부터 시작하는 자료들을 보노라면, 기독교적인 색체가 매우 강해 거부감이 든다.

이러한 것들은 기존의 기독교 교리가 현대적인 의미에서 상실하매따라, 새로운 체계의 우주적 기독교 교리가 필요하다고 여기고 이러한 움직임은 인류의 변화를 위해 설치된 정보라고 본다.


*그저 어른들말이라면 무조건 강요하는 것으로 듣고 방항하고보는 철없는 십대 불량아이들이라서 그렇겠지요...자기 듣기 좋아하는 소리만 좋아하고 듣기 싫은 소리는 조금도 듣기 싫어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다고 합니다....


오블리카토 저리가라입니다....


외국에 저널에는 옴종 외계인 한 종족에 관한 정보로도 방대한 정보가 있기 때문에 방대한 정보 체계라고 해서 다 믿을 만한 정보는 아니다.


*내가 지금껏 봐온 것은 유란시아서뿐만이 아닙니다...모든 것을 두루 종합해 보고 있습니다. 어느 하나에만 빠지지 말고 공정하게 이말도 들어보고 저말도 들어봐라
유란시아계열에서 보면 오히려 근원에 도달한자들이 많이 나옵니다.... 다른 메시지에선 근원에 도달한 자를 본적이 없습니다.... 님 말대로 유란시아서를 쓴게 그레이라는 혐의를 두고 있다면 제타인 그레인가 그정도라면 차라리 그레이가 님들보다 훌륭한겁니다...영혼을 존중하지 않는 사랑이 없는 오만과 독선의 독재권력 부처를 따르느니 차라리 영혼을 존중하는 그레이를 따르겠다....
 


*여러분이 높아지는 것 최고가 되는 것을 부정하지 않으며 현재 이순간에 오롯히 머물수 있는 능력 또한 그길로 가는데 길러야할 필수적 요건임을 똑 같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모든 것은 조화와 균형입니다....한마디로 과속방지턱이 필요하다는것이죠..그것이 없다면 진지한 자세없이 어설픈 신촐나기가 실속없이 의욕만 앞서는것에 불과합니다 ....


최고와 융합을 한다고 해서 여러분의 신체가 엉덩이가 삼차원에서 없어지는게 아닙니다...그것을 두고 단기적이라고 오랜 시간이 필요없다고 말한다면 빨리 하세요! 지금 이순간 근원과 하나가 되는 것은 좋습니다....그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그러나 착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삼차원 육체상태에서 겸험할수 있는 레벨은, 미리 대다 볼수 있는 레벨이 한정되어 있습니다....그것은 인간의 신체가 남아 있는 개체아 영까지라고 합니다....이것이 붓다가 무의 최고의 경지를 겸험했다는 것이 거짓인 이유입니다....육체의 변형이 없는한 개체가 사라지지 않는한 개체아가 사라지는 개체아 영 보다 높은 최후의 경지를 겸험해본사람은 이 세계에 있을수 없고 육체상태를 가진 상태로 이 세계에 있는 사람은 최고의 경지를 겸험해 볼수가 없는 것입니다...개체아가 없는 상태를 나간사람은 더 이상 개체상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지구에서 인간이 몸을 가지고 있는한 인간수준에서 느낄수 있는 만큼만 느끼고 깨달을수 있으며..육체를 가진 개체상태의 인간은 어느 수준이상을 넘어설수 없습니다.... 최소한 그 밑에 바로 까지 몸의 변형시켜 가봐야 합니다...이렇게 최소한 그것을 느낄 자격이 되는 바로 앞단계까지 나아가는데도 몸의 많은 변형이 필요 하고 그것은 장도의 진화의 여정입니다...설령 여러분이 아무리 의식으로 최후의 경지를 겸험해도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그것이 존재한다면 아래에서 모든 것이 두뇌가 만들어낸 환상이라는 식의 '샹키야'라는 것에 불과합니다...여러분이 신체가 여러분의 엉덩이가 지금 이 곳에 여전히 남아 있다는 사실...정상적이라면 단지 삼차원을 벗어나는것(단지 그 수준에 불과하것이 고작 초월입니다) 그것조차도 단계가 필요한데, 신과 함께 하면서 그 후로도 신체의 변화를 통해 차원들을 넘고 경계마다 필요한 만큼 목표를 설정해서 위치적으로 근원에 도달하는 것은 길고 긴 진화의 여정입니다...그렇기에 깨달은 사람일수록 이 우주가 얼마나 넓은 가를 자각하게 되고 겸손해지는 것입니다..정보의 단절은 없지만 그 설정한 목표에 도달하기전에는 그 다음 목적지가 무엇일찌는 구체적으론 모릅니다...가만히 앉아서 그 경지에 들었고 최고의 경지에 들었다고 모두를 다 이루었다고 우쭐거리는게 아닙니다...(그런 자일수록 가장 작은 자입니다.)그것은 진화를 통한 신체의 변형과 움직임 삶과 함께 합니다....언젠가 여러분은 모두 가지말라고 해도 이런식으로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만일 그것을 무시한다면 지금 이순간 최고의 경지라는 것은 1차원의 돌멩이가 13차원의 근원이라고 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근원으로 가는 이런 오랜 진화와 배움의 여정을 시간낭비라고 비효율적이라고 보고 반란을 일으킨것이 루시퍼였습니다....


공포, 죄의식(뭔가 부족하다는 못났다는 의식), 의존성, 권력(균형을 잃은체 최고의 스승이나 경지의 숭배 또는 추구) 모두 5차원에는 안맞는 에너지입니다....의존적이나 책임전가나 원망이 아닌, 지금 여기서 스스로 자립해서 어엿한 존재가 되지 않는한 그 상태에서 신과 조화하지 않는한 5차원에 입성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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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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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2.28
15: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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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는것....

글쓴이네라

 

 

 

 

1. 닐 윌시 '신과 나눈 이야기' 신은 말하길 (원문가 다를 수 있다)

 

"너희가 무엇을 찾기보다 먼저 무엇이 되고자 하는 소망따라 너희는 그것이 된다.

너희는 진실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가 소망하는 것에 그것의 삶이 될 수 있다"

 

그 책 시리즈를 읽어볼것을 권합니다.(삶에 대해서 긍정적 인식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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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알렉스 콜리어 강연 ,<안드로메다인 정보 중...><안드로메다인들에 따르면, "우리의 육체와 물질은 생각들 혹은 신념 체계의 구체화이다. 우리의 우주는 아이디어들과 생각 체계들로 구성되며, 압축되어, 영과 에너지를 창조하기 위해 그 자신으로 돌아간다." 다른 말로, 우리는 정말로 "신들Gods"이다.>

 

<이유는 전 우주가 그 자체의 안을 홀로그램적으로 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전부 하나의 홀로그램이다.>

<만약 10억의 사람들이 이것이 변하리라는 것, 우리가 더 이상 현재의 현실을 원하지 않는다는 깨달음과 결정에 도달한다면, 그것은 문자 그대로 태양이 지고 뜨는 것을 바꿀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원하는 것에 대해 우리가 명확해질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는데, 그것이 우리들의 것인 결정능력과 책임감의 일부이다.  따라서 만약 우리가 그것을 창조하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한 책임감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된다.>

 
의지와 생각과 느낌을 가진 존재 -국내에 어떤 깨달음 층을 가진 대사분의 말에 안드로메다 고차원 존재는 이미지가 인간 곤충형 처럼 보인다고 한다. 입과 코가 없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인간처럼 말과 숨을 쉬는 기능이 아닌 빛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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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러분들의 영은 -  그 자체 '빛'입니다...빛의 광구이며, 빛 다발, 빛의 기둥입니다...

                                      아트만은 이 개체의 영을 말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아트만을 겸험해도 그래도 육체는 어디까지나 남습니다...

                                      육체 자체가 육체상태에서 영으로 진화나는 과정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화한다는 것은 빛이 된다는 겁니다....

그것은 빛의 단계와 경계의 밀도와 차원들을 거치는데 그것이 진화입니다...5차원도 그 과정의 일환입니다...

누구나 가야하고 또 빨리 가길 바라지만, 그것은 속도전만이 아닙니다...

신이 과연 그런 스트레스를 주겠습니까.....그것은 '한번에'가 아니며, 지금 이순간에 단순한 존재의 누림-

다양한 삶과 겸험과 체험의 배움과 함께하며, 현재에 오롯히 머물면서 가는 것과 같습니다....머물다 보면 가게 되어 있습니다...전체적인 모습으로, 진화는 후다닥 해치울만한 비지니스가 아니라, 유람이고 수학여행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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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액션 글: 몇 년 전에 알렉스 코리어의 강연을 통해 '안드로메다인의 메시지'를 근거할 때

    물질계에 가까운 안드로메다인들이 언급에서

    회색 그레이가 지구에 5세기 동안 치밀하게 영적인 지식을 심었다고 하는데, 그것을 조사해봐야 한다.

미국 만에도 수천 개 정도 뉴 에이지 부터 외계인 채널링, 메시지 고차원 호스트 메시지 들이 범남 하고 있다.

이 채널링 메시지 중에 하나에 속할 수 있는 유란시아 서도 검증을 해봐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도 '유라시아 서'에 채널링 메시지에 매료된 자들은 극소수에 있기 때문에 문제는

그 본문 문장을 읽을  때면 지독히 종교적인 냄새가 풍기며 그러한 것을 매료 받은 자들의 사상들도 하나같이 삐뚫어져 있다.


네라 반론:

*그레이 회색인은  - 제타레티쿨리인 종족의 일부로서 원시종족에 속하며 어둠의 변절자 그룹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타레티쿨리인 전체가 어둠은 아닙니다....그들은 외계인입니다...영적 존재가 아닙니다...
                                    제 아무리 제타족 회색인들이 능력이 있다해도 그들은 영혼이 없으며 클론으로서

                                     지구에 영향을 미친 몇몇 어둠의 종족중들 중에도 비교적 하급순준에 불과합니다...

알렉스콜리어 글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제타인 수작으로 몰고 가는 것은 이바닥에 얼마나 상식 전무한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보통 제타인이 추구하는 것은 -  지구 정복이 아닌데, 신과 합일을 위한 진화를 위해선 감정과 개체의 다양성이 필요하고,

                                                         마치 벌이나 개미처럼 집체자아로 움직이는 그들은 감정과 개체의 다양성이 없기때문에

                                                        다양한 겸험과 체험이 누적된 인간의 디엔이이가 필요합니다...

그들은 다시 신과 합일을 위해서 감정과 개체성을 갖길 원했고 더러 선한 쪽은 그러한 쪽으로 갔습니다...

다양성이 없으면 진화는 정체되고 이루어지지 않습니다...그들의 마음은 개인의 마음이 없습니다....

개체의 마음은 공험함 그자체이며 하나의 커다란 집체 자아로 그렇게 움직입니다...

그들은 본래 인간과 비슷한 생김새의 인종이었으나

예전에 루시퍼반란에 연루 되어 극도의 개인적 욕망만을 추구하다가 행성전체의 분열과 멸망을 초래했고

그 타개책으로 개인의 욕망이나 감정을 저급한것으로 보고 

인위적인 유전자 실험을 통해 개체의 감정과 개성을 잘라 버렸던 겁니다...

행성의 핵전쟁으로 인한 대기 오염을 피해 지하로 들어가 버린후...그들의 외모는 상당히 달라졌는데

대머리에 큰 퉁망울 눈을 가지게 되었고 어린아이 신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통합을 위한 지름길이라고 생각했던 거죠...그러나 그것이 신과의 합일로부터 더 멀어지는 결과가 되었고....

영혼이 없이는 진화를 할수 없는 더 큰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클론으로만 기계적으로 종을 번식하게 되었고 생존과 진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그들은 우리 우주에서 물질과학으론 최고수준을 보유하고 있고 에테르수준에서 생물체를 주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영적 존재들처럼 영혼을 창조하는 데는 실패합니다...

이 중에서 일부가 드라코니언들에 의해 포섭이 됐고 지구의 그림자 정부와 함께 일했습니다....그들 중 일부가 지구정복을 꿈꾸었으나 그것은 이미 물건너간 과거의 옛말입니다...제타인의 프로젝트들은 모두 종결되었고 지구에서의 납치 실험도 더 이상 없습니다...그들은 모두 지구에서 물러나 있습니다....님이 예를 든 알렉스 콜리어 글은 몇년전이 아니라 시간이 상당히 지난 글입니다...(베릭 : 1990년대 중반기 채녈 정보이고, 진실과 거짓을 뒤섞어서 채널을 보급했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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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액션 글:문제는 매시지가 순수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각각의 개인의 색안경을 끼고 보면, 그 정보는 순수한의 의도보다 멀리 벗어난 왜곡되기 마련이다. 이는 개인의 사상과 신념체계와 자신의 욕망에 치우쳐 그와 같은 정보를 받아드리고 왜곡하고 짜집기로 둔갑한다는 것이다.


네라반론:*그 사람의 생각을 짜집기로 보면 무엇을 믿겠나...스승은 짜집기가 아닌가...

 

----------(중략)----------------------

 6.

 액션 글:기존 개신교 종교 마인드와 다를봐가 없는데,

신을 떠 받들고, 신 아래 삶을 체험하면 살아야 한다. 수 조년 영겁 이상 그런 말을 되풀이 하는 구조를 취한다. 이와 같은 구조는 1-다수 라는 기복신앙과 멀리 벗어나지 못하며, 자신이 그리스도 나 더 높은 구조의 통합해 진보하려는 발상을 회피하고 있다.

 

네라반론:*

님들이 신이나 근원루시퍼처럼 살아있는 주체의식이 없는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님들이 정당한 댓가나 기여없이 탐욕으로 찬탈하고 님들이 그 자리에 앉을수 있는 것 처럼 여깁니다....이것은 한마디로 정당한 댓가나 절차없이 무엇을 얻으려는 철없는 도둑놈 심보입니다....얻으려고만 하지말고 무엇을 기여할지 생각해 보십시요...


어둠에서 벗어난 상태라면 본래 정상적인 우주의 모습이라면 님이 말하는 수조년의 영겁의 되풀이 하는 구조는 되풀이 하는 구조가 아니며 그것이 바로 여러분을 결국 근원으로 도달하게 해줍니다...근원으로 도달하지 않는 다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그전에 정당한 절차와 과정을 거치라는 겁니다....

여러분은 상위영혼창조자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야 하며 그래야 그 이상으로 나가게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중간 중간에 해야할일이 많습니다....삶에서 배우는 교훈과 지혜는 모두 뻘짓이 아니며 디엔에이에 축척되며 그것이 어느 임계점에 이를때 신체의 변화를 통해 차원의 벽을 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종국에는 빛이 되고 영이 되는데, 그것은 장도의 여정이며 진화입니다....

근원에서 나온 모든 영과 영혼은 이렇게 하나도 나고없이 언젠가는 근원에 도달하게 시스템은 되어 있습니다...

사람에서 배우는 모든 겸험들은 통해 근원을 하나 하나 알고 성장하는 것

그렇게 하기 위해 사고조절자(영혼-근원의 단편)가 부여 되어 있지요....

삶이 수행이 본류이며 특정 수련이나 수행체계는 보조에 불과합니다....

안 그럼 이 모든 것이, 이 우주가 왜 존재하겠습니까?

이것이 어둠에 의해 정체되고 감금되고 가두어졌던 것이지요....본래라면 윤회라는 것은 없었습니다...

어둠이라는 것도 그것도 극단적 상황을 헤쳐가기 위한 수단을 배우기 위한것으로 모두 배움을 위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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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액션 글:그래서 개신교 마인드를 가진자 들은 한결 같이 불설의 핵심 수행의 깨달음 해탈 본질적으로 더 높은 신과 하나 되는 점을 삐뚫어지게 보며, 강하게 반항한다.


네라반론:

*신과 하나가 되는 것은 항상 말해온것입니다....그것을 누가 부정합니까...

그 높은 신외에는 그 어떤것도 심지어 그 길로 가는 과정조차도 인정하지 않으니까 하는 말이죠....

또한 신과 하나가 되면 삶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님이 반항하고 저항하는 것은 신과 함께 하는 신과 하나가 되어 사는 지금 이순간의 삶입니다....

신과 하나가 되면 삶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삶에서 벗어나기 전까진, 벗어나기 전에 있는 자는 삶을 존중하는게 본분입니다..그래야 벗어납니다...

문제지를 받들어야 문제를 풀수 있죠....도대체 경외심이 없이 그것을 어떻게 정복합니까?

산을 정복하는 자는 산을 경외합니다....

사람이 육체를 가지고 겸험할수 있는 최고경지는 한정되어 있고 신과 하나가 되어도 어떤 최고의 경지에 들어도

육체는 사라지지 않는데, 그 이후로 신체의 변형이 일어나야 차원들을 상승하고 근원에 도달합니다....

그것은 장도의 진화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그 동안에 각자 배움이 필요에 따라

설정한 목표들 각 차원과 층들을 갱신하고 거치면서 삶과 겸험과 체험 그 자체로 존재의 봉사와 함께 합니다....

 그것만으로단지 존재하고 삶을 누리는 것이미 봉사입니다....

안그럼 이 모든 일이 뭐하러 존재하겠습니까? 우주가 뭐하러 존재하겠습니까...불교는 신을 말하지 않고 있고, 그 신이 정말로 주체를 가진 신인지 그저 자연현상의 과학의 원리로서 말하는 근원인지도 아리송합니다...


여러분은 수백억년을 살아온 신이나 수조년을 살아온 근원에 비하면 까마득히 어린애 입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배웁니다....그것은 또 여러분이 누릴만한 권리이자 자유이기도 하며

그렇게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동안 그 삶이 근원으로 이끌어줍니다....그것은 장도의 여정입니다...

루시퍼는 살아있는 주체로서의 근원 부정했습니다... 그러니 근원에 복종하지 않아도 봉사하지 않아도 되었던 것이지요...

그 과정을 고생이나 시간낭비다 불필요한 일이라고 보고 훼방을 놓고 망쳐놓은게 루시퍼였습니다...

 제타레티쿨리 회색인도 그결과 중의 하나입니다....

님이 상상하는 이거 하나면 돼, 한번에 돼 그런것은 없습니다...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말그대로 영원한 삶이고 생명입니다....영원하다는 것은 이 순간이기도 합니다....
현재의 삶에 감사하고 자족하십시요....

감사하고 자족하는 것이 매순간마다 든든한 발판이 되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더 큰 도약을 이끌어냅니다....

이것은 종교가 아니라 처세학에도 나오는 말이고 일반 심리적 치료에도 나오는 말입니다...

 

이 우주는 여러분의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아십시요...아주 세상을 모르고 아주 천방지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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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액션 글:그들에게 신과 하나 되는 면은 단지...신 아래 하나님을 알고 그 밑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네라반론:

*여러분은 언젠가는 근원의 파라다이스에 도달합니다...여러분도 하나님의 옆자리에 앉을수 있습니다...

그 영원한 삶이 그렇게 해줍니다.....여러분의 영원한 삶자체가 이미 하나님이 영원히 살고 있는 일입니다....

그 전에 일을 무시하기 때문에 그전의 일을 강조하는 것일뿐입니다....그것은 님이 말하는 영원한 삶을 통해서 일어납니다.

그것이 어둠에 싸이지만 않으면 어떤 식으로든 근원으로의 진화를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배움과 진화과정을 거쳐서 말이죠....

과거 상황에만 의존하는 님의  소견으로 어둠의 감금과 정체과정전체 우주로 확대 해석 하지 마십시요...

무슨 최고에 하나에 대한 강박으로 인해  최고 수행을 빙자하면우주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네거티브로 배타하고 있는게 님입니다...그게 유일신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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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액션 글::특징적인 것은 단기적으로 진화를 밟을려고 하지 않고, 무한 장기적인 생을 살아가려는 발상을 한다.(진실은 우주나 개체는 그 끝이 있게 마련이다)


네라반론:

*이것은 전형적인 루시퍼 사상입니다...여러분들이 근원으로 가는 이런 오랜 진화와 배움의 여정을 시간낭비라고 비효율적이라고 보고 반란을 일으킨것이 루시퍼였습니다....
진화란 형제애의 배려속에 점진적으로 가는 것이고, 장기적인것입니다....이러한 윤리를 깰수 있는 어떤 수퍼맨도 없습니다....

이것은 근원이 만든것이기 때문입니다....도둑놈 탐욕으로 섣불리 무엇을 얻으려고 마십시요....

그건 우주를 만만히 보는 생각입니다....

스스로 느끼고 배우고 체험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인생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닙니다...

마라톤입니다....스스로를 사랑하고 과정을 즐겨야 합니다...

과정을 무시한다면 이 모두가 스트레스가 됩니다...일을 즐길줄 모르는 철없는 생각입니다....

도를 이룬 강태공은 낚시를 즐기는데 있지 물고기를 반드시 잡는데 목적을 두진 않습니다...그는 집에 돌아가면서 잡았던 대어들을 다 놓아주는데 결과에만 눈독을 들이는 아이들은 그것을 이해못하고 욕구불만에 쌓일것입니다....


끝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정작 염불보단 잿밥에 눈이 먼나고 빨리 끝나버렸으면 좋겠어! 

정작 그 내용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으며 보고 있습니까? 그 내용중에 있는 자신을 보지 못합니다....

왜 그렇게 매달리며 달려갑니까? 지금 이 순간이 축복입니다...우주는 무한합니다...

근원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무한자입니다....끝만을 보지 말고 매순간 현재에 사랑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 모든게 지긋 지긋 합니까? 영원히 산다니까 끔찍합니까? 님에게 딱 맞는 것은 최고의 경지가 아니라 '해체'입니다....

육체상태에서 최후의 경지따윈 갈수도없지만, 최고의 경지에 가면 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끝이 있다면 그것은 죽음이고 해체입니다...한계에 스스로 부딪히는 일입니다....

 

존재 현재진행형은 계속됩니다...무한입니다....

오히려 그 신, 근원이라는 최후의 단계라는 것에 가면 매순간이 새로운 것이며,

끊임없이 샘솟는 원천에 엄청난 결코 시들지 않는 활력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공허함와 허무은 더 이상 깃들 틈이 없습니다...

그것은 신과 단절되고 분리된 상태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여러분이 상위자아만을 만나도

여러분의 고통과 아픔은 다 상위자아가 가져가고

상위자아가 치유와 활력에너지를 주는데,

충만한 빛의 바다, 무한한 사랑만이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오만해질때 자기 주위에 자기 머리위에 아무것도 없는 한계에 부딪히고 타락하게되며 그것이야말로 끝입니다..

즉 끝이 된다는 것은 오만함과 동의어입니다...인간이 영에 대한 존중과 겸손이 아닌 기술적 방식으로만 진화했을때 이런 한계에 필연적으로 부딪힙니다....끝이 어디 있습니까? 일 안하고 빨리 도망 가길 바라는 사람처럼 그런 자세로 덤비려면 아예 하지 마세요...끝은 불성실한자가 말하는 겁니다....항상 자기 머리 위에 더 나아갈야할 여지 공간을 두어야 합니다..그래야 겸손해지고 타락하지 않습니다....진정한 자신을 삶을 사랑하고 일을 즐길줄 아는자 장인은 한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자는 매일 작업장에 나올때마다 항상 일이 새로 배우는 것처럼 자신이 신입 일때의 자세를 잃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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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액션 글::그와 같은 사상을 가진 자들은 한결같이 저층차에 영겁 동안 갇혀 살아가는 것을 욕망에 찌들어 있으며, 그러한 영혼들이 타인을 향해 어린 영혼 아이를 치급하는데, 문제는 역설적으로 그들 자신이 아직 때가 되지 않은 영혼의 아이들이라는 것이다.

 

네라반론:

*4대강 사업을 하는 우리나라 대통령이나 보수당처럼 사랑이 없이 단지 성장제일주의 단기적 성과에만 눈독을 들이고 얻으려는 일그러진 욕망을 봅니다....모든 보수주의자들은 이런 생각에 빠져 있습니다...그들을 '수구 꼴통'이라고 하는 겁니다...


님들이 얼마나 어리광쟁이고 응석받이들인 어린애인가를 봐야 합니다...현재의식이 행동과 잠재의식의 모순투성입니다...

말하나 행동하나 책임의식 없습니다...자기에게서 떠나 엉뚱한 곳에 가있기 때문입니다...

신들은 지구시간으로 수백억년을 살았고 근원의 나이는 조단위인데 님의 나이는 얼마나 먹었다고 보십니까?

 

저층자에 머문다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그것은 어둠에 갇혀 정체 해있는 현 지구상황을 우주 전체로 확대 해석하는 겁니다...보편적인 본래라면 메트리스에 갇힌다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

자기가 설정한 목표마다 진급할때 그 다음 상위가 어떤 삶인지를 알수 있고 정보의 교류와 소통은 있습니다...

누구나 상위로 가고 싶다 선망을 품습니다.

다만 그것을 얻으려면 매순간 자신이 위치를 사랑하고 책임배우고 졸업하면서 가는 정당한 절차와 배움의 과정을 알기에 먼저 자신의 위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모든 것은 그 때가 아니면 배우지 못하는 게 있습니다...그것을 배우려 하지 않고 섣불리 대충 대충 넘어가려한다면 언제가는 님은 뒤를 돌아보고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삶자체로도 매순간 현재에 머물면서 가며 언젠가는 근원에 도달하게 되어 있습니다....그것이 진화입니다....

어둠조차도 빛으로 나아가기 위해 촉진자가 됩니다...

아다무스 왈;고통은 앞으로 박차고 나가게 해주는 '고마운 것'이지요! 고통이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정체요. 시체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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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액션 글::이러한 계보의 패턴은 삼계(三界) 힌두철학관과 같다

 

네라반론;

*님같은 사람외엔 적어도 중생의 깨달음이나 원죄의 구원론말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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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액션 글::물론 우리가 차원적인 층차의 브라흐만을 무시할 수 없는데, 그들을 개 무시 하면 좋아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그들 하부에 꿈꾸고 있고 해방되어 있질 않기 때문이다.


네라반론:

*왜 창조자를 우리를 억압하고 상승을 저해하는 존재로 보십니까?

 

이 모든 것을 여러분을 성장시켜주는 학교로 보세요....어떤 존재들은 보모이기도하고 담임선생입니다....

우선  5차원의 교실에 입성하고 상위자아나 그리스도와 합일하는 것 그것이 당면한 과제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알아야할 자신의 전체 모습이기도 하며,

여러분은 그와 연결되어 있고 그의 부분 부분들로서 단편 단편들입니다...

창조주는 여러분을 끌어주고 상위로 밀어주는 존재입니다....

근원으로부터 내려와서 여러분이 물질계을 벗어날때까지 여러분을 관리하고 총괄하는게 그것이 그의 임무입니다...

 

그는 여러분이 사는 고을을 맡고 있는 현감과 같고, 책임자와 같고, 그것은 임금(근원)으로부터 여러분에게 부여되었습니다....

창조자를 님들을 억압하는 존재요 악신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창조자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창조자가 창조한 세계를 맘에 들어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 안에 있는 자기 자신이 맘에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이것은 과거 창조자 행세를 하며 진정한 신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놓고 여러분을 가두어놓은 아누나키와 같은 어둠의 세력들에 의해 거짓 선전에 속은 것에 불과합니다....이들은 진정한 창조자가 아닙니다....

 

액션불보살님은 명확히 창조자여러분 사이 이간질 시키고 있습니...

루시퍼가 했던 그것처럼 말이죠....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고  삐뚫어진 반항심 욕망에만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나중에 리더가 되려면 최고가 되려면

그 최고라는 것에 신성에 복종하는 법부터 배우십시요....


창조자 그리스도(신)를 그렇게 못 믿으면서 어떻게 창조자 그리스도와 하나가 될수 있겠습니까...

먼저 우리 우주의 최고 꼭지점에 있는 창조자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야

그 후로 우리 우주를 벗어나 근원에 도달해도 벗어나게 됩니다....

우리 우주를 벗어나도 더한 레벨들을 거쳐야 근원에 도달합니다..

.
이것은 수많은 시냇물이 지류들이 모여 큰강이 되고 바다로 나가기전 삼각지에 모여드는 것과 같은 겁니다...

여러분이 창조자 이상으로 더 더 진화하는 것을 가로막거나 부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것은 여러분의 위치가 현재 어디에 있냐 이거죠...창조자가 맡고 있는 교실안에 있는 학생입니다.

우리 우주가 싫으면 당장 떠나세요....

부모로부터 태어난 자가 부모를 욕할수 없듯, 창조자안에 있는자가 창조자를 욕할 권리는 없습니다....

창조자를 욕해도 우리 우주를 벗어나고 하세요...

그렇지 못할바에야 여러분이 사는곳에 무엇을 할것인지 부터 생각하세요...

그 와중에  여러분이 체험하고 그 자체로 정당한 절차와 과정을 거쳐서 봉사할것이 많다는 것이고

그렇게 배움으로서 우리 우주를 벗어난 영역으로 진급할 자격을 얻게되는 것입니다.


 

다는 너무 많은 신들이 난무하는 힌두를 교통정리하는게 제일 먼저의 목표였는데

여러분의 독립과 자립 주권을 위해서 였습니다....

누군가에 의존적이고 스스로가 되지 못하면 자립하지 못하면 그의 내면의 신의 불꽃은 죽고 진화하지 못합니다...

창조된 바대로 마음껏 나래를 펼쳐야 합니다...그래서 전략적으로 신을 말하지 않았을뿐이고

이제는 그러한 고대의 미개하고 원시적인 맹목적인 숭배의 낡은 상황에서 벗어나

현대인은 문명을 갖추었는데 스스로 서고 주권을 가진 자는 신들과 새로운 관계를 가져가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만큼 신과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근원이 하는 일이 창조임으로 그것이 합당한 것이라면 창조된 세계에 대한 관심과 봉사가 있어야 합니다....

 

신에게서 멀어져서 자기만이 잘랐다고 독립을 말해하는 것도 어둠이요

외부의 신에게 너무 원시인처럼 숭배하는 것도 어둠입니다...전자는 루시퍼이고 후자는 아눈나키입니다....

 

느 쪽으로로 맹목적으로 기울어지면 그것이 똑 같이 어둠이되는데,

액션불보살은  불간섭주의를 교묘히 이용하며 자기만을 위해 '빼'는 개인에고만을 주장하는 루시퍼 거짓

자유사상 극단적으로 치우쳐 있고(그것은 상대적 진리이지 절대적 진리가 아닙니다),

그러면서 또 한편으로 외부에서 스승을 찾으라는 식의 종교에너지를 부추기는 아눈나키의 숭배의식

의존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신대신 고타마 붓다와 같은 스승들을 숭배하고 의존하고 있습니다..

결국 고타마 붓다가 바랬던 자립은 어디에도 없고 님은 자립하지 못한 원시인 그대로 입니다...

기독교는 여러분과 같은 개체 영혼인 예수를 신격화 해버렸는데  동물적 상태로부터

인간의 영혼의 주체적 자각적 자립주체적 독립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과의 조화를 해야 합니다...

 

신과 여러분의 주권과 자립 독립의 조화와 균형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종속이나 숭배이기 보다는 공동창조자로서 협력입니다....

고 미적거리는 개인 에고수준에서 벗어나 공통분모의 의식을 갖는 것을,

의존성과 숭배의식에서 벗어나 스스로가 되어 자립하는 것이 정답이죠.... 둘다 영혼과 신의 속성입니다....

전체와 개인의 부작용없는 조화....그것은 영혼과 내면의 신을 통해 도달할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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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액션 글::우리의 최종 깨달음에서 개인의 고급자아를 아트만을 거쳐가면서 융합 해야만 한다. 내면의 길은 단계 단계 모든 것을 통합해내어 최종 깨달음에 들어야 한다.

 

네라반론:

아트만은 개체아 상태의 입니다....아트만이 최종단계 최후의 최고단계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개체 상태에서 육체를 가지고 겸험할수 있는 최고 단계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개체아가 사라지지 않은체 개체아가 사라진 영역을 겸험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입니다....

그 이상 나가려면 신체의 변형을 통해 단계와 경계들을 거져 바로 그 곳까지 일단 가 봐야 합니다...

그런 후에야 그 이상의 경지로 더 내다 볼수 있으며 나아갈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일이 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재 진행형의 일이기에 간단히 해치울일이 아니기에 그 동안 업적을 이루고 봉사할것이 많다는 것이죠....우리 우주를 완성시켜야 합니다. 아무도 다른 종족을 도와주지 않고 근원을 향해 성장 할수는없습니다....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다른 종족을 도와주는 것이 자기에게도 치유의 기쁨이되고 상승감을 주고 성장시킵니다...

깨달음은 이런 차원과 밀도들의 단계와 경계들을 넘어 살때마다 일어나는데

깨달음도 배움의 하나의 단계에 불과합니다...

모든 것은 배움입니다...지구의 인간이 내면을 통해 신을 만나는 것도 배움입니다...

배움안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없고, 배움 아닌것이 없습니다...


아트만 창조자 무관하다고 보십니까?

님도 현수준에서 융합할수 있다고 말하는 아트만을 우리 우주의 최상위 꼭대기에 있는 최고의 영인 창조자가 그 경지도 못넘었다고 보십니까? 그것이 님의 목적이라면 그렇게 하십시요...창조자는 그것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가만히 가부좌를 틀면서 무엇을 겸험하든 그것은 님 자유입니다...

그러나 님의 신체가 위치가 창조자안에 있는한 여러분은 먼저 우리 우주 소속이고 창조자와 연결 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안그럼 신에게서 등을 돌리고 떠난 불법 양아치나 조폭에 불과한겁니다....

 

창조자우리 우주의 안의 모든 영을 다스리는 거대한 영이고

당신은 그의 홀로그램식의 작은 복사체로서 나툼입니다...

창조자와 하나되지도 못하면서 그 이상을 꿈꾼다?

창조자와 연결하는 것이 근원과 연결하는 것입니다...

창조자 그리스도여러분에 대한 근원의 사랑뜻하고,

여러분 수준에서 근원과 여러분을 연결하기 위해 창조자를 여러분에게 보낸게 바로 근원입니다...

이것을 부정한다면 근원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영혼과 신(창조자)은 당신과 별개가 아니라 그의 부분으로서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창조자(신)가 없다면 당신도 존재하지 못합니다...

당신이 먹고 움직이는것도 그 '깨달음'을 찾는 일을 할수 있는 것도 모두 창조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곧 창조자의 부분 부분으로서 창조자입니다....

 

우주의 불법조폭들근원과 연결되어 있죠...그저 어둠이건 빛이건 말건 어떤 권한도 주체가 없고

그저 자연현상의 원리로서 근원 말입니다...그것은 근원이 아닙니다...

 

인간명상을 통해 인간의 육체를 가진체로 경험할수 있는 경지

개체아의 마직막 경지인 9차원까지입니다...그 이상은 9차원에 가보고 나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최종경지에 가려면

먼저 신체적 변형을 통해 최고종 경지를 바라볼만큼의 위치로까지 승격을 해야 합니다...

그 단계 단계마다 거치는 것은 많은 다양한 삶과 겸험과 함께 하는 장도의 진화의 여정입니다....

결국 님들 수준에서 현재 상태에서 최후의 경지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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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액션 글::층차마다 수많은 장애와 미혹들이 있기에 간혹 외부의 스승을 의지하여 내면에 부처의 길에 들어서야 한다.

 

네라반론:

*마치 우리들은 장님이나 앉은뱅이니까, 누군가에 의존해야 한다소리 같습니다...외부의 스승은 당신이 아닙니다...

스승이 당신 인생을 대신 살아줄수 없습니다...님이 지금 이순간 자립하지 않는다면 의존성은 영원히 끝나지 않습니다....

이것이 종교에너지라는 것인데, 오직 내면의 신외에는 스승을 권력화 하지도 말거니와 누가 이끌기를 바라지 마십시요...

지금 이시대에는 스스로 보고 스스로 배우며 가는 집단상승의 시기입니다.....

지금 일어나는 시대의 변화들을 보세요....이 시대는 과거와는 다릅니다....이 모든 변화들이 님과 상관없다고 보십니까?

 

시대가 어느 시대입니까? 지금 님은 통신과 교통도 없던 시절

개인적으로 스승을 만나 비젼을 전수받고 도제식으로 사사받고 수행하던 중세 어느 산골짝에 살고 있습니까?

외부가 아닌 님들 내면에 무엇보다도 큰 스승이 있습니다...

스승들은 암만 좋아봤자 함께 수학하고 가는 동료이고 조력자일뿐입니다...당신이 부족하기 때문에 스승을 의존한다면 그것은 이기적이고 조건적 사랑에 불과하며 스승을 이용하는 것일뿐 스승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당신이 자립하지 못하면 스스로가 되지 못하면 그 스승이 그 목적에 변변치 않으면 언제든 스승을 헌신짝 버리듯 갈아치울것이고 끊임없이 외부에서 최고의 스승이라고 부르는 자들을 물색하러 다니며 시간을 낭비할것입니다...

 

가장 좋은 스승은 님 내면에 영혼에 그리고 그 영혼을 창조한 신에게 있습니다....

선택은 당신 영혼 스스로 해야 합니다....

것을 누군가에게 떠넘기고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전형적인 종교에너지로, 영혼의 법칙에 위배됩니다...

스승들은 절대 완전하지가 않습니다...

고타마 붓다나 예수조차도 아직 우리 우주을 벗어나지 못했고 여러분처럼 진화중에 있습니다....

그들도 그들의 영의 위치가, 위치적으로는 근원에 도달한게 아닙니다...!

진화는 신체의 변형은 관념으로 뛰어넘을수 있는게 아니고 실질적이고 신체적이니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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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액션 글::그차이 점에서는 단기적이냐 영겁 장기적이냐 차이점이다.

상위자아의 교류는 1-1이 아니고, 최종 신성과 인성의 융합을 가져야만 한다.

 


우주 중생[衆生]구조에서 근원력 창조력 자연력 구조에서 3가지 분류는...


 

네라반론:

*'중생'이라는 단어가 오히려 계층적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중생이 아닌 자들은 최고층자에서 그저 아래를 내려다보고 그들만이 존재 구실을 하는 어엿한 존재인가? 중생이 어디있습니까? 근원이 당신들을 창조해놓고 그것을 죄인이라고 하겠습니까....이 모든것이 근원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근원과 상관없이 나온 죄의 존재요 사생아이말입니까?

어둠의 체제하에 있는 지구에서의 어둠의 상황을 우주 전반으로 확대해석하지 마십시요....

중생 중생하는 자들은 그가 얼마나 아직도 낡은 의식를 신봉하며 무지한가를 말하며 오차원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16.

 액션 글::ⓐ 존재들이 하향을 목표


네라반론:

*하강이 있으니까 상승이 있는 겁니다..하강은 끝났고 지금은 상승시기입니다....이 모두는 근원에서 나왔다가 근원으로 돌아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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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액션 글::ⓑ 존재의 자기 층차 자리 고수


네라반론:

*각자 성원들이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으면 사회는 유지될수없습니다....

진급이나 승급은 그 와중에 그것을 얼마나 잘했냐에 따라서 올라갑니다...그것은 스스 선택한 훈련이라고 생각하십시요.

그것은 고역이 아니고' 재밌는 놀이입니다.....

아이들은 자연을 벗삼으며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면서, 세상이치를 놀이를 통해 배웁니다...

위로 올라가려면 스스로 평가를 받아야 하고 먼저 주어진 것에 스스로 선택한것에 대한 자리 지키기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그것이 자기 신뢰이고, 마스터적 자기 중심이며,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라도 먼저 너 자신의 위치를 알고 최선을 다하며 본분을 지키라는 겁니다... 

출세욕 권세욕 함부로 상관의 자리를 넘보거나 위로 올라갈수 있는게 아닙니다....그것은 스트레스가 됩니다....

이렇게 최고가 되기 위해  스스로의 행복을 놓치 현대인의 심리이고 아누나키의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자기 자리도 행복해하지 못하고 망각한자가 어느 자리라고 행복할수 있겠습니까?

지금 행복하지 못하면 최고의 자리에 올라도 행복하지 못합니다...오늘 못하면 내일도 못합니다...

 

신은 저기에도 있지만 여기에도 있습니다...

여기에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신을 보지 못합니까?

신이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까...

여기에 있는 신과 근원을 몰라보면서 저기에 있는 신을 알아볼수 있다고 보십니까?

이거 하나면 돼 한번에 그런것은 없습니다....지금 여기를 무시하고 최고자리에 올라간다면 행복합니까?

지금 이순간도 행복하지 못하는자가 최고라고 해서 행복을 느낄수 있다고 보십니까?

최고 아니면 그 이하는 모두 아무것도 아니다?

자기 자신을 내팽겨치듯 버리고 이런식으로 되면 얼그러진 욕이고 집착이며 권력에너지가 되는데
자리 고수나 자기 만족이 아니라, 더 큰 발전을 위해서 너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입니다...

이것이 빠졌을때 매번 최고만을 생각하게 하고 기대치가 높아치면 그에 못났다고 매순간 자신을 끊임없이 얽매이게 되며 비교하며 비하게 됩니다.....그것이 종교에너지라는 것입니다....

 

한번도 행복할수가 없게 됩니다...그것은 높이 되기도 전에 스스로를 망칩니다...

그것은 자신을 옭아매는 동아줄이 되게 하며 자신을 피곤하게 합니다....

그것은 균형이 무너진 욕망이며 영혼이 맑다 할수 없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자신의 사랑하는자가 다음으로 넘어갈 자격을 부여받는 다는 것은 아이러니하죠....

네 직분에 먼저 충실하라 이겁니다....

자기 자리를 먼저 지켜야 그것을 완수 한후 그것을 얼마나 잘했냐에 따라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며

여러분을 스스로 위로 올라가게 해줍니다...매번 자신이 그일을 얼마나 잘했는가에 따라  스스로 평가하고 올라가는 겁니다....

지금 이순간의 자리도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 이상의 자리를  합니까?

50킬로 짜리 돌을 들지 못하면서 100킬로 짜리 돌을 들수 있습니까?

매번 자기가 설정한 목표를 이룰때마다

자신이 그일을 얼마나 잘했는가에 따라 그 다음단계로 스스로 올라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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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액션 글::ⓒ 존재의 층차 속에서 상위의 흐름을 받아드리는 측면이다.

 

네라반론:*그것은 당연한것입니다...그래야 수월하게 그 최후 경지란곳으로 올라가게 해줍니다.....그 흐름을 거부했을때 님은 갇히고 정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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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액션 글::물론 모든 채널링 메시지가 비록 거짓 없고 순수한 의도가 있더라도 인류에게 전해지는 정보는 단기적인 종교적으로 변질을 초래 할 수가 있는데, 정보의 근원이 홀로그램 처럼 겹겹히 차원 층차를 벗어나면 하부의 진실과는 상부로 깊숙히 들어가면 전혀 인간의 관념관 과는 속 다르고 겉 다르다는 것이다.

 

네라반론:*보편적인 윤리와 도덕은 우주의 어디에서도 통용됩니다...

                   .창조자도 비록 높은 영상태에 있지만 인간과 영으로서 피를 나눈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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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액션 글::인류에게 높은 층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방식의 프로세서와 관념 관을 첨부해야 한다.

 

:특히 '유란시아 서'는 서구 백인에 정신구조에서 집중적으로 설교하는 방식이 백인들에게 기존 그룹마인드가 기독교관에서 친밀감을 가지고 있기에 그와 같은 특성으로 채널 전문이 전파되고 있다고 본다.

 

 

네라반론:*

기독교 자체가 나쁜것은 아닌데 서구의 유대교및 제국주의와 연결되어 님이 그렇게 기독교를 혐오하게된 기독교 타락사가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선 얼마나 알고 있나요? 원시 초기 기독교는 순수했으며 예수의 가르침이 온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유란시아서는 차라리 현대에 와서 사람들의식이 높아지는 이시기에

잘못된 기독교관 신에 대한 관념과 천상에 대한관념을 바로 잡고

올바른 천상관을 가르쳐 주는 그쪽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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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액션 글::그와 같이 종래 기독교적인 종교를 믿던 사람들도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으며, 그와 같은 종교적 목표의 정체성을 가질 수가 있어, 꺼리김이 없는 것 같다.

 

그와 같은 체계와 패턴이라면 진리의 4가지 등급에서..한 종류는 진리는 변화하는 층에 속해 있다.

 

이러한 단계적 가르침은 인류를 단계적으로 개화시켜나가는데 필요한 프로그램 활동이라고 본다.

 

 

 어떻게 보면 자신들의 사상을 방어하기 위해 온 갓 잡 지식을 짜집기 하는데에서 문제는 한 원 문장이 전체 기능이 상실된 체 잃어버리고 단락을 짜집기에서 자신들의 이론을 정당화하려는 수작들을 펼치는데 어느정도 원정보의 가치를 살려서 재공하지 않으며 어느 단체를 막논하고 각각 불간섭원칙으로 '그룹 마인드'가 있는 곳에 침투하여 자신들의 사상을 집요하게 선전하는 것은 그리 낡은 종교와 영성 기반에서 멀리 벚어나지 못하고 있다

.


네라반론:

*내가 말하는 것은 사상도 아니고 여러분도 살면서 공감하는 보편적인 윤리입니다...

정당한 절차나 과정없이 무엇을 얻으려는 양심없는 도덕적 타락입니다...

신이 불간섭주의를 지킨다하더라도 당신은 뭡니까?

다른 사람에게 자비와 연민만을 바라고 정작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이나 해봤습니까?

님 말대로라면 도둑놈이 도둑질을 하는데도 불간섭원칙이고, 사람을 죽여놓고도 불간섭주의를 외치면 되겠군요....
실컷 헛 지껄이다가 누가 뭔소리하면 뭘 강요하지 말라고 개인주의로 빼고 숨어들어가기 바쁘고....그게 개인의 에고 주장이라는 거다...신이 만든 자유의지와 자비와 불간섭주의만교묘하게 악용하면서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눈꼽만큼도 생각도 안하는 자들

 

이분법은 없지만 자기 자리는 찾아가야 한다...


이렇게 외부에 대해서 허위 권력으로 사람을 속이고 두려움과 의심으로 배타적인게

종교에너지이며 낡은 통수행종교의 특징입니다...

님은 분별을 운운하고 채널 곁들여 말하는 듯 하지그 밑바탕에는 여전히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낡은 과거신뢰하고 있으며 낡은 과거에 아직도 안주하고 외부에 대해선 거의 모든것을 기본적으로 배타적 자세 깔려있습니다....기본적인 텍스트가 낡은 지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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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액션 글::주류 호스트 언급과 개인적인 견해는 채널링이라는 것은 자신 내면에 기록된 정보를 어느 정도 관련이 맺고 있고, 마치 의식이 살아있는 정보 에너지로 인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정보 처럼 메커니즘을 가지면서도 살아 숨쉬는 에너지들의 기록을 인류가 채널링을 통해서 그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는 데에서 목적이 있다.

이러한 정보는 꽤 시간이 지나면 에너지 주파수가 고유의 정체를 가지며 변화를 촉발하지 못하는데, 인간이 이러한 것에 노출되어 정체되게 마련이다. 한 마디로 진보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과거나 오늘날 인류의 소 수중 종교 마인드를 가진 자들은 한결 같이 어떤 부적절한 진실 아닌 정체성을 쫓고 있으며, 어떤 정보에 의존하는 것이 그들 자신에 대해 방어할 수 있고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어떤 확신이나 체계 패턴 따위가 필요하다고 여긴다.


네라반론:*

님은 그 어둠이 인간 의식들속에서 지배하고 있는 지구상에서

인간스승들온전할것인양 어둠이 아닌양 철썩같이 믿고 따르고 진보한답니까.....

그들이 권력욕이 없고 하나라도 순수하다면 그는 단체를 만들지 않을것이며 해산할것입니다....

지성 운운하며 좌뇌만 들입다 굴려대는 님의 글을 보십시요...

어떤 틀을 의존하고 있는 것은 님이며 채널에서 상당수 말하는 것이 가슴입니다...

스승 따위가 어떤 눈에 보이는 다른 인간에 의존하며 모든 것을 대신 해줄것을 기대하는 대신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에 불과합니다....이 정보화시대에 스스로 정보를 보고 취합하고 자기에 맞게 요리하고 적용 할수 있으면 그것이 스스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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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액션 글::그와 같이 자신의 사상이 공통체 영역으로 확장하여 마치 바이러스 감염체가 다른 존재에게 감염시키듯 하는 방식과 같다.

 

네라반론:*님이 이 사이트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여기는 채널사이트입니다....어떻게 이런 골수 안티가 9년동안 아무런 제제를 받고 항주할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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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액션 글::채널링 메시지가 자주 오보된 정보들이 많은데, 특히 안타깝게도 cm 컨데스 메시지가 그렇고 s333 이란 수신 호스트 명을 바꿔가면서 자신들도 채널이 가로채고 조작된다고 시인하고 있다.

 

네라반론:* 그들말로는 인터넷상에서 어둠의 방해공작를 말하는 것 같은데 어둠이 세력으로부터 혹은 안티들로부터 컴퓨터상의 해커질을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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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액션 글::이와 같은 호스트들의 진실의 시비가 엇갈리기 전에 검은 정부에 대해서 많이 까발릴 수록 정보는 표적이 될 수가 있다.

 

더구나 그레이들은 검은 정부 위에 있으면서도 검은 정부 라인의 모든 면면을 다 캐치할 수 있어, 비밀정부에 대한 정보는 상당량을 가지고 있다.

 

네라반론:*님은 외계인하면 그레이밖에 모릅니까? 지구에 가장 큰 악영향을 미친것은 그레이가 아닙니다...여러가지 종족이 있지만 니비루 계열 의 아누나키가 가장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그것은 타락한 사람들 의식에서 작용하기 때문에 전통수행체계도 예외일수 없으며, 종교현상과 주류과학이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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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액션 글::나는 신뢰할 수 없는 정보가 미카엘이나 대천사 또는 어떤 명칭을 키큰 그레이에 잠시 들어와 있다거나...간혹 사랑하는 이여...하면서 ....성량한 그레이의 옹호하는 호스트 채널은 신빙성이 없다.

 

네라반론:*그럼 채찍을 휘두르며 다가오는자에게 매력을 느낍니까...

당신 가슴이 메말라 터졌으니까 그런겁니다....더큰 자극을 줘....마조히즘 사디스트에 빠진자나 그런것을 좋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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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액션 글::물론 우리가 신성으로써 생명체를 봐라 보는 시각은 연민과 자비 속에 바라봐야 하는 점은 옳다.

무조건적인 부정은 하지 않는데 문제는 의도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또한 유란시아서 나 피닉스 저널들이 방대한 지식으로 첨부되었는데, 이 또한 검증해봐야 한다. 진실과 거짓의 시비를 떠나서 왜곡된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본다.


네라반론:*

그런것을 반드시 읽어볼것을 권합니다...

거기에 님과 똑 같은 자들이 어둠이라고 많이 나옵니다....특히 정치경제는 물론이고 어떻게 어둠이 종교현상과 주류 과학을 통해 우리를 지배하고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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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액션 글::나는 유란시아서 첫 문장부터 시작하는 자료들을 보노라면, 기독교적인 색체가 매우 강해 거부감이 든다.

이러한 것들은 기존의 기독교 교리가 현대적인 의미에서 상실하매따라, 새로운 체계의 우주적 기독교 교리가 필요하다고 여기고 이러한 움직임은 인류의 변화를 위해 설치된 정보라고 본다.


네라반론:

*그저 어른들말이라면 무조건 강요하는 것으로 듣고 반항하고 보는 철없는 십대 불량아이들이라서 그렇겠지요...자기 듣기 좋아하는 소리만 좋아하 듣기 싫은 소리는 조금도 듣기 싫어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다고 합니다....


오블리카토 저리가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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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액션 글::외국에 저널에는 옴종 외계인 한 종족에 관한 정보로도 방대한 정보가 있기 때문에 방대한 정보 체계라고 해서 다 믿을 만한 정보는 아니다.


네라반론:

*내가 지금껏 봐온 것은 유란시아서뿐만이 아닙니다...모든 것을 두루 종합해 보고 있습니다.

어느 하나에만 빠지지 말고 공정하게 이말도 들어보고 저말도 들어봐라
유란시아계열에서 보면 오히려 근원에 도달한자들이 많이 나옵니다....

다른 메시지에선 근원에 도달한 자를 본적이 없습니다....

님 말대로 유란시아서를 쓴게 그레이라는 혐의를 두고 있다면 제타인 그레인가 그정도라면 차라리 그레이가 님들보다 훌륭한겁니다...영혼을 존중하지 않는 사랑이 없는 오만과 독선의 독재권력 부처를 따르느니 차라리 영혼을 존중하는 그레이를 따르겠다....
 


네라반론:

*여러분이 높아지는 것 최고가 되는 것을 부정하지 않으며 현재 이순간에 오롯히 머물수 있는 능력 또한 그길로 가는데 길러야할 필수적 요건임을 똑 같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조화와 균형입니다....한마디로 과속방지턱이 필요하다는것이죠..

것이 없다면 진지한 자세없이 어설픈 신촐나기가 실속없이 의욕만 앞서는것에 불과합니다 ....


최고와 융합을 한다고 해서 여러분의 신체가 엉덩이가 삼차원에서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그것을 두고 단기적이라고 오랜 시간이 필요없다고 말한다면 빨리 하세요! 지금 이순간 근원과 하나가 되는 것은 좋습니다....그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그러나 착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삼차원 육체상태에서 겸험할수 있는 레벨은, 미리 대다 볼수 있는 레벨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신체가 남아 있는 개체아 영까지라고 합니다....

이것이 붓다가 무의 최고의 경지를 겸험했다는 것이 거짓인 이유입니다....

 

육체의 변형이 없는한 개체가 사라지지 않는한 개체아가 사라지는 개체아 영 보다 높은 최후의 경지를 겸험해본사람은 이 세계에 있을수 없고 육체상태를 가진 상태로 이 세계에 있는 사람은 최고의 경지를 겸험해 볼수가 없는 것입니다...

 

개체아가 없는 상태를 나간사람은 더 이상 개체상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구에서 인간이 몸을 가지고 있는한 인간수준에서 느낄수 있는 만큼만 느끼고 깨달을수 있으며..

육체를 가진 개체상태의 인간은 어느 수준 이상을 넘어설수 없습니다....

최소한 그 밑에 바로 까지 몸의 변형시켜 가봐야 합니다...

이렇게 최소한 그것을 느낄 자격이 되는 바로 앞단계까지 나아가는데도 몸의 많은 변형이 필요 하고 그것은 장도의 진화의 여정입니다...설령 여러분이 아무리 의식으로 최후의 경지를 겸험해도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그것이 존재한다면 아래에서 모든 것이 두뇌가 만들어낸 환상이라는 식의 '샹키야'라는 것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이 신체가 여러분의 엉덩이가 지금 이 곳에 여전히 남아 있다는 사실...정상적이라면 단지 삼차원을 벗어나는것(단지 그 수준에 불과하것이 고작 초월입니다) 그것조차도 단계가 필요한데, 신과 함께 하면서 그 후로도 신체의 변화를 통해 차원들을 넘고 경계마다 필요한 만큼 목표를 설정해서 위치적으로 근원에 도달하는 것은 길고 긴 진화의 여정입니다...

 

그렇기에 깨달은 사람일수록 이 우주가 얼마나 넓은 가를 자각하게 되고 겸손해지는 것입니다..

정보의 단절은 없지만 그 설정한 목표에 도달하기전에는 그 다음 목적지가 무엇일찌는 구체적으론 모릅니다...가만히 앉아서 그 경지에 들었고 최고의 경지에 들었다고 모두를 다 이루었다고 우쭐거리는게 아닙니다...(그런 자일수록 가장 작은 자입니다.)그것은 진화를 통한 신체의 변형움직임 삶과 함께 합니다....언젠가 여러분은 모두 가지말라고 해도 이런식으로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만일 그것을 무시한다면 지금 이순간 최고의 경지라는 것은 1차원의 돌멩이가 13차원의 근원이라고 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근원으로 가는 이런 오랜 진화와 배움의 여정을 시간낭비라고 비효율적이라고 보고 반란을 일으킨것이 루시퍼였습니다....


공포, 죄의식(뭔가 부족하다못났다는 의식),

의존성, 권력(균형을 잃은체 최고의 스승이나 경지의 숭배 또는 추구)

모두 5차원에는 안맞는 에너지입니다....의존적이나 책임전가나 원망이 아닌,

지금 여기서 스스로 자립해서 어엿한 존재가 되지 않는한

그 상태에서 과 조화하지 않는한 5차원에 입성할수 없습니다...

 

 

 

베릭

2011.02.28
15:52:33
(*.156.160.149)
profile

 http://www.lightearth.net/free0/126410

 

 
 
 
 
네라 : 이 사람말 믿지 마십시요...

 

플레이아데스의 일부 휴먼노이드 변절자(켄타우리)들이 지구에와서 악영향을 미친것은 사실이지만 일부가 그런것이고 

단지 그것이 그 지역으로부터 왔다해도 플레이아데스를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플레이아데스 성단 전부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플레이아데스만 해도 수많은 항성과 행성들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들도 그들 사이에서도 서로를 모르는 완전하게 모르는 행성의 주민들도 있는 것입니다...

 

루시퍼는 파충류 종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파충류종족은 그들만의 고유의 영역과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충류 종족또한 일부 골수 어둠을 행하는 존재들을 제외하면 그들 모두가 어둠은 아닙니다...

루시퍼는 고의적으로 악을 행했지만 파충류들은 태고적 휴먼노이드들과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해 전쟁을 해온것입니다....

 

어둠은 근원이 아닙니다...어둠은 근원이 없습니다...어둠은 단지 빛에서 일탈했을때 일어나는 환상입니다...

어둠은 실체가 없습니다...어둠은 공포심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아래글에서도 분명히 경고했습니다...신이 근원이 검다모략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

우주 공간이 검다고 하여 어둠이 근원이라고 하면 안됩니다...그 공간 위에는 또 다른 빛의 차원들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인위적 어둠의 세력들은 이러한 자연의 어둠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근원 하느님은 무한한 빛입니다...우리가 보는 우주공간은 그저 공간에 불과합니다...

근원은 최고 높은 차원의 빛의 13차 밀도에 존재하지 저급한 차원에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

왜 저차원의 저급한 귀신들이 음습한 곳과 그늘진곳과 어둠을 좋아하겠습니까.... 

어둠이 근원이라면 하위아스트랄계의 저급령들이 검은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근원에 가까워질수록 빛의 세기가 강해지며 멀어질수록 빛의 세기가 약해지는데

근원이 검다고 하면 1차원 돌맹이가 근원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주류과학처럼 근원이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자연현상의 원리로서 공간에 떠다니는 돌맹이라고 하는것과 하나 다름없습니다...그것이 근원입니까?

 

댓글
2011.02.28 15:18:01 (*.154.58.204)
네라
 

플레이아데스는 혈통적으로 지구 인류와 가장 가까운 종족입니다. 지구 태양계 또한 플레이아데스 항성에 속한다고 합니다...

오히려 플레이아데스는 여타 급속도로 우주탐사(씨뿌리기)문명이 발전하는 와중에서 벌어지는 어둠의 타락이나 은하전쟁으로부터, 외부와 단절하고 그들만의 촌구석에 틀어박혀 태초의 문화를 가꾸어가던 가장 순수했던 무리들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또하나의 문제를 일으켰는데 어떤 일도 하지 않다보니 극심한 권태와 무기력함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활력을 찾고자 모험을 감행했고 그들중 일부의 무리가 지구에 왔을때 원래는 자신들도 그럴의도는 없었지만, 

자신들을 신으로 착각하고 떠받들던 원시 미개상태의 지구인들을 보고 이 뭣모르는 촌구석 인간들이 권력(어둠)의 달콤함 맛에 빠졌던 것입니다... 

 

어둠은 공포심에 지나지 않습니다...근원은 어둠을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어둠은 근원이 창조한게 아니라 창조체들이 근원과 단절한 상태에서 인위적으로 독단적으로 창조한것입니다.

즉 그것은 진리가 아니며 환영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둠은 스스로 자신에 대한 죄의식, 공포, 의존성, 권력을 숭배하거나 그것을 추구하는 일 이 4단어로 압축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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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씨

제가 보기에는 네라님 내용이나 네이브님 내용이나 비슷한 내용인데 왜 흥분하시는지.

 

다만 네라님은 어둠은 태생적으로 근원에서 오류적으로 파생된 일탈현상이라는 관점의 차이일 뿐이구요.

 

네라님에게 궁금한것은 자신의 영과 만나봐야 한다고 했는데 님은 만나봤습니까?

그리고 님이 알고 있는 이러한 내용들의 출처는 채널과 관련서적들입니까? 아니면 님이 스스로 깨달고 느낀 것입니까?

그리고 창조주급들은 모두 빛의 존재로 생각하십니까? 물론 저는 절대 아닙니다만..

 

댓글
2011.02.28 15:39:50 (*.154.58.204)
네라

흥분하긴 뭘 흥분했습니까? 어이가 없으니까 하는 말이죠...

여기 이바닥에 보는 눈들이 많고 그중에는 이런 다른 정보나 지식들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아십시요....

 

뭐시 비슷합니까? 네이브님은 플레이아데스 전체를 어둠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균형을 잃었다는 것이죠...일부가 그런것인데, 그것조차  이해가 없습니다...

 

저는 제가 살아온 험들과 채널들의 정보를 종합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주급 존재들이 빛의 존재가 아니면 그 위로 부터 축출 됩니다....그 자리에 앉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우주가 행정조직이라고 말한 이유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도 장관이 장관일을 못하면 해임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감사나 평가는 항상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댓글
2011.02.28 15:51:37 (*.154.58.204)
네라
 

만일 '창조주급 존재들이 어둠을 행한다면 그는 그 자신의 빛의 주파수와 진수가 달라져서

그 밀도에 앉아 있을수 없고 하위차원으로 하강하게 됩니다...고차원에 있을수가 없죠...

그렇게 해서 타락하여 저차원으로 내려온것이 루시퍼였습니다..

 

 

 

 

베릭

2011.02.28
16:36:03
(*.156.160.149)
profile

제가 그동안 네라님의 대부분의 글들을 읽어본 바로는 네라님은 자신의 체험을 입증하는 한도내에서

다른 모든 자료들을 인정하고 수긍하고 지지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네라님이 자신의 영을 만나보았는지? 머씨님이 질문을 하였는데....

저는 그동안 글들속에서 부분적 표현들로  보아서 네라님이 자신의 영을 체험한 분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공감을 해왔습니다.

 

영에 대한 머씨님의 고민이 커서...저역시 생각을 해보았고, 로봇인류까지 생각을 확장해 보았습니다.

개인의 짊어진 짐과 숙제를 제 3자가 해결해 줄수가 없어서  안타깝고, 인간 개개인들의 육체적인 삶이 형성된 원인은

영들마다 각자 자신의  체험을 위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저도 얼마전부터 이론적으로 알았습니다.

이것을 알기전까지는 저역시 단지 제 개인적인 체험일 뿐일 것이다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많은 자료들이나, 실질적인 체험을 한 분들도 공통적인 상황을 알림으로써...이러한 내용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해당이 될 수 있구나를 느끼는 중입니다.

 

한 개인마다의 영이 3차원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전생을 통합을 하고 있고, 개인의 삶에 알게 모르게 연결이 되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 영을 넘어서서 독립된 존재가 되도록 돕는다는 것을 네라님은 계속 알리는 중이고...영은 또다른 다른 공간과 다른 차원의 내자신이기도 하면서...우리들 각자가 또다른 영으로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이 당면 과제같습니다.

 

머씨님과 네라님같은 분들의 개적인 체험의 공통점은 각 개인의 영이 존재한다는 것이지만.. 그 영의 역활에 대해서는 서로 경험적인 체험이 달라서 의견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네라님의 경험적인 길을 찬성합니다. 제 개인적인 영의 체험은 그나마 긍정적입니다.

저를 에워싼 주변환경은  부정적이었지만 말입니다. 환경이라는 현실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뒤섞이는 것 같습니다.

 

영에 대한 체험들이 누구나 똑같지 않을 것이라고 저도 인정합니다. 머씨님이 개인적인 삶에서의 자신을 둘러싼 주변환경적 정황으로 판단을 내린 체험적인 사실들이 긍정적인 정황을 못 겪어서일 것 같습니다. 이런 어두운 현실 실상은 저역시 공감을 하는 중입니다.

 

영을 찾으면서 동시에 창조주 신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영이 빛에 속해 있다면, 당연히 빛의 창조주 신과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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