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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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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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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심생마(自心生魔)

 

무엇을 자심생마(自心生魔)라고 하는가? 사람의 신체는 각층 공간 중에 모두 물질장(物質場)이 있고, 특수한 장() 중에는, 우주 중의 모든 것들이 모두 그림자처럼 당신의 이 공간장(空間場)에 비춰 오는데, 비록 그림자지만 역시 물질로 존재하는 것이다. 당신의 공간장 일체는 모두 당신 대뇌의식의 지배를 받는다. 다시 말해서 당신이 천목으로 볼 때 생각을 움직이지 않고 조용히 보면 진실한 것이나, 조금이라도 생각을 움직이기만 하면 보는 것은 모두 가짜로서, 이것이 바로 자심생마(自心生魔)이며, 수심이화(隨心而化)라고도 한다. 바로 어떤 연공인(煉功人)은 자신이 자신을 한 수련하는 사람으로 여기지 못하고, 자신이 자신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는 공능을 구하고, 소능소술(小能小術)에 집착한다. 심지어 다른 공간에서 들은 일부 것들에 집착하고, 이런 것을 추구함에 집착하는데, 이런 유의 사람이 자심생마하기가 가장 쉽고, 떨어지기가 가장 쉽다. 얼마나 높이 수련했든 이 문제가 나타나기만 하면 끝까지 떨어지며 철저히 망칠 것이다. 이는 극히 엄중한 문제다. 다른 방면과 같지 않으며, 心性(씬씽) 고험(考驗)은 이번에 넘지 못했으면 곤두박질했다가 일어나 또 이어서 수련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심생마, 이 문제가 나타나면 안 되며 그의 이 한평생은 곧 끝장이다. 특히 연공(煉功)하여 일정한 층차 중에서 천목이 열린 사람은 이 문제가 나타나기 쉽다. 또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의식상에서 늘 외래정보의 교란을 받으며 외래정보가 그에게 무엇을 알려주면 그는 바로 그것을 믿는데, 이런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 어떤 사람은 천목이 열린 후, 여러 방면의 정보에 교란당할 수 있다.

 

우리 예를 들어보자. 저층차(低層次)의 수련에서 마음이 움직이지 않기란 아주 어렵다. 스승이 어떠한지 당신은 아마 똑똑히 보지 못할 수 있다. 갑자기 그 어느 날 당신은 한 높고도 큰 대신선(大神仙)이 온 것을 보게 된다. 이 대신선은 당신을 두어 마디 칭찬해 준 다음,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좀 가르쳐 주는데, 당신이 또한 가진다면 당신의 공은 곧 난잡해진다. 당신은 마음속으로 기뻐하며 그를 사부로 모시고 그를 따라 배우지만, 그 역시 정과(正果)를 얻지 못했으며, 그 공간에서는 곧 크게 변할 수도 있고 작아질 수도 있다. 이것이 당신 앞에 펼쳐져, 당신이 이 대신선을 보면 정말로 격동된다! 환희심이 일어나면 당신은 또 그를 따라 배우지 않겠는가? 수련하는 사람이 자신을 파악하지 못하면 제도(度化)하기가 무척 어려우며 곧 자신을 망치기 쉽다. 천인(天人)은 모두 신()이지만 그 역시 정과(正果)를 얻지 못했으며, 마찬가지로 육도(六道)에 들어간다. 당신이 마음대로 그를 사부로 삼아 따라간다면 그가 당신을 어디까지 이끌고 가겠는가? 그조차도 정과를 얻지 못했는데, 당신은 헛되게 수련한 것이 아닌가? 결국 당신 자신의 공은 이미 난잡해졌다. 사람은 마음을 움직이지 않기가 아주 어렵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이 문제는 아주 엄숙하며, 장래 우리 많은 사람에게 이 문제가 나타날 것이다. 법을 내가 당신에게 말해 주었으니 당신이 파악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전적으로 당신 자신에게 달린 것으로서, 내가 말한 이것은 한 가지 정황이다. 어떤 다른 문파(門派) 중의 각자(覺者)를 보아도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오직 한 문() 중에서 수련해야 한다. 무슨 불(), 무슨 도(), 무슨 신(), 무슨 마()이든, 모두 나의 마음을 움직일 생각을 하지 말라. 이렇게 하면 꼭 성공할 것이다.

 

자심생마는 또 기타 정황이 있다: 세상을 떠난 친인(親人)이 교란함을 보게 되는바, 울며불며 당신에게 이런 일, 저런 일을 하라고 하는데, 어떤 일이든 다 나타난다. 당신이 이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 수 있는가? 당신은 당신의 이 아이를 지나치게 사랑하고 당신은 당신의 부모를 사랑한다. 당신의 부모는 이미 세상을 떠났는데 그것이 당신에게 무엇을 하라고 알려주지만…… 모두 할 수 없는 그런 일들로서 당신이 한다면 잘못되는데, 연공인(煉功人)은 바로 이렇게 어렵다. 사람들은 불교가 혼란하다고 한다. 유교의 것들도 불교 중에 들어갔고 무슨 부모 효도와 자식 정 같은 것들조차 들어갔지만, 불교 중에는 이런 내포가 없다. 무슨 뜻인가? 한 사람의 진정한 생명은 元神(왠선)이기 때문에 당신의 元神(왠선)을 낳은 그 어머니만이 당신의 진정한 어머니다. 당신은 육도윤회 중에서 당신의 어머니가 인류였든, 인류가 아니었든 다 헤아릴 수 없다. 생생세세(生生世世)에 당신은 자녀가 얼마인지도 헤아릴 수 없다. 어느 누가 당신의 어머니고, 어느 누가 당신의 자녀인지, 두 눈을 감기만 하면 누구도 누구를 알아보지 못하며, 당신이 진 업()은 그대로 갚아야 한다. 사람은 미혹 중에 있기 때문에 곧 이런 것을 내려놓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그의 자녀를 내려놓지 못하여 어떠어떠하게 좋았는데 그가 죽었다 하고; 그의 어머니가 어떠어떠하게 좋았는데 역시 죽었다고 그는 그지없이 비통해 하는데, 그야말로 후반생에 마치 그것을 따라가려는 듯하다. 당신은 생각해 보지 않는데, 이것은 당신을 시달리게 하려는 것이 아닌가? 이런 형식으로 당신을 편안히 지내지 못하게 한다.

 

속인은 아마 이해할 수 없을 것인데, 당신이 만약 이런 것에 집착한다면 당신은 전혀 수련할 수 없다. 그러므로 불교 중에는 이 내포가 없다. 당신이 수련하려고 하면 사람의 정()을 내려놓아야 한다. 물론 우리는 속인사회 중에서 수련하기에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식을 가르치는 것은 모두 마땅한 것이다. 각종 환경 중에서 모두 다른 사람을 좋게 대해야 하고, 남을 선하게 대해야 하는데, 하물며 당신의 친인(親人)임에랴. 누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서, 부모에 대해, 자녀에 대해서도 모두 잘 대하고, 곳곳마다 다른 사람을 고려하는 이 마음은 곧 이기적인 것이 아니며, 모두 자선지심(慈善之心)이고 자비(慈悲)이다. ()은 속인 중의 것으로서 속인은 바로 정을 위해 산다.

 

많은 사람이 자신을 파악하지 못해 수련에 곤란을 조성한다. 어떤 사람은, 부처가 그에게 무엇을 말했다고 한다. 무릇 당신에게 오늘 어떤 난()이 있고 무슨 일이 생길 텐데, 그것을 어떻게 피하라고 당신에게 알려 준다. 혹은 누가 당신에게 오늘 일등 복권은 몇 번인데 당신이 가서 뽑으라고 알려 준다. 생명이 위험할 때에 당신에게 어떻게 배제하라고 하는 것을 제외하고, 무릇 속인사회 중에서 당신에게 좋은 점을 얻게 하는 것은 모두 마()이다. 당신이 속인 중에서 좋은 것을 얻어 이 난을 넘지 못하면 당신은 곧 제고해 올라오지 못한다. 당신이 속인 중에서 편안하고 편안하게 잘 지낸다면 당신은 어떻게 수련하겠는가? 당신의 업력을 어떻게 전화(轉化)하겠는가? 당신의 心性(씬씽)을 제고하고 당신의 업력을 전화할 환경이 어디에 있겠는가? 여러분은 반드시 이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 마()는 또 당신을 칭찬할 것인데, 당신이 얼마나 높다고 하며 당신은 얼마나 높은 대부처, 얼마나 높은 대도(大道)라고 하며 당신을 대단하다고 하는데, 이것은 전부 가짜다. 진정하게 고층차로 수련하는 사람은 당신의 각종 마음을 모두 내려놓아야 하며, 이런 문제와 마주칠 때, 여러분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우리는 연공(煉功)할 때에 천목이 열린다. 천목이 열리면 천목이 열려서 수련하기 어려운 점이 있고, 천목이 열리지 않으면 천목이 열리지 않아서 수련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데, 모두 수련하기가 쉽지 않다. 천목이 열린 후에 각종 정보가 당신을 교란할 때 당신은 정말로 자신을 파악하기가 아주 어렵다. 다른 공간 속에서는 어디든 모두 아름답고, 아주 예쁘며, 대단히 좋아서, 무엇이든 모두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 마음이 움직이기만 하면 당신은 교란 받을 수 있어 당신의 그 공이 곧 난잡해지는데, 흔히 바로 이러하다. 그러므로 자심생마한 사람이 자신을 파악하지 못할 때 역시 이런 정황이 나타날 것이다. 예컨대 이 사람이 바르지 않은 염두가 생기기만 하면 아주 위험하다. 어느 날 그는 천목이 열렸을 뿐만 아니라 그는 또 아주 똑똑히 본다. 그는 생각한다: 이 연공장(煉功點)에서 나만 천목이 잘 열렸는데, 나는 일반인이 아닐 수 있잖은가? 내가 리() 선생님의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배울 수 있고, 나는 이처럼 잘 배울 수 있어 누구보다도 나은데, 나는 일반인이 아닐 수도 있다. 이 사상은 이미 옳지 않다. 그는 생각한다: 어쩌면 나 역시 부처일지도 모른다. , 나는 나 자신을 봐야겠다. 그가 자신을 보니 정말로 부처였다. 무엇 때문인가? 그 자신의 신체 주위 공간장(空間場) 범위 내의 모든 물질이 모두 그의 염두(念頭)에 따라 연화(演化)하기 때문인데, 수심이화(隨心而化)라고도 한다.

 

우주 중에서 대응해 비쳐 온 것은 모두 그의 염두에 따라 변화한다. 왜냐하면 그의 공간장(空間場) 범위 내의 것은 모두 그의 관할에 속하며 그림자 또한 물질존재로서 역시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그는 생각한다: 나는 부처가 아닌가. 내가 입은 것도 아마 부처의 옷일 것이다. 그러자 그가 입은 옷이 곧 부처의 옷임을 그는 보게 된다. , 나는 정말로 부처로구나. 기뻐서 어쩔 줄 모른다. 나는 작은부처가 아닐 수도 있다. 척 보니 자신은 또 큰부처다. 나는 어쩌면 리훙쯔(李洪志)보다 높을지도 모른다! 보자, , 나는 정말로 리훙쯔(李洪志)보다도 높구나. 또 어떤 사람은 귀로 듣는데, 그 마()가 그를 교란하며 말한다: 당신은 리훙쯔(李洪志)보다도 높으며 당신은 리훙쯔(李洪志)보다 얼마 얼마나 더 높다. 그 역시 믿는다. 당신은 당신이 금후 어떻게 수련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지 않는가, 당신은 수련을 한 적이 있는가, 누가 당신을 수련하도록 가르쳤는가? 진짜 부처가 내려와 일을 함에도 모두 새로 수련해야 하며 원래의 공을 모두 주지 않는데, 다만 현재 수련함이 조금 빠를 뿐이다. 이리하여 이 사람이 일단 이런 문제가 나타나면 그는 스스로 헤어나기가 무척 어려우며, 이런 마음이 곧바로 일어난다. 일어난 후에 그는 곧 무엇이든 다 감히 말한다. 내가 바로 부처다. 당신들은 다른 사람을 따라 배울 필요가 없다. 내가 바로 부처다. 내가 당신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겠다. 그는 이런 짓을 한다.

 

우리 장춘(長春)에도 이런 사람이 있지 않은가? 처음에는 아주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나중에는 하고 하다가 곧 이런 일을 했다. 그는 부처이고 최후에 그는 누구보다도 더 높았는데, 사람이 바로 자신을 파악하지 못해 집착심이 일어나 조성된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가? 불교 중에서는 말한다: 당신이 어떤 것을 보았든 당신은 그것을 상관하지 말라. 모두 마환(魔幻)이므로 당신은 다만 자신이 입정(入定)하여 위로 수련하는 것만 상관하라. 그는 왜 당신에게 보지 말라고 하며 당신에게 그것에 집착하지 말라고 하는가? 그는 바로 이 문제가 나타날까 봐 염려해서다. 불교 중의 수련에는, 그가 어떤 강화하는 수련방법이 없고, 경서 중에서도 당신이 어떻게 이것을 벗어나라고 지도한 것이 없다. 석가모니는 당시에 이 법을 말하지 않았는데, 자심생마•수심이화하는 문제를 피하기 위해 그는 수련 중에서 보게 되는 모든 광경이 전부 다 마환(魔幻)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일단 집착심이 있으면 이 마환이 생길 것인데, 사람은 그것을 벗어나기가 아주 어렵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마에 든 것이며, 잘못하면 아마 끝장날 것이다. 그가 자신을 부처라고 했기 때문에 그는 이미 마에 들었으며 최후에는 또 부체(附體) 또는 기타 어떤 일을 불러올 수도 있는데, 그는 곧 철저히 끝장난다. 그의 마음도 나쁘게 변해 철저히 떨어져 내려가는데 이런 사람이 대단히 많다. 이 학습반에서도 현재 자신이 괜찮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으며 그 말하는 태도마저 다르다. 자신이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하는 이것은 바로 불교 중에서도 아주 꺼리는 것이다. 내가 방금 말한 이것 또한 한 가지 정황으로서, 이것을 자심생마라고 하며 또는 수심이화라고도 한다. 북경(北京)에 이런 수련생이 있는가 하면 또 일부 지역에도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연공인(煉功人)에 대한 교란이 아주 크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묻는다: 스승님, 스승님께선 왜 이것을 청리(淸理)하지 않으십니까? 여러분, 생각해 보라. 만약 우리가 수련, 이 길에서 당신에게 장애를 전부 다 청리해 준다면 당신은 어떻게 수련할 것인가? 바로 마의 교란이 있는 정황에서만 비로소 당신이 수련해 나갈 수 있는가 없는가, 당신이 진정하게 도를 깨달을 수 있는가 없는가, 당신이 교란을 받아낼 수 있는가 없는가, 이 한 법문에 견정(堅定)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체현해 낼 수 있다. 거센 파도가 모래를 일듯이 수련이란 곧 이런 일로서, 남은 것이야말로 진짜 금이다. 당신에게 이런 형식의 교란이 없다면, 나는 사람이 수련하기가 너무나도 쉽다고 말한다. 내가 보기에 당신의 수련은 너무나도 쉽다. 고층차상의 그 대각자들이 보고는 마음속으로 더욱 불공평해한다: 당신 이건 뭘 하는 것인가? 당신 이건 사람을 제도하는 것인가? 이 길에 어떤 장애도 다 없어 수련만 하면 끝까지 수련할 수 있는데, 이것이 수련인가? 연마()할수록 더욱 편안하고 어떤 교란도 없다면, 그러면 되겠는가? 바로 이 문제이며 나도 이 문제를 고려하고 있다. 초기에 나는 아주 많은 이런 마를 처리했다. 늘 이렇게 한다면 내가 생각하기에도 적합하지 않다. 남들도 나에게 말한다: 당신은 그들이 너무나도 쉽게 수련하도록 해주셨습니다. 사람에게는 자신의 고만한 난뿐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고만한 일뿐인데, 아직도 많은 마음을 여전히 제거하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혼란(惑亂) 중에서 당신의 대법(大法) 자체를 인식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도 문제가 아닙니까! 이런 문제가 있으므로 곧 교란이 있고, 고험(考驗)이 있을 것이다. 방금 말한 이것은 마의 한 가지 형식이다. 진정으로 한 사람을 제도하기는 아주 어렵지만, 한 사람을 망치기는 극히 쉽다. 당신 자신의 마음이 바르지 않으면 곧 끝장이다.

 

 

http://www.dafabook.x-y.net/html/zfl06.html#3- 출처(전법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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