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목여전(神目如電)】 신불(神佛)에 불경하면 화(禍)가 저절로 온다


【 정견망 2003년 10월 11일】
● 길림성 장춘시 왕수란(王守蘭)이 대법을 비방하다 차 사고로 죽다

길림성 장춘시 왕수란 복리원(福利院)은 장춘에서 꽤 이름이 있었다. 왜냐하면 원장인 왕수란이 6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줄곧 정치적인 "풍운아" 였기 때문이다. 사악이 法輪功(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할 때부터 왕수란은 장쩌민(江澤民)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을 드러내고 더욱 오르락내리락 뛰어다니면서 극성맞게 대법을 모독하였다. 더욱 심한 것은 2003년 설 기간에 왕수란은 직접 양걸춤 팀(秧歌隊, 농악을 울리면서 연극을 하는 놀이패)을 이끌고 북경에 가서 양걸춤을 추면서 대법을 욕하고 대법과 사부님을 모욕하였다.

선(善)과 악(惡)에 보답이 있음은 하늘의 이치인바 신불(神佛)을 공경하지 않으면 재앙(災禍)는 저절로 찾아온다. 2003년 9월 19일, 왕수란과 운전기사가 운전을 하고 가던 중에 차 사고를 당했는데 왕수란은 죽고 운전기사는 뼈가 부러졌다.

사람들이 선(善)과 악(惡)을 잘 분간하고 눈앞의 이익을 위해 무지하게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뜻을 밀고 나아가지 말기를 바란다. 하늘의 경고(警示)를 무시하면 결국은 죽음의 길로 갈 수밖에 없다.

● 뇌물을 받고 위법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한 장춘시 중급법원 원장이 관직을 잃다

장춘시 중급(中級) 인민법원원장 손만승(孫萬勝)은 사리사욕을 위해 힘껏 강(江)씨 집단을 뒤쫓아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장춘시에서 불법적으로 판결한 대법제자는 모두 손만승이 직접 비준한 것이다. 현재 그는 뇌물수수죄로 공직을 잃었는데 보응을 받은 것이다.

● 박해에 참여한 파출소장 주덕지(周德之)가 말기 골암(骨癌) 및 폐암(肺癌)으로 죽다

호남성 침주( 州) 시죽원(枾竹園) 공안국 파출소 소장 주덕지는 1999년 7월 法輪功(파룬궁)이 박해를 받기 시작한 이래, 선악(善惡)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하여 악인을 도와 나쁜 짓을 하였다. 2000년 초, 그는 여러 번 북경에 가서 평화적 청원을 하러 간 대법제자를 체포하였고 아울러 그 기회에 돈을 뜯어내어 크게 먹고 마셨으며 돌아오는 길에 고의적으로 대법제자를 괴롭혔다. 돌아온 후, 여러 차례 많은 사람 앞에서 대법과 대법제자를 욕하였으며 대법제자의 집을 수색하고 대법 책을 찢었으며 늘 대법제자를 붙잡아 감옥에 넣었다. 그는 대법제자의 권고를 듣지 않고 여러 번 벽에 붙은 대법표어를 뜯는 등 나쁜 일을 많이 하였다.

지난 해 하반기, 주덕지는 갑자기 두 발이 참기 어려울 정도로 아팠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도 병의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는데 통증이 멎지 않았다. 몇 달 후, 장사(長沙)에 가서 검사하자 말기 골암(骨癌)과 폐암(肺癌)이라고 진단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후, 아픔이 더해져 말조차도 할 수 없었다. 2003년 6월 초에 죽었다.

이 일은 사악을 놀라게 하여 본 지방에서 진상표어를 감히 뜯는 사람이 더 이상 없어졌다.

● 호북성 가어현(嘉魚縣) 제 1 교도소 직원이 대법제자를 학대하다 죄를 받아 급사(急死)하다

곽장청(郭長靑)은 남자로 호북성 가어현 제 1 교도소 감옥식당 직원이다. 장기적으로 法輪功(파룬궁) 수련생들의 음식을 떼어먹었으며 먹는 야채에 오랫동안 화장지, 돌, 흙이 섞여 있었다. 곽장청은 또 대법을 욕하며 "나는 무슨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고 말했다. 곽장청은 2003년 추석기간에 병으로 급사하였다.

● 하북성 웅현(雄縣) 지역의 악인(惡人)이 죄를 받은 사례

원래 정치보위과 과장(현재 형사경찰대대장임)이었던 양소동(楊小同)은 재직 기간중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그의 손을 거쳐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을 받은 사람이 10명이나 되고 판결 받은 사람이 3명이며 강제로 끌려가서 세뇌받은 사람이 20여명 된다. 그는 또 아래 사람을 시켜 붙잡아 온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에게 자백을 강요하였다. 한 수련생은 한쪽 팔이 달아매어져 부러졌고 한 처녀는 다리가 차여서 상했다. 여러 차례 수련생을 때려 까무러치게 하고는 냉수를 끼얹었으며 연속 뺨을 때려 얼굴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정치보위과에서 전근한 후, 양소동은 여전히 박해를 멈추지 않았다. 그는 사업상의 편리를 이용하여 대법자료를 실은 차로 의심하면서 추적하였다. 대법제자가 여러 번 권고하였는바 악에는 악의 보답이 있다는 이치를 알면서도 깨닫지 못한다.

양소동의 운전기사인 신강의(申剛毅)도 힘껏 그의 명령에 따라 명실상부한 보디가드로서 늘 대법제자를 혹독하게 때렸는데 두 차례나 수련생의 팔을 끊어놓았다. 신강의도 현세현보(現世現報)하여 오토바이를 타다가 한 쪽 다리가 끊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미혹하여 깨닫지 못하였다. 대략 한 달 전에 양소동의 집을 짓는데 도와주러 간 신강의는 조심하지 않아 집에서 떨어졌는데 크게 부상을 입었다. 듣는 말에 의하면 북경 큰 병원에 가서 치료하고 있는데 보증금만 수 만원을 내었다고 한다. 신강의는 불구자로 되었다. 듣는 말에 의하면 양소동의 가족은 이 일을 외부사람과 이야기하기 싫어한다고 한다. 하지만 양소동과 신강의 및 그의 가족들이 정신차리기를 바란다.

원래 웅현의 정치보위과 과장인 동애화(董愛華)는 재직기간에 적극적으로 상부의 명령에 협조하여 여러 차례 대법제자를 체포하였다. 동애화가 악행을 저질러 가족들까지 연루되어 죄를 받았다. 2002년 두 개 큰 회의(전국 인민대표대회 및 전국 정치협상회의.<역자 주>) 기간, 북경에 가서 장기간 일을 보는 동안에 그의 아내가 집에서 다른 사람에게 살해되었다.

웅현 성관진(城關鎭)의 교장인 정복영(鄭福榮)은 자신의 관직을 보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610조직에 협조하였다. 한 교사가 학생들에게 法輪功(파룬궁)진상을 했다는 것을 안 후, 대법제자의 권고도 마다하고 이 교사를 세뇌반에 보냈다. 올해 SARS 전염병이 유행할 때, 콩팥 하나를 제거하였다.

웅현 성관진 성교(成校) 교장인 곽립동(郭立東)은 2001년 法輪功(파룬궁)전문안건팀원이었는데 본 직장에서 집을 잃고 밖에 나가 있는 대법제자들을 찾아오는 일을 책임졌다. 그는 올해 SARS가 유행할 때,뇌출혈(腦出血, 중풍)에 걸렸다.


발표시간:2003년 10월 11일
문장분류: 대법진상> 기타
원문위치: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3/10/11/23963.html

profile
조회 수 :
1722
등록일 :
2011.01.31
22:17:49 (*.137.109.2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0630/69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06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842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93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72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543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671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866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17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30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056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5474     2010-06-22 2015-07-04 10:22
6453 만수르 10배 부자 ‘빈 살만’..사우디 ‘큰 손’ 등장/ MBC뉴스 2022년 11월 18일 아트만 1187     2022-11-19 2022-11-19 17:13
 
6452 창조자들의 메시지 아트만 1082     2023-01-26 2023-01-26 13:11
 
6451 아이들이 사라진다.. 누가 진짜 신의 전사인가? 아트만 2444     2022-11-27 2022-11-27 06:57
 
6450 PEG화된 인공 지능 하이드로겔 생체 로봇 [1] 베릭 1521     2022-12-04 2023-03-12 15:19
 
6449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12월 6일 화 아트만 1362     2022-12-06 2022-12-06 21:54
 
6448 [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40편/ 2022년 12월 5일 아트만 1899     2022-12-06 2022-12-06 21:56
 
6447 (블로그에서 퍼온글) 이 세상은 4차원 영화관에서 보는 3차원 영화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480     2022-12-11 2022-12-11 20:01
 
6446 다른 공간에서 본 대법제자의 법공부 상황 미키 1958     2011-02-02 2011-02-02 02:30
 
6445 5차원으로 이미 진화한 인류가 보내는 메세지 [2] 12차원 2136     2011-02-02 2011-07-22 04:24
 
6444 대법 어린이 제자가 본 다른 공간 [5] 미키 2395     2011-02-02 2011-02-02 02:46
 
6443 관심주지 마세요. [1] [4] 윤가람 3100     2011-02-02 2011-02-02 23:01
 
6442 [단상] 은하연합의 반응에는 지혜가 있다 [2] 널뛰기 1723     2011-02-03 2011-02-04 10:24
 
6441 인간한계에서 무한에 가까운 완벽한 원(圓)을 그릴 수 있는 방법 [7] file 유전 2728     2011-02-03 2011-02-10 15:44
 
6440 시초자에 대한 정보 널뛰기 1979     2011-02-02 2011-02-02 14:58
 
6439 그것은 자기 사랑이 아니다... [3] [6] 네라 1945     2011-02-02 2011-02-03 00:09
 
6438 폴란드를 발칵 뒤집은 컬럼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아트만 1279     2022-12-20 2022-12-20 21:03
 
6437 지구인으로서의 자긍심 / 창조자들의 메시지 아트만 1436     2022-12-21 2022-12-21 22:53
 
6436 "차레"의 참된 의미 - 신묘년 설을 맞이하며 [3] 목소리 2960     2011-02-02 2011-02-02 08:14
 
6435 지구에서의 깨달음은 잊으세요 [5] 12차원 2387     2011-02-02 2011-02-02 12:55
 
6434 높은존재가 낮은 차원에 내려와 여정을 하는 이유 12차원 1363     2011-04-11 2011-04-11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