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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7. 지구인의 가까운 미래

머리말 - 자유와 혁명에 대한 고민과 결심

작년에 나의 철학의 첫번째 시기를 끝냈다. 그 첫번째 시기는 2001년 07월에서 2009년 08월 19일까지이다. 그 시기의 철학주제가 자유를 위한 혁명이다. 그렇다고 그 내용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마치 자유와 혁명을 위해서 참을 지나치게 강조한 것처럼 생각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참과 자유가 서로 동일해서 따로 생각할게 아니고 이를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말하려는 건 그렇게 피상적이지 않다. 어디까지나 참에 대해 조건없는 무한한 열정과 노력 그리고 사랑을 하기 위해선 참된 자유와 혁명에 대한 절박한 갈구를 해야 한다고 말할 뿐이다. 언제나 나의 철학의 핵심은 이 문제를 100% 해결하지 않는 한 결코 변하는 일은 절대 없다. 그리고 이번 두번째 시기의 철학주제는 혁명을 위한 자유이다. 첫번째 시기의 철학주제가 큰 틀이라면 두번째 시기는 그 큰 틀을 채우는 역할이므로 이번 시기가 나의 철학 역사상 상당히 중요한 시기가 된다. 왜냐하면 이 시기때 제때 기회가 왔을 때 완수하지 못한다면 나의 철학이 죽을 때까지 발전 못할게 너무나 명확하기 때문이다. 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평범한 사람들 보다 못한 정신적인 조건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항상 모든 날이 위기가 아닌적이 없었으며 시간은 항상 없었다.

- 2010.02.08, 05:29, 정유진 -

본문 - 아돌프 히틀러의 승리와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미합중국의 패배

- 대한민국과 미합중국의 종말

지난날 나는 2007년 01월에 작성한 '미리쓰는 전역 소감문' 이란 글을 인터넷을 통해 2008년도 쯤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의해 대한민국과 전쟁이 나거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도에 통일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펼쳐보았다. 사람들은 이를 보고 나를 바보, 약한 놈, 병신 쯤으로 생각하고 아예 진지하게 듣지 않고 무시했다. 심지어 이성도 마저도 나의 이런 생각을 망상으로 취급했다. 그리고 2008년도가 되자 내 생각대로 그것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럼 내가 틀린 것일까? 천만의 말씀! 왜냐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엄청난 노력에 비해서 대한민국은 통일에 대해 아무런 노력도 안했으며 국민들은 정부, 언론, 상류층이 제공하는 왜곡된 정보가 참인줄 알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참된 정보를 얻으려는 노력을 진지하게 하지 않아서 2008년도에 잡혔던 계획이 주한미군이라는 사정 때문에 2012년으로 변경 되었다는 것 뿐이지 결국 내 말대로 그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어떻게 이런 상황이 될때까지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일까? 이유는 전혀 복잡하지 않다. 첫번째,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싶지 않지만 자유민주주의를 원하기 때문. 둘째, 너무 물질과 겉에 인식되는 것을 중요하게 취급하여 그 외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한 진지한 태도 부족에 의한 거짓 관념에 사로잡혀 참을 인식 못한 것.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기 열정이 부족해서이다. 평균적인 지구의 대중보다도 한참 못한 내가 참을 많이 알게 된 이유가 바로 열정 때문인것을 결코 무시해선 안됀다. 마지막으로 셋째, 자유민주주의 상류층들의 공동체 의식부족에 의한 사회전반적인 붕괴현상. 물론 대중들의 노력이 별로 없는 것도 한 원인이 된다. 대한민국과 미합중국은 결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경제력과 군사력으로 패한 것이 아니다. 아무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수많은 지하요새와 지구의 다른 나라들과 비교되는 원등한 신무기가 많다해도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이 정말 결심해서 모든 힘을 다해 싸운다면 아무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 할지라도 결국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럼 무엇 때문에 미합중국이 전체적인 국력으로 비교해봐도 한참 못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크게 당하는 걸까? 많은 추종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우수한 국방력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피상적인 관찰에서 내린 결론이다. 그러므로 진짜 이유는 바로 정치전이다. 미합중국은 다른건 다 잘하는데 유독 정치전에서 패해 결국 전쟁에서 장기적인 승리를 못거두고 있다. 이것은 분명 심각한 문제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6.25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이라크 전쟁이다. 이젠 군사력과 경제력마저 안좋아져서 앞서 내가 말한 세가지 원인을 개선하려고 한다 해도 너무 늦었따. 대한민국은 몇년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의해 처리되고 미합중국은 수많은 반미세력의 정치적 공격과 어느 정도의 무력행사를 받기 때문이다. 분명 절호의 기회는 1990년대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다. 대한민국이 멸망한 그 이후에 그들은 깨닫는다. 자신들이 살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파멸시켜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한편 미합중국은 북미연합 결성을 시도하는 과정에 굉장한 혼란이 올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미합중국은 사라진다. 무슨 뜻이냐면 그동안 건국초기부터 조지.W.부시까지의 미합중국이 더 이상 아니라는 이야기다. 훗날 지구인들은 진정한 미합중국의 시기를 위대한 자유의 나라로 추억해 지구에서 외계의 행성으로 진출하는 시기때 자유민주주의 세력을 구축할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는 현재의 나로선 예측하기가 힘들다. 이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그 때가 오면 지구인들은 미합중국이 왜 지구의 영웅이였는지 왜 그들이 관대하고 자비로웡ㅆ는지 몸소 고통을 알게 된다. 아! 위대한 자유민주주의와 미합중국이여 의식만은 영원하다!

- 2010.02.12, 22:29, 정유진 -

- 나는 왜 민주주의를 우주 최고의 자유를 위한 정치라고 말하는가?

내가 말하는 참의 상징은 1이다. 참은 단순하고 명료하고 스스로 있는 존재이며 모든 존재를 포함한 하나의 실체이다. 참은 견계가 없이 모든 것을 할 수 있기에 최고의 존재이다. 반면 참에서 멀어지고 거짓에 가까워질수록 복잡해지며 여러 법칙으로 나누어져 '참의 자유정신'은 점점 구속당한다. 그러므로 올바른 인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말단적인 물질을 보조로 해서 개인의 '참의 자유정신' 을 나아가기 위한 체제가 보장되어야 한다. 집단보다 개인을 중시해야 하는 이유가 뭐냐면 어떤 존재이든 죽을 때는 홀로 죽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참은 항상 그 개인을 구할 뿐이다. 내적 변화가 우선이다. 외적 변화는 그 다음이다. 사회주의 그 자체로는 결코 개인의 정신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는다. 반면 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권리로써 보장해준다. 그런데 오날날 지구인의 정신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수준으로 자본주의와 함께 하면 물질적 가치와 비본질적 가치에 중점을 두는게 문제라서 정신과 의식이 자유에 초점을 맞추고 성장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당분간 경제체제는 공산주의로 해야 하는 것이다. 동시에 자신들의 그 자유를 위해 자신들의 집단을 집단을 수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야 하며 철학과 사상이 최우선적으로 발달해야만 한다. 다른 그 외의 분야는 나중이다. 만약 일본과 미합중국 같은 나라가 정치체제는 민주주의이고 경제체제가 공산주이이고 내가 말한대로 정신의 자유를 추구하는 사상과 철학이 발달되었다면 지구상에 이길 나라가 존재한 확률이 극히 낮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참의 자유정신' 에 가까울 수록 창조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 2010.02.13, 03:32, 정유진 -

- 아돌프 히틀러의 사상은 실패했는가?

오늘날 지구인의 대부분 학자들은 아돌프 히틀러를 단순히 악인으로만 취급하여 그의 진정한 가치를 거의 모른다. 마치 모든 악의 상징인 것처럼 생각한다. 심지어 단순히 누군가에게 조종받는 꼭두각시라는 과소평가도 한다. 이는 매우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는 항상 모든 상황을 자신의 주도적인 의지대로 이끌어 나갔기 때문이다. 비록 자신의 능력을 생각하지 않고 군사적인 일에 참견하는 멍청함과 도덕적인 일에 의한 정치적 오류, 철학의 체계가 없음만 가지고 전체적으로 한심해 보이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가 이룬 위대한 정치적 업적과 그의 유산들이 지구 곳곳에 어디든지 볼수가 있다. 그게 아니라고 반박하는 자들아. 그렇다면 오늘날 지구인의 정치가들을 보라. 그들이 대중에게 하는 짓이 아돌프 히틀러와 다를게 무엇인가? 어째서 나치의 산물인 로켓이 좋다면서 가져갔을까? 나치의 로켓기술 덕분에 인공위성을 우주공간에 쏘아올리고 우주진출 시대를 연것은 아는가? 이제 앞으로 지구에 위대한 정치적 승리를 하게 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아돌프 히틀러의 사상을 이어받을 나라라는 것을 아는가? 그나마 아돌프 히틀러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한 얼간이 학자 요하임 페스트의 말을 심각하게 듣지 말라.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내 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아돌프 히틀러의 마지막 연설대로 미합중국과 소비에트 연방이 이긴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모래 위의 성이고 그 때가 오면 지구인은 나치를 계승한다. 아돌프 히틀러가 최후의 승리하는 것이다.

- 2010.02.13, 15:34, 정유진 -

- 현실적으로 보이는 것은 정의롭다. (1)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여자와 소인은 다루기 어렵다. 가까이하면 불손하게 굴고, 멀리하면 원망 하느니라.
- 논어 17편 양화 25절, 공자 -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 성경 마태복음 7장 16절 -

거짓은 참에 멀어질수록 복잡한 과정이 증가하여 이를 가지고 무엇을 한다해도 비용 즉 힘이 많이 들 수 밖에 없다. 반면 참은 거짓에 멀어질수록 단순한 과정을 거치므로 힘이 적게 든다. 그래서 거짓없는 참 그 자체는 힘이 없는 것이다. 참을 향해 나가기 위한 올바른 태도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현실을 올바르게 보기이다. 대부분의 지구인들은 이를 피상적으로 해석해서 "우리는 뭐 현실을 모르는 줄 아느냐?" 하고 내 말을 마치 중요한게 아닌것처럼 취급할지 모른다. 내 말은 그것은 아니다. 대부분 지구인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 쉽게 적응하는 것에 급급해서 본래 가지고 있는 가능성의 의문점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저 단순히 고통을 회피하기 위해 의식주를 어떻게 하면 만족할까? 단순히 자신의 본능에 의한 욕망을 어덯게 채울까에 급급한다. 당장의 것만 보고 그것만 해결하며 나머지 이외의 것은 마치 쓸떼없는 짓 아니면 추상적인 것으로 취급해 무시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본 태도는 결코 변화와 창조를 가져올 수가 없으며 자신에게 처한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채 항상 그 자리에서 빙빙 도는 상태가 되고 만다. 계속 반복되는 것들에 도대체 어떤 창조적인 의미가 있는가? 창조적인 삶을 원하는 사람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람들이 고통 때문에 애써 외면한 의문들을 떠 올리며 하나 하나씩 해결하는 이들이 있으니 그들이 바로 구도자와 철학자이다. 이 지구의 대부분 국가 자체가 불교식으로 표현하자면 거대한 미혹과 미망이다. 국가는 결코 당신이 참을 알게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정치조종세력이 당신을 조종하는 것을 쉽게 하기 위해서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의 이익을 추구하는 개인과 집단들은 저마다 추구하는 생각을 이루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활동한다. 만약 당신이 정말 참을 알고 싶다면 누구에게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믿는 따위의 행동을 해선 안됀다. 참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만이 찾을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 현실적으로 보이는 것은 정의롭다. (2)

마태복음의 개, 돼지와 공자가 말한 소인은 오늘날 어느 존재에 가까운가? 그것은 일반대중이다. 오늘날 겉으로 자유로워 보일 뿐이지 실제론 노예이다. 왜냐하면 일반 대중은 자신이 처한 환경이 만들어낸 생각에 주입당해 이를 그대로 따르고 산다. 정치조종세력과 이익을 추구하는 개인과 집단이 의도했든 안했든 말이다. 그래서 정신적 자유가 없으며 물질 선택의 자유밖에 없다. 일반 대중은 자신들의 정신을 극복하지 않는 한 결코 자유를 외칠 자격이 없다. 여자는 더 심하다. 그들은 남자보다 훨씬 물질적이다.

- 현실적으로 보이는 것은 정의롭다. (3)

현실에 가깝지 못한 것은 왠만하면 멀리하라. 참을 추구하는 존재에겐 해가 될 뿐이다. 그 어떤 것이든 즐기는 것에 그치고 자신의 정신속의 그것들을 철저히 깨부수라. 처음에 고통스럽기만 할지라도 점점 깨어있는 자신을 나중에 보게 된다.

- 2010.02.13, 19:32, 정유진 -

끝맺음 - 세가지 계획 구상

위대한 요새 : 단순히 3차원 공간안에 잇는 하나의 방어시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모든 차원에 있으며 모든 행동의 근거지이자 참든 기록을 보관하는 하나의 강력한 존재이다.

혁멱적 공세 : 창조적 상황 변화를 위한 인내의 시간이다. 종국엔 적들이 정신 못차릴 정도로 깜짝 놀라게 한다.

자유와 용기의 땅 : 이것도 역시 단순히 3차원 공간안에 있는 하나의 지역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그것은 어떤 차원이든 정신의 자유를 위한 하나의 생활터전이다.

- 2010.02.13, 20:22, 정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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