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올만에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구도자의 입장에서 자꾸 시끄럽게 말하면 입만 아플까봐 조용히 듣고만 있었습니다.

우리가 2012년 문제로 자꾸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날 오면 타면 되는것이고 안오면 계속 구도의 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것은 우리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12차원 님 께서는 자꾸 외부에 기대고 하시는데 상위 존재들께서는 절대 우리 빛의 아기들을 그런식으로 호락호락하게 5차원으로 보내주진 않을겁닌다. 그리고 모든 길은 자기자신에게 있습니다. 자꾸 밖에서만 찾지 마시고 우리자신에게서 찾아야 될것입니다.

 

삼계는 카르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빚덩어리인 셈이죠. 이 빚이 삼계 우주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인 셈 입니다.

그래서 증산 선생께서는 해원시대를 만들어서 빚을 서서히 풀어나가는 계책을 썼습니다. 빚이 완전히 풀리면 삼계가 우리주변에서 완전히 흩어져 나갈것입니다. 

조회 수 :
2649
등록일 :
2011.01.06
17:30:25 (*.37.19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1754/5f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175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81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896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713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527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68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03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16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30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07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5691     2010-06-22 2015-07-04 10:22
1998 허경영, 트럼프 초청으로 미국 다녀온 사연 Friend 1189     2021-03-01 2021-03-01 14:49
 
1997 허경영은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이었다. (서울대 수석졸업,서울대 교수 출신, 장국진 박사 증언) Friend 2060     2021-03-01 2021-03-07 19:54
 
1996 드리는 말씀 Friend 1301     2021-03-01 2021-03-01 15:40
 
1995 허경영, 국가의 지분 약 7경원을 5,000만 국민에게 각각 14억씩 할당한다 (국민배당증권 14억짜리 전국민에게 지급) Friend 1637     2021-03-07 2021-03-07 19:52
 
1994 허경영이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수행하던 시절, 박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Friend 1448     2021-03-07 2021-03-07 21:12
 
1993 허경영 청와대 근무시 직속상관이 김재규였다!!? 박정희 관상VS김재규 관상 , 박정희 묘소VS김재규 묘소 Friend 1846     2021-03-08 2021-03-08 03:03
 
1992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Friend 1292     2021-03-10 2021-03-10 01:20
 
1991 국회의원이나 해. 왜 허경영 지지해서 잘나가는 앞길 망쳐? Friend 1397     2021-03-10 2021-03-10 19:43
 
1990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1386     2021-03-10 2021-03-10 20:10
 
1989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위, 전 부위원장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 했나? Friend 1410     2021-03-10 2021-03-10 20:26
 
1988 [아시아투데이 초대석]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서울시장 출마 인터뷰 Friend 1622     2021-03-12 2021-03-12 14:05
 
1987 허경영관련 글 / 적당히 올리시기 바랍니다. [2] 아트만 1487     2021-03-12 2021-03-30 10:35
 
1986 [ 펌글 ] 허경영 공약의 문제점들(디시위키에서 작성됨) [4] 베릭 1658     2021-03-16 2021-03-16 03:24
 
1985 하늘궁은 종교법인 ㅡ 언행일치 문제 기타 구설수 신격화 등등 [2] 베릭 3019     2021-03-16 2021-03-18 12:30
 
1984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ㅡ 챠베스정권(복지정책)이후 다국적 기업의 대외적인 고립정책도 있었다! [2] 베릭 1764     2021-03-16 2021-03-16 09:08
 
1983 오래전, 전국민이 허경영을 사기꾼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던 그 최초의 사건(부시대통령과의 합성사진)을 되짚어본다. [1] Friend 2522     2021-03-20 2021-03-20 19:38
 
1982 나이키 신발 사람의 피를 담은 신발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83     2021-03-29 2021-03-29 17:14
 
1981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퍼온 글) [1] 베릭 2156     2021-04-06 2021-04-07 21:48
 
1980 북한소식 아트만 1571     2021-04-11 2021-04-11 08:49
 
1979 [캔디스오웬스쇼] 아동밀매현장 - 팀 발라드(Tim Ballard,지하철도작전) [2] 아트만 1571     2021-04-19 2021-04-20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