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프로 적중률의 예언가 이야기입니다
그가말하길
11월 28일 항공모함 침몰과 서울의 미사일 세레로 남한에서 전쟁이 발생 한답니다
제가 바라는것은 남북전쟁 전에 대전환이 일어 났으면 하는것이 였습니다
미중 세계 핵전쟁으로 인류의 종말읠 맞기 전에 전에 대전환이 일어 나는것이 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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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인류 종말의 폭팔물의 스위치를 지고 있는곳입니다.
남북 전쟁과 그로 인해 미중 핵전쟁으로 이어져 인류 종말 의 시나리오가안되기 위해선
은하 함대의 외계 상위 영적 존재의 도움과 대전환 시기가 최대한 압당겨 져야 합니다.
또 대전환전 첫 희 생 인류가 한반도 인이 아니길 바랍니다.
2012년에는 반듯시 은하 함대의 개입및 마법적인 일이 일어 나야 하며 네라님의 말씀처럼 그런 일이 없다면
결국 인류는핵전쟁에 의해 멸망 하게 될것입니다
네라
- 2010.11.27
- 19:58:26
- (*.34.108.89)
어디 한번 두고 봅시다...^^전쟁이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
천상의 계획은 그렇게 아무 대책없이 님들이 공포에 떨만큼 콩가루 가족 마냥 돌아가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지구상승은 2012년 12월 21 일 하루만에 일어나는 것도 아닙니다...눈에 보이지 않은 에너지차원이나 자기적 차원에서 뭔가는 일어나도 우리 눈에 보일 만큼 급격하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마법은 없습니다...
변화는 완만하게 단계적으로 일어나며 그것은 이미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모 메시지에서는 이미 2012년이 지났다고 하더군요...2012년이 서기력을 기준으로 한것인데 이 서기력부터가 이미 틀렸다고 합니다...이미 지구는 2012년이 지났다고 합니다...일들은 벌써 일어나고 있지요...
핵전쟁에 의해 지구가 멸망하는 일은 없습니다...
지금의 지구 상승은 과거와는 전혀 다릅니다...지구는 근원과 창조자가 직접 창조한 중요한 행성이며 보호되고 있고, 실패는 없습니다...
액션 불보살
- 2010.11.27
- 20:21:51
- (*.206.34.10)
2012년 12월 21일 시나리오는 제가 예전부터 추론한 이야기들입니다.
눈깜짝할 사이도 얘기된일이고,
저 본인이 이전에도 줄기차게 언급한 이야기대로 그 시점의 새로운 주기와 시간 싸이클로 접어들면서
외부로는 3세기 정도가 차츰 5차원으로 주파수가 변해 갈 것이고,
그사이 많은 물리적 비물리적 변화들 나타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한 내부적으로는 사람마다 바뀌는 것은 천차만별하여 빨리 내적으로 변화하는 사람도 있으며 아직도 변화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고 언급했죠.
그리고 그러한 완전한 물질적 변환상태는 장기간 시간을 요구한다고 했습니다.
그외에도 가능성이란 확정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2012년 12월 21일 은하계 적도로 진입할 때 또 태양풍의 11주년 대폭발과 맞물려 있습니다.
홀로그램 막을 겉힌다면........은하계 중력장 영향권과 고에너지 감마선 몇 배의 위력이 지상으로 통과할 것입니다..
모든 호스트들이 종점에 다달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짐을 놓으라. 번뇌, 욕망, 낡은 에너지 이 모든 것을 놓으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시간이 다 끝나갔다는 예고를 말하는 것입니다.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는...................아무도 예상할 수 없으면 단지 우리는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두려움이 아니라.....유사시 걱정입니다........한반도가 살아야..................지구 미래가 있습니다.................
네라
- 2010.11.27
- 20:22:49
- (*.34.108.89)
제가 얼마전에도 말했지만 현재 은하연합은 근원과 우리 우주의 창조자가 직접 개입해 활동하는 '총 우주연방'의 지휘아래로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현재 지구 상승 프로잭트는 외계 다양한 문명이 모인 은하연합이 주도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그 이상의 영적존재들과 신들의 영적정부가 주도하고 있지요...이 '총 우주연방'은 우리 태양계와 무수한 은하계 은하단이 존재하는 지역우주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근원과 근원이 낳은 높은 영적 존재들 신들이 다스리는 그 이하의 초우주 거대우주 중앙우주를 다 아우르는 것이죠...그만큼 이번 지구 상승 프로젝트는 매우 중요하며 지구 상승 프로잭트 하나에 근원자가 낳은 그 이하의 모든 거대 우주가 주목하고 있으며 열과 성의를 을 모아 개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지구는 우리 우주에도 몇 안되는 것으로, 근원과 창조자가 직접 내려와 만든 행성이기 때문입니다...지구는 은하계의 모든 다양한 생명체들이 서로 화합하고 어울리기 위해 모인 전시행성이자 종자행성이라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말입니다...
네라
- 2010.11.27
- 20:28:20
- (*.34.108.89)
그리고 진실된 날짜로 마야력 2012년은 지난지가 7년이 이미 지났다고 합니다...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탄생년도는 잘못되었으며 그것을 기준으로한 서기력 2012년은 잘못된 것이라고 합니다...참고하십시요...
액션불보살 님은 5차원을 말할 자격도 없습니다...과거의 낡은 종교관념의 에너지나 벗고 오십시요....외부와 조화와 화합을 못하는 '거부하기'만 하는 낡은 종교관념은 다가오는 시대의 에너지에 맞지 않은 것입니다....그 '최고정점'이라는 것 외엔 그 이하 우주가 송두째 악이며 하찮은 환영정도로 보는 것은 낡은 종교관념입니다...
액션 불보살
- 2010.11.27
- 20:35:11
- (*.206.34.10)
그리고 진실된 날짜로 마야력 2012년은 지난지가 7년이 이미 지났다고 합니다...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탄생년도는 잘못되었으며 그것을 기준으로한 서기력 2012년은 잘못된 것이라고 합니다...참고하십시요...
액션불보살 님은 5차원을 말할 자격도 없습니다...과거의 낡은 종교관념의 에너지나 벗고 오십시요....외부와 조화와 화합을 못하는 '거부하기'만 하는 낡은 종교관념은 다가오는 시대의 에너지에 맞지 않은 것입니다....그 '최고정점'이라는 것 외엔 그 이하 우주가 송두째 악이며 하찮은 환영정도로 보는 것은 낡은 종교관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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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잘못 아셨는데 네라님에게는 구시대 종교 에센스가 느겨집니다.
저는 명확하게 활동했던 분들에게 종교에너지가 느겨졌습니다.
그리고 변한 것은 없고, 말은 설교적인 생각의 지식들로 체화되어있습니다.
아마다 당사자들이 토론에서 격었을 것입니다.
당사자들은 네라님처럼 그런 사상적인 배경으로 나와 성향이 대립하고 있지요.
주류 채널링 메시지들도 나의 이야기 처럼 핵심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몸은 이미 마음과 의식을 그 핵심을 따르고 있습니다.
더 군다나 사난다의 두루마리는 그러한 기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외 송신호를 받고 있습니다. 11:11 1:11 1212, 1:44 11.44, 222,333,555, 707 ~~~~~~
액션 불보살
- 2010.11.27
- 20:39:51
- (*.206.34.10)
2010.11.27 20:35:48 (*.34.108.89) 네라저기 아래에 12차원님도 직접 써놨지 않습니까....공포를 조장하는 글은 빛이 아니다고....제가 하고 싶은 말도 그와 같으며 (좋은 말씀이며), 북한의 도발 하나로 호들갑을 떨고 핵전쟁으로 멸망한다느니 한반도 전쟁이 일어난다느니 하는 글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쓸데없이 공포만 조장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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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년 동안 활동하면서 자질부리한 정치 이야기나 사회적인 소소한 세속적인 이야기들은 피하고 그러한 이야기 자체를 좋아하지 않았고 그러한 것으로는 변화를 맞이 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역설했으며,............. 지금에 게시판은 그러한 이야기 자체를 꺼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긍정적 마인드-------------------- 부정적 마인드 그러한 것은 이미 몸으로 마음으로 의식으로 책득한 경험자입니다.
그러나...아시겠지만, 이번 군사적인 발발 사태들은 하나의 큰 난제들에 속해있는 부분들입니다.
네라
- 2010.11.27
- 20:47:33
- (*.34.108.89)
>>그러나...아시겠지만, 이번 군사적인 발발 사태들은 하나의 큰 난제들에 속해있는 부분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님들이 거기에 대해 할수 있는 게 뭡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천상을 선택한 자들이라면 귀를 아래에 두되 눈을 하늘에 두라는 말이 있습니다....차라리 내면에 집중하십시요...
>>방법은 많은 것을 배우거나 볼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책에 모든 진리서는 공통점이 1밖에 없습니다.
명상의 길입니다.
대스승에게 입문이 재일 빠릅니다.
---액션불보살님이 따른다고 하는 그 핵심이라는 것 그게 얽매이게하고 의존하게 하는 낡은 종교 에너지라는 겁니다....메시지는 한줄이 아니며 그것말고도 님이 봐야 할것은 많습니다...그걸 지나치고 보지 못한다는 것이죠...여기서 더 이상 논쟁하고 싶지는 않지만 메시지에서 줄곧 언급하고 있는 어둠이란게 뭔지부터 알고 들어가야 합니다....지금은 집단 상승의 시대이며 스승이 따로 없는 시대입니다...그런데도 아직도 중세에 살고 있는양 대스승을 찾는다거나 어느 하나에만 매달려서 우주를 송두리째 마귀가 존재하고 짐승들만 도둑들만 존재하는양 두려움과 의심속에 하급취급하고 하찮게 취급하는 것 그럼으로서 자기 자신을 보지 못하는 것, 지금까지 불교가 해왔고 기독교가 해왔던 일입니다...근원외에 영혼이 근원으로부터 나와 있는 것 자체를 일체의 타락으로 보기 때문입니다...도대체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외부에 대한 두려움과 의심을 내려놓고 신경이 곤두서고 경직되고 긴장된 몸을 이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낡은 관념은 다가오는 5차원 시대에 맞지 않으며 지금은 과거의 어둠의 군주들에 의해 전적으로 지배되던 시대가 아니고 또 깨어나야 하는 시대이며 또 깨어나고 있는 시대입니다....지금은 과거의 시대가 아닙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을때 더 말하기로 하죠...
베릭
- 2010.11.27
- 20:52:31
- (*.156.160.38)
스타시스가 가까운 시간에 일어난다면, 미니스타시스라고 하네요.
세계 도처 곳곳에서의 부분 부분적인 재해발생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우주선에 의한 들어올림이란 그러한 재해발생지역에서의 구출을 위한 개입의 손길이 있을것이라는 의미같구요.
아직 우리나라는 재해발생지역에 해당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미니스타시스와 본격적인 스타시스와 시간격차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30년에서 50년사이가 본격적인 스타시스 기간이 될수도 있는데...
이 기간은 기억이 어렴풋하지만 채널링메세지에서도 암시되었던 것 같네요. 네라님의 구체적인 의견이기도 했고요.
이번 연평도사건은 이례적인 일이지만,
얼마후 가라앉을 일이 될 수도 있으므로 어떤 사람의 예언은 장담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불안과 두려움의 파장이 커지기보다, 희망을 향한 가능성으로 내적인 파동을 키우는 것이 영적세계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빛의 지구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특히 그렇습니다.
다음 내용은 미카엘대천사의 최근메세지에 나오는 내용중 일부인데, 중요한 것 같아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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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하세요, 그들의 거룩한 가슴Sacred Heart과 거룩한 마음Sacred Mind 안에
중심을 잡은 한 사람은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우주적 진실과 영감의 생각들을 전할 수 있는 반면,
그들의 아우라 장의 사랑의 파동은 그들이 접촉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합니다. >
육체적 용기는 경이로운 창조물 - AA Michael 11/2010
액션 불보살
- 2010.11.27
- 21:13:43
- (*.206.34.10)
네라님.......................책은 더이상 볼 필요 없다고 호스트들이 말하지요.
우리는 이재 무의도적으로 자동적입니다.
나는 이미 그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모든 오컬트나 모든 것에는 단 쾌속적이 실행 방법이 하나뿐입니다.
님이 자신을 변화시키기위해 과거에 성경 책이나 모든 종교 책이나
모든 체널링을 읽었다고 하겠지만, 그 당신은 방황할때 길을 찾기위해
필요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진실의 문을 위해....자신을 변화시키기위해.... 몸으로 마음으로 의식으로
책득하는 자동적 내면에 길로 들어서야 합니다.
당신처럼 모든 영성 서적과 수많은 채널링에 파붙혀 안일한 눈으로
그것이 당신을 변화시켰습니까?
그것 가지고는 아닙니다..............천만에 말씀입니다.
조작된 채널링과 옳바른 채널링 메시지를 가리고
검토하며 바쁜 삶에 시간을 투자하겠지요.
수백권 내지 수천권의 책이 당신에게 더 이상은 유도해주는 못합니다.
당신에 실행이 없다면 그것은 숲포로 돌아갑니다. 시에너지 낭비입니다.
보시오...성경론자들...및 모든 종교론자들이....시적인 종교 및 영성 뉴에이지 책에 파붙혔다고 그들에게 점수가 있습니까? 그들이 진실을 찾기나 했습니까?
진실의 길 문 앞이라도 걸어왔습니까?
두루마리 진실에서도 사난다 임마누엘 또 한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럴 시간에 생활을 고요히 가다듬고 내면에 고요로 접속해보십시요,
그게 더 빠릅니다.
그것은 앵무새 같은 나발부는 것보다야....실천적 행동 입니다.
우리는 물질 속에서 세속적인 행동은 누구나 다합니다.
그 행동이 양보다 질이 어떻한가에 달려있지만 말입니다.
진실은 단순한 것입니다.
단순하게 짐을 내려놓고
내면으로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그게 변화의 첫 걸음입니다.
네라
- 2010.11.28
- 21:13:55
- (*.34.108.119)
아...베릭님 감사합니다...목소리님 베릭님 옥타트론님...그외에 좋은 방향성과 에너지를 가지신분들이 좀더 활동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모두들 바쁜신지 잠잠하시네요...
그리고 액션불보살님 좋은 충고 감사하며...저는 님의 말에 이렇게 말합니다....내면으로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고 글을 읽는 등 살면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고 둘다 다 중요하다고 말이죠........영과 육 둘 다 중요합니다...문제는 둘 사이의 조화와 균형이죠...조화와 균형이 무너졌을때, 어느 한쪽으로 편하다고 도피하려고 할때 님처럼 벽에 부딪히는 겁니다...
데이비드 오어 목사가 말한 예언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