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blog.daum.net/wblee52/4475

실크로드(차마고도) 카나스호수 주변풍경


https://cafe.daum.net/gpsuis123

타이엔 여행( 지어지선)

https://cafe.daum.net/sarangbangH

실크로드-카나스(喀納斯) 호수


몽고어로 ‘아름답고 신비롭다’는 뜻인 카나스호(喀納斯湖)는 신장 최북단 러시아 국경 지방인 아얼타산(阿爾泰山)에 있습니다.



이 호수의 물은 푸얼진허(布爾津河), 이얼지스허(頤爾齊斯河, 러시아 명은 이르티슈강)으로 들어가서 러시아를 지나 북극해로 흘러갑니다.

호수의 해발은 1,374m, 호수 남북의 길이는 24km나 되며, 면적은 45㎢로 우루무치의 천산 천지의 10배 크기입니다.

가장 깊은 곳은 188.5m나 되며, 평균 수심은 90m입니다.

이곳에 사는 민족들은 몽고족들이며, 호수 주변에 몽고 파오를 짓고 살며, 산은 만년설로 호수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카나스 호수 가는 도중에 있는 초원입니다.

이 안에서 말 타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말 타기 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들어가서 하게하고, 없으면 그냥 사진을 찍는 등 잠시 쉬었다가 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호수에 도착하기 전에 있는 숙박 촌입니다.

중국 같은 분위기가 나질 않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신선만(神仙灣)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월량만(月亮灣)이라는 곳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초원과 산림이 어우러진 호수 옆 산 풍경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와룡만(臥龍灣)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의봉(友誼峰)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의봉과 다른 봉 사이에 있는 계곡 안 풍경입니다.

관어정(觀魚亭)이라는 산봉우리에 올라가서 본 것입니다.

관어정에 올라가면 호수가 전부 한 눈에 들어옵니다.

단 이곳에 올라가려면 왕복 버스비를 40위안을 따로 지불해야 합니다.

편도(20위안)로 끊어도 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관어정에서 본 호수 뒤쪽의 모습입니다.



profile
조회 수 :
2057
등록일 :
2012.01.03
00:32:19 (*.135.108.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03551/c1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0355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39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476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351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110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282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722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741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867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698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1592
7394 나의 감격을 아십니까? [14] 허적 2007-12-03 1843
7393 [벙개] 현실에서 진리를 찾는 모임~ 벙개 [4] 날아라 2009-01-30 1843
7392 유인력 끌어당김 법칙 진정한 묘수 김경호 2009-02-25 1843
7391 빛의몸만들기 12차원 2011-04-17 1843
7390 * 신이라는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못 박혀 야 했나, 신은 왜 인간의 모든 악을 제거하고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가 대도천지행 2011-09-14 1843
7389 새로운 의식, 미래의 정치 여명의북소리 2012-02-22 1843
7388 [수련이야기] 도를 찾다 [4] 대도천지행 2012-04-15 1843
7387 대사로서의 첫걸음... 바람의꽃 2019-01-15 1843
7386 요셉의 감옥생활 01 창세기 (37~40장) [2] 베릭 2021-12-20 1843
7385 신나이에 올린 답변글 셩태존 2003-10-18 1844
7384 서울 경기 정기모임 - 12월11일(토) 오후 5시 "향나무집" [9] [30] file 운영자 2004-12-05 1844
7383 예언 유민송 2005-04-09 1844
7382 UFO와 관련하여 이상한점이 있는데요.. [1] 김성후 2005-07-16 1844
7381 장교수님의 가이아 프로젝트 상황에서의 진정한 사명자 삼태극 2005-09-28 1844
7380 [8] [33] 한성욱 2006-11-07 1844
7379 신의 눈 - 순수를 꿈꾸며 [2] 김경호 2007-12-29 1844
7378 日本과 美國의 '한반도 침공' 조강래 2008-05-26 1844
7377 이태수님 답변 보고.. [1] 정운경 2009-07-17 1844
7376 5개월 알바 후 종료 현재 지금 [3] 김경호 2010-02-01 1844
7375 꿈 시간 속에 걷는 것과 11:11의 스타게이트 김경호 2010-04-03 1844